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63세에 연예계 데뷔한다는 톱 여배우의 엄마…딸 누군가 했더니
https://theqoo.net/square/3987087199?page=10
하아........ 할많하않.
근데 저 할머니가 이쁜가..
너무 예뻐서 63세에 연예계 데뷔한다는 톱 여배우의 엄마…딸 누군가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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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할많하않.
근데 저 할머니가 이쁜가..
한 짓 생각하고 자숙하지 이집안도 참
죽었던 김일병이 고려대1학년이었어요
김지훈일병사망사건 치면 나오죠.
애 아버지가 교수였는데도 군에서는 은폐하려했죠.
잘못을 모르네요.
조용히 살아도 모자랄판에
양심 무엇????
저도 60살다보니
세상을 만만하게 여기고 사는사람이 건혹 있는듯 해요
이쁜줄은 모르겠고,
낯짝이 두꺼운건 알겠네요.
그때 이후로 악플에 얼굴이 확 상했는데 오늘보니 알겠네요. 식구들 때문에 고생 많았겠네요.
참나..그러게요.
내가 더 이쁘네
빽만 있으면 나도 60에 데뷔할수있네..
그냥 조용히좀 있지
주말 사이 보도가 나오면서 큰 논란이 일었던 사건이 있습니다. 시간은 작년 6월 30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박 대통령이 첫 중국 방문을 마치고 서울 공항으로 귀국을 하던 날인데요. 이 서울 공항을 관리 운영하는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소속이던 김지훈 일병이 그날 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당시 헌병대 조사 결과 이것은 순직으로 의결하겠다고 했었는데요. 공군 본부가 다시 입장을 바꿔서 일반 사망으로 결정을 내렸답니다. 유족들은 강하게 반발하면서 재심을 요청했는데요. 도대체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김지훈 일병의 아버지 김경준 씨를 직접 연결해 보겠습니다. 아버님 나와 계십니까?
◆ 김경준 : 네, 안녕하십니까. 김경준이라고 합니다.
◇ 김현정 : 일단 1년 전의 그날로 좀 돌아가보죠. 아들 고(故) 김지훈 일병이 비행단장 부관실의 당번병이었다고요?
◆ 김경준 : 네.
◇ 김현정 : 그런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 김경준 : 그날 부관병으로서 단장의 정복에 끊어진 단추를 달아야 되는데, 그 단추를 다는 게 익숙하지 못한 제 아들이 잘 못 하고 있으니까 부관이 그걸 대신하겠다고 그러면서 단추를 달다가, 자기가 가지고 있던 휴대폰이 진동으로 돼 있는 바람에 박근혜 대통령이 그날 도착하는 의전 행사에 단장이 지각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것을 부관병인 제 아들한테 압박하기 시작한 겁니다.
◇ 김현정 : 얘기가 복잡한데 정리를 하자면, 그 비행단의 단장이 대통령 영접에 지각을 했어요. 왜인고 하니, 그 밑에 A 부관이 대통령 입국 시간이 바뀌었다는 전화를 받지 못해서 단장한테 못 알려줬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 정복을 관리해야 되는 건 누구냐. 너 김지훈 일병 아니었느냐, 이렇게 되는 거군요?
◆ 김경준 : 그렇게 된 겁니다.
◇ 김현정 : 그래서 그 단추 때문에 도대체 어느 정도 호되게 나무란 겁니까?
◆ 김경준 : 바로 당일 저녁 8시 55분에… 부관병 3명이 있는데 3명을 완전군장 시켜서 그 연병장에 집합을 시켰죠. 특히 우리 지훈이한테는 "너는 거짓말 한 것 때문에 뛰는 거야" 이렇게 지적하면서 연병장을 돌리게 됩니다.
◇ 김현정 : 거짓말을 했다는 건 무슨 거짓말을 했다는 거죠?
◆ 김경준 : 그 거짓말이 뭐냐 하면 그날 당일에 우리 집사람과 제가 면회를 했습니다. 오후 3시까지요. 면회를 하는 자리에 선임병이 동시에 면회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 선임병이 우리 지훈이를 봤는데 지훈이는 선임병을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트집을 잡아서 이 부관병이 지훈이한테 묻기를, '너는 면회실에서 선임병을 봤느냐' 하니까 지훈이가 뭐라고 대답했느냐면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했고요. 선임병은 '지훈이는 저를 못 봤을 겁니다' 라고 얘기를 했고요. 그렇게 되니까 이 사람은 '못 봤다고 하는데 네가 못 봐놓고 왜 잘 기억이 안 난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하느냐' 이렇게 비약해서 애를 추궁하기 시작한 거죠.
◇ 김현정 : 말하자면 일도 잘 못하는 네가 이제는 거짓말까지 하는구나, 이렇게 얘기가 자꾸 덧붙여지는 거군요.
◆ 김경준 : 맞습니다. 정확히 지적을 하셨습니다.
◇ 김현정 : 그래서 완전군장을 하고 그 밤에 단체 구보를 했다는데 어느 정도나 뛴 겁니까?
◆ 김경준 : 한 열 바퀴 정도를 뛰게 되는데요. 그 열 바퀴 이상으로 우리 지훈이 같은 경우는 열한 서너 바퀴를 따로 뛰게 됩니다. 지훈이와 선임병이 뛰면서 "지훈아, 부관이 원하는 건 거짓말을 했다고 네 입으로 얘기하는 것이지, 네가 기억이 안 난다고 얘기를 하는 게 아니야. 빨리 그 얘기를 해. 그래야 우리가 뛰는 걸 멈추는 거야." 이렇게 얘기를 전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 김현정 : 그렇군요. 그렇게 해서 그날 밤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거죠?
◆ 김경준 : 그렇습니다.
◇ 김현정 : 그런데 군에서는 말합니다. 그 정도는 가혹행위라고 할 수 없다. 통상적으로 있을 수 있는 정도의 얼차려였는데, 김지훈 일병이 원래 좀 정신과적인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는 건 아닌가요?
◆ 김경준 : 충분히 그 사람들은 거기에서 원인을 찾으려 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 말씀을 드리죠. 지훈이가 5월 20일 자기가 원래 보급대대에 있다가 부관실로 갑니다. 부관실로 간 첫날, 암기력 테스트를 한다고 합니다. 전화번호를 외울 수 있는지. 그 테스트에서 지훈이가 굉장히 잘했다고 진술돼 있습니다. 그런데 둘째 날부터 지훈이가 사소한 실수를 하기 시작하는데요. 그 5월 23일부터 지훈이가 세상을 떠난 6월 30일까지 부관이 하루도 빼놓지 않고 질책을 하고, 야단을 계속 했다고 선임병이 진술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 그러니까 그날, 그 6월 30일 대통령 귀국하던 그 하루의 가혹 행위가 아니라 그 전에도 뭔가 지속적으로 있었다는 걸 다른 동료들이 증언을 해 준다는 거군요?
◆ 김경준 : 바로 그겁니다. 그 증언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 전에도 완전 군장을 시켜서, 6월 20일 같은 경우엔 지훈이를 혼자 완전군장을 시켜서 연병장에서 열 바퀴를 뛰게 합니다. 또 6월 26일에도 녀석 이 거짓말했다고 완전 군장을 명령했지만, 예비역의 어떤 친구가 너무 심한 것 같으니 자기가 면담을 좀 해보겠다고 해서 완전 군장을 멈추게 된 일도 있었죠.
◇ 김현정 : 혹시 유서 같은 건 남기지 않았습니까?
◆ 김경준 : 유서가 없습니다. 마지막 수첩의 글 말고는 유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 김현정 : 수첩에 적은 메모 같은 게 있었어요?
◆ 김경준 : 네, 메모가 발견됐습니다.
◇ 김현정 : 거기에는 어떤 단서가 없나요?
◆ 김경준 : 앞에 4페이지는 지훈이 자신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기억이 안 나고 내가 왜 이러지, 라고 하는 그런 자책감이 잔뜩 묻어있는 내용들이고요. 나머 지 한 2페이지 정도는 '이제는 떠나야겠다. 내가 오랫동안 이런 생각을 했지만 이제는 가야되겠다' 이런 얘기들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오직 동생만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생 괜찮은 친구니 잘 부탁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아버지나 엄마에 대한 얘기는 없습니다. 왜 없느냐, 부모님 얘기를 쓰면 떠날 수가 없는 것이죠. 어떻게 떠나겠습니까. (오열) 아무 얘기를 안 하고 오직 동생 얘기만 하고 떠났습니다. 그래서 그 문구를 가지고 그 사람들은 (지훈이가) 원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다, 입대 전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을 하고 있고요. 원래 정신과 환자라고 정해서 일반 사망으로 처리한 게 바로 공군 본부의 결론입니다.
◇ 김현정 : 그렇게 된 거군요.
◆ 김경준 : 그럼 역으로 제가 한 번 물어 보겠습니다. 그 부관병을 뽑을 때 그 단장이 직접 다섯 명 중에 한 명을 선발했습니다. 그 전에 이 아이에 대해서 뒷조사를 하지 않았겠습니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얘를 뽑았다는 자체도 문제가 되고요. 옛날에 있던 그 부대에서의 동료들부터의 진술, 그 다음에 부대를 옮기고 난 뒤의 부대원들의 진술이 너무나 극명하게 갈립니다. 그 앞 부대에 있는 친구들은 지훈이에 대해서 너무나 명랑하고 밝고 예의 바르다고 하지만, 옮긴 부대의 친구들은 왠지 모르지만 늘 어둡고, 우울하고, 늘 잠을 자고. 그렇지만 이 친구는 원래는 밝은 친구였고 괜찮았다. 처음에 오자마자. 그런데 점점 변해갔다. 그런 내용이 전부 다입니다.
◇ 김현정 : 알겠습니다. 김지훈 일병이 원래 사회에 있을 때는 고려대학교 학생이었다고요?
◆ 김경준 : 지훈이는 저의 스승이기도 하고요. 제가 성격이 좀 급합니다. 그럴 때마다 항상 제 옆에서 아버지, 중심을 잡으세요. 사람들 생각과 주변을 좀 보시고 너무 화만 내시면 안 되죠. 늘 언제나 저의 성격을 컨트롤해줄 수 있는, 자기 절제력이 아주 뛰어난 친구였습니다. 지금 제가 통화하면서 벽에 걸린 우리 아들을 보고 있습니다. (눈물) 그동안 이 아들의 사진을 볼 수 없었는데 이제는 조금 사진을 쳐다볼 수가 있습니다. 아마 우리 지훈이가 저희가 이렇게 하는 거에 대해서 아버지, 잘하고 계시네. 너무 흥분하지 말고 차분하게 하세요. 아버지, 할 수 있어요.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많은 힘이 되고 있어요. 우리 아들이 그렇게 지지를 해주고 있으니까요.
◇ 김현정 : 예. 지금 아버님께서 제일 바라시는 거, 어떤 걸까요?
◆ 김경준 : 제가 사실은 지금까지 한 10개월 동안 오직 내가 원하는 건 우리 아들의 명예일 뿐이다. 줄곧 얘기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일반 사망으로 결정난 것을 알게 된) 4월 9일부터 저는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우리 지훈이의 명예회복 필요 없습니다. 그 명예회복은 무엇을 전제로 해야 되냐면 이 두 사람의 형사 처벌입니다. 이들이 처벌 받지 않고 또 제 앞에서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지 않고는 이 일은 결코 끝날 수가 없는 것이죠.
◇ 김현정 : 알겠습니다. 주말 사이에 온라인을 중심으로 큰 논란이 됐던 고(故) 김지훈 일병 사건, 늘 아버님을 통해서 직접 들었습니다. 아버님, 힘을 내시고요. 이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저희도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 김경준 : 정말 고맙습니다.
◇ 김현정 : 오늘 귀한 시간 고맙습니다.
◆ 김경준 : 네, 고맙습니다.
한효주 동생 개명하고 공무원 하나요??? 세상에….
그 동생때문에 죽은 군인
얼마나 괴롭고 무섭고 힘들면 자살을 했을까요
저도 아들 키우는데 진짜 자살당한 그 아이 부모는
어떻게 살아갈지…제가 다 맘이 아파요
저는 솔직히 티비 못볼거같아요
저는 한효주 나오는 드라마 안보게 되더라구요 …
한효주는 잘못이 없지만 한효주만 보면 그알에서 피해자 아버지가 인터뷰 했던 장면이 바로 떠올라서 부정적
감정이 훅 올라와서 안봐요.
한씨 동생은 본인의 범죄만큼 처벌도 안되고
공무원생활하면서 살아가니 세상무서울게 없을거 같아요
누나도 잘나가 엄마도 무슨 배우한다고 해…( 진짜 방송계에 인맥 있는거 아닐까요?!)
에휴, 피해자 가족이 이런 기사 보면 얼마나 속상할까요
어머 진심 미쳤나봐요 소름끼쳐 사람죽여놓고
입튀어 나온건 둘이 닮았네요
짜증나서 보기도 싫어요
다른 많은 배우들은 주연 기회도 없는데
꾸준히... 낮은 시청률에도 계속 주연 꿰차는거보고
모르쇠로 버티면 된다... 이 마인드 자꾸 저 피해자 생각나서
진짜 그 이후로 안보게 되더라구요
옛날에 본글인데 죽은 고대생 이전에 그 자리에서 근무하다 제대한 사람도 엄청 힘들어했다고
진짜 일 더럽게 못하고 자리만 지키는 걸로 유명하셨다고
일이라도 잘 하는 상사면 그래도 참는데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었다고 고대생 이전에 전임자는 그래도 독하게 버티다 전역
했는데 엮이면 x된다고 혀를 차고 나갔다고
그래도 한효주 아버지가 군대시절 워낙 평판이 좋았던 분이라
그 덕 많이 봤다 하더이다
위에서 흠이 있는걸 알아도 쉬쉬 덮으려 했다고
사망한 아이는 정말 착하고 단정한 아이로 선임들 사이에도 칭찬이 자자했었다는데 우울증에 군대적응이 힘들었던 아이로
뒤집어 씌울려고 했다고
썩글 ㅡㅡ
아무리 연좌제는 나쁘다해도ㆍ군대사망사건이고 책임소재도 안 묻고 묻어버린 사건인데 이 가족은 활짝 웃는 사진을 올려놨네요.
멘탈은 인정
죽은 사람만 불쌍
이제 살인자 애미까지 나오네요
죽은 사람만 불쌍
이제 살인자 애미까지 나오네요
자식새끼나 잘 키우지 그랬어
뻔뻔하게 나오는거 보니 잘못 키운거네
죽은 사람만 불쌍
이제 살인자 애미까지 나오네요
자식새끼나 잘 키우지 그랬어
뻔뻔하게 나오는거 보니 애미 닮은 유전자에 잘못 키운거네
연좌제가 나쁜 경우는 그 가족이 혼자서 정~말 단독으로 나쁘고
다른 (연좌제 피해를 입으면 안 될) 가족은 그 나쁜 가족에 대해 진심으로 부끄러워하거나 피해자들에게 미안해 하고
최대한 그 가족과 엮이지 않으려고 하며, 자기의 올바른 인생을 따로 잘 살아가려고 노력할 때 얘기고요.
(빚투 관련해서 연좌제 적용하면 안 될 몇 명을 우리는 알죠…)
부모가 사기 쳐서 얻은 금전으로 같이 잘먹고 잘산 누구들이라든가
그래 놓고 나중에 그게 내가 지은 죄는 아니지 않느냐고 잡아떼는 경우라든가
그리고 이렇게
다른 가족이야 파괴되었든 말든, 젊은 사람 죽이고 한 가족을 파탄내 놓고
피해자에게는 대신 사과하는 제스처든 뭐든 하나도 없이
자기들은 가족끼리 너무나 아끼고 좋고 사랑한다는 듯이 하하호호 나오면…
연좌제 필요하죠. 왜 안 되나요? 이런 경우에는 연좌제가 옳고 정의라고 봅니다. 그 아들 그렇게 키운 거 그 엄마잖아요. 그런데 데뷔라고요????
죽은 아들 엄마 아빠는 피눈물 쏟고 있을 텐데요?
참 미련한 가족들이네요
왜 저런 바보같은 짓꺼리를 하는 걸까요?
자식 ㅅㄲ 그따구로 키우고 지금 저러고싶나?
온집안이 제정신이 아니군하
군인 가족들은 어쩌라고......
문제의 아들은 한참전에 결혼했다고 들었는데
어쩌면 아이도 있겠네요.
네 자식은 너같은 선임 만나는 일이 없길 바란다.
아들의 그 엄마?
노노
한효주도 안보고싶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집안..
이럴때나다 회자 될텐데
김일병 부모님은 어쩌나요
이쁘지도 않지만...
세상에 어떻게 저러고 나올 수 있는지....
이쁜 할매가 다 죽었소
누나도 싫은데 엄마까지 설친다니 양심도 없네요
김일병 가족들이 보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자체가 뻔뻔 유전자구나.
진심 1도 안이쁜 할줌마구만.
프로필이 저 정도면.
저갸륵한표정지으면 이쁜줄아는가? 정신병자들이 따로없네 지동생땜에 가정이 나락으로 간집도 있는데 한ㅎᆢ주 그일본어 혀짧은 영화도 보다말았네 토나올거같아서
자숙이란걸 전혀 모르는 집구석이네요.
한효주도 슬직히 안보고 싶은데
그 어미까지 나와서 설치다니..보통 뻔뻔한게 아님. .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인간의 탈을 쓰고 이렇게 뻔뻔할 수 있나...아이구야
세상에..
어떻게 저렇게 뻔뻔할수 있죠?
저 집안 너무 싫다.
서정희정도 되나 하고 봤더니
뽀샵 있는대로 하고 촌스러운 시니어모델 같구만.
엄마도 샵에 좀 보내서 헤메코 좀 해주지.
앞길 창창한 학생을 죽여놓고 어디 대중 앞에 얼굴을 디미나요.
지롤하고 자빠지셨네
살인범 집안에서 이제는 엄마까지 대중 돈 빨아먹으려고 나오네
양심없는 집안
조선시대 같으면 3대가 멸족할 집안인데
한씨네 집안은 부끄러움이 없나봐요.
이가 너무 누래요
저 정도가 미모소리 들을 정도에요? 내 주변 60대들이 정말 미인들이 많은걸 깨닫고 갑니다.
내용 아예안봤는데 쓰레기 사이트 글좀 가져오지 마세요.
메갈에 조선족, 중국인이 주류인 사이트
제정신이 아닌 집안이네요
누가 알까 두려워 숨어 살텐데
지정신 아니구먼
에효 나도 60대되면 어쩔수없이 저런 수준의 나이가 보이는 외모겠구나.. 했는데요
또 마녀사냥 한다.
저 위에 엠팍글 읽은 분 같은 글 읽은 거 맞아요?
그 글의 핵심은 한대위가 일을 못했다는 게 아니라 한대위가 뒤집어쓴 면이 있다는 거죠.
일을 못하긴 했죠.
휴대폰 진동으로 둔 걸 보면 덜렁대는 스타일인 건 맞아요.
그런데 단추도 못다는 김일병만 하겠어요?
군대가기전에 단추달 줄 아는 애들이 얼마나 돼요?
그래도 군대 가면 어떻게든 해요.
그걸 못한다고 손 놓는 일병이라..
그걸 대신 해주는 대위인데 괴롭혔다구요?
신입이 복사 못한다고 복사 대신 해주는 부장이나 마찬가진데?
학교에서 진상 학부모가 난장 피우면 교장, 교감이 교사편 드나요?
대충 사과 시키고 없던 일 만들려고 하죠?
한대위도 그거 당한 거예요.
위에서는 진상, 진실.. 이런 거 중요하지 않아요.
수습이 중요하지.
권위주의 시절엔 내리 누를 수 있으니까 부모 입을 막았다면 지금은 그게 안되니까 하급자 입을 막죠.
얼마나 똥멍청이면 의문사시절 군대만 생각하고 생사람 잡는지..
윤일병 사건이랑 정황이 다른데 일병이면 다 같은 일병으로 보이나?
이런 인간들이 자기 머리는 생각 안하고 자식 잡을듯..
엄마 닮은 자식이면 집합 기본 개념도 이해하는 것도 어려으니 포기하세요.
그래도 공부 못하는 건 죄가 아닌데 이런데서 악플이나 다는 엄마라니.. 진짜 후진 엄마 둔 자식들이 불쌍하군요.
또 마녀사냥 한다.
저 위에 엠팍글 읽은 분 같은 글 읽은 거 맞아요?
그 글의 핵심은 한대위가 일을 못했다는 게 아니라 한대위가 뒤집어쓴 면이 있다는 거죠.
일을 못하긴 했죠.
휴대폰 진동으로 둔 걸 보면 덜렁대는 스타일인 건 맞아요.
그런데 단추도 못다는 김일병만 하겠어요?
군대가기전에 단추달 줄 아는 애들이 얼마나 돼요?
그래도 군대 가면 어떻게든 해요.
그걸 못한다고 손 놓는 일병이라..
그걸 대신 해주는 대위인데 괴롭혔다구요?
신입이 복사 못한다고 복사 대신 해주는 부장이나 마찬가진데?
학교에서 진상 학부모가 난장 피우면 교장, 교감이 교사편 드나요?
대충 사과 시키고 없던 일 만들려고 하죠?
한대위도 그거 당한 거예요.
위에서는 진상, 진실.. 이런 거 중요하지 않아요.
수습이 중요하지.
권위주의 시절엔 내리 누를 수 있으니까 부모 입을 막았다면 지금은 그게 안되니까 하급자 입을 막죠.
얼마나 똥멍청이면 의문사시절 군대만 생각하고 생사람 잡는지..
윤일병 사건이랑 정황이 다른데 일병이면 다 같은 일병으로 보이나?
이런 인간들이 자기 머리는 생각 안하고 자식 잡을듯..
엄마 닮은 자식이면 집합 기본 개념도 이해하는 것도 어려으니 포기하세요.
그래도 공부 못하는 건 죄가 아닌데 이런데서 악플이나 다는 엄마라니.. 진짜 후지고 후진 엄마 둔 자식들이 불쌍하군요.
데뷔할 정도의 미모인가...?
예쁘네요..예뻐요
주제파악 좀 해요.
나이를 어떻게 먹었으면 그 나이에 남의 외모평가나 하고 살아요?
부끄러움이 없어요?
그 주제에 남의 집 흠 잡을 자격이 되나?
오프에서 못보는 별 같잖은 인간들 82에서 구경 많이 해요.
이런 인간들 현실에서는 척 하면서 살려나?
그럼 뭐하나?
내 밑바닥이 얼마나 넝마수준인지 스스로가 알텐데..
그러니까 맘이 허해서 남 트집 잡아서 더 끌어내리고 싶고 점점 악마와 악수하게 되는듯..
추하게 늙지 맙시다.
입만 나불나불..머리덜떨어져 멍청한글 주절주절
길게 쓰는 시간에 본인 자식이나 걱정하고
본인 추한거나 돌아보고 주제파악 좀하세요.
주제파악.. 네. 저 그거 좋아해요.
어디가 어떻게 추한지 말씀해보세요.
제가 못 본 부분이 있으면 고쳐야죠.
...
'25.11.12 12:30 PM (211.176.xxx.248)
주제파악 좀 해요.
나이를 어떻게 먹었으면 그 나이에 남의 외모평가나 하고 살아요?
부끄러움이 없어요?
그 주제에 남의 집 흠 잡을 자격이 되나?
오프에서 못보는 별 같잖은 인간들 82에서 구경 많이 해요.
이런 인간들 현실에서는 척 하면서 살려나?
그럼 뭐하나?
내 밑바닥이 얼마나 넝마수준인지 스스로가 알텐데..
그러니까 맘이 허해서 남 트집 잡아서 더 끌어내리고 싶고 점점 악마와 악수하게 되는듯..
추하게 늙지 맙시다.
…
'25.11.12 12:41 PM (211.36.xxx.237)
입만 나불나불..머리덜떨어져 멍청한글 주절주절
길게 쓰는 시간에 본인 자식이나 걱정하고
본인 추한거나 돌아보고 주제파악 좀하세요.
...
'25.11.12 12:44 PM (211.176.xxx.248)
주제파악.. 네. 저 그거 좋아해요.
어디가 어떻게 추한지 말씀해보세요.
제가 못 본 부분이 있으면 고쳐야죠.
한효주 엄마세요?
얼마나 늘그막에 돈 긁어모으려고 추잡한 댓글까지 달고 다니나
천하고 추잡스럽네..
대대로 혈통이 더러운 핏줄인가봐요.
그나저나 한효주 말이빨은 엄마닮은게 아닌가보네.
82쿡에도, 30대로 보이는 5~60대 동안 초미녀는 넘쳐 나는데...
왜 이러는 거에요?
그런 사건있으면 왠지 메스컴을 극도로 꺼릴듯할 이미지인데
독특하네요..
혹시 엠씨몽처럼 공식입장 낼 수도 있겠네요.
'법적으로 죄 없는 거 다 밝혀진일이고
그동안은 참았으나 이제부터 ㅇㅇ이라고 하면 고소하겠다. '
211.217
너님 글 수준이나 돌아보세요.
다짜고짜 한효주 엄마라니 저질..
정규교육 받은 분 맞아요?
글에 문제가 있으면 까보세요.
할 수가 있나..
못 배워먹은 거 굳이 티 내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네요.ㅎㅎㅎ
다른거 다 떠나
기사에 예쁘다고 배우한다???
니참 배우가 연기를 잘 해야지 무슨
그냥 연예인이 벼슬이네요.
다른거 다 떠나
기사에 예쁘다고 배우한다???
니참 배우가 연기를 잘 해야지 배우하는거지 무슨
그냥 연예인이 벼슬이네요.
연줄로 필모하나 만들면 그냥 자동 배우되나?
다른거 다 떠나
기사에 예쁘다고 배우한다???
니참 배우가 연기를 잘 해야지 배우지 뜬금포
그냥 연예인이 가족이 벼슬이네요.
경력없이 플필 찍고
이제 연줄로 필모하나 만들면 그냥 자동 배우되나?
부모가 유명해도 후광없이 바닥부터 연기 공부하며
자리잡는 연예인 가족 배우들이 새삼 대단
엠팍 글 찾아왔어요.
한효주 동생사건 당시 현역병으로 당시 사건이 이게 전부입니다
https://mlbpark.donga.com/mp/b.php?m=user&p=1351&b=bullpen&id=2017100400094907...
한효주 사건 당시 군대 분위기, 그리고 한중위에 대해 추가로 풉니다.
https://mlbpark.donga.com/mp/b.php?m=user&p=1351&b=bullpen&id=2017100500094917...
다른거 다 떠나
기사에 예쁘다고 배우한다???
니참 배우가 연기를 잘 해야지 배우지 뜬금포
그냥 연예인이 가족이 벼슬이네요.
경력없이 플필 찍고
이제 연줄로 필모하나 만들면 그냥 자동 배우되나?
부모가 유명해도 후광없이 바닥부터 연기 공부하며
자리잡는 연예인 가족 배우들이 새삼 대단
자식후광이든 부모후광이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이걸 쉴드치는 분도 웃겨요
다른거 다 떠나
기사에 예쁘다고 배우한다???
니참 배우가 연기를 잘 해야지 배우지 뜬금포
그냥 연예인이 가족이 벼슬이네요.
경력없이 플필 찍고
이제 연줄로 필모하나 만들면 그냥 자동 배우되나?
자신감 있음 그냥 모델을 하던지
부모가 유명해도 후광없이 바닥부터 연기 공부하며
자리잡는 연예인 가족 배우들이 새삼 대단
자식후광이든 부모후광이 이런거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이걸 쉴드치는 분도 웃겨요
저 위에 같은 엠팍글 읽고 저 따위로 댓글 쓴 인간..
당신같은 인간때문에 말이 변질되고 오해가 쌓이는 거예요.
당신 스스로 내가 사람인가, 개 돼진가 반성하길 바랄게요.
남은 인생은 사람답게 사세요.
다른거 다 떠나
기사에 예쁘다고 배우한다???
니참 배우가 연기를 잘 해야지 배우지 뜬금포
그냥 연예인이 가족이 벼슬이네요.
경력없이 플필 찍고
이제 연줄로 필모하나 만들면 그냥 자동 배우되나?
자신감 있음 그냥 시니어 모델을 하던지
부모가 유명해도 후광없이 바닥부터 연기 공부하며
자리잡는 연예인 가족 배우들이 새삼 대단
자식후광이든 부모후광이 이런거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이걸 쉴드치는 분도 웃겨요
자식후광이든 부모후광이 이런거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이걸 쉴드치는 분도 웃겨요
=>헛 것 보셨어요?
그거 쉴드 친 댓글이 어딨나요?
후광인지 아닌지는 지금 논외인 거 안 보여요?
허수아비 치기가 심하시네요
211.176.xxx.248 씨
댁 보고 한 소리도 아닌데 왜 발끈
뭐 찔려요?
211.176.xxx.248 씨
댁 보고 한 소리도 아닌데 왜 발끈
뭐 찔려요? 왠 시비질이야
211.234.xxx.141
댁 보고 한 소리도 아닌데 왜 발끈 뭐 찔려요?
찔리는 건 없는데 한심하기는 해요.
백치미 돋보이고 싶어서 저런 댓글 쓰나 궁금하기도 하구요.
아파트 커뮤에 요가반 그 나이또래 할줌마들이 훨씬 예뻐요
211.176.xxx.248
상관없는 내 상투잡았으면,
당신은 저에게 사과부터 하셔야죠.
댁이 누굴 한심해 하던말던
당신은 저에게 사과부터 하셔야죠.
댁이 누굴 한심해 하던말던
=>이렇게 자기중심적인 인간..
어떻게 인생을 살면 이 꼬라지가 되나요?
불특정다수가 쓰는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당연히 찬,반 댓글이 달리기 마련이에요.
그걸 왜 사과해요?
팩트나 논리적 결함이 있으면 정정하고 사과해야죠.
그런데 사과할 게 없잖아요.
자신은 단순한 논리적 오류 지적 받은 것도 길길이 뛰면서 자식후광인지 아닌지 확인도 안했으면서 뜬금 없는 댓글 단 거예요?
己所不慾 勿施於人.. 이 정도는 깨닫는 나이일텐데 참 못되게 늙으셨네요.
가족인지 본인인지 등판하셨네요. ㅎㅎ 안 예쁜데 안 예쁘다고 하면 안 돼요?
가족인지 본인인지 등판하셨네요. ㅎㅎ 안 예쁜데 안 예쁘다고 하면 안 돼요?
=>수준대로 논다면 말릴 수야 있나요?
저질 댓글 달면서 쓰레기로 살겠다는데..
너무 집요한 것이
단순 외모거론에 불편함을 느낀 일반 네티즌으로 보긴 좀 의심이 되긴하네요.
가족(데뷔 선언한 분과 자매사이라거나) 아니면 그 다음확률(전자보다 많이 낮지만..)로
지능형 안티일듯...
자기중심적인 인간
어떻게 인생을 살면 이 꼬라지가 되나요?
그런데 사과할 게 없잖아요
못되게 늙으셨네요
ㅡㅡㅡㅡㅡㅡㅡ
211.176.xxx.248 씨
상관없는 남의 댓글 복제해
헛 것 봤나고 지적질 해 놓고 발뺌!
자식후광 논리 없다는 근거가 당신 뇌피셜이지
내말 틀린거나 반박하던지 그것도 못하고
사과할게 없다고요? 기본이 무매너
못되먹었네
당신 저에게 댓글은 저질도 모자라 비하는 못느껴요?
내가 몇살인 줄 알고 넘겨치기 못된건 당신이죠
거기다 저질의 극치..평생 그리사세요
자기중심적인 인간
어떻게 인생을 살면 이 꼬라지가 되나요?
그런데 사과할 게 없잖아요
못되게 늙으셨네요
ㅡㅡㅡㅡㅡㅡㅡ
211.176.xxx.248 씨
상관없는 남의 댓글 복제해
헛 것 봤나고 지적질 해 놓고 발뺌!
자식후광 논리 없다는 근거가 당신 뇌피셜이지
내말 틀린거나 반박하던지 그것도 못하고
사과할게 없다고요? 기본이 무매너
못되먹었네
당신 저에게 댓글은 저질도 모자라 비하는 못느껴요?
못느끼면 지능문제vs 느끼면 인성파탄
내가 몇살인 줄 알고 넘겨치기 못된건 당신이죠
거기다 저질의 극치..평생 그리사세요
단순 외모거론에 불편함을 느낀 일반 네티즌으로 보긴 좀 의심이 되긴하네요.
=>자기 수준대로 보는 거죠.
똥파리가 보이면 살충제 뿌리는 게 상식이에요.
방관도 또 다른 폭력이라니까 보이는 건 양심에 따라 행동해야죠.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행동하는 대로 생각한다죠?
미친 개떼처럼 몰려 다니며 물어 뜯는 인간들 보면 맞는 말이지 싶어요.
자기중심적인 인간
어떻게 인생을 살면 이 꼬라지가 되나요?
그런데 사과할 게 없잖아요
못되게 늙으셨네요
ㅡㅡㅡㅡㅡㅡㅡ
211.176.xxx.248 씨
상관없는 남의 댓글 복제해
헛 것 봤나고 지적질 해 놓고 발뺌!
자식후광 논리 없다는 근거가 당신 뇌피셜이지
내말 틀린거나 반박하던지 그것도 못하고
사과할게 없다고요? 기본이 무매너
못되먹었네
당신 저에게 댓글은 저질도 모자라 비하는 못느껴요?
못느끼면 지능문제vs 느끼면 인성파탄
적어도 댁보다 낫은인생인건 확실
내가 몇살인 줄 알고 넘겨치기 못된건 당신이죠
거기다 저질의 극치..평생 그리사세요
211.234.xxx.141
ㅎㅎㅎ 그럼 당신은 한효주씨랑 상관있는 사람이라 댓글 달았어요?
같은 주제로 모였으면 자유로운 의견개진은 당연한 거예요.
당신이 뭐라 그랬죠?
자식후광 쉴드치는 글 웃기다면서요.
그래서 그런 글이 어딨나고 반문했어요.
문제있나요?
거기에 길길이 뛴 건 당신이고 그래서 내로남불 지적한 거예요.
자식후광 (논리 아니고) 팩트 있냐고..
자신은 넘겨 짚으면서 글도 쓰는 주제에 남의 오류지적도 못 받아들이는 협량함과 이중인격이면 못되게 늙은 거 맞잖아요.
더 반박할 것 있으면 해보세요.
211.234.xxx.141
ㅎㅎㅎ 그럼 당신은 한효주씨랑 상관있는 사람이라 댓글 달았어요?
같은 주제로 모였으면 자유로운 의견개진은 당연한 거예요.
당신이 뭐라 그랬죠?
자식후광 쉴드치는 글 웃기다면서요.
그래서 그런 글이 어딨냐고 반문했어요.
문제있나요?
거기에 길길이 뛴 건 당신이고 그래서 내로남불 지적한 거예요.
자식후광 (논리 아니고) 팩트 있냐고..
자신은 넘겨 짚으면서 글도 쓰는 주제에 남의 오류지적도 못 받아들이는 협량함과 이중인격이면 못되게 늙은 거 맞잖아요.
더 반박할 것 있으면 해보세요.
양심이란게 없는 듯.
그 죗값을 대대로 물려 받길. ㅉㅉㅉ.
ㅎㅎㅎ
그럼 당신은 한효주씨랑 상관있는 사람이라 댓글 달았어요?
ㅡㅡㅡ
아이구 하도 쌈박질 하고 다녀지금 피아식별도 못하네. ㅋ
내가 상관있는 사람만 댓 달아라 했어요?
교묘하게 없는 말 지어내고
길길 뛰건 당신이지 자기에게 한 말도 아닌데
발끈해서 상관없는 내 댓글 잡고 늘어져넣고는
협량함과 이중인격이면 못되게 늙은 거 너지
ㅎㅎㅎ
그럼 당신은 한효주씨랑 상관있는 사람이라 댓글 달았어요?
ㅡㅡㅡ
아이구 하도 쌈박질 하고 다녀지금 피아식별도 못하네. ㅋ
내가 상관있는 사람만 댓 달아라 했어요?
교묘하게 없는 말 지어내고
길길 뛰건 당신이지 자기에게 한 말도 아닌데
발끈해서 상관없는 내 댓글 잡고 늘어지고
사과는 고사 구질하게 딴 사람이 한심하다 그러고
협량함과 이중인격이면 못되게 늙은 거 너겠지요
셀프고백하시네요
좋은 사진으로 고르고 골라서 내보냈을텐데, 그나이보다 더 들어보여요. 65세 이상?
별로 그윽하고 예쁜눈도 아니고 입매도 그렇고. 뭐가 미인이라는건지. 요즘 그또래 얼마나 멋진 미인들이 많은데...
아무리 같은 생각을 가진게 가족이라지만
참 자숙하고 조용히 있어도 모자랄 가족이
참 나댄다 나대
이번에 일본 드라마에 나오더니만
일본 엔터에서 엄마까지 영입하나
발끈해서 상관없는 내 댓글 잡고 늘어지고
사과는 고사 구질하게 딴 사람이 한심하다 그러고
협량함과 이중인격이면 못되게 늙은 거 너겠지요
=> 그러니까 당신은 상관 없어도 댓글 달 수 있고 다른 사람은 그 댓글에 대한 의견을 달면 안된다는 말이에요?
ㅎㅎㅎㅎㅎㅎ 오늘 인터넷 다셨어요?
그럼 일기장에 쓰셔야죠.
이렇게 답 안나오는 인간도 훈수두는 곳이 사이버세상이군요.
사람 같은줄 알았더니 ㅋ
지금껏 상대해줄때 고마운줄 아세요
댓 쓴것도 구분도 못하는 지능!
댓글 비하 막말 욕짓 아니면 말을 못하는 인간!
상대는 여기까지 더 이상 하면 너 같은 인간이 되는게 싫소
모든 욕은 안받을터이니 그대로 니가 드세요 ㅋ
이 집구석은 양심이란게 없는 듯.
그 죗값을 대대로 물려 받길. ㅉㅉㅉ.
=>본인은 양심도 없고 뇌도 없는 것 같은데..
죄 없는 사람 모함한 댓가는 본인이 받으실거예요.
211.234.xxx.141
반박을 못하니 욕바가지밖에 할 게 없죠?
그게 바로 수준이라는 거예요.
뭘 처발라도 그 추함이 감춰지겠어요?ㅎㅎㅎ
참 자숙하고 조용히 있어도 모자랄 가족이
참 나댄다 나대
=>뭘 자숙해야 하는지 말씀하실 수 있어요?
아니면 나대는 건 본인이신 것 같군요.
엠팍 링크 읽지도 않고 잘 모르면서 말 보태는 분들 조심하시라고 본문 옮깁니다.
하늘그물 성근 것 같지만 아무도 못 빠져나간다고 하죠?
오해도 무지도 내 탓입니다.
악행을 쌓지 마시기 바랍니다.
https://mlbpark.donga.com/mp/b.php?m=user&p=1351&b=bullpen&id=2017100400094907...
한효주 동생사건 당시 현역병으로 당시 사건이 이게 전부입니다
1. 피해자 지훈이는 보급대 병사였는데 부관실 차출되서 왔구요. 전입후에 애가 말도 없었고 잠만 잣었습니다. (헌병대 조사때 진술 공통적인부분) 근데 이상한점은 보급대에서는 활발했었다하는데 오자마자 다음날부터 잠만자서 그게 이상했습니다.
2. 가해자 한중위는 그냥 이유없이 갈군건 아니구요.
지훈이가 일을 너무 못했습니다. 저희 사무실에 심부름 왔을때도 뭐하려 했는지 까먹었다하고 다시 갔다오고 일을 자주 까먹었어가지고 사무실 선임한테도 자주 혼났습니다.
3. 거기에 그 계기가 된 큰 사건이 터지는데 VIP급 마중 나가야되는데 스케쥴 보고 누락때문에 단장이 지각하는 사건이 납니다. 그때 단장한텐 안혼났었다는데 나머지한텐 크게 혼났었고 이걸로 정신 좀 차리자고 한중위가 점호때 불러내서 3일정도 군장싸고 연병장 둘이서 '같이' 돌았습니다.
4. 그리고 2013년 7월1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단장님이 빨래하라고 준 수건 묶어서 통합생활관 나동 3층 보급대 옆에서 목매단 상태로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합니다.
참 안타까웠던게 전날 늦은밤에 3생활관 애들이 지훈이가 보이지 않아서 1층 화장실에 갔는데 끝칸에서 울고 있던 지훈이 발견해서 위로하고 다시 재웠는데 결국 저질렀다는거..
5. 당시 자살암시 기록으로는 사무실 컴퓨터에 기억을 자꾸 까먹는다 죽고싶다등 기록남긴 파일 하나 사지방에서 안풀리는 매듭법 검색한거 그게 전부였습니다.
6. 단장이 그때 유가족 앞에서 무릎꿇고 책임지겠다며 울면서 빌었는데 그 인간이 진급하고 공본 감찰실장간건 코메디였습니다.
7. 한중위가 무혐의난건 저 전역한 한참이후고 당시 35전대갔다가 또 쫓겨나서 보급대에서 쥐죽은듯이 살다가 전역했고 그 이후 소식은 모릅니다
8. 그알에 인터뷰한 인터뷰 당시 으뜸병사였던 후임 뒤에 후폭풍 장난아니어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다고 하네요.
대대로 천벌 받아라.
사실 엠팍 증언 아니더라도 단추사건 하나만 봐도 말이 안됩니다.
윤일병사건개요만 찾아봐도 가혹행위가 어떤 식으로 생기는 건지 판단할 수 있잖아요.
김일병 사건과 왜 구분이 안되는지 이해가 안가요.
내가 그렇게 똑똑한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이걸 판단할 지능이 안되는 사람이 이렇게 대다순가요?
다른 건 차치하고...
윗님은 한효주 엄마라는 사람이 연예인 활동 데뷔하는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도배질에 무매너에 시비에
감정적 욕이란 욕은 211.176 댁 혼자 다 하고서
익명이라고 꼴값을 떠네요.
당신 욕이 여기서 제일 드러운데?
천라가 너만 피해간데? 지망도 걸리겠다
너나 잘 하세요~~~
가족 소속사도 아니면서... 따박따박 댓글마다 시비 다 걸고
댓글 도배질에 무매너에 시비에
감정적 욕이란 욕은 211.176 댁 혼자 다 하고서
익명이라고 꼴값을 떠네요.
당신 욕이 여기서 제일 드러운데?
천라가 너만 피해간데? 지망도 걸리겠다
너나 잘 하세요~~~
가족 소속사도 아니면서... 따박따박 댓글마다 시비 다 걸고
엠팍 글이나 퍼 오는 수준으로 왠 대변인 코스프레?
댓글 도배질에 무매너에 시비에
감정적 욕이란 욕은 211.176 댁 혼자 다 하고서
익명이라고 꼴값을 떠네요.
당신 욕이 여기서 제일 드러운데?
천라가 너만 피해간데? 지망도 걸리겠다
너나 잘 하세요~~~
가족 소속사도 아니면서... 따박따박 댓글마다 시비 다 걸고
엠팍 글이나 퍼 오는 지능수준으로 왠 대변인 코스프레?
댓글 도배질에 무매너에 시비에
감정적 욕이란 욕은 211.176 댁 혼자 다 하고서
익명이라고 꼴값을 떠네요.
당신 욕이 여기서 제일 드러운데?
천라가 너만 피해간데? 지망도 걸리겠다
너나 잘 하세요~~~
가족 소속사도 아니면서... 따박따박 댓글마다 시비 다 걸고
엠팍 글이나 퍼 오는 지능수준으로 왠 대변인 코스프레?
지능이 되면 최소 중립기어야
댁 처럼 나대지 않아
세상에....아버님 인터뷰 읽어보니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고대까지 간 아들이라면 공부도 잘 했을텐데 얼마나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으면
그정도로 기억력을 상실해 버렸겠어요...
제발 처벌 좀 제대로 해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얼마나 많은 희생자들이 있어야 바뀌려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든 군인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히 군생활 하기를 기도합니다.
윗님은 한효주 엄마라는 사람이 연예인 활동 데뷔하는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무슨 생각을 해야 하는 건가요?
매니지먼트 회사에서 끼워팔기 같은 증거가 나온다면 흔쾌하진 않죠.
하지만 지금 그 의심부터 하는 건 그냥 안티짓 아니에요?
한효주씨가 그렇게 대단한 티켓파워가 있는 배우도 아니고 연기력이 출중하다고 볼 수도 없고..
김수현씨 형제 영화수준의 망작이 결과물로 나오면 스스로도 망신이고 그때 욕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211.176.xxx.248
반박을 못하니 욕바가지밖에 할 게 없죠?
그게 바로 수준이라는 거예요.
뭘 처발라도 그 추함이 감춰지겠어요?ㅎㅎㅎ
ㅡㅡㅡ
반박을 해도 당신이 못알아 듣는게 당신이고
욕바가지?
내가 어디가 욕바가지를 했단거죠?
상투잡고 욕 한바가지는 당신이 했잖소. ㅎㅎ
처바른다니 ㅉㅉ 수준하고는 스스로 추함 셀프디스 하시네
.
211.176.xxx.248
반박을 못하니 욕바가지밖에 할 게 없죠?
그게 바로 수준이라는 거예요.
뭘 처발라도 그 추함이 감춰지겠어요?ㅎㅎㅎ
ㅡㅡㅡ
반박을 해도 못알아 듣는게 당신이지요
욕바가지?
내가 어디가 욕바가지를 했단거죠?
상투잡고 욕 한바가지는 당신이 했잖소. ㅋ
처바른다니 ㅉㅉ 수준하고는
스스로 추함 셀프디스 하시네
쌈닭이라 상대 안하려 했더니 ㅉㅉ
121.190
전 지금까지 상대방의 요청이 있지 않는 한 사소한 글도 지워본 적 없습니다.
왜 그런 줄 아세요?
한 번 제 손 끝에서 나온 글은 토씨 하나까지 제 책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 글은 어떤 법적 도덕적 윤리적 책임에서도 당당합니다.
제가 감정적 욕을 했다구요?
양심 좀 챙기세요.
밑도 끝도 없이 쓴 문장은 단 하나도 없어요.
다 근거제시가 됐으니 문제가 있으면 반박을 해야죠.
반박은 없이 욕과 반말로 도배른 한 건 본인들이죠.
엠팍글 퍼온 건 뭐가 문제인가요?
게시물 작성자 글이 달랑 그거 하나인 것도 아니고 수백개 글중 한효주씨 글 두어개면 신빙성 충분히 있죠.
그리고 전 엠팍글만 믿으라고 하지 않았어요.
사건개요 자체에 가혹행위라는 게 있어요?
없어요.
군가혹행위 여론이 그렇게 심할때도 무혐의였던 재판은 무시해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싶은 걸 정의로 포장하고 싶은 사람이니 이 모든 걸 부인하고 싶겠죠.
그러니 쓰레기고 답도 없는 저질인생이라구요.
누가 하늘그물에 걸릴지.. 당당하면 계속하세요.
아니 어디 방송 나 온 유명인도 아닌
유명배우 엄마 프로필 사진 찍는게 연예부 기사로
나올꺼리나 되요? 저 기자는 어찌알보
그게 후광이 아니면 뭐가 후광이란건지?
대중이 그 판단도 못하는 211.176 댁 말처럼
개.돼지인줄 아는건가?
아니 어디 방송 나 온 유명인도 아닌
유명배우 엄마 프로필 사진 찍는게 연예부 기사로
나올꺼리나 되요? 저 기자는 어찌알고?
그게 후광이 아니면 뭐가 후광이란건지?
대중이 그 판단도 못하는 211.176 댁 이 언급한것처럼
개.돼지인줄 아는건가
반박을 해도 못알아 듣는게 당신이지요
=>네. 반박 환영합니다.
제 글에 어떤 논리적 오류가 있나요?
아님 팩트가 문제인가요?
말해보세요.
유명배우 엄마 프로필 사진 찍는게 연예부 기사로 나올꺼리나 되요? 저 기자는 어찌알고?
=>그런 걸 후광이라고 한효주씨 욕할 이유가 돼요?
한효주씨는 인스타에 올렸을 뿐인데..
안정환씨 부인 인스타도 기사가 되는데 한효주씨는 기사 쓰면 안되니까 인스타도 올리면 안돼요?
도대체 한효주씨가 잘못한 게 뭐죠?
211.176.xxx.248
너 댓글 지제 한 것도 아니고
군대 이야기 한것도 아닌데, 연예인 가족 후광 이야기에
군대 이야기 끌고 시비털어 놓고
뻔뻔하네. 사과하라니 반박은 댓꾸도 못하고
욕 도배 비하 한 건 너잖아요.
욕을 부르긴 뭘 불러요?
자기혼자 ㅂㄷㅂㄷ 하고서 뭐래 진짜
211.176.xxx.248
너 댓글 지적 한 것도 아니고
군대 이야기 한 것도 아닌데, 연예인 가족 후광 이야기에
군대 이야기 끌고 시비털어 놓고
뻔뻔하네. 사과하라니 반박은 댓꾸도 못하고
욕 도배 비하 한 건 너잖아요.
욕을 부르긴 뭘 불러요?
자기혼자 ㅂㄷㅂㄷ 하고서 뭐래 진짜
(211.176.xxx.248)
자식후광이든 부모후광이 이런거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이걸 쉴드치는 분도 웃겨요
=>헛 것 보셨어요?
그거 쉴드 친 댓글이 어딨나요?
후광인지 아닌지는 지금 논외인 거 안 보여요?
허수아비 치기가 심하시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다짜고짜 쓴 이유
내 댓 보고 당신이 착각한거잖아요
자~~반박해보시죠
후광인지 아닌지는 지금 논외인 거 안 보여요?
ㅡㅡㅡㅡ
논외는 당신이 꺼내고
반박 못하니 후광 뭐냐니
ㅎㅎㅎ
그럼 당신은 한효주씨랑 상관있는 사람이라 댓글 달았어요?
ㅡㅡㅡ
내가 무슨 상관 있고 없고 따졌니?
너 뇌내망상
연예인 가족 후광 이야기에 군대 이야기 끌고 시비털어 놓고
=>가족후광 쉴드 치는 분 웃기다면서요.
그래서 제가 그런 글이 어딨냐고 허수아비치기라고 했어요.
다음 남의 글에 찔려서 시비질이냐고 반말로 길길이 뛰길래
찔리진 않는데 한심하다고 했죠.
계속 해요? 어디에 군대얘기가 나왔어요?ㅎㅎㅎ
뭘 착각해요?
거기 쓴 댓글 그대로잖아요.
자식후광 옹호하는 댓글은 아예 있지도 않는데 혼자서 뜬금없이 쓴 댓글인데..
그런 댓글이 있으면 가져와 보세요.
논외가 아니라는 걸 반박하는 건 거론된 댓글 가져오면 됩니다.
그걸 못 가져오면 뇌내망상이라고 하죠.
가족후광 쉴드 치는 분 웃기다면서요
ㅡㅡㅡ
너보고 쉴드 쳤다고 했어요?
줄바꿈 하고 이런 데뷔 쉴드 치는게 웃기다에
가족후광쉴드 친다고 줄바꾸기 못 읽은
댁이 시비턴거 맞네.
논외가 아니라는 걸 반박하는 건 거론된 댓글 가져오는 겁니다.
그걸 못 가져오면 뇌내망상이라고 하죠.
어디에 군대얘기가 나왔어요?ㅎㅎㅎ
ㅡㅡㅡㅡ
후광인지 아닌지는 지금 논외인 거 안 보여요?
당신 논 안은 군대 이야기 아니였어요?
덧붙여
퍼온글 쉴드 글도 어이없어 쉴드 의견 내놓았더니
내가 댓글 쉴드 어이 없다했어요?
최근에 SNS 하면서 커뮤 생활한 친구들은
몰라도 소싯적에 연예계 덕질 좀 하면서
이런 쪽으로 오래 놀아오신 분들은 알겁니다.
전쟁같은 덕질 팬질하셨던 연예계 속성을 잘
알던 분은 더 잘 아실거고요.
그 당시 고라니 기사가 얼마나 코메디 였는지를.
내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법이죠.
한 아이가 꽃망울도 맺히기 전에 그렇게 갔어요.
자식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꽃망울도 맺히기 전에 간 그 아이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간 아이가 내 아이라면 어떨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자식을 가슴에 묻은 그 부모님 마음도 헤아려 보시고요.
그러면 머리속이 맑아지면서 명쾌하게 바라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럼 당신은 한효주씨랑 상관있는 사람이라 댓글 달았어요?
ㅡㅡㅡ
내가 무슨 상관 있고 없고 따졌니?
=>뭐라고 했는지 까먹었어요?
상관없는 내 상투 잡았다면서요.
본인 댓글에 반박하는 것도 싫어하니 그럼 한효주씨는 상관 있는 사람이냐고 물은 거죠.
한효주에게 댓글 다는 건 내 자유고 그 댓글에 반박하는 건 상투잡는 거라 사과해야 해요?
이런 내로남불 보고 곱게 늙으라는 말 나올 수 밖에요.
1.내가 먼저 욕한 댓글 말해봐요
2.그럼 당신은 한효주씨랑 상관있는 사람이라 댓글 달았어요
ㅡㅡㅡㅡ
이 댓글 반박해보시죠
너보고 쉴드 쳤다고 했어요?
줄바꿈 하고 이런 데뷔 쉴드 치는게 웃기다에
=>누가 제가 했다고 그랬어요!
그런 댓글 자체가 없으니 허수아비 치기라는 거죠.ㅉㅉㅉ
1.그럼 당신은 한효주씨랑 상관있는 사람이라 댓글 달았어요
ㅡㅡㅡㅡ
이 댓글 반박해보시죠
내가 먼저 욕한 댓글 말해보시고
나도 하나도 지운게 없거든요. 당딩한 척은
욕은 너가 했어요.퍼 줘요?
그렇게 간 아이가 내 아이라면 어떨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자식을 가슴에 묻은 그 부모님 마음도 헤아려 보시고요.
=>죽으면 정의가 되는 건 아니죠.
그렇게 몰리고 마녀사냥 된 게 내 자식이라고도 생각해보세요.
생각이란 걸 놓치면 늙어서 추해지고 옥장판 사기 당해요.
그런 댓글 자체가 없으니 허수아비 치기라는 거죠.ㅉㅉㅉ
ㅡㅡㅡ
너 혼자 후광쉴드 치는걸로 착각하고
허수아비 치기라 한거네요
왜 지나가던 사람 글 상투잡으려
복제질 해서 시비냐구요.'그런 비 매너는 어디서 배웠어요?
이런 내로남불 보고 곱게 늙으라는 말 나올 수 밖에요
ㅡㅡㅡ
내로남불은 당신이죠
비하욕 양껏하고
너 혼자 후광쉴드 치는걸로 착각하고
허수아비 치기라 한거네요
=>후광쉴드글이 없는데 후광쉴드 치는 게 웃기다면서요.
그게 허수아비치기예요.
허수아비치기가 아니라고 반박하려면 후광쉴드글을 가져와야죠
가져오라구요!!!
후광쉴드글이 없는데 후광쉴드 치는 게 웃기다면서요.
그게 허수아비치기예요.
ㅡㅡㅡㅡ
가족후광 쉴드 치는 분 웃기다면서요
ㅡㅡㅡ
이거 너가 쓴거예요. 자기 한말도 바로 까먹나?
후광쉴드글이 없는데 후광쉴드 치는 게 웃기다면서요.
그게 허수아비치기예요.
ㅡㅡㅡㅡ
가족후광 쉴드 치는 분 웃기다면서요
ㅡㅡㅡ
ㄴ이거 너가 쓴 댓이예요. 자기 한말도 까 먹나?
상관 있냐는 문장도 이미 댓글에서 반박했으니 확인하시고 내로남불도 가져오세요.
후광쉴드글이 없는데 후광쉴드 치는 게 웃기다면서요.
그게 허수아비치기예요.
ㅡㅡㅡㅡ
가족후광 쉴드 치는 분 웃기다면서요
ㅡㅡㅡ
ㄴ이거 너가 쓴 댓이예요. 자기 한말도 까 먹나?
이러니 내로남불이죠
제가 욕 한거 가져와 보라니깐요
욕해서 욕했다면서 가져오라니 입꾹해요?
정신이 어떻게 되셨어요?
허수아비 치기가 뭔지 개념이 없으신 건가?ㅎㅎㅎ
자.. 천천히 읽으세요.
1. 본인이 후광쉴드 치는 글이 웃기다고 했어요.
2. 그럼 앞 댓글에 가족후광 쉴드 댓글이 있어야 하잖아요.
3. 아무리 봐도 제 눈엔 없어요.
4. 없는 걸 끌어 오면 그게 허수아비 치기예요.
5. 그래서 논외라 허수아비 치기라고 말했어요.
6. 반박하고 싶으면 가족후광 쉴드 댓글을 가져와서 이걸 비판한 거라고 하면 돼요.
이 정도면 최고의 빨간펜 선생님이에요.
제발 알아 들으세요
김지훈 일병 사망 사건
https://namu.wiki/w/%EA%B9%80%EC%A7%80%ED%9B%88%20%EC%9D%BC%EB%B3%91%20%EC%82%...
싸우는댓글이 더많네
제가 욕 한거 가져와 보라니깐요
=>댓 쓴것도 구분도 못하는 지능!
댓글 비하 막말 욕짓 아니면 말을 못하는 인간!
이 댓글에 대해 제가 반박 못하니 욕바가지밖에 할 게 없냐고 했죠.
근거가 없으면 욕이에요.
도둑질한 팩트를 전제로 도둑놈은 욕이 아니지만
밑도 끝도 없이 도둑놈이라고 하면 욕이죠.
전 밑도 끝도 없이 문장을 쓰지 않아요
반말은 아예 가져 오지도 않았어요.
그 정도를 기대할 수준은 아닌 것 같아서..
정신이 어떻게 되셨나니
막 가시네? 당신이 난독인데
자.. 천천히 읽으세요.
1. 난 다른거 제쳐두고 배우데뷔 의견제시
2. 가족후광 쉴드친게 아닌, 이런 논제에 쉴드가 황당
3. 아무리 봐도 제 눈엔 없지 당연히 논제 쉴드가 황당
하다는데
4. 앞.뒤 의견 짤라먹고 허수아비 치기라면서
한심 논 함. 그뒤로 계속 짤라먹고 뇌내 착각으로
시비질 비하욕시전
5. 반박하고 싶으면 가족후광 쉴드 댓글을 가져오라니
딴이야기 끌어와 없는걸 내놔라 함
너가 인지 똑바로 못하고
가족후광 쉴드라 착각한 수준으로 무슨 선생질?
제발 알아 들었으면 시비턴거나 인지하세요
어거지 피우지 말고
어휴 진짜 어그로 상투잡아놓고 뭐래니
여기 출몰한 쌈닭 한명때문에 저 집안 더 싫어짐
자식후광이든 부모후광이 이런거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이걸 쉴드치는 분도 웃겨요
=>이게 오리지널 원본입니다.
이걸이 뭘 의미한다는 거죠.
어디 들어 봅시다.
근거가 없으면 욕이에요.
ㅡㅡㅡㅡ
댓글도 자기 마음대로 해석!
상투 잡은 당신은 나에게 비하 욕이 근거 있어서 한거예요?
이해가 안되서 오해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어디서 배운 비매너 입니까?
여기 출몰한 쌈닭 한명때문에 저 집안 더 싫어짐
=>평소에 퍽도 좋아했겠어요.
감정적 호불호가 아니라 사리판단이 우선인 분들에게 똥,된장 구분하라는 글이니 본인 수준대로 노세요.
근거가 없으면 욕이에요.
ㅡㅡㅡㅡ
댓글도 자기 마음대로 해석!
상투 잡은 당신은 나에게 비하 욕이 근거 있어서 한거예요?
이해가 안되서 오해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어디서 배운 비매너 입니까?
욕은 당신이 드셔야죠
이해가 안되서 오해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어디서 배운 비매너 입니까?
=>뭘 오해했다고..
그리고 언제 오해했다고 했나요?
찔려서 시비질이냐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이걸이 뭐냐구요.
이걸이 뭘 의미한다는 거죠
ㅡㅡㅡ
오리지널 원본 짤라 먹은 앞부분
그냥 연예인이 가족이 벼슬이네요.
경력없이 플필 찍고
이제 연줄로 필모하나 만들면 그냥 자동 배우되나?
자신감 있음 그냥 시니어 모델을 하던지
부모가 유명해도 후광없이 바닥부터 연기 공부하며
자리잡는 연예인 가족 배우들이 새삼 대단
이게 한효주씨 욕입니까?
후광 따라 연예인 되는 일들 입니까?
이걸이 뭘 의미한다는 거죠
ㅡㅡㅡ
오리지널 원본 짤라 먹은 앞부분
그냥 연예인이 가족이 벼슬이네요.
경력없이 플필 찍고
이제 연줄로 필모하나 만들면 그냥 자동 배우되나?
자신감 있음 그냥 시니어 모델을 하던지
부모가 유명해도 후광없이 바닥부터 연기 공부하며
자리잡는 연예인 가족 배우들이 새삼 대단
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한배우 욕입니까?
후광 따라 연예인 되는 가족 연예인들 이야기 입니까?
것도 구분이 안되요?
원문에 집중하세요.
이걸 쉴드치는 분도 웃기다고 했잖아요.
이게 수능지문이면 여기에서 이걸이 의미하는 건 당연 후광쉴드로 보이는데 그게 아니라니 뭐냐구요.
누굴 욕하고 말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논리적 플로우를 말하는 거잖아요.
원문에 집중하세요.
ㅡㅡㅡ
당신이나 원문,남 댓글 제대로 이해하고 시비터세요
원문 다 짜르고 두줄만 퍼와 시비비하
그냥 지나치려 했더니.. 기어이 막말 이어놓고
이제와서 집중 어이없네요
원문에 집중하세요.
ㅡㅡㅡ
당신이나 원문,남 댓글 제대로 이해하고 시비터세요
원문 다 짜르고 두줄만 퍼와 시비비하
문맥 흐름 플로우 따지는 사람이 그리 퍼와
비하하나요?
그냥 지나치려 했더니.. 기어이 막말 이어놓고
이제와서 집중 어이없고 내로남불이라겁니다
이제와서 집중 어이없네요
원문에 집중하세요.
ㅡㅡㅡ
당신이나 원문,남 댓글 제대로 이해하고 시비터세요
원문 다 짜르고 두줄만 퍼와 시비비하
문맥 흐름 플로우 따지는 사람이 그리 퍼와
비하하나요?
그냥 지나치려 했더니.. 기어이 막말 이어놓고
이제와서 집중 어이없고 내로남불이라겁니다
원문에 집중하세요.
ㅡㅡㅡ
당신이나 원문,남 댓글 제대로 이해하고 시비터세요
원문 다 짜르고 두줄만 퍼와 시비비하
문맥 흐름 플로우 따지는 사람이 그리 퍼와
비하하나요?
그냥 지나치려 했더니.. 기어이 막말 이어놓고
이제와서 집중 어이없고 내로남불이라겁니다
그러니까 이걸이 뭐냐구요?
그거 대답하는 게 어려워요?ㅎㅎㅎ
비하가 아니라 오해라니 궁금하잖아요.
원문을 정확하게 짚어줘야죠.
제가 뭘 오해했는지 알아야죠.
시니어 모델 어쩌다가 많이 만났는데 정말 그분들이 월등합니다.. 미코 느낌으로 나이드신 분들 즐비해요 ..
적어줘도 몰라요?
연예인 가족으로 배우 데뷔 쉴드글 한번도 본 적 없어요?
슈돌부터 미우새까지
아니 플로우 몰라요?
그거 이해하는게 그리 어려워요? ㅎ
기어이 이렇게 길게한줄한줄 반박할 수준 댓도 아닌데
상투잡는다는게 앞.뒤 다 짜르고 문장으로
시비 거신거라는 말입니다. 허수아비 치기 아신다는 분이
자신이 상투 잡는 부분복제를 모릅니까
그럼 잘못 짚은 게 아니죠.
그런 쉴드 댓글이 여기에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논외라고 한 거예요.
허수아비 치기죠.
제가 틀렸다고 주장하시려면 여기에서 연예인 가족 데뷔 쉴드 글 가져오시면 됩니다.
기어이 이렇게 길게한줄한줄 반박할 수준 댓도 아닌데
상투잡는다는게 앞.뒤 다 짜르고 문장만 으로
시비 거신거라는 말입니다. 허수아비 치기 아신다는 분이
자신이 상투 잡는 커뮤에세 부분복제를 모릅니까?
반박 안하면 네가 옳다며 비하까지 하시고
기어이 이렇게 길게 한줄한줄
상투잡는다는게 앞.뒤 다 짜르고 문장만 으로
시비 거신거라는 말입니다. 허수아비 치기 아신다는 분이
자신이 상투 잡는 커뮤에세 부분복제를 모릅니까?
시간이 다 아깝다
상투잡는다는 표현부터 권위적인 거예요.
여긴 광장이에요.
백가쟁명하는 곳에서 자기 의견을 내놓으면 당연히 동조든 반박이든 이어질 수 밖에 없어요.
그걸 상투잡는다고 표현해선 안됩니다.
반박 안하면 네가 옳다며 비하까지 하시고
기어이 이렇게 길게 한줄한줄
상투잡는다는게 앞.뒤 다 짜르고 문장만 으로
시비 거신거라는 말입니다. 허수아비 치기 아신다는 분이
자신이 상투 잡는 커뮤에게 부분복제를 모릅니까?
이 만큼 설명 해줬으면 찾는건 본인이 하시죠
이러는 시간도 아깝다는
그 당시 언플질 때문인데요
그게 사람이 죽을만한 괴롭힘이었다 아니다는 핵심에서 좀 어긋나죠
집구석.
노년의 엄마 데뷔하는데 미모 어쩌고 저 기사도
그당시와 같은 방식의 비호감 언플질이죠
정말 순수하게 뒤늦게 배우로 성장하고 싶으면 조용히 하던가 아니면 기사를 내더라도 저런 과도한 미모 찬양을 말던가해야죠
어쨌든 저런 기사를보면 그 연예인과 가족의 자의식이 어떤 방식일지는 알겠어요
언플질이라고 비틀은 거죠.
사실 동생에게 문제가 있어도 한효주씨에게 시비 걸 일은 아니죠.
그게 연좌제니까..
며칠전 김혜성선수랑 비슷해요.
조금 더 교양있는 분들은 차마 아들이 돈 갚아야 한다고 말하기 어려우니 태도 문제 시비 삼는 거죠.
근 십년 가까이 시달린 범죄 피해자에게 태도 시비 거는 게 맞는 건가요?
제가 기억하는 최초의 쌈닭질(?)이 사법연수원 불륜사건으로 기억해요.
그 이후로 수많은 쌈닭질을 해왔는데 슬픈 건 다람쥐 챗바퀴 돌듯 똑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다는 거예요.
이 마녀사냥이 꼭 연예인만 겨냥되는 게 아니에요.
한강 의대생 사건에 그 친구도 자기가 그렇게 범죄자로 의심되어 전국민 지탄을 받을 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지도 못했을 거예요.
그 억울함이 나만 비켜갈 거라고 생각하세요?
자신의 감정이 판단을 지배하게 하지 마세요.
젊어서 그 버릇 못 고치면 늙어서 아주 가관이 아닐 겁니다.
옥장판은 애교죠.
자식이든 요양보호사든 사리분별 못해서 뒤통수 쎄게 맞습니다.
다른이 의견의 일부 문장만 퍼 와서 단문으로
옳고 그름 따지는건 논쟁이 아님. 오히려 상투잡기가
권위적이고 타인의 사고 이해 부족의 행위인데
광장토론을 누가 그렇게 한다고 어휴
커뮤니티 쌈닭들 제일 많이 하는게 그 짓
다른이 의견의 일부 문장만 퍼 와서 단문으로
옳고 그름 따지는건 논쟁이 아님. 오히려 상투잡기가
권위적이고 타인의 사고 이해 부족의 행위인데
광장토론을 누가 그렇게 한다고 어휴
한두명에게 한 것도 아니고
커뮤니티 쌈닭들 제일 많이 하는게 그 짓
이 만큼 설명 해줬으면 찾는건 본인이 하시죠
이러는 시간도 아깝다는
=>연예인 가족으로 배우 데뷔 쉴드글 을 여기 댓글에서 못 찾는 거네요.
그게 바로 허수아비 치기라는 겁니다.
자기와 다름 못 받아드려서
자식이든 요양보호사든 사리분별 못해서 뒤통수 쎄게 맞는다는 둥
모지란 사람 취급 인격 비하가 댓글마다 한가득
당신 뭐하는 사람?
살인자 집구석.
=>당신 집구석만 하겠어요?
혀가 칼이니 애들이 뭘보고 클련지..
연예인 가족으로 배우 데뷔 쉴드글 을 여기 댓글에서 못 찾는 거네요.
그게 바로 허수아비 치기라는 겁니다.
ㅡㅡㅡ
찾아 보라고 없기는
당신이 못 찾거나 안 찾는거잖아요. 진짜 한가하다 너님
기.어.이 이런식으로 끌어들이는게 진짜 못되먹은거예요.
댓글 찾아주면 인정?
찾아서 댓 남겨ㅜㅇ
연예인 가족으로 배우 데뷔 쉴드글 을 여기 댓글에서 못 찾는 거네요.
그게 바로 허수아비 치기라는 겁니다.
ㅡㅡㅡ
찾아 보라고 없기는
당신이 못 찾거나 안 찾는거잖아요! 진짜 한가하다 너님
기.어.이 이런식으로 끌어 들이는게
진짜 못되먹은거예요
댓글 찾아주면 인정?
연예인 가족으로 배우 데뷔 쉴드글 을 여기 댓글에서 못 찾는 거네요.
그게 바로 허수아비 치기라는 겁니다.
ㅡㅡㅡ
찾아 보라고! 없기는
당신이 못 찾거나 안 찾는거잖아요! 진짜 한가하다 너님
기.어.이 이런식으로 싸움에
끌어 들이는게 진짜 못되먹었네요
댓글 찾아주면 인정?
연예인 가족으로 배우 데뷔 쉴드글 을 여기 댓글에서 못 찾는 거네요. 그게 바로 허수아비 치기라는 겁니다.
ㅡㅡㅡ
찾아 보라고! 없기는
당신이 못 찾거나 안 찾는거잖아요! 진짜 한가하다 너님
기.어.이 이런식으로 싸움에
끌어 들이는게 진짜 못되먹었네요
댓글 찾아주면 인정?
연예인 가족으로 배우 데뷔 쉴드글 을 여기 댓글에서 못 찾는 거네요. 그게 바로 허수아비 치기라는 겁니다.
ㅡㅡㅡ
찾아 보라고! 없기는
당신이 못 찾거나 안 찾는거잖아요! 진짜 한가하다 너님
기.어.이 이런식으로 싸움에
끌어 들이는게 진짜 못되먹었네요.
댓글 찾아주면 인정?
연예인 가족으로 배우 데뷔 쉴드글 을 여기 댓글에서 못 찾는 거네요. 그게 바로 허수아비 치기라는 겁니다.
ㅡㅡㅡ
찾아 보라고! 없기는
당신이 못 찾거나 안 찾는거잖아요! 진짜 한가하다 너님
기.어.이 이런식으로 싸움에
끌어 들이는게 진짜 못되먹었네요.
댓글 찾아주면 인정? 사과 하실꺼요?
노년의 엄마 데뷔하는데 미모 어쩌고 저 기사도
그당시와 같은 방식의 비호감 언플질이죠
=>저 기사가 못마땅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연예인 가족까지 특권층화 되는 거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효주씨 잘못은 아니죠.
인스타에 올린 게 죄도 아니고 그걸 기사로 쓰고 소비한 건 기자와 대중이잖아요.
여기서 퍼오는 글 때문에 제목만 봐도 누구 아들이 어디 가고 누구 딸이 뭐하는지 덕분에 알아요.
홈쇼핑 대박난다는 연예인들.. 전 한번도 사본 적이 없는데 누가 그걸 사대는지..
선망해서ㅈ씹는 건가요?
노년의 엄마 데뷔하는데 미모 어쩌고 저 기사도
그당시와 같은 방식의 비호감 언플질이죠
=>저 기사가 못마땅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연예인 가족까지 특권층화 되는 거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효주씨 잘못은 아니죠.
인스타에 올린 게 죄도 아니고 그걸 기사로 쓰고 소비한 건 기자와 대중이잖아요.
여기서 퍼오는 글 때문에 제목만 봐도 누구 아들이 어디 가고 누구 딸이 뭐하는지 덕분에 알아요.
홈쇼핑 대박난다는 연예인들.. 전 한번도 사본 적이 없는데 누가 그걸 사대는지..
선망해서 씹는 건가요?
뭔가 괴기스러워요.
이렇게 사람 껌 취급도 하지 말고 사대지도 말았으면 좋겠어요.
10년 시달린 범죄피해자 김혜성이라니 님 마인드 알겠네요 감정에 휘둘리는듯한 대중들 손가락질하면 막 님의 자존감이 채워지나요? 그보다는 파산 신청하고 돈 생겨도 안갚는 양심없는 아버지의 돈많이드는 스포츠 한 아들이 대중이 보는 김혜성의 정체성이니까요 그 현수막 언제까지 안갚으면 그러라고 아버지가 약속했다하고 현수막 들땐 이미 1억 넘는 계약금 받아 부모님 드렸다 인터뷰도했죠 돈있는데 안갚은거에요
검색좀 검!색! 핑프도 아니고...
시간 아까워 반박 안해주니 아주 머리채를 잡으려 하네요
도대체 당신 매너 너무너무 없는데
누가 누굴가르쳐요?
허수아비치기?너님 착각을 진실로 만드려 애쓰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78636&page=1&searchType=sear...
연예인 가족으로 배우 데뷔 쉴드글 을 여기 댓글에서 못 찾는 거네요. 그게 바로 허수아비 치기라는 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
검색좀 검!색! 핑프도 아니고...
시간 아까워 반박 안해주니 아주 머리채를 잡으려 하네요
도대체 당신 매너 너무너무 없는데
누가 누굴가르쳐요?
허수아비치기? 너님 실언!착각을
진실로 만드려 애쓰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78636&page=1&searchType=sear...
자기와 다름 못 받아드려서
=>다름이 아니라 틀린 겁니다.
마녀사냥이 다름이라니.. 다름은 난 한효주보다 한지민이 좋아.. 이런 게 다름이죠.
댓글 찾아주면 인정? 사과 하실꺼요?
=>당연하죠.
전 뻗대고 우기는 게 더 자존심 상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마찬가지로 한효주도 본인 동생이 어쨋든 질책 후 그 휘하 장병이 자살했는데 비난 받으니 뜬금없이 기부 언플 했죠
차라리 제동생이 해당 일병이 정신적으로 위험한 상태인지 파악하지 못했다 이렇게 정면승부했어야지 뜬금없이 우리가족 나쁜 사람 아니에요 급 착한척 기부 언플을 하니 비호감 된거고요
죽은 분 너무 아깝고 불쌍해요..
그보다는 파산 신청하고 돈 생겨도 안갚는 양심없는 아버지의 돈많이드는 스포츠 한 아들이 대중이 보는 김혜성의 정체성이니까요
=>그게 미개함이에요.
그렇게 말하는 분은 부모님께 얼마나 잘하세요?
한달에 돈 백이상 드리는가요?
예전에 보험사에서 아버지가 교통사고 내고 죽자 구상권 자식에게 행사하려다 여론때문에 취소했죠?
빚 상속했어야 하나요?
노선을 분명히 하세요.
쟤는 돈 많으니까 내줘도 될 것 같고 아버지가 사고치고 죽은 애는 먹고 살기 힘드니까 그럼 안돼요?
그래서 미개한 거예요.
법치국가에서 살지 말고 아마존 원주민 마을에서 그때그때 기분따라 달라지는 법으로 사세요.
한씨 엄마 본인이 나타났다
211.176 링크 찾아주면 사과 한다더니 입 닦아 버리네
헛수아비 치기로 정신승리를 다 보는 ㅉㅉ
마찬가지로 한효주도 본인 동생이 어쨋든 질책 후 그 휘하 장병이 자살했는데 비난 받으니 뜬금없이 기부 언플 했죠
=>언플이라기에 기부 꾸준히 한 걸로 아는데요.
어디선가 기부순위 봤을때 꽤 높았던 걸로 기억해요.
언플이라 칩시다.
그게 왜 나빠요?
사람을 궁지로 몰아 넣는데 그 정도 방어도 비난 받아야 해요?
정면승부 할 수 있는 상황인가요?
김보름 선수 아직도 오해하는 사람 많아요.
정면승부가 정말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211.176 링크 찾아주면 사과 한다더니 입 닦아 버리네
헛수아비 치기라 정신승리를 헤대더니 ㅉㅉ
뭐 하는 사람인지 수상스러울 정도
211.234님 고생 하시네요.
211.176 링크 찾아주면 사과 한다더니 입 닦아 버리네
헛수아비 치기라 정신승리를 헤대더니 ㅉㅉ
당연하다던 자존심이 어디 갔나?
뭐 하는 사람인지 수상스러울 정도
211.234님 고생 하시네요 ㅋ
당
211.176 링크 찾아주면 사과 한다더니 입 닦아 버리네
헛수아비 치기라 정신승리를 헤대더니 ㅉㅉ
당연하다던 자존심이 어디 갔나? 존심도 없어
뭐 하는 사람인지 수상스러울 정도
211.234님 고생 하시네요 ㅋ
211.176 링크 찾아주면 사과 한다더니 입 닦아 버리네
=>허수아비치기를 끝까지 모르는 군요.
이 글을 벗어나서 가져오면 어쩌자는 건가요?
그게 논외거든요.
이 글 댓글에서 거론되지 않으면 논외.. 이걸 못 알아들어서야..ㅉㅉㅉ
한씨 엄마 본인이 나타났다
=>이러고 살고 싶어요?
부모님은 아세요?ㅉㅉㅉ
미쳐도 곱게 미치세요.
어디 살인자 집구석 쉴드치느라 댓글도배.
혼자 게시판 전세냈어요?
다른 사람 의견은 개무시하고 혼자 댓글 도배하는거 꼴불견.
푸하하 진짜 능지 딸리네 ㅋㅋ
234님 난 이해 했는데? ㅋㅋ 행간을 말해줘도
너만 이해 못해서 허수아비 치기라 우기고 있어
이 글에서 쉴드 아니라잖아. 그런데
여기서 가져오라니 애초 허수아비 실체도 없는데
쳤으니 가져오라니 너 문제잖아
아유오케이? 너 뇌내망상이였잖아
사람들 의견 묵살 시키고 싶어서 바락바락 거리더니
왜 그러고 사냐?
푸하하 진짜 능지 딸리네 ㅋㅋ
234님 난 이해 했는데? ㅋㅋ 행간을 말해줘도
너만 이해 못해서 허수아비 치기라 우기고 있어
이 글에서 쉴드 아니라잖아. 그런데
여기서 가져오라니 애초 허수아비 실체도 없는데
쳤으니 가져오라니 너 문제잖아
아유오케이? 너 뇌내망상이였잖아
사람들 의견 묵살 시키고 싶어서 바락바락 왜 그러고 사냐?
언능 사과해라 ㅋㅋ 존심도 없이 우기기는
푸하하 진짜 능지 딸리네 ㅋㅋ
234님 난 이해 했는데? ㅋㅋ 행간을 말해줘도
너만 211.234 님 댓글 이해 못해서
허수아비 치기라 우기고 있어.
애초 칠 허수아비가 자체가 없다는 말도 이해 안 돼?
없는걸 쳤다고 가져오라니 너 문제잖아. 이 글에서 쉴드 아니라잖아.
아유오케이? 허수아비 만들고 너 뇌내망상이였잖아
사람들 의견 묵살 시키고 싶어서 바락바락 왜 그러고 사냐?
언능 사과해라 ㅋㅋ 존심도 없이 우기기
너만 211.234 님 댓글 이해 못해서
허수아비 치기라 우기고 있어.
애초 칠 허수아비가 자체가 없다는 말도 이해 안 돼?
없는걸 쳤다고 가져오라니 너 문제잖아. 이 글에서 쉴드 아니라잖아.
아 유 오케이? 허수아비 만들고 니가 치고 내놔라는 꼴이
애초 뇌내망상이였잖아
사람들 의견 묵살 시키고 싶어서 바락바락 왜 그러고 사냐?
언능 사과해라 ㅋㅋ 존심도 없이 우기기
너만 211.234 님 댓글 이해 못해서
허수아비 치기라 우기고 있어.
애초 칠 허수아비가 자체가 없다는 말도 이해 안 돼?
없는걸 쳤다고 가져오라니 너 문제잖아. 이 글에서 쉴드 아니라잖아.
아 유 오케이? 허수아비 만들고 니가 치고 내놔라는 꼴이
애초 뇌내망상이였잖아
사람들 의견 묵살 시키고 싶어서 바락바락 왜 그러고 사냐?
언능 저분께 사과해라 ㅋㅋ 존심도 없네
어디 살인자 집구석 쉴드치느라 댓글도배
=>본인 집구석이나 걱정하세요.
입에 칼 물고 살면 알만하네.
김대중 대통령이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랬어요.
불행하게도 봤으니 들개떼 그냥 두고 볼 수는 없죠.
한번뿐인 인생 제대로 사세요.
211.176 니 입에 칼이나 어찌해라
사람들 마다 시비 걸고 뭐하는 인간이냐?
너무 꼴같잖아 두고 볼 수가 없네
211.176 니 입에 칼이나 어찌해라
여기 사람들 마다 시비 걸고 넌 뭐하는 인간이냐?
너무나 하는짓이 꼴같잖아 두고 볼 수가 없네
뭐든 적당해야지 너만 정의냐?
설사 너가 정의라도 니 방식도 쓰레기야
121.190.xxx.53
자식후광이든 부모후광이 이런거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이걸 쉴드치는 분도 웃겨요
=>헛 것 보셨어요?
그거 쉴드 친 댓글이 어딨나요?
후광인지 아닌지는 지금 논외인 거 안 보여요?
허수아비 치기가 심하시네요
이게 오리지널입니다.
다연히 이글 댓글에 주고 받은 게 논지예요.
다른 글에서 가져와도 된다면 트럼프 관세정책도 논외가 아니죠.
이걸 보고도 이해가 안되면 본인 수준대로 사세요.
121.190.xxx.53
자식후광이든 부모후광이 이런거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이걸 쉴드치는 분도 웃겨요
=>헛 것 보셨어요?
그거 쉴드 친 댓글이 어딨나요?
후광인지 아닌지는 지금 논외인 거 안 보여요?
허수아비 치기가 심하시네요
이게 오리지널입니다.
당연히 이글 댓글에 주고 받은 게 논지예요.
다른 글에서 가져와도 된다면 트럼프 관세정책도 논외가 아니죠.
이걸 보고도 이해가 안되면 본인 수준대로 사세요.
211.176 니 입에 칼이나 어찌해라
여기 사람들 마다 시비 걸고 넌 뭐하는 인간이냐?
너무나 하는짓이 꼴같잖아 두고 볼 수가 없네
뭐든 적당해야지 너만 정의냐?
설사 너가 정의라도 니 방식은 다름도 아닌 틀려 먹었어
인간이 인간다운걸 찾는다는 인간이 왜 그러고 사니?
또또
한줌 댓글 퍼오기 아이고 넌 문장 한줄이 글의 전부라
배웠니?
수준으 여기 너가 제일 수준 낮다. 그래 니는 낮은 니 수준 맞게 사네 ㅋ
자신을 돌아봐요.
다른 사람에게 없는 누명 씌우고 헐뜯는 건 당연하고 조목조목 반박하는 글은 못 참아요?
그게 사람이 할 짓이에요?
사이버 칼부림은 본인들이 하면서 인간백정이라고 하면 그게 욕이에요?
시비질은 당신들이 했어요.
사람 꼴로 살아요.
또또
한줌 댓글 퍼오기 아이고 넌 문장 한줄이 글의 전부라 배웠니?
그래 낮은 수준 너에 맞게 살고 있는데
남 수준 따지며 정신 승리그만해라 꼴같잖다니깐
수준은 여기 너가 제일 수준 낮다.
너나 돌아봐라
여기 단 한줄도 단 한명도 너에게 동조 하는이 없다
사실여부 떠나 얼마나 하찮게 설득력 없는지
그러니까 어디가 수준이 낮고 어디가 틀렸는지 가져와요.
어디 저게 한 줄로 보여요?
논쟁이 촉발된 글 깡그리 퍼왔는데..
'그거 쉴드 친 댓글이 어딨나요?'
무식해서 허수아비 치기가 무슨 말인지 몰라도 이 문장도 이해를 못하는 지경이라 다른 글에서 퍼와요?
어이가 없다.
너나 돌아봐라
여기 단 한줄도 단 한명도 너에게 동조 하는이 없다
사실여부 떠나 얼마나 하찮게 설득력 없는지
시비질?
너가 한효주도 아닌데 무슨 시비?
너가 낯선이 선비질 한다고
시비 걸었잖아
시비질?
너가 한효주도 아닌데 무슨 시비?
너가 낯선이 선비질 한다고 댓글 마다 시비질
걸었잖아
어이없지? 남들도 너를 어이없어 한다
여기 단 한줄도 단 한명도 너에게 동조 하는이 없다
=>허수아비치기가 끝이 아니구나.
이제 다수결의 오류까지.. 가지가지 하는군요.
이러면서 애들 학원뺑뺑이만 시키면 되는 줄 알죠?ㅎㅎㅎ
문장 이해 좋아하시네
남들 댓글 이해해서 넌 그 짓꺼리 하냐?
글이나 잘 적던지 그냥 막줄은 죄다 다른이들비하 시전
자기가 당하니 부들부들
너 뭔데? 뭐라도 되니?
너가 한효주도 아닌데 무슨 시비?
=>자식에게 그렇게 가르쳐요?
학폭 당하는 애 있으면 방관하라고?
방관도 또 하나의 악이에요.
또 비하 나오시고요 ㅋㅋ
마무리 비하아니면 마무리도 안되는 수준
다수결 오류라니 여기 너 의견 동조글 있기나 하냐
어이쿠
이제 자식교육까지 관여하시네
너가 뭐라도 돼? 너 자식이나 똑바로 키워
아~~ 자식이 없나? 하긴 그럴지도 그러니 몇시간째
백수인가? ㅋ
비하가 아니라 정확한 현실이죠.
다수결 오류라니 여기 너 의견 동조글 있기나 하냐
=>ㅎㅎㅎㅎㅎㅎ
보는 내가 창피하네.
다수결의 오류가 뭔지 찾아나 보고 글을 쓰던가..
와.. 손발이 오그라든다
유니의 비누방울
기억의 우물이란 참 이상합니다. 분명히 말라 갈라진 것 같은데 느닷없는 번개처럼 뭔가 계기가 있으면 굵직굵직한 것부터 시시콜콜한 싸래기들까지 샘솟듯 솟아나 두레박을 가득 채우니까 말입니다.
2004년 부활했던 "특명 아빠의 도전"은 심심하면 연예인을 특명 아빠로 불러 세웠습니다. 그 특명 아빠들은 자신의 가족이 아니라 불우이웃들을 위해 도전을 했고요. 윤은혜씨도 나왔고 웃찾사 멤버들도 출동한 바 있으니 특명 아빠가 아니라 특명 언니, 특명 오빠들의 도전이라 불러도 무방하겠습니다만, 어쨌건 프로그램의 부제는 특명 스타 아빠의 도전이었습니다. 제 기억에 2005년 5월 어린이날 특집 특명 스타 아빠 중 하나가 고인이 된 유니씨였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당시 저는 가수 유니가 누구인지 몰랐습니다. 섭외된 이가 윤희인줄 알고 "성이 뭐냐?"고 되물어 작가가 책상을 치며 탄식하게 만들었으니 더 말할 것이 없겠지요.
한바탕 무안을 당한 저는 유니씨가 도와야 할 불우이웃이 다름 아닌 서울 모 지역의 독거노인들임을 알고 회심의 반격을 가했습니다. "이른바 섹시 댄스 가수 유니씨가 할아버지 할머니들 앞에서 도대체 뭘 할 수 있겠냐"며 "당췌 이게 어울리는 조합이냐"며 기세를 올렸지요.
그러자 작가가 한숨을 푹 쉬면서 답답한 PD의 귀를 잡아당기듯 말했습니다. “유니는 집안 사정으로 할머니 손에서 컸대요. 그래서 할머니들에게 애틋한 감정이 있을 것이고, 일부러 섭외했다고요”
그녀에게 주어진 도전과제는 언젠가 방한했던 비눗방울 예술가 팬양씨가 제시한 비눗방울 묘기 3단계였습니다. 연습 과정을 촬영하려다 보니 본의 아니게 그녀의 일정을 따라붙게 됐습니다. 은평구에서 독거노인 분들의 점심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촬영하게 되었는데 점심 준비야 예의 체험 삶의 현장 분위기로 순조로이 흘러갔는데 싱글벙글하던 저와는 달리 로드매니저의 얼굴이 점점 파래져 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 앞에서 비눗방울 묘기를 연신 선보이던 유니씨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방울을 만들어 댔던 겁니다. 2단계까지 성공하는 모습 정도는 보여 드려야 한다고 잠깐만 잠깐만을 반복하는데, 그때마다 로드매니저는 시계와 비눗방울을 번갈아 쳐다보며 안절부절 못했던 것이죠. 저야 신바람이 났지만…
로드매니저에게 일정을 물으니 회사 들어가서 공연 준비를 한 다음 5시까지 청원으로 갔다가 7시에 노래 두 곡 부르고 8시 30분까지 제천 당도, 공연 참석하고 이후 원주에서 자고 다음날 오전 수원 공연장으로 바로 출두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제천 공연은 지역 방송사 생방송이었습니다.
로드매니저의 거듭된 읍소와 협박으로 마침내 비눗방울 도구를 내려 놓은 유니는 모여 앉아 있던 할머니들께 하직을 고했습니다. 허둥지둥 그녀의 밴으로 달려가는 뒷모습을 힘겹게 따라갈 때 로드매니저와 유니의 짤막한 대화가 귀에 들어왔었지요.
"늦었잖아요. 큰일났어 어떡해?" "할머니들이 좋아하잖아. 어떡해?"
저는 그때 유니씨의 개인사까지 속속들이 파악하고 유니씨를 할머니들의 점심 식사 장소에 보낸 작가의 혜안에 상찬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 날 점심 내내 유니씨는 섹시한 댄서 가수의 면목을 보여 줄 수 없었지만, 며느리 삼고 싶은 처녀였고, 참 참한 아가씨였습니다.
마침내 특명 스타 아빠의 도전 녹화날이 왔습니다. 유니씨는 자신만만 무대에 올랐지요. 사실 스타 아빠들에게 주어지는 도전 과제는 어려워 보이지만 조금만 연습하면 누구나 하는 과제일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다른 때와는 달리 무조건 성공하는 모습으로 연출을 감행했습니다. 산타클로스가 굴뚝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붕에서 굴러 떨어진대서야 이야기가 되겠습니까. 유니씨도 아침 내내 해 봤는데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었다며 위풍이 당당했지요.
그런데 그토록 순풍 순풍 불어지던 비눗방울이 막상 스튜디오에선 도무지 키워지지 않는 겁니다. 피식 피식 터져 버리거나 아예 대롱 밖으로 나오지도 못하는 상황이 수십 번 반복되자 다급해진 저는 비눗방울 공연자 팬양씨의 기획사 쪽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때 저는 하늘이 무너지는 소리를 들었죠.
"이상한데. 혹시 거기가 건조한가요? 건조하면 안될 수가 있어요. 보통 정도의 습기면 되는데 특별하게 건조한 곳이라면…"
그 말을 들으며 저는 하염없이 스튜디오를 내리쬐는 조명빛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저 조명 아래 남아날 습기가 있을까. 왜 이 상황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못했을까. 그리고 이 녹화 어떡하나. 암흑 속에서 도전할 수도 없고…
망연자실한 PD 앞에서 유니씨는 얼굴이 빨개지도록 대롱을 불었습니다. 그러다가 습기 얘기를 듣고는 제게 소리를 질렀지요. "가습기라도 구해서 틀어 주세요 그럼. 물도 뿌려 주시고…"
무능한 PD에 이어 대책없는 PD가 되어 버렸습니다. 출연자에게서 이런 호통을 듣는 기분이 좋을 이유가 없지만 저는 이상하게도 유쾌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마님 부름에 답하는 마당쇠처럼 "예이~"를 부르짖으며 조연출들에게 가습기 구해 오라고 방방 떴었지요.
저는 습기 얘기가 나왔을 때 유니씨가 무대 밖으로 내려와 메이크업 고칠 줄 생각하고 있었던 겁니다. 준비 안된 연출팀을 무진장 타박하면서 예쁜 표정으로 "어떻게 하죠?"라며 우리를 쳐다보리라 짐작하고 있었던 겁니다. 하지만 가습기를 구하러 간 동안에도 유니씨는 대롱을 놓지 않았습니다. 성형미인이니 뭐니 하는 얘기는 저만치 밀어두고, 조명을 받은 그녀의 모습은 정말로 예뻤습니다.
가습기 두 대가 습기를 뿜어 대고 물뿌리개까지 동원되어 감전이 우려될 정도로 뿌려 댄 상황에서 재시도를 감행했지만 2단계까지는 성공을 했으나 3단계는 여전히 요지부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울상이 된 로드매니저가 다음 스케줄을 고하며 다가섰지요. 특명 스타 아빠의 도전 사상 최초이자 최후로 실패로 마감해야 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무대에서 화급히 내려오는 유니씨를 앞에 두고 저는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하는 인사를 전하려고 했습니다만 유니씨의 속사포같은 말에 밀리고 말았습니다.
"PD님 어떻게 하죠. 미안해요. 실패해서. 그 할머니들 할아버지들 어떡해요. 미안해서. 상품이 전부 얼마죠? 제가 낼께요. 그리고 저 출연료 있죠? 그거까지 다 그리로 보낼께요. 미안해요 실패해서. 할 수 있었는데. PD님 저 가요. 참 이거 제 CD인데 들어 보실래요?"
앞서 말했듯 스타 아빠의 도전은 무조건 성공을 원칙으로 하기에 불우이웃들에게 갈 상품은 죄다 협찬이 완료되어 있었습니다. 즉 유니씨가 실패했다고 그 상품이 도루묵이 될 리는 없었지요. 하지만 유니씨는 그걸 몰랐던 모양입니다. 하긴 실패하면 국물도 없다고 엄포를 놓았던 게 저였으니까…
도전 과제에 필요한 기본 조건조차 파악하지 못했고, 어찌 할 바를 몰라 허둥댔던 PD에게 가습기라도 틀라고 소리쳤던 출연자, 어쨌든 무대에서 실패라는 불성실한(?) 모습으로 브라운관에 비쳐져야 하는 스타 언니의 뜻하지 않은 사과에 저는 어색한 웃음으로 밖에 답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그녀는 그녀의 부담으로 자신이 약속한 선물을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전달할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날 매니저에게 전화가 왔었습니다. "상품 총액이 얼마냐"고, "물건으로 사기는 시간이 없으니 현금으로 전달하겠다"고 말이죠.
무대 위에서 몸을 요염하게 흔드는 그녀를 보고 사람들은 "몸매 참 착하다"고 얘기했었지만 저는 싱긋 웃으며 "마음도 착해"라고 말하고는 했지요. 너무 착해서 그랬는지, 아니면 받아온 상처가 깊어서 그랬는지 유니씨는 건조하다 못해 숨이 턱턱 막히는 마른 세상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비눗방울 2단계까지는 성공했지만 3단계에서 다음 스케줄에 쫓겨 무대를 내려와야 했던 것처럼 그녀의 노래 3집을 완성시켜 놓고, 그 성패 여부를 보지 못한 채 삶을 스스로 접었습니다. 무엇이 그녀의 생을 재촉했을까요.
그녀가 몸을 뜯어고쳤다고 헐뜯고 독설을 퍼붓고 말발길질을 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는 고인의 뒤안길에다 대고도 "잘 죽었다"고 저주하더군요. 자신의 상처만큼이나 상대의 아픔을 생각할 줄 알았던 한 예쁘고 참한 처녀가 생을 포기하는데 그들의 존재가 밧줄 또는 최소한 디딤돌 역할을 했던 것은 부정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들의 반성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미친 가족 역겨워라
창피하지 너 반박 수준이 딱 그 식이야ㅋㅋ
오글거리지? 너 수준이 딱 그래
사람들이 반박을 못해서 안하는게 아냐
똥 드러워서 피하는데 앵간히 같잖게 굴어야지
무식한데 이기고 싶어서 문장 전체는 못 끌어오고
다 짤라먹고 오류라 지적질 하며 마무리는
꼬~~옥 하대비하
너 같은 애들은 미러링도 모르지?
가수 유니 기억하는 분 계실까요?
악플 달고 싶을때 저 글을 보세요.
저도 저 친구 좋게 보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내가 본 게 전부가 아니더라구요.
제가 기를 쓰고 댓글 다는 이유이구요.
본인들이 하는 짓이 얼마나 끔찍한 짓인지 자각을 하세요.
어떻게 뇌가 있는 인간이 학습이란 게 없어요?
잘 알지도 못하며서 함부로 칼 날리고 싶어요?
그거 자식들이 보고 배우면 감당 가능하세요?
무식한데 이기고 싶어서 문장 전체는 못 끌어오고
=>못 끌어온 문장 있으면 가져 오셔서 본인의 유식을 뽐내 보세요.^^
학폭 운운하고 감히 유나님 글 까지
너가 하는짓이 진심 역겨워진다. 언행 불 이치
너 그리 살지마라.
역시 반박 불가는 비아냥이지?
무식에게 유식 뽐을 내는 바보도 있나?
근데 학폭 운운하고 감히 유나님 글 까지
너가 하는짓이 진심 역겨워진다. 언행 불 이치
너 그리 살지마라
본인 유식을 뽐내는 건 어려우신가보다.ㅎㅎㅎ
역시 반박 불가는 비아냥이지?
유식 뽐을 내는 바보도 있나? 너같은 수준이나
뽐 따지지 ㅋㅋ
근데 학폭 운운하고 감히 유나님 글 까지
너가 하는짓이 진심 역겨워진다. 언행 불 이치
너 그리 살지마라
뽐내다
① 의기가 양양하여 우쭐거리다, ② 자신의 어떠한 능력을 보라는 듯이 자랑하다”
역시 반박 불가는 비아냥이지?
유식 뽐을 내는 바보도 있나? 너같은 수준이나
뽐 따지지 ㅋㅋ
근데 학폭 운운하고 감히 유니님 글 까지
너가 하는짓이 진심 역겨워진다. 언행 불 이치
너 그리 살지마라
뽐내다
① 의기가 양양하여 우쭐거리다, ② 자신의 어떠한 능력을 보라는 듯이 자랑하다
표준국어대사전입니다.
뽐 뜻도 모르고 사전까지 찾아봤냐?
아이구야 ㅋ
뽐 뜻도 모르고 사전까지 찾아봤냐?
아이구야 ㅋ
이제 알았어? 그러니 유식 뽐 거리지
어휴 사전 가져와도 이해 못하는 분이면 알아 들을 능력이 전무하군요.
뽐을 내든 따지든 본인 수준대로 사세요.ㅎㅎㅎ
유식 뽐 내라고 단어 사전이나 찾는게
너 수준의 한계였구나 안습이다
무식에게 유식 뽐 내는게 하찮은거야
너에게 뽐을 내는게 아니지
수준 미러링해주고 가르쳐야지 모르면 평생 욕받이나 하고
유식 뽐 내라고 단어 사전이나 찾는게
너 수준의 한계였구나 안습이다
무식에게 유식 뽐 내는게 하찮은거야
너에게는 뽐을 내는게 아니지
수준 미러링해주고 가르쳐야지. 모르면 평생 욕받이나 하고
유니의 비눗방울 꽤 넷상에서 돌던 글이라 읽으신 분 많겠지만 못 본 분들이나 잊고 사셨던 분들은 꼭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옳음을 추구하는 분이면 잘 모르는 일에 돌 던지는 거 해선 안됩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버선목 뒤집듯 뒤집어 보여 주고 싶은 뒷말 다들 한번쯤 겪어 보셨을 거예요.
그걸 수천만이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중세시대 마녀사냥때 사형을 집행하면 아우 징그러워.. 하면서 그 집행장면을 하나라도 빠트릴세라 보던 사람들이 있었다죠.
태생이 잔인해서 정의를 가장한 좀비같은 인간들이 지금도 있어요.
그런 막돼먹은 인간들에게 휘둘려서 또다른 좀비가 되고 싶으세요?
한 번은 실수할 수 있지만 그게 반복이면 실수가 아닙니다 같은 결의 사람입니다.
유니의 비눗방울 꽤 넷상에서 돌던 글이라 읽으신 분 많겠지만 못 본 분들이나 잊고 사셨던 분들은 꼭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옳음을 추구하는 분이면 잘 모르는 일에 돌 던지는 거 해선 안됩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버선목 뒤집듯 뒤집어 보여 주고 싶은 뒷말 다들 한번쯤 겪어 보셨을 거예요.
그걸 수천만이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중세시대 마녀사냥때 사형을 집행하면 아우 징그러워.. 하면서 그 집행장면을 하나라도 빠트릴세라 보던 사람들이 있었다죠.
태생이 잔인해서 정의를 가장한 좀비같은 인간들이 지금도 있어요.
그런 막돼먹은 인간들에게 휘둘려서 또다른 좀비가 되고 싶으세요?
한 번은 실수할 수 있지만 그게 반복이면 실수가 아닙니다.
같은 결의 사람입니다.
아들 교육이나 똑바로 할것이지 ㅉㅉ
진짜 괴상할 정도로 낯짝이 두껍네
하긴 부모가 괴상하리만치 뻔뻔해야 그런 아들이 나오겠지?
죽은 사람만 불쌍하네
하긴 부모가 괴상하리만치 뻔뻔해야 그런 아들이 나오겠지?
=>본인 아들이나 걱정하세요.
부모가 입이 이렇게 양아치 수준인데 남의 자식 걱정할 시간이 있어요?
하긴 부모가 괴상하리만치 뻔뻔해야 그런 아들이 나오겠지?
=>본인 아들이나 걱정하세요.
부모입이 이렇게 양아치 수준인데 남의 자식 걱정할 시간이 있어요?
미친 개또라이 쓰레기가 개소리 계속 싸지르고있네요.
다른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참,거짓을 떠나서 자중해야죠...
미친 개또라이 쓰레기가 개소리 계속 싸지르고있네요.
=>개소리가 뭔지 말을 해야죠. 말을..
못하면 본인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 된다는 건 알죠?ㅎㅎㅎ
참,거짓을 떠나서 자중해야죠...
=>어떤 자중을 말씀하시나요?
분인 자녀가 하지도 않은 가혹행위 누명을 썼다면 뭐라 조언하시겠어요.
자중하라고 하실 건가요?
그리고 사실 자중했잖아요.
깡그리 댓글 수집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수도 있었는데 벙어리처럼 아무 언급도 못하고 그 긴 시간을 보냈는데 뭘 더 자중해야 하나요?
참,거짓을 떠나서 자중해야죠...
=>어떤 자중을 말씀하시나요?
본인 자녀가 하지도 않은 가혹행위 누명을 썼다면 뭐라 조언하시겠어요.
자중하라고 하실 건가요?
그리고 사실 자중했잖아요.
깡그리 댓글 수집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수도 있었는데 벙어리처럼 아무 언급도 못하고 그 긴 시간을 보냈는데 뭘 더 자중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