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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입고 나가는 중딩 아들래미

... 조회수 : 2,887
작성일 : 2025-11-11 16:57:15

이 날씨에 나가서 한밤중에 집에 오는데

저랑 또 싸우다가 결국은 체육복 반바지 고수하며 나가네요..바람막이도 얇은거 한장..

후리스 입으라고 목이 메도록 얘기해도 안들어요.

아이구 속터져ㅜㅜ

같은반에 독감 환자가 8명이나 된다는데..

진짜 말 안듣네요..

IP : 119.69.xxx.16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5.11.11 5:01 PM (112.162.xxx.59)

    냅둬요
    사춘기 아이들 부모말에 반대로 행동하죠.
    밖에 나가 추워서 닭살돋고 피부 퍼랗게 질러봐야 벗겠죠.

  • 2. ...
    '25.11.11 5:01 PM (222.236.xxx.238)

    저 오늘 반팔, 반바지 입은 남자들 엄청 많이 봤어요. 전 겨울코트입고 있는데 ㅎㅎ 다들 혈기왕성한 젊은이들이더라구요

  • 3. ㅠㅠ
    '25.11.11 5:02 PM (112.146.xxx.207)

    냅두세요… 어차피 말 안 들어요ㅠ
    이상하게 이놈들은 겨울에 반바지, 여름 다 될 때까지 경량패딩 껴입고 다니는데
    옆에서 뭐라고 해도 귀에 절대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냥 목 아프니까 에너지라도 아끼세요…

  • 4. ...
    '25.11.11 5:04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그런 애들 물어보니



    정말 덥/답/니/다

    더워서 그렇대요.

  • 5. ..
    '25.11.11 5:10 PM (211.251.xxx.199)

    냅둬요
    사춘기 아이들 부모말에 반대로 행동하죠.
    그리고 진짜로 열이 많아 그럴수도 있어요
    본인이 추우면 다신 안그럴꺼에요

  • 6. 제가
    '25.11.11 5:12 PM (106.101.xxx.216)

    알기로는 열 기운이
    발바닥에서 머물다가
    나이에 비례해서 위로
    올라온다고 합니다.

    사람이 추위와 배고픔을
    못참는다고 하니 자녀들이
    이 추운겨울에 반바지 일는다고
    해도 냅두세요.

    건강 하다는 증거잖아요.

  • 7.
    '25.11.11 5:18 PM (222.100.xxx.51)

    우리 중딩딸도 짧은 교복치마에 알다리로 나갔어요
    아니 정말 ㅠ

  • 8. ..
    '25.11.11 5:22 PM (118.235.xxx.136)

    저 곧 50인데 오늘 반팔티셔츠로 낮에 돌아다녔어요.
    계속 걸어다녔더니 덥더라구요.
    저랑 같은 엘베 탄 모녀는 롱패딩 차림이라 서로 깜놀..
    여기 서울입니다.

  • 9. ㅡㅡ
    '25.11.11 5:25 P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저도 고등학교때엔 왠 개멋인지 추운 날도 교복 마이 위에 목도리 하나 하도 아무것도 안 입고 스타킹은 살색에 루즈삭스 하나 ㅕ신고 다니고
    대체 그 한파를 어떻게 견뎠었는지 믿기지 않아요.
    딱히 감기도 안 걸렸음.
    괜찮으니 그런거예요

  • 10. 아이고
    '25.11.11 5:26 PM (125.178.xxx.170)

    제 남편도 헬스장 갈 때
    요즘도 반팔 반바지 입어요.
    아오~~ 진짜 이런 사람들 뭐죠.

  • 11. 점점
    '25.11.11 5:31 PM (175.121.xxx.114)

    오능 반팔입은 남자학생보고 헉 했어요

  • 12. Dd
    '25.11.11 5:35 PM (118.235.xxx.155)

    고2 아들도 이날씨에 반바지에 맨발에 슬리퍼 차림으로 다녀요
    같은반에 독감환자가 많아서 무서워서 야자를 빠지겠다는 놈이 옷차림은 저모냥으로 하고다닙니다

  • 13.
    '25.11.11 5:37 PM (223.38.xxx.183)

    농구장 많은 공원 옆 사는데 중딩 남자애들 죄다 반팔 반바지 입고 농구 하러 오더라구요 젊어서 좋겠다 했네요

  • 14. 111
    '25.11.11 5:48 PM (115.136.xxx.19)

    울 아들이 그랬네요. 12월말까지 체육복 반바지에 반팔티 입고 다녔어요. 반팔티도 교복 안에 입는 흰색 그것만 입어 겨울에 보면 어찌나 추워보이는지... 울 애 길에서 만난 사람들이 다 제게 울 아들 넘 추워보인다는 소리를 하대요. 고딩까진 그렇게 반팔 반바지로 살더니 대학생 되니 이젠 긴 바지라도 입긴 하네요.ㅋㅋ

  • 15. ㅌㅂㅇ
    '25.11.11 5:57 PM (182.215.xxx.32)

    냅두세요 열이 많아서 그렇죠
    저희 아들은 반대라서 한여름에도 내복 입고 다녔어요

  • 16. 냅두세요
    '25.11.11 6:23 PM (123.212.xxx.149)

    그나이땐 진짜 안추워서 그럴 걸요.
    냅두다가 감기라도 호되게 걸리면 옷입겠쥬

  • 17. ..
    '25.11.11 6:28 PM (106.101.xxx.21) - 삭제된댓글

    그냥 두세요. 더벅머리도 해보고 감기도 걸려보고 본인이 느껴야 바뀌지 남의얘기 귓등으로도 안듣습니다. 특히나 그때는 더그래요.

  • 18. ...
    '25.11.11 6:46 PM (220.126.xxx.111)

    저 오늘 반바지에 반팔, 바람막이 입고 자전거타고 운동하러 다녀왔습니다.
    갈 때 살짝 춥긴한데 운동할 때 옷 갈아입기 귀찮고 많이 춥진 않아요.
    그냥 어... 시원하다, 살짝 썰렁한가? 그정도에요.

  • 19. ㅎㅎ
    '25.11.11 7:57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그리 말해도 안들으면 그냥 두세요.
    추우면 입어요.

  • 20.
    '25.11.11 8:09 PM (49.170.xxx.66)

    그아이군요. 반바지. ㅎㅎㅎ
    가끔 반팔 반바지 입은 아이듵 보면 부모님은 아실까??이생각 했거든요.
    역시나 아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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