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울나라 사회보고 간섭심하고 남눈치 넘 본다 질린다 이해못했는데

... 조회수 : 1,362
작성일 : 2025-11-11 16:24:10

밑에 연아 효리 애 소식 왜 없냐고 하는 글 보고 딱 이해갔네요.

약간 정신병 스러운 남의 개인사 참견 간섭을 넘는 그런게 당연시 되는게 있어요.

예전엔 아무렇지 않았던 아동 성추행 같은

어린애한테 고추 만져보자, 엉덩이 쓰다듬는거 이런거 지금 아무도 안하잖아요.

잘못 걸리면 아동성추행으로 잡혀들어가니...

근데 저런 발언도 이제는 사회적으로 경계해야할 정도 수준 아닌가요?

남의 집 애 낳는걸 본인이 왜 기다려요?

씨받이나 조산원, 조리원 운영해서 영업용으로 하는거도 아니고

정말 아무 상관없는 사람의 가정 개인사 2세를 왜 안낳냐고 따지듯이 묻는게 다소 폭력적인 느낌이에요.

하긴 저도 연애하는지 모르는 사람들한테 결혼소식 전했을때 속도위반 이냐고 집요하리만치 묻는 사람들한테 시달려본적 있는데 (속도위반 아니었음)

사람들이 무례한건지, 저능한건지...

가끔 우리나라 사람들 기본 사회적인 지능이 낮은걸 본인이 전혀 수치스럽지 않게 생각하고 당당한거 의아해요.

이젠 좀 수치스러운 줄 알았으면 좋겠어요.

IP : 211.217.xxx.2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가심해요
    '25.11.11 4:35 PM (117.111.xxx.254)

    오지라퍼들이 주로 몰려있는 건지,

    아니면 오지라퍼들이 주로 글을 쓰는 건지....

    후자겠죠.

  • 2. ..
    '25.11.11 4:41 PM (223.38.xxx.60)

    인간은 거의 다 그렇지 않나요 ?
    특히 우리가 더 그런건 같은 민족 대부분을 노비로 억눌러서 한이 많고 집성촌에 몰려살고 좁은 국토 안에서 경쟁하고 눈치보고 그래서 그런지도요 야만의 시대를 지나 좀 나아졌어도 비교,몰려다니며 남평가 평균의 경제력,여행,라이프스타일 ,그시대 감성에 벗어나면 도태된 사람 취급
    만약 강하거나 고소미 때리는 사람이면 조용하고
    무서운 사람,무서운 정책,무서운 국가는 알아서 입꾹
    느슨한 구석이 있는 곳엔 난리

  • 3. ..
    '25.11.11 4:41 PM (39.7.xxx.9)

    오지라퍼들이 주로 글을 쓰는 거겠죠.
    전 그런 글은 그냥 패쓰합니다.

  • 4. ..
    '25.11.11 5:20 PM (211.251.xxx.199)

    다들 똥이 드러워 피한다고
    저런 오지라퍼들에게 싫은 소리를 안하고 표정관리하고
    저런거 싫다는 사람에겐 오히려 깐깐하니 깍쟁이라하니

    저런 오지라퍼들이 양산되어 본인들 행동
    잘못 모르고
    부끄러운행동을 계속 반복 반복하는겁니다

    제발 저런 참견하는사람들에겐 콕 찝어서 알려주세요

  • 5. ㅇㅇ
    '25.11.11 5:36 PM (1.225.xxx.133)

    인간심리가 그렇더라도
    그걸 감추는게 예의라는 건 알아야하는데

    일말의 부끄러움도 없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470 중년 단백질 챙기기 10 여름 2025/12/15 2,723
1775469 쳇머리 흔들면 본인도 아나요? 13 쳇머리 2025/12/15 2,461
1775468 노화로 받아들여야겠죠? 10 .. 2025/12/15 3,667
1775467 방금 뭘 봤어요 3 뭘까 2025/12/15 2,436
1775466 과자를 안먹는 사람인데요 3 제가요 2025/12/15 2,645
1775465 유산균에 붙는 특정효과(살빼주는, 질유산균, 집중력유산균)에 진.. 2 유산균 2025/12/15 1,327
1775464 인천공항 경영평가 등급이 A에서 C가 된. 이유 5 그냥3333.. 2025/12/15 1,692
1775463 조은석 내란특검 최종발표. 11 ㅇㅇㅇㅇㅇ 2025/12/15 2,364
1775462 다낭 전신 마사지 3 궁금 2025/12/15 1,882
1775461 입연 박나래 링거이모 "반찬값 벌려고…" 4 ... 2025/12/15 5,790
1775460 정수기 설치,배관 본드냄새 어떡하나요? ㅠㅠ 2025/12/15 289
1775459 고혈압 약 복욕중이신분 10 나무 2025/12/15 1,847
1775458 이재용도 이부진아들처럼 공부잘했나요? 15 .. 2025/12/15 5,399
1775457 정원오가 경찰 폭행으로 입건된 전력이 있네요 52 ... 2025/12/15 3,756
1775456 김종인 "尹에게 '별의 순간' 말한 것 사죄…尹 완전히.. 9 .... 2025/12/15 2,383
1775455 고등 성추행으로 다른 반 배정 부탁드리는데요 9 ㅇㅇ 2025/12/15 1,637
1775454 쿠쿠 생선구이 그릴 써 보신 분 계실까요? 1 1111 2025/12/15 739
1775453 서울 전월세 너무 걱정되네요. 24 서울 2025/12/15 4,751
1775452 프로보노 여주연기... 9 줄무늬 2025/12/15 3,642
1775451 백일몽 미소 2025/12/15 311
1775450 동네미용실에서 머리자른 강아지라는데 5 ㅎㅎ 2025/12/15 2,795
1775449 민주당이 봐야하는 정성호의 목소리 계파정치 2025/12/15 523
1775448 걱정거리 있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분 있나요? 7 ㅇㅇ 2025/12/15 1,495
1775447 수능 끝난 아이 헬스 할까 하는데요 8 헬스 2025/12/15 967
1775446 상생페이백 쓸려고 13 백만불 2025/12/15 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