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내는 나무이고 자식은 열매

... 조회수 : 3,222
작성일 : 2025-11-12 02:53:08

아내는 나무이고, 자식은 열매인데

열매만 예쁘다 하다보면 나무가 병든다.

나무가 병들지 않아야 열매가 건강하다.

 

션이 한 말이라네요.

 

시가 식구들 보라고 프사에 저 말 올리고싶어요.

 

저희 아이만 챙기고 저는 무존재로 만드는..

제 역할도 호시탐탐 뺏으려 드는..

핏줄 사랑에 목이 매여 정도가 너무 지나친 그들..

 

저희 아이가 홀로 큰 게 아닌데

제가 노력한 건 절대 입에 안올리죠. 깎아내리려고만 하고요.

IP : 211.234.xxx.1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2 5:37 AM (219.254.xxx.170)

    그래도 그 댁은 손주는 이뻐하나보네요.
    제 시가는 며느리가 싫으니 손주도 이뻐하지 않던데...

    근데 '나무가 병들지 않아야 열매가 건강하다.' 이 말은 맞는거 같아요.
    날 병들게 했던 시가를 용서 할수가 없네요.

  • 2. ....
    '25.11.12 6:40 AM (182.216.xxx.250)

    제 시어머니도 이 글을 봤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봐도 모를듯해요.
    자기 모습이 어떤지 모르니까요.
    나 그런 적 없다. 이러면서...

  • 3. ㅌㅂㅇ
    '25.11.12 6:46 AM (182.215.xxx.32)

    맞아요 나무가 병들면 열매도 병듭니다

  • 4. ....,
    '25.11.12 8:33 A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시가식구 이전에 남편이 그렇게 생각하고 시댁 식구들 앞에서 자주 표현해야죠. 이게 다 ㅇㅇ(부인)이 어떻게 애써서 잘된거다, 지금도 어떻게 애쓰고있다고. 남편이 그럼에도 부정하는(부정하고싶은) 시부모라면 그들 천성이 심술맞고 못된거니 상종 마시고요. 그래봤자 아이에겐 조부모보다 부모가 더 우선입니다. 내 가족(아이와 남편)이 날 인정해주면 돼요.

  • 5. 영통
    '25.11.12 8:47 AM (211.114.xxx.32)

    가는 횟수를 줄이면서 거리 두세요

    님이 할 방법은 분명 있어요
    님이 권한 힘 행사할 곳은 분명이 있어요

    그들이 모르는 님이 부릴 수 있는 영역
    그걸 찾아 휘두르세요.

  • 6. 역활을
    '25.11.12 11:48 AM (121.162.xxx.234)

    어떻게 뺏으려는 건지 조심스럽고
    부모가 자식을 기르는 건 제3자에게 칭송받을 일은 아닙니다
    자식은 고마와해야겠죠, 반대도 매한가지.

  • 7. ...
    '25.11.12 12:23 PM (211.215.xxx.49)

    제가 말했잖아요.
    자식은 부모가 1순위인데 시부모는 그걸 받아들이는 걸 힘들어하세요. 그래서 제가 아이한테 뭘 하려고하면 자신들이 하겠다면서 다 뺏어가요. 겉으론 도와주는 명분을 내세우는데 제가 사양하고 거절하면 놔둬야하잖아요. 끝까지 자신들의 뜻을 관철시키려 고집합니다. 뺏고싶은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666 돈 빌려달라는소리 들으면요 11 .. 2025/12/06 3,524
1772665 조국 "국민이 싸울 때 침묵한 법원장회의…이제 와서 위.. 4 ㅇㅇ 2025/12/06 1,778
1772664 LGU+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개보위 신.. 2 ㅇㄹㄹ 2025/12/06 2,724
1772663 점 뺀후에 다이소 5천원 시카크림으로 발라도 될까요? 3 재생크림 2025/12/06 2,001
1772662 국보법폐지법 3 2025/12/06 786
1772661 김장끝~~~ 겨울숙제 끝~~~ 10 겨울이 2025/12/06 1,859
1772660 저보다 어린 열살어린 남자직원 6 사장 2025/12/06 2,550
1772659 둘다 저질렀던 짓에 대한 책임은 져야.. 5 정말 2025/12/06 1,671
1772658 쿠팡이 망하지, 소비자가 망하냐 8 ㅇㅇ 2025/12/06 1,462
1772657 쌀국수 먹고 왔어요. 3 ... 2025/12/06 1,190
1772656 기시감 연예인 기사 팡팡 2 2025/12/06 1,635
1772655 바람직하다고만 할 수 없는 무료 쿠팡 집단소송 2 xoxoxo.. 2025/12/06 1,384
1772654 겨울에도 여름처럼 관리하세요? 1 ㅡㅡ 2025/12/06 1,213
1772653 수육말고 생김치랑 뭐 먹을까요? 11 김장 2025/12/06 2,044
1772652 친구가 돈 빌려달라는거 거절한 적이 있어요 5 ... 2025/12/06 2,796
1772651 쿠팡 털린 거랑 관련해서 개인통관부호를 재발급하려고하는데요. 4 ㅅㅅ 2025/12/06 1,568
1772650 연예계 대리처방 떨고있겠네요 4 ... 2025/12/06 2,596
1772649 겨울의 단양 여행(크루즈) 춥겠죠? 1 .... 2025/12/06 947
1772648 베이킹파우더 알루미늄 . . . 2025/12/06 432
1772647 너무 서운한 친구.. 비참한 마음.. 120 O 2025/12/06 24,683
1772646 저 오늘 너무 많은 일을 했어요!! 5 휴일은.. 2025/12/06 2,206
1772645 현직 검사가 문제 유출 의혹‥13일 재시험 14 ㅇㅇ 2025/12/06 2,518
1772644 전에 감기전 아르간헤어팩 시전해보신분 후기부탁 2 ㅇㅇ 2025/12/06 1,298
1772643 폐경 증상에 관절이 뻣뻣해지는 것도 있나요? 13 완경 2025/12/06 2,307
1772642 분칠한 것들은 6 ㅁㅁ 2025/12/06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