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인실 병실 소음과 코골이 힘들어요

Nan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25-11-12 12:00:04

1인실 병실이 나지 않아 다인실에 있는데 너무 고통스럽습다. 코를 탱크 굴러가듯이 굴어서 밤새 잠 한숨 못 자고 낮까지 코를 골며 잠을 자니 눈을 붙일 수가 없어요.

환자랑 보호자랑 쌍으로 그래요. 

수속 시에 1인실 요청 해놨고 제발 웃 돈을 주고라도 1인실로 가고 싶은데 자리가 안나요. 

웬종일 부스럭 부스럭 움직임도 심한건 이해할 수 있어요. 보통 전화가 오면 밖에 나가서 받지 않나요? 내내 병실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고 보호자랑 생 목으로 말하고... 

보통 속닥속닥 말하던데 배려가 1도 없습니다.

아 영상도 이어폰 없이 보고 있네요. 

이어프러그도 통하지 않네요... 

대놓고 말을 하는게 좋을까요? 코골이는 간호사 분께 말씀 드리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요. 

 

IP : 89.147.xxx.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2 12:02 PM (211.218.xxx.194)

    이세상은....
    그런 사람 저런사람들과도 같이 살아갈수 밖에 없는 거죠.
    웃돈준다고 병실이 나는 것도 아니고.

    최대한 1인실 나는데로 옮겨줄수 있냐고 말하면서
    힘든 점을 이야기 해보세요.
    해결해줄수 있으면 해주겠죠.

  • 2.
    '25.11.12 12:06 PM (221.138.xxx.92)

    이어플러그 위에 해드폰을 더 쓰세요.
    힘드시겠네요.

    저도 몇년전 엄마 간병 3주 들어갔다가
    먹던 우울증약 증약했어요.
    저 같은 예민한 사람은 진짜 도닦는 심정ㅜㅜ

  • 3. 포기
    '25.11.12 12:07 PM (118.235.xxx.236)

    다인실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냥 이어폰 꽂고 지낼 수 밖에요.
    몇 가지는 이야기해서 해결 될 수 있지만 한계가 있어요.

  • 4. ㄹㄹ
    '25.11.12 12:10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한번은 이야기 하세요
    조용히 해주세요 라고

    코고는것은 자신의 의지로 안되는것이기에 ,, 뭐라고 해도 안 고쳐질것이고

  • 5. ...
    '25.11.12 12:11 PM (223.39.xxx.88)

    엄마가 다쳐서 병원 입원했는데 다인실이 꽉 차서 2인실에 있었어요. 짠순이라서 다치고도 아까워했는데ㅋㅋ 다인실에 치매환자가 있었는데 밤마다 소리를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다인실 환자들 물리치료실앞에 줄서있는데 그 할머니때문에 미쳐버리겠다고...

  • 6. 저희는
    '25.11.12 12:16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2인실 배정 받았는데 구순치매할아버지가 한밤중에 들어오셔서 난동을 부렸어요. 자꾸 커튼 확 걷고 말시키고 간호사흉아들며느리흉 고래고래 고함치고 밤새 못 자게 괴롭혀서 그집 간병인과 우리까지 모두 뜬눈으로 보냈어요.
    뭐 그 다음날 6인실로 갔더니 그냥 거긴 시끄러워도 천국이었어요.

  • 7. 미치죠
    '25.11.12 12:50 PM (59.1.xxx.109)

    벼라별사람 다 있으니

  • 8. 저는
    '25.11.12 7:36 PM (74.75.xxx.126)

    아버지 입원하셔서 간병인 자격으로 같이 들어갔는데요 옆 침대에 있던 20대 알콜중독 남자가 난동부리다 제 위로 떨어졌어요. 새벽 6시에요. 다들 괜찮아요? 미안해요. 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935 근데 기안84 사막에서 뛰는거 방송 나왔나요? . 2026/01/04 2,015
1781934 냉부해 이민정씨가 뭔가 어색한 이유가? 17 00 2026/01/04 19,255
1781933 팔자주름 쥬브젠해보신분 있나요? 2 ... 2026/01/04 1,226
1781932 흑백요리사 김희은 쉐프 너무 이쁘네요 20 2026/01/04 6,146
1781931 전광훈 주최 집회서 80대 남성 사망.. 6 그냥 2026/01/04 3,425
1781930 고추장 제육을 넘 많이 했는데요 7 .. 2026/01/04 1,971
1781929 넷플 소년의 시간 보고(스포유) 2 생각 2026/01/04 2,898
1781928 나솔29 결혼커플 7 oo 2026/01/04 4,215
1781927 20ㅡ30년된 좋은 옷을 싹 다시 입습니다 77 옷장정리 2026/01/04 17,500
1781926 노견이 다리를 절고 다녀요 13 ㄱㄴㄷ 2026/01/04 1,887
1781925 오늘부터 ㆍㆍ 2026/01/04 521
1781924 임플란트 이빨 뺐는데 치과가면 바로 당일날 심어주나요??? 7 블리킴 2026/01/04 2,034
1781923 이혜훈 부부, 20대 아들 3명 명의로 대부업 투자 정황…&qu.. 39 ..... 2026/01/04 16,166
1781922 미국 월드컵 직관 여행 경비 6 ..... 2026/01/04 1,597
1781921 고양이 벤토나이트모래 방사능 2 .. 2026/01/04 792
1781920 백악관 게시물 올라왔는데 트럼프와 김해공항이 49 //// 2026/01/04 6,190
1781919 여기도저기도 다들 돈돈돈돈 돈얘기만 14 지긋지긋 2026/01/04 4,567
1781918 ㅆㄱㅈ 없는 식당 알바생 제가 예민한지 봐주실래요. 18 2026/01/04 5,283
1781917 먹을게 없어서 배고파요. 후원광고 정말 화나네요 14 화난다 2026/01/04 4,351
1781916 드라마 극본 도전해볼꺼예요 2 ... 2026/01/04 1,307
1781915 만세력에 나온게 제대로된 사주인거에요? 2026/01/04 658
1781914 다이소 표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3 .. 2026/01/04 1,650
1781913 드디어 싸구려?소재 옷에 완전히 정착했습니다. 26 음.. 2026/01/04 14,095
1781912 미성년자 sns 그리고 당근도 금지해야해요 5 .. 2026/01/04 1,950
1781911 이런 경우에 1 .. 2026/01/04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