테레사 수녀 같은 신급의 사람이 아닌이상
이기적인 욕심이 없는 사람이 없어요
하지만 이런 이기적인 욕심과 함께 다른 사람들과도
더불어서 좋은 사회를 만들었으면 하는게
또 보통 사람의 마음이죠
여기에서 탐욕만을 추구하는 사람과 다름이 나타나죠
그리고 이런 탐욕 추구에만 골몰하는 사람을 막는게
우리네 보통사람들이죠
그들로부터 위선자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말이죠
테레사 수녀 같은 신급의 사람이 아닌이상
이기적인 욕심이 없는 사람이 없어요
하지만 이런 이기적인 욕심과 함께 다른 사람들과도
더불어서 좋은 사회를 만들었으면 하는게
또 보통 사람의 마음이죠
여기에서 탐욕만을 추구하는 사람과 다름이 나타나죠
그리고 이런 탐욕 추구에만 골몰하는 사람을 막는게
우리네 보통사람들이죠
그들로부터 위선자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말이죠
기준이 모호하네요.
누군 탐욕으로 가득찼고,,,
누군 보통의 위선자고.
부모 형제가 결혼 안하고 천주교로 간 ..
시작하고 얼마 후 테레사 수녀 아래서 일했는데 음..신급?
종교라고 해도 계급 윗층은 달라요 그들은 기득권으로 아랫사람을 깔아야 권력이 유지되는 구조라..
처음엔 선한 마음으로 시작했겠죠
그러나 높은 자리에 올라간다는건 또다른 세계가 기다리는 거고 그 역에 충실해야죠
기득권은 탐욕과 돈 뭐 그런 관계가 있는 거 같고 대다수 아래 사람들은 거기에 속아서 유토피아 꿈꾸는 거인지도요
과거 귀족과 평민 형태만 바뀐 거 같은데
그냥 소시민은 소소하게 선한 일 하고 그날그날 행복하게 사는 게 좋은지도요
부모 형제가 결혼 안하고 천주교로 간 ..
시작하고 얼마 후 테레사 수녀 아래서 일했는데 음..신급?
종교라고 해도 계급 윗층은 달라요 그들은 기득권으로 아랫사람을 깔아야 권력이 유지되는 구조라..
처음엔 선한 마음으로 시작했겠죠
그러나 높은 자리에 올라간다는건 또다른 세계가 기다리는 거고 그 역에 충실해야죠
기득권은 탐욕과 돈 뭐 그런 관계가 있는 거 같고 ..기득권의 세뇌, 선전,이미지,대표 선한 인물 등에 속아서 유토피아 꿈꾸는지도요
과거 귀족과 평민 형태만 바뀐 거 같은데
그냥 소시민은 소소하게 선한 일 하고 그날그날 행복하게 사는 게 좋은지도요
예수님은 위선자들을 향해서 분노 하셨죠
탐욕스러운 자보다 더 나쁜 게 위선자 라고 하셨어요.
탐욕스러운 자는 나중에라도 자기 죄를 깨닫고 뉘우칠 수 있지만 자기가 탐욕스러운 데도 겉으로는 선한 척 욕심없는 척,
가면을 쓰고 위선을 떠는 사람은 자기 잘못을 끝까지 직면하지못하고 회개 하기가 어렵대요.
윗님 그래서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2찍이 많나 보네요
맘껏 탐욕을 부리고 주일에는 예수님 찾으면서 회개하고
또 탐욕 부리고..
좋은 일 하자고 하는 사람들한테 위선자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이제보니 주로 교회다니는 교인들인가 보네요
그들이 말하는 예수가 했다는 말을 방패 삼아서
ㅇㅇ님, 마음껏 탐용을 부리고 주위에 예수님 찾으면서 회개하고 다시 또 탐욕을 부리고 그런 사람들은 회개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회개하는 척을 한 것일 뿐이지요.
회개라는 것은 죄를 뉘우치고 다시는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는 것입니다.
회개했다고 하나님이 다 받아주지 않아요. 사람들은 착각합니다.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면 다 받아주는 걸로 다 용서받는 걸로 그런데 하나님의 진짜 용서는 같은 죄를 다시 짓지 않고
새사람이 되었을 때 용서가 받는 것입니다.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회개 기도를 했다고 해서
자기 죄가 소멸되고 퉁쳐지는 게 아닙니다.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것이에요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죠. 가짜 그리스도인이 많다고요...
주여 주여 불러도 난 너를 모른다 고 하셨잖아요..
마음껏 탐욕을 부리고 예수님 찾으면서 회개하고
다시 또 탐욕을 부리고.....
그런 사람들은 회개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회개하는 척을 한 것일 뿐이지요.
죄를 깨닫고 뉘우치고 다시는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는 것을
회개라 합니다.
회개했다고 하나님이 다 받아주지 않아요.
사람들은 착각합니다.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면 다 받아주는 걸로.... 다 용서받는 걸로...
그런데 하나님의 용서는 다시는 같은 죄를 짓지 않고
죄를 끊어내고!
새사람이 되었을 때 용서 받는 것입니다.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회개 기도를 했다고 해서
자기 죄가 소멸되고 퉁쳐지는 게 아닙니다.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것이에요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죠. 가짜 그리스도인이 많다고요...
주여 주여 불러도 난 너를 모른다 고 하셨잖아요..
눈물 흘리면서 회개 기도만 했다고 용서받는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ㅠㅠ
마음껏 탐욕을 부리고 예수님 찾으면서 회개하고
다시 또 탐욕을 부리고.....
그런 사람들은 회개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회개하는 척을 한 것일 뿐이지요.
죄를 깨닫고 뉘우치고 다시는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는 것을
회개라 합니다.
사람들은 착각합니다.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면
다 용서받는 걸로...
그런데 하나님의 용서는 다시는 같은 죄를 짓지 않고
죄를 끊어내고!
새사람이 되었을 때 용서 받는 것입니다.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회개 기도를 했다고 해서
자기 죄가 소멸되고 퉁쳐지는 게 아닙니다.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것이에요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죠. 가짜 그리스도인이 많다고요...
주여 주여 불러도 난 너를 모른다 고 하셨잖아요..
눈물 흘리면서 회개 기도만 했다고 용서받는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ㅠ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72257 | 후라이팬 새거 샀는데 가운데가 타고 늘어붙어요 4 | 핸디 | 2025/11/12 | 882 |
| 1772256 | 다이소 물건 후기 20 | ㅇㅇ | 2025/11/12 | 6,363 |
| 1772255 | 與 "사실상 검사 특권" 파면 없는 검사징계법.. 9 | 가즈아 | 2025/11/12 | 883 |
| 1772254 | 뉴진스 전원복귀. 하이브주식 업! 30 | ㅇㅇㅇ | 2025/11/12 | 4,298 |
| 1772253 | 드디어 물안개 피는 주산지를 봤어요 2 | 여행지 | 2025/11/12 | 1,471 |
| 1772252 | 아파트 단지내 식당이 좋다네요 11 | 의외로 | 2025/11/12 | 3,193 |
| 1772251 | 82세 노모가 감기 후 숨이 많이 차다는데 8 | … | 2025/11/12 | 1,854 |
| 1772250 | 반말하는 직원 5 | ㄴㄴ | 2025/11/12 | 1,577 |
| 1772249 | 건진이 김건희폰을 가진이유가?? 9 | ㄱㄴ | 2025/11/12 | 3,029 |
| 1772248 | 40년간 "이 반찬" 이렇게 먹었다 12 | 식사위생 | 2025/11/12 | 6,166 |
| 1772247 | 강남에서 일잘하는 가사도우미 시급3만원 가능한가요? 8 | 가사도우미 | 2025/11/12 | 2,514 |
| 1772246 | 퇴직후 그림공부 13 | ,,, | 2025/11/12 | 2,047 |
| 1772245 | 법사위소위, 檢특수활동비 20억 삭감… 1 | 잘한다 | 2025/11/12 | 626 |
| 1772244 | 자식,,신중하게 낳으라는 캠페인 해야하지 않나요? 11 | u | 2025/11/12 | 2,289 |
| 1772243 | 프랑스에 부유층사는 오래된 고풍스런 아파트?요.. 8 | .. | 2025/11/12 | 2,705 |
| 1772242 |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을까요 7 | .... | 2025/11/12 | 3,489 |
| 1772241 | 윤석열·김건희, 전승공예품 63점 빌려갔다 16 | ... | 2025/11/12 | 2,686 |
| 1772240 | 피부암은 보험금 받기 힘든가요? 7 | ........ | 2025/11/12 | 1,943 |
| 1772239 | 내일 수능 학부모인데 너무 떨려요 17 | .... | 2025/11/12 | 2,932 |
| 1772238 | 신세계 2 | 상품권 | 2025/11/12 | 1,511 |
| 1772237 | 제 증상은 뭘까요? 2 | Xmas | 2025/11/12 | 1,672 |
| 1772236 | 서울시 "종묘 영향평가 안 받겠다…보고서 내고 협의&q.. 10 | 오세이돈xx.. | 2025/11/12 | 2,842 |
| 1772235 | 스캐너가 없는데... 9 | ........ | 2025/11/12 | 1,044 |
| 1772234 | 내일 수능보는 딸이 도시락 메뉴를 정해줬는데 16 | 잉? | 2025/11/12 | 4,560 |
| 1772233 | 안다르 청바지 6 | 체스티 | 2025/11/12 | 2,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