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봉지욱 '대장동은 부산저축은행 돈으로 사기쳤다

0000 조회수 : 1,678
작성일 : 2025-11-11 21:20:13

오늘 매불쑈들어 보셨어요?

봉지욱 기자가 말하는데

 

부산 저축은행 자금이 대장동에 갔다

(부산 저축은행 수사도 부실수사로 사건 봐주었잖아요)

 

원래 자금은 부산 저축은행 피해자들 돈입니다. 

15년도에 검사들이 정영학 (화천대유 중 한명) 녹취파일을 가지고 있었데요

그런데 그때 대장동 수사를 덮어서

그 사이 김만배가 힘이세지고 재산이 늘어났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예금 공사 가 김만배 돈을 추징하려 하니

45억밖에 없더래요

 

그사이 빼돌린거라고.

 

15년도 부터  검찰이  화천대유의 일당 문제를 알았는데

수사를 봐주었다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uGZVSX9JWKM

 

매불쑈 1:44 분 부터 들어보세요 자세한 내용 나옵니다. 

IP : 39.114.xxx.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5.11.11 9:29 PM (39.114.xxx.42)

    https://www.youtube.com/shorts/youPhgU3nmY

    쇼츠로 핵심 내용만

  • 2. ????
    '25.11.11 9:54 PM (211.211.xxx.168)

    부산 저축은행 자금이 대장동으로 갔다는게 뭔소리에요?
    부산 저축은행치 대장동에 돈 대출해 줬는데 대장동 사업에서 돈 회수 못했다는 거애요?
    수익이 그리 많이 났는데?

    대출 부실로 망한 응행인데 그게 대장동 하나 밖에 없었다는 거에요?

  • 3. 석열이가
    '25.11.11 10:35 PM (59.1.xxx.109)

    최초 범인ㆍ

  • 4. ㅇㅇ
    '25.11.11 11:11 PM (182.229.xxx.111) - 삭제된댓글

    부산은행이 윤가 아킬레스건이라고

  • 5. 211
    '25.11.12 10:32 AM (140.248.xxx.0)

    부산 저축 은행 부실 수사 해서 그돈이 대장동 화천대유 초기 자금으로 간거 기사로 다 나오는데 좀 알아보고 떠들어요

  • 6. 211
    '25.11.12 10:33 AM (140.248.xxx.0)

    6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A씨는 2009년 대학 선배인 정영학 회계사의 소개로 대장동 사업을 추진하던 대장프로젝트금융투자(대장PFV) 이모 대표에게 부산저축은행그룹의 PF 대출 1155억원을 알선했다. 당시 대출약정서에 따르면 부산저축은행그룹 계열 은행인 부산상호저축은행·부산2상호저축은행·대전상호저축은행 등이 두루 돈을 빌려주는 대주로 참여했다. 이 대출금은 대장동 토지매입 등 사업 초기 비용으로 사용됐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110070600051

  • 7. 211
    '25.11.12 10:34 AM (140.248.xxx.0)

    김만배·박영수, 부산저축은행 수사 때 ‘대장동 인연’…주임검사가 윤석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639 영웅문에서 주식 주문 2 .. 2025/11/12 1,006
1770638 국세청이 진짜 대왕고래 시추 중~ 11 잘한다! 2025/11/12 2,934
1770637 마마보이 기준은 어떤건가요? 8 .... 2025/11/12 1,213
1770636 황교안과 조연천의 카르텔을 수사해야합니다. 1 .... 2025/11/12 682
1770635 마음에 새길만한 성경구절 나누어요 2 욥기 2025/11/12 954
1770634 대장동 항소 포기는 검사들이 조작 드러날까봐 쫄은거죠? + 노만.. 16 ㅇㅇ 2025/11/12 1,553
1770633 심리스팬티 편한가요? 7 다른분들 2025/11/12 1,361
1770632 원탑명리 잘 보나요? 3 ㅇㅇ 2025/11/12 962
1770631 검사도 “파면” 가능하게,규정 손질 35 이게 나라다.. 2025/11/12 2,810
1770630 오늘 급 단풍놀이 갑니다.어디로 갈까요. 15 ... 2025/11/12 2,556
1770629 봄에 산 겨울반코트가 작아요. 수선 질문 2 .... 2025/11/12 1,239
1770628 은 5키로 지금 팔까요? 10 15년된 2025/11/12 2,139
1770627 '3교대' SPC 또‥6일 연속 야간근무 뒤 숨져 20 ㅇㅇiii 2025/11/12 1,863
1770626 햄스터 뒷산에 묻으면. 21 ufg 2025/11/12 2,552
1770625 수능 한번으로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바뀌기도 해요 17 .... 2025/11/12 3,227
1770624 임플란트본뜨고 임시치아하나요 9 치과 2025/11/12 1,163
1770623 미국주식 사고 팔때 환율이 궁금한데요. 5 ... 2025/11/12 1,578
1770622 여유자금 증권회사에 일임해 굴려보신 분? 5 유요유여 2025/11/12 1,221
1770621 제가 어떻게 된거 같아요.. 8 2025/11/12 2,461
1770620 괴물의 시간에 나오는 수사검사들 3 .. 2025/11/12 1,068
1770619 유담 논문 피인용수 1회, 최종 경쟁자 110회 23 ㅇㅇ 2025/11/12 2,542
1770618 친한 지인 두분이나 이민가네요 16 각각 2025/11/12 6,269
1770617 누가 인천대 지원자들 서류 파기했어요? 12 ㅇㅇ 2025/11/12 1,968
1770616 하루 종일 '자택 칩거' 노만석 포착 됐다…고뇌하는 모습 담겨 10 종양언론마사.. 2025/11/12 2,180
1770615 갓김치 담그고싶은데 10 ㅔㅔ 2025/11/12 1,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