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력고사 보는 장소가 어디였나요?

.. 조회수 : 1,363
작성일 : 2025-11-12 10:29:43

같이 일하는 분이 수능세대인데 그분 남편이 학력고사를 대학교 가서 봤다고 하네요.

전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대학교에 가서는 논술이랑 실기만 본걸로 기억해서요.

IP : 211.248.xxx.2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12 10:30 AM (119.193.xxx.98)

    학력고사는 지원교에서...

  • 2. ...
    '25.11.12 10:30 AM (220.75.xxx.108)

    대학교가서 봤어요.
    합격발표도 대학교 운동장 게시판에 종이로 나던 시절...

  • 3. 근처
    '25.11.12 10:32 AM (219.255.xxx.120)

    관광호텔서 잤는데 아침에 체크아웃 하고 나오는데 시험 잘 보라면서 도시락을 줬어요

  • 4. ...
    '25.11.12 10:33 AM (219.254.xxx.170)

    지원한 대학교요

  • 5.
    '25.11.12 10:33 AM (223.38.xxx.234)

    88학번. 선지원 후시험. 지원 대학교 가서요.

  • 6. ..
    '25.11.12 10:36 AM (1.235.xxx.154)

    1969년생은 선지원후시험이라서 지원한 대학가서 시험봤어요
    생각해보면 힘들었을거같아요
    논술면접보러 지방에서 서울오는데 이건 잠깐이고 수능 학력고사는 하루종일이고 도시락도 준비해야하는데...
    저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친구가 재수해서 서울에서 시험보고 끝나는 시간 마중나갔어요
    이친구 재수해도 원하는대학못가서...

  • 7. 92학번
    '25.11.12 10:41 AM (211.36.xxx.16) - 삭제된댓글

    지원한 대학교에서 시험봤어요
    난방을 너무 많이 해줘서
    쉬는 시간마다 옷 하나씩 벗으면서 시험 봤네요
    합격하고 학교 다닐 땐 난방 잘 안해서 엄청 추웠어요

  • 8. .....
    '25.11.12 10:41 AM (221.165.xxx.251)

    전 수능세대라 집근처에서 봤는데 저희오빠는 대학가서 시험보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지방 저 끝자락인데 서울까지 가서 엄마랑 보고왔던것 같아요. 그때 생각하면 진짜 엄청 떨렸을듯.. 선지원 후시험에 딱 한군데. 그것도 가고싶던 대학에서 보니 얼마나 간절하겠어요. 옆자리가 다 경쟁자인데...

  • 9. 인근고등학교
    '25.11.12 10:41 AM (211.234.xxx.184)

    지원대학교 근처 인근 고등학교에서도 봤어요.
    그리고 86인가 87학번까지는 선시험 후지원이었어요.
    점수가 먼저 나오니 눈치작전이 극심해서 컷이 갑자기 오르거나
    내려서 억울한 재수생들이 많아지고 여하간 선지원으로 바뀌었네요
    더 이전엔 본고사제도가 있었고요.
    대한민국입시는 늘~ 생물처럼 변화하고 진화해서 나 입시때 이랬다~ 하면 다~ 다르게 경험했으니 그 사람말이 맞아요. ㅎㅎㅎ

  • 10. 91학번
    '25.11.12 10:42 A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지원대학으로 가서 봤어요

  • 11. ..
    '25.11.12 10:45 AM (211.250.xxx.48) - 삭제된댓글

    89학번 91학번 92학번 학력고사때 지원한 대학교가서 시험봤어요. 지방애들 참 불리했네요. 낯선 곳에 가서 자고 시험보러가고.

  • 12. 학력고사
    '25.11.12 10:45 AM (211.201.xxx.133)

    86학번인데, 선시험 후지원이었던 것 같아요.
    인근 중학교에서 학력고사 시험보고
    그 성적으로 대학 지원. 학과를 3지망까지 써냈던 기억 있네요.
    대학건물 벽보에 합격자 발표 났구요.

  • 13. ..
    '25.11.12 10:46 AM (221.162.xxx.205)

    제가 마지막 학력고사 재수해서 수능 1년에 두번치기 다 해봤네요

  • 14. 90 91
    '25.11.12 11:00 AM (121.162.xxx.227)

    그리고 92학번
    모두다 지원 대학 가서 봤네요

  • 15. ..
    '25.11.12 11:02 AM (211.248.xxx.28)

    어쩜 기억이 이렇게 안날까요..ㅜㅜ
    답글 읽으면서 어렴픗이 기억이 나려고 하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 16. 93학번
    '25.11.12 11:08 AM (58.121.xxx.69)

    선지원, 후시험으로 지원한 대학에 가서 시험보고 왔어요

  • 17. ...
    '25.11.12 11:11 AM (58.145.xxx.130)

    88학번부터 선지원이라 지원 대학에서 시험봤어요
    87학번까지는 수능처럼 지정된 근처 중고등학교에서 봤습니다

  • 18. ..
    '25.11.12 11:39 AM (118.235.xxx.211)

    학력고사
    지원한 대학에 가서 봤어요
    그대학 내 1,2지망 썼구요

  • 19. ...
    '25.11.12 11:42 AM (124.57.xxx.76)

    지원학교 가서 봤고 셤감독도 지원과 교수님들이었어요. 나중에 합격해서 알았는데 불문과 지원인데 교수 둘이 불어로 하두 떠들어서 짜증났거든요.

  • 20.
    '25.11.12 11:48 AM (1.234.xxx.246)

    지원한 대학 지원한 과 같은 애들끼리 모여서 그 과 교수님들이 시험 감독했어요. 울 고등학교에서 그 과에 3명이나 지원해서 진짜 멘탈 털렸던 기억이 납니다. 점심때 그 애들이랑 도시락 먹는대 시험이 이리 쉬울줄 알았으면 다른 과 지원할거 그랬다고 둘이 신나서 떠들길래 저 밥도 못먹었어요. 진짜 우울하게 시험 마치고 왔는데 저만 붙음. 허허.

  • 21. 재수도함ㅎㅎ
    '25.11.12 11:54 AM (221.138.xxx.92)

    93학번이고 선지원 후시험 그 대학가서 보았어요.
    어찌나 난방을 뜨겁게 해줬는지 1교시에 졸려서 미칠뻔 ㅎㅎ
    우리때는 학려고사때 너무 추웠죠.

  • 22. 00
    '25.11.12 3:26 PM (61.77.xxx.38)

    저는 90학번인데 대학이 경쟁이 세서 그런지 인근 중학교에서 학력고사 봤어요
    아버지가 아침에 데려다 준것도 기억나고 같은 교실에서 시험 봤던 이쁘장하던 친구가
    대학에서 만나 반가웠던 기억이 나요
    그 친구랑 단짝이 됐죠 ,,
    대학 발표는 학교 운동장에 대자보 처럼 펼쳐져서 내이름 찾는다고 둘러보던 기억이 나요

  • 23. 픽시즈
    '25.11.12 4:04 PM (125.188.xxx.210)

    재수한 92학번이라서 90년 12월, 91년 12월 두 번 봤는데요.
    역대 최고 난이도 1990년 학력고사는 지원한 대학 강의실에서 봤구요.
    1991년 12월에는 지원 대학의 부속 여중에서 시험 봤어요.
    두꺼운 파카 입고 갔는데 여중 책걸상에 몸이 낑겨섴ㅋㅋㅋㅋㅋ

    합격자 발표는 대자보에 제 수험번호 확인하러 직접 갔었어요.

  • 24. ..
    '25.11.12 9:22 PM (218.233.xxx.27)

    친구가 전화가 와서 전기때 학력고사를 그 대학교 가서 보고, 후기때도 따로 학력고사를 또 봤다고 하네요..전 93학번이에요.
    그런가요?

  • 25. 픽시즈
    '25.11.13 6:41 AM (125.186.xxx.86)

    맞아요.
    전기, 후기, 전문대 각각 시험을 따로 봤어요.
    전기 대학 떨어지면 후기 대학에 다시 원서 접수하고 학력고사도 다시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873 일본인들이 한국에게 열등감 있는게 20 진지하게 2025/12/10 2,870
1773872 지방의 2.5억 아파트 월세놓는것 어떨까요 9 ..... 2025/12/10 1,790
1773871 김현태 前707단장"안귀령 총구탈취? 직전까지 화장하고.. 28 대구 매일신.. 2025/12/10 4,101
1773870 사람보다 키우던 반려동물이 떠나면 13 더 더 2025/12/10 2,022
1773869 탐정들의 영업비밀 보면 우리나라도 탐정들이 있나요 6 ..... 2025/12/10 1,160
1773868 하이닉스 불타는데 삼전은 왜그래요? 2 ... 2025/12/10 2,876
1773867 여자 직업으로 군무원이면 괜찮은가요? 11 2025/12/10 3,104
1773866 충격적인 지귀연 재판부 현장. 13 ........ 2025/12/10 3,295
1773865 조국혁신당 "장동혁, 판사 시절 사건 청탁받고 보석 결.. 3 ㅇㅇ 2025/12/10 1,163
1773864 남편과 있을 때 웃어본 지가 언제인지.... 15 ........ 2025/12/10 3,378
1773863 동네 도서관은 빌런들의 집합소 같아요 11 ... 2025/12/10 4,337
1773862 춤추는 강아지 보니까 3 aswgwa.. 2025/12/10 888
1773861 “자꾸 깜빡거린다 했더니”…코로나19 후유증, 기억력 저하 연관.. 4 ... 2025/12/10 2,373
1773860 징하다 징해. 극우들 9 .. 2025/12/10 1,337
1773859 한국인이 의외로 금발이 잘어울리네요 8 쿨톤 2025/12/10 2,806
1773858 고양이에게 숨숨집이란....휴 17 ... 2025/12/10 2,407
1773857 대출많은 집도 전세 줄수 있나요? 12 궁금 2025/12/10 2,116
1773856 반려견반려묘 보내보신 분 9 ... 2025/12/10 819
1773855 광주광역시 국가유공자 주거혜택 아시는 분? 2025/12/10 329
1773854 S대 출신 전문의라며 약팔더니 결국…AI 가짜 의사 철퇴 1 ㅇㅇ 2025/12/10 3,564
1773853 ‘친윤’ 인요한이 의원직 사퇴했대요 8 탈출~ 2025/12/10 3,117
1773852 아주 조금만 스트레스 받아도 얼굴에 1 ㅇㅇ 2025/12/10 1,121
1773851 수능치른 고3아들 웃겨요.. 25 .. 2025/12/10 5,397
1773850 isa 계좌 문의 3 ... 2025/12/10 1,766
1773849 1948년 제주, 엄마가 된 김향기의 사투 '한란' 6 __ 2025/12/10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