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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경찰직장협의회 대단하다

ㅇㅇ 조회수 : 1,453
작성일 : 2025-11-12 10:53:16

https://youtube.com/shorts/hUHVUvgDV9M?si=Ey6yqSYcaExye3u3

 

Apec이  한달을 했냐?

1년을 했냐?

 

경찰청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그래 당장 숙소 제대로 제공 못하고 식사 제대로 제공 못한거미안하고 제대로 조사해봐야겠지만

 

정부 Apec 칭찬하는 상황이

벌어지니   일부

경찰분들  배가 너무 아픈가 봐요

 

현정부 맨땅에 헤딩하는 상황도 다 지켜봤으면서

 

식사.취침장면 사진까지 찍어서 경찰청앞에서 사진전시하고

언론사에 뿌리고 방송하고

아주 현정부 망신주시위해

아주 준비를 철저히 잘하셨네

 

12.3일 계엄때는

집에도 잘 들어가시고

식사도 잘나와서

아주 편안한 근무들 하셔서

아무런  항의도 없었나 봅니다.

 

지난 3년간은 끽 소리 안하고

아니 못하더니만

민주당 정권만 들어서면

뭐 이리 목소리들이 커져서 

따져대는지..

 

 

 

 

 

 

 

IP : 211.251.xxx.19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2 10:54 AM (192.169.xxx.22)

    또 날마다 가짜 출근에 동원될 때는 찍소리도 못했잖아요

  • 2. ..
    '25.11.12 10:55 AM (117.111.xxx.27)

    런베뮤사건에 분노하고들 있던데 이건은 뭐 다른가요
    정치적인 시선으로 보지말고 공무원 갈아써서 선출직들 인기얻는 짓들 그만해야해요

  • 3. ..
    '25.11.12 10:58 AM (211.251.xxx.199)

    .. 님

    처우개선 당연히 따질수 있죠?
    근데 이게 단군 처우개선을 위한 항의로 보이시면
    ..님은 아직 하수

    그렇다면 저ㅠ영상의 댓글차럼 국민들이 뭐라하겠어요

  • 4. ..
    '25.11.12 11:00 AM (117.111.xxx.27)

    이용당하지 않게 잘들하라구요
    국민이나 선출직들이나 공무원 대하는게 공노비인줄 알아요

  • 5. ....
    '25.11.12 11:04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근데 이게 단군 처우개선을 위한 항의로 보이시면
    ..님은 아직 하수
    ------------
    고수신가 본데..

    결국 본인이 고수라고 생각하는 지점이 누군가의 영향을 받은 시선일수 있습니다.
    뭐 교육되었다고 하죠.

    결국 현정부에 누되지말게 입다물고 있으라 이소리밖에 더됩니까.

  • 6. 골든레몬타임
    '25.11.12 11:04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근데 이게 단군 처우개선을 위한 항의로 보이시면
    ..님은 아직 하수
    ------------
    고수신가 본데..

    결국 현정부에 누되지말게 입다물고 있으라 이소리밖에 더됩니까.

  • 7. ..........
    '25.11.12 11:05 AM (211.218.xxx.194)

    근데 이게 단군 처우개선을 위한 항의로 보이시면
    ..님은 아직 하수
    ------------
    고수신가 본데..

    결국 현정부에 누되지말게 입다물고 있으라 이소리밖에 더됩니까.

  • 8. ㅇㅇ
    '25.11.12 11:07 AM (118.235.xxx.198)

    날마다 가짜 출근에 동원될 때는 찍소리도 못했잖아요2222

  • 9. zzz
    '25.11.12 11:10 AM (167.103.xxx.113)

    술주정꾼 시중드는건 무서워서 참고,

    만만해 보이면 몇일 식사 부실한거 가지고 난리네...

    나이먹고 참 세상 사리 분별 없는 분이네

    국민 세금으로 봉급받으면서 선택적 지랄을 하는걸 보면 참......

  • 10. ..
    '25.11.12 11:15 AM (39.7.xxx.87)

    이런걸로 뭐라 할거면 다른 노동자 처우도 태클 걸지 말아야죠.
    다 어려운 시기에 네 밥줄인 회사 잘되자고 그러는건데

  • 11. ..........
    '25.11.12 11:19 AM (14.50.xxx.77)

    맞다. 윤씨 가짜 출근에 동원됐을땐 왜 입 닫고 있었냐?

  • 12. ...
    '25.11.12 11:25 AM (211.218.xxx.194)

    어떤 집단은 선택적 지랄을 안한답니까???
    내편이면 용기고
    남의 편이면 지랄로 보이는 게지...

  • 13. ....
    '25.11.12 11:31 AM (211.218.xxx.194)

    원래
    내가 지지하는 곳에 비판하면

    나라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냐.
    좀 일이 안되더라도 힘을 실어줘라..

    내가 지지하지 않는 곳에는 ..합리적 비판이고 구국의 용기라고 하는거죠.

    두개의 기준은 뭐냐
    나의 지지가 정당하고 옳으며, 절대 틀릴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지지하는 곳도 절대 잘못했을리가 없기 때문이다.

  • 14.
    '25.11.12 3:24 PM (211.36.xxx.84)

    내란 일으킨 주제에 멀쩡한 정권과 비교대상 되고 싶은가봐.
    내란당 아닌 곳 지지하는 나의 지지가 옳은 건 맞는데요? 그게 안되는 내란 지지자가 더 이상한 거죠

  • 15.
    '25.11.12 3:26 PM (211.36.xxx.84)

    뻔뻔스럽게 내란 안일으킨 척 두 개를 비교할 수가 있지: 애초에 비교대상이 아닌데

  • 16. 와!
    '25.11.12 5:02 PM (180.230.xxx.14)

    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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