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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키우기

사내아이 조회수 : 1,720
작성일 : 2025-11-11 15:02:18

예비중1아들.. 제가 데리고와서 키우고 있어요..

요즘 부쩍 성에 관심이 많은지, 

어제는 식사중에 자기 미친것같다고... 자꾸 성에 대한 것들에 끌려서 보고싶어진다고 해요.

유튜브 하루 30분 허용하는데 검색해보고 싶고 막 보고싶다고 하는데,,

뭐라고 해야할지 순간..

자연스러운감정이다. 라고 하고 넘어갔는데

보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보지 말라고 하기도 그렇고.. 참..

뭐라고 설명해줘야 할까요 ㅜㅜㅜㅜ

 

별게 다 어렵네요...

IP : 211.253.xxx.1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1 3:04 PM (121.135.xxx.175)

    그래도 말을 해준다는 게 다행이네요.. 대부분 말 안하고 몰래 할텐데

  • 2. 무방비
    '25.11.11 3:07 PM (122.32.xxx.106)

    넘 무방비로 노출된 환경이긴해요
    우리때야 오프라인으로 책으로 접했지만

  • 3. ..
    '25.11.11 3:20 PM (211.251.xxx.199)

    그래도 부모랑 관계형성이 좋네요
    직접 애기를 해준다니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해주시고
    대신 충동적일때마다 조절을 못하면 짐승과 다를바 없다
    특히나 불법적인 영상들 조심하라고 해주시고
    본인이 충동조절할수 있게 지도해 주시고

    그런 본능을 운동이나 다른 취미로 풀수 있게
    해 주세요

  • 4. ..
    '25.11.11 3:21 PM (125.185.xxx.26)

    아빠가 있음 애 ㅇㄷ보면
    너무 몰입하지마 현실하고 틀리다 그럴텐데
    너무 통제하지는 말고 평일은 지금처럼 막는쪽
    토 2시간반은 허용해주세요
    걸그룹을 찾던 세상이 호기심이겠죠
    남편 초6 저 중2무렵
    우리때는 오프라인에
    인터넷만 켜도 다음카페 ㅇㄷ올라오고
    와래즈 그런류 싸이트에 일본 av다올라오고
    스트리밍재생이었어요

  • 5. ..
    '25.11.11 3:23 PM (125.185.xxx.26)

    요즘은 부모가 틀어막아서 거실에 컴퓨터에
    부모가 폰 검색기록 점검하니.볼통로가 아예 없을꺼에요
    그러니 너무 막지도 마세요

  • 6. ㅇㅇ
    '25.11.11 7:23 PM (121.190.xxx.190)

    마포에 아우성 센터에 주말 성교육 보내세요
    부모교육도 같이 해줘요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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