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담, 박사 2달 만에 교수 임용…학력·경력 만점" 인천대, 지원자 서류는 '파기'

ㅇㅇ 조회수 : 4,717
작성일 : 2025-11-11 16:34:4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64061?sid=102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인천대 교수의 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인천경찰청이 고발 사건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 / 지난달 28일
논문의 질적인 심사에서는 18.6점으로 거의 16위 정도의 하위인데 학력·경력·논문 양의 심사에서 만점을 받았어요. 3월 달에 박사 학위를 받고 두 달 뒤인 5월 달에 교수로 임용이 되는데 그러면 무슨 경력이 있겠어요? 확인해 보니까 고려대 경영전략실 딱 75일 근무했습니다. 고려대에서 1년을 강의를 했다는데, 박사 과정도 아니고 석사 시절에 1년을 했어요.
--

고발인은 유 교수 채용 과정이 불공정했다고 주장했는데요.

그러면서 인천대가 관련 지침에 따라 영구 보존해야 하는 채용 관련 문서를 보관하고 있지 않다고도 했습니다.

지난달 인천대 국정감사 과정에서 특혜 의혹을 제기한 진선미 민주당 의원실도 "인천대 전임교원 신규 임용 지침 제36조에 따르면 채용 관련 문서는 영구 보존해야 하지만 지원자들의 정보와 서류가 모두 소멸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당시 지원자들의 서류를 제출하라는 진 의원실의 요구에 인천대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인천대는 상위법인 '채용 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 '개인정보 보호법' 따라 지원 서류를 파기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IP : 118.235.xxx.7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11 4:35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박사 두 달 만에 교수라니
    조민때 난리치던 애들 다 뭐한데요?

  • 2.
    '25.11.11 4:42 PM (220.94.xxx.134)

    보니 동국대나오고 대학원을 고대연대갔던데

  • 3. 가만히
    '25.11.11 4:49 PM (59.1.xxx.109)

    있는 학생들이 더 웃겨요

  • 4. ..
    '25.11.11 4:51 PM (211.251.xxx.199)

    인천대는 교수회 또는 학생회가 없나?
    어찌 본인들이 피해를 보는건데 이리 잠잠한가 싶네

  • 5. 2달만에?
    '25.11.11 4:53 PM (218.39.xxx.130)

    대단한 신공일세???



    박사 두 달 만에 교수라니
    조민때 난리치던 애들 다 뭐한데요?222222222

  • 6. 대구사람이라
    '25.11.11 5:00 PM (118.218.xxx.85)

    인천사람들 쫄았나봐요

  • 7. ㅡㅡ
    '25.11.11 5:13 PM (118.235.xxx.129) - 삭제된댓글

    동국대 출신이 석사 시절에 어떻개 고대에서 강의 1년을 했는지도 궁금하다

  • 8. ㅡㅡ
    '25.11.11 5:14 PM (118.235.xxx.129) - 삭제된댓글

    인천대 애들은 예쁘고 젊은 교수라고 만족하는듯요.

  • 9. ..
    '25.11.11 5:19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80444&inflow=N
    애초 이 대학 무역학부는 '국제경영' 전공자를 뽑으려고 했던 걸로 보입니다..
    인천대는 진 의원실에 보낸 답변에서 "학력은 석·박사학위를 '국제경영'으로 이수한 여부, 경력은 '국제경영'을 강의한 경력 여부"를 학력과 경력 배점의 기준으로 삼는다고 했습니다.
    인천대의 '전임교원 초빙공고'에 따르면, 무역학부 초빙 분야는 '국제경영', 추가 지원자격에는 경영학과 학위까지도 가능하도록 해놨습니다.

    유씨는 자신의 이력서에 연세대 경영학과에서 석사, 고려대 경영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기재했습니다. 이력서에 학력 부분을 '경영학과'라고 적은 겁니다. 유씨는 인천대가 강조한 '석·박사학위를 국제경영으로 이수한 여부'에 해당하지 않는 겁니다. 1차 심사에서 애초부터 만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 아니었던 겁니다.

    유씨와 최종 경쟁까지 올라갔던 A씨는 국제경영 석·박사 학위가 있었기 때문에 만점을 받았습니다. 유씨는 국제경영 전공자가 아니었으므로, 다른 지원자들과 마찬가지로 2등급을 받을 경우 유씨의 1차 심사 순위는 10등까지 떨어집니다. 반대로 국제경영을 전공한 다른 지원자들의 점수를 높일 경우에도 유씨는 1차 심사 통과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인천대가 애초 정량평가였던 1차 심사를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한 것이 맞는지 여부도 의심이 되는 대목입니다.

  • 10. .....
    '25.11.11 5:22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80444&inflow=N
    애초 이 대학 무역학부는 '국제경영' 전공자를 뽑으려고 했던 걸로 보입니다..
    인천대는 진 의원실에 보낸 답변에서 "학력은 석·박사학위를 '국제경영'으로 이수한 여부를 배점의 기준으로 삼는다고 했습니다. 인천대의 '전임교원 초빙공고'에 따르면, 무역학부 초빙 분야는 '국제경영', 추가 지원자격에는 경영학과 학위까지도 가능하도록 해놨습니다.

    유씨는 자신의 이력서에 연세대 경영학과에서 석사, 고려대 경영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기재했습니다. 이력서에 학력 부분을 '경영학과'라고 적은 겁니다. 유씨는 인천대가 강조한 '석·박사학위를 국제경영으로 이수한 여부'에 해당하지 않는 겁니다. 1차 심사에서 애초부터 만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 아니었던 겁니다.

    유씨와 최종 경쟁까지 올라갔던 A씨는 국제경영 석·박사 학위가 있었기 때문에 만점을 받았습니다. 유씨는 국제경영 전공자가 아니었으므로, 국제경영을 전공한 다른 지원자들의 점수를 높일 경우에도 유씨는 1차 심사 통과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인천대가 애초 정량평가였던 1차 심사를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한 것이 맞는지 여부도 의심이 되는 대목입니다.

  • 11. ...
    '25.11.11 5:24 PM (112.133.xxx.219)

    조국때 공정 외치던 대학생들은 어디로

  • 12.
    '25.11.11 5:26 PM (220.94.xxx.134)

    같이 경쟁한분은 스팩이 빵빵하던데 누가봐도 괴상

  • 13.
    '25.11.11 5:27 PM (220.94.xxx.134)

    요즘 영상보니 안이뻐요 눈은 아빠닮고

  • 14. ...
    '25.11.11 5:27 PM (211.197.xxx.57) - 삭제된댓글

    유승민씨는 남에 딸 문제에는 입바른 소리 해되드만...?
    내 딸은 괜찮고.. 쁘듯 하신 가봐요.. ?
    조용 하신거 보면 이순간 만 지나가라...부끄럽지 않으세요..?

  • 15. 에휴
    '25.11.11 5:28 PM (123.212.xxx.149)

    이런거보면 조민은 진짜 억울해서 잠이 안올듯
    조국때는 그 난리를 치더니 언론들 조용한거봐라
    개인적으로 조국 최근행보는 별로지만
    그동안 당한건 진짜 억울할 듯..

  • 16. ㅇㅇ
    '25.11.11 5:36 PM (1.225.xxx.133)

    조민만큼만 파보자

  • 17. 거참
    '25.11.11 5:36 PM (221.138.xxx.92)

    이러 뉴스들 접하면 세상이 개똥같아요..
    그 자리 위해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우습나.....
    부끄럽지는 않고?

  • 18. ㅋㅋ
    '25.11.11 5:44 PM (58.143.xxx.66)

    경력이 없어서 경력 만점 줬다고
    뭔 소린지

  • 19. ㅇㅇ
    '25.11.11 5:46 PM (221.156.xxx.230)

    유승민 아무소리 없이 조용한거 웃겨요

    딸 앞세워서 요란하게 선거운동할때는 언제고

    지금은 쥐죽은듯이 침묵이네

  • 20. 인천대 유담 교수
    '25.11.11 5:54 PM (223.38.xxx.46)

    국민대 김명신 박사

  • 21. 언론
    '25.11.11 5:58 PM (112.169.xxx.183)

    언론들 조용한 거 보면 참 한결같아요.

    외국 명문대 박사하고 포닥경력 3~4년에 sci 논문 수편 있어도 서울근교 대학도 문과는 전임되기 여려운 것 다 아는 사실입니다.

    조민 경우보다 몇배 더 기가막힌 상황입니다.

    입다물고 있는 언론이 제일 나빠요.
    심우정딸도 언론이 입다물었잖아요

  • 22. 서류 파기?
    '25.11.11 6:00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서류 파기에 답이 있네요
    정당했다면 파기할 필요 없었을것 같은데요

  • 23. mm
    '25.11.11 6:38 PM (218.155.xxx.132)

    사람 한 명 채용이 얼마나 힘든데
    만약을 대비에 최종에 올라간 몇 명 이력서는 보관하지 않나요?
    이미 유담 뽑을 결심을 했고 중간에 그만 둘 일이 없으니
    나머지 이력서 다 파기했나보네요.

  • 24. 입바른
    '25.11.11 6:44 PM (110.15.xxx.77) - 삭제된댓글

    입바른 유승민씨는 딸의 일에 대해서는 조용하시네

    그들한텐 이게 굥정한가봐요?

  • 25. ...
    '25.11.11 7:11 PM (14.6.xxx.193) - 삭제된댓글

    이 상황의 가장 문제점은 채용서류 파기죠

    인천대 국립이니까 국가기관입니다

    모든 문서에는 내용 년수가 존재합니다

    내용연한이 지나야 문서파기가 가능합니다

    채용 1년도 안됐는데 서류를 파기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 26. Xo
    '25.11.11 7:14 PM (14.32.xxx.115)

    지원자 서류 파기는 불법입니다
    관계자 법적 처벌 받을 사안인데

    인천대 대단하네요

  • 27. 어휴
    '25.11.11 8:34 PM (49.164.xxx.30)

    인천대 학생들 뭐하냐.. 얼마나 학생들을
    무시하면 그런여자를
    그학벌이면 대기업도 얼씬못함

  • 28. 사람새끼들아녀
    '25.11.11 8:37 PM (114.204.xxx.72)

    조국때 공정 외치던 대학생들은 어디로 2222222222222222

  • 29. ....
    '25.11.12 3:31 PM (211.217.xxx.253)

    서류 파기까지 하며 비호하는 이유가 뭘까요?
    유승민한테 약점 잡힌거 있나?

  • 30. 국민을 빙신
    '25.11.12 8:21 PM (14.6.xxx.193)

    이 상황의 가장 문제점은 채용서류 파기죠

    인천대 국립이니까 국가기관입니다

    모든 문서에는 보존연한이 존재합니다

    보존연한이 지나야 문서파기가 가능합니다

    채용 1년도 안됐는데 서류를 파기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357 외투 뭐 입으셨나요 7 2025/11/17 2,128
1770356 큰 덩어리로 대장동 사건 1심 검찰의 항소 포기 5 .. 2025/11/17 693
1770355 금요일에 대장내시경인데 오늘 마라탕 먹어도 될까요 3 고민 2025/11/17 1,123
1770354 날밤을 까서 냉동실에 두었는데 3 2025/11/17 1,395
1770353 50대초 여성 사무직 취업이 가능할까요? (지방광역시) 9 현실 2025/11/17 2,400
1770352 중2 남아 잠 잘때 코피가 나요 12 코피등 2025/11/17 1,328
1770351 내란재판부는 왜 안만들고 있죠? 7 아직도 2025/11/17 847
1770350 mbti에서 T인 분들 연애할 때 어떠했나요? 22 음.. 2025/11/17 1,932
1770349 쇼메 반지디자인 이거 유행 지난걸까요? 13 /// 2025/11/17 2,297
1770348 코트안에 경량패딩 입기 오늘 입었습니다 5 코트요정 2025/11/17 2,158
1770347 “발달장애인 체육기관이 나경원 놀이터?” 9 눈물난다 2025/11/17 2,289
1770346 부산소품샵 3 부산 2025/11/17 920
1770345 대장동 항소포기 관련 2 안타까워요 2025/11/17 769
1770344 오늘자 한겨레 1면.jpg 7 돈없는조중동.. 2025/11/17 2,483
1770343 치약 무불소 고불소 뭐가 좋은 걸까요? 3 ㅇㅇ 2025/11/17 1,039
1770342 51.4% "대장동 항소 포기에 대통령실 개입".. 42 ... 2025/11/17 2,668
1770341 우리나라 국대 야구팀이 일본보다 점점 실력이 밀리는거 같아서 속.. 19 ... 2025/11/17 2,423
1770340 남욱 강남 500억 땅 12 ........ 2025/11/17 1,938
1770339 겨울 따뜻한 하체 옷 입기 추천 룩 5 겨울 2025/11/17 2,939
1770338 헐..우리나라 유일의 민영교도소 근황.jpg 19 .. 2025/11/17 4,069
1770337 이재명이 김만배 3년만 감옥에 있다가 빼준다고 34 ... 2025/11/17 2,540
1770336 김장을 처음 해보려고 하는데 궁금한 것들이 있어요 7 ㅇㅇ 2025/11/17 1,297
1770335 갈수록 남편이 좋아지는건 내가 외로워서인걸까요? 12 ..... 2025/11/17 3,006
1770334 잡곡은 무엇을 섞어야 하나요? 4 질문있어요 2025/11/17 1,035
1770333 사무직은 40대에 나오면 이직이 힘든가요? 6 2025/11/17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