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치워요.
이제 그만 치울 때도 됐잖아요.
이제 그만 치워요.
이제 그만 치울 때도 됐잖아요.
아무리봐도 그 아들 술먹고 그런거 같은데..
아들이 그런거 절대 인정 못하고.. 친구 탓....~~~~~
아직도 있어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지속하는건데 뭐가 문제죠?
내눈에 거슬린다고 치워요?
싫으면 관심 끄면 되는일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추모하는것도 문제가 되나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지속하는건데 뭐가 문제죠?
내눈에 거슬린다고 치워요?
싫으면 관심 끄면 되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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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성에 어긋나지요?
억울하게 죽은 사람 정말 많아요.
언제까지 그 공간에 혼자 영구 임대 추모 공간인가요?
산책 갈 때마다 이제 그만 좀 치워도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형평성 따지자면
지금 주변에 형평성에 맞게 처리되는 일들이 얼마나 있나요?
자발적으로 추모하는걸 어쩌라는건지
형평성 따지자면
지금 주변에 형평성에 맞게 처리되는 일들이 얼마나 있나요?
자발적으로 추모하는걸 어쩌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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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어떻게 안 되나요?
반포한강공원에 보기에도 이제 안 좋아요.
외국인들도 많고, 누가 보면 의로운 일 하다가 억울하게 사망한 줄 알겠어요.
개인적으로 억울하고 안타까운 점 이해가 갑니다만, 이제 이제 그만 치울 때도 됐잖아요;
ㅋㅋㅋㅋㅋㅋ 그쵸 그게 참 웃기죠.
그게 뭔지 의미가 뭐가 있는지 전혀 알 수 없는 그 추모.
그런데 그걸 강제로 없앨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술 마시다 죽은 애를 왜 그렇게 추모해애ㅑ 하는지
죽음에 차이가 있나요
의대생 죽음은 안타깝고 다른 사람은 안타깝지 않고
그런가요
공적인 공간을 왜 사적으로 이용하는건가요
그리 따지면 억울한 죽음은 다 추모공간 만들어야지요
오세훈은 세월호 추모공간은 거부해놓고
저건 왜 그냥 두는건가요
몇백명의 죽음보다 의대생 한명의 죽음이 더 기억해야 할
이유가 있는지 참...
원글님 생각도 알겠으나
그 치울때라는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겠죠.
사건이 아직 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일거고
그리고 외국인들이 많고 적고는 전혀 문제가 아니구요.
내나라에서 왜 외국인 눈치를.
관광으로 먹고사는 나라도 외국인 그렇게 신경 안써요
ㅋㅋㅋㅋㅋㅋ 그쵸 그게 참 웃기죠.
그게 뭔지 의미가 뭐가 있는지 전혀 알 수 없는 그 추모.
그런데 그걸 강제로 없앨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술 마시다 죽은 애를 왜 그렇게 추모해애ㅑ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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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 사망한 곳에 다 추모공간 하지도 않아요.
왜 이 사건만 유난스러운지.
모든 죽음은 안타깝습니다.
저는 이제 그만할 때도 됐다고 봅니다.
자발적인 추모라는게 그 아버지가 혼자 꽃 갖다놓고 그런거는 아닌가 싶은데..전도 유망한 청춘이 죽은건 안타까우나 팩트는 친구랑 술먹다 죽은거 아닌가요. 최저시급 받으며 전철에서 일하다 빵공장에서 일하다 어이없게 죽은 청춘들이 얼마나 많은데
충북대수의대 살해당한 여대생 등신대 훼손사건이 떠오르네요.
굳이 그런게 그렇게 꼴보기 싫은사람은..
한강에서 죽고 이태원에서 죽고 전철에서 빵공장에서 일하다 죽고 다 똑같이 안타깝죠.
각각 추모하는 사람들도 꾸준히 있구요.
개인들이 자발적으로 알아서 할 문제
죽음이 아니라니까요
의사좋아하는 나라 맞네
이태원압사사고랑은 다르죠
그건 행정력이 엉망이라 발생한 일이고
주취사망은 본인 과실이죠
정신병자들같음
사회적 억울한 죽음 당한 사람들보다 더 난리였죠
이태원 유가족들 광화문 추모공간 썼다며 서울시 오세훈이 2억 넘게 내라해서
유가족들이 아직도 그 돈을 갚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도 자발적으로 만든 공간이었어요.
한강 의대생 추모공간은 서울시에다 돈내고 사용하는지 궁금하네요.
이 사건은 기다 아니다 명확히 말할 수 없는 사건인데,
그냥 놔둬요.
술먹고 그랬다고 단정지을 수도 없잖아요.
지방사람인데
지난달에 한강공원이라는 곳, 생전처음 가봤어요.
오세땡씨가 만든 한강버도 봤고요.
그 많은 한강공원 걷는 코스중에
그 학생 추모공간?! 앞도 지나게 되었는데,
작게 만들어 놓은 것도 아니예요,
누가 보면 순직하거나
우리가 모르는 새에 운명을 달리한
이름없는 영웅?인줄 알겠더라고요.
부모 마음은 찢어지겠지만
엄연히 공공장소 입니다..
자발적으로 치워주심이 어떠신지..
개인의 추모공간을 둘수 없다고 생각해요. 자식을 잃은 부모마음을 이해하니 차마 치우라고 못하는거지 이젠 아버지가 결단을 내려야한다고 봅니다
전북대 수의대 학생 등신대이고요.
그 학생은 아직 누가 어떻게 죽였는지 밝혀지지 않았고요.
그 학생의 등신대는 그냥 정말 등신대 하나이고
그 술 마시다 죽은 사람은 꽤 넓은 자리를 차지 하고 있어서요.
남들이 신경 안쓰는 개인적인 죽음이라 더 마음 쓰이는 사람들이 많은가보죠. 그 아빠의 노력이 사람들 마음을 크게 움직였을 수도 있고.
무슨 잣대로 정신병자라는 말을 할까요?
세상일을 내 잣대로 보고
내가 이렇게 생각하니 너도 그렇게 생각해야 하고 아니면 비난.
그럿 댓글들 보면 내가 공산주의 나라에 사는건지 한국에 사는건지 헷갈림
와 아직도있어요
이쯤되면 이것도 시회적인 폭력이네요
개인사 아무나 다 공적인 공간에 추모공간 만들어도 허락되는건 아니죠
공공장소죠
왜 그곳에서 지극히 개인적인 추모를 하는 건가요
그 아버지 정말 이기주의의 끝판왕
공공장소니까 왜 서울시에서 치워야할거같은데요
자발적으로 그렇게 하는거면 아무데나 막 그렇게 해도 되는거에요?
그렇게 자발적으로 하고싶으면 돈모아서 땅을 사서 추모하던지 해야지요
아직 있는지 몰랐어요
죽음에 차이가 있나요
의대생 죽음은 안타깝고 다른 사람은 안타깝지 않고
그런가요
공적인 공간을 왜 사적으로 이용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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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감
죽음도 삶도 돈인가요?
뭐하는 짓인지..
그런 부모밑에서 얼마나 이기적으로 자랐을지.
자기 자식 욕먹이는 길인걸 모르나봐요
한강공뭔이라. 매일 나가 걷는데요..
그 앞을 지나가려면 뭔가 싸한 기운이 드는것 같아서, 거기 보이기 직전에 돌아 옵니다.
추모객들이 꽃을 놓은것 같진 안고, 그 부모가 늘 와서 관리하는것 같애요.
차지한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어요.
세계테마 여행 보니..
해외 유명 바닷가인데
몇 년 전 그곳 왔던 외국 여자관광객이 사고로..
바위 아래 추모 공간이 아직도 남아 있어요..
추모..
또래의 20대 초반 청년들 두명의 사고사가 있었어요. 한명은 발달장애 청년의 실족사, 한명은 항구 하역하는 곳에서 아버지 일 돕다가 사고사.. 그 의대생의 죽음만 왜 오래 추모되어야 하나요? 한강공원은 많은 이들의 휴식을 위한 곳이잖아요.
부모의 애달픈 마음은 십분 이해하지만 추모를 하더라도 자신들이 마련한 공간에서 해야 하지 않을지..
그 당시 술은 먹고 숨지지 않고 묵묵하고 성실하게 일하다
떠난 청년들도 있는데요
죽음에도 차별을 두는 군요
현충원 뒤 달마사에 유학중 사고로 사망한 아들을 기리는 벤치와 작은 추모비가 있어요
추모공간을 좋은데 마련하려면 이렇게 비용을 지불해야하는거죠
할거면 자기 공간해서 해야죠
한강이 개인공간인가요? 무슨 억울한 죽음이라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요?
그럼 너도나도 공공장소에 저래도 된다는거임?
내가보기에. 상황판단 못하고. 아무곳에다 공산국가 운운하는 211는 정신병자같음
타진요 거기 회원이 20만명이나 되었대요
그 어마어마한 숫자의 사람들이 진실을 밝히라고 그렇게 끈질기게 악마처럼 물고 늘어졌다는거 아닙니까
인간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지
얼마나 악랄해 질 수 있는지
가까이는 극우들이 윤어게인을 외치는 극우들만 봐도 뭐
수많은 사람을 잡아 죽이려는 계획을 세우고
북한과 전면적인 전쟁을 벌이려고 했던 내란수괴 윤석열인데 말이죠
인간군상들이 참으로 요지경인 세상일 뿐이죠
와 그 부모도 어지간하네요
나 의대 아들이 그럴리가 없어 아직도 그러는중인가요?
추모를 하고 안하고 누가 정해준것도 아닌데 의대생만 추모하냐 하는건 애초에 말이 안되는것 같네요 하지말란 사람 없는데요
그자리에 추모할수 있냐 없냐만 따져야죠
반포 아파트 살면 부자인데 사유지에서 자기 비용으로 해야죠.
유난하고 비정상적인 사람이라는걸 증명하네요
여태 그러고 있는것만 봐도요
아들은 의대 입학인가요? 편입인가요?
그 학생은 의대 입학인가요? 편입인가요?
중대가 2학년 다른 학교 다니고 본과 편입 TO가 좀 있는 학교인데요.
그 학생은 의대 입학인가요? 편입인가요?
중대 의대가 2학년 다른 학교 다니고 본과 편입 TO가 좀 있는 학교인데요. 그 학생 카이스트 다니다가 의대 갔다고 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