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대를 가는 애들은 기본적으로 엄마말을 잘 듣는거 같아요.

..... 조회수 : 3,833
작성일 : 2025-11-11 14:44:45

주변에 표본이 4~5명밖에 없긴 하지만...^^

 

얘네들 공통점이 엄마말을 잘들어요.

엄마가 학원셋팅해주면 꾸준히 잘 다니고.

기본적으로 성실하기도 하고 착해요.

지랄 맞은 사춘기도 없는거 같고 

엄마 말을 잘 귀담아 들어요.

 

 

저희애는 공대를 다니는데 

서카포 공대 다니는 애들은  많아요.

얘네들은 특징이 자기가 하고싶은 것만 함

최대한 효율을 따짐. 

엄마말은 귓등으로 들음. 알아서 하고싶어함.

그렇다고 공부를 놓지는 않음.

 

지금 유튜브에 이혼한 피부과의사가 떠서 보는데..

진짜..부모님 말을 얼마나 잘들으면

결혼하라고 하냐..나참..

 

IP : 110.9.xxx.18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1 2:47 PM (115.138.xxx.39)

    그 유투브 의사 누군지 알겠는데 한쪽말만 듣고 어떻게 알아요

  • 2. . . .
    '25.11.11 2:48 PM (180.70.xxx.141) - 삭제된댓글

    앗 저도
    주변에 의대 학생 둘 있는데 진짜 부럽...
    여자아이는 순하고 엄마랑 찐 베프 이구요
    남자아이는 세상 착하고 스윗해요 타인에게도 스윗해서 저도 압니다 ㅎㅎ
    중고등때 엄마랑 원팀으로 움직여서
    쌓은 서사가 더 많나봐요 ㅎㅎ

  • 3. .....
    '25.11.11 2:49 PM (110.9.xxx.182)

    부모들끼리 아는 사이라 군복입고 상견례 했대잖아요.
    저희집 애같으면 질색팔색 난리 칠텐데..

  • 4. dd
    '25.11.11 2:49 PM (175.203.xxx.65) - 삭제된댓글

    그게 좋은게 아니에요
    우리애 친구 연대의대 갔는데 자긴 의대가고 싶지 않았는데 엄마때문에 억지로
    갔다고 엄마원망을 엄청 해대고
    엄마가 하란대로 학원가고 공부하고 왜 이렇게 살았는지 모르겠다고 그렇게 푸념을 해댄대요
    결국 학교도 거의 안간다네요
    자식 대학잘보냈다고 다가 아니죠

  • 5. 맞아요
    '25.11.11 2:49 PM (219.255.xxx.120)

    유치원때 놀이터에서 노는데 한여름 해가 드니까 엄마들이 얘들아 놀이터 옮기자 그럼서 가방 들고 옆놀이터로 가니 한마디 안하고 놀던거 놓고 얌전히 따라가던 애들은 지금 다 고딩 전교권
    땅파고 집지어놓고 소꼽놀이 하던거 놓고 못간다고 자기주장 하고 안가던 울애는 지금 하위권 ㅎ

  • 6. ...
    '25.11.11 2:50 PM (180.70.xxx.141)

    앗 저도
    주변에 의대 학생 둘 있는데 진짜 부럽...
    의대가 부러운것이 아니라
    엄마와 대학생인 자식의 관계가 부러워요
    여자아이는 순하고 엄마랑 찐 베프 이구요
    남자아이는 세상 착하고 스윗해요 타인에게도 스윗해서 저도 압니다 ㅎㅎ
    중고등때 엄마랑 원팀으로 움직여서
    쌓은 서사가 더 많나봐요 ㅎㅎ

  • 7.
    '25.11.11 2:50 PM (211.176.xxx.107)

    서카포 공대 아이들을 싸잡아 단정하죠???
    그 유튜브 의사는 아들 둘을 낳았어요
    그렇게 울면서 한 결혼에 왜 아이 둘을 낳았냐고 하니
    아이둘 낳으면 잘 살거라는 사주??보고 낳았다구!!!
    바보 아닌가요????

  • 8. ....
    '25.11.11 2:50 PM (110.9.xxx.182)

    아니 그럼 연대의대 가지말고...
    재수해서 하고싶은거 해도 성적 충분할텐데.
    왜 엄마한테 지랄을 하는지..
    걔도 웃김.

  • 9. ....
    '25.11.11 2:51 PM (118.235.xxx.206)

    싸이코가 많기도 하지요

  • 10. ....
    '25.11.11 2:52 PM (110.9.xxx.182)

    뭘 싸잡아요.
    의대애들은 아는애들이 없고.
    우리애가 공대라 저기애들이 아는 애들이 많다고 그런거지..

    뭐 안그런애들도 있겠죠..

  • 11. 이어서
    '25.11.11 2:56 PM (211.176.xxx.107)

    서카포 공대 엄마들
    이제 등장합시다!!! 의대천국,의대만능인 세상^^

  • 12. ㅇㅇ
    '25.11.11 2:57 PM (112.150.xxx.106)

    저도 그말 어디서들었어요
    이병훈 소장 유튜브였나
    그냥 싫은거 없이 묵묵히 하는애들이요
    자기주장이 크지않고 공부하라는거 군소리없이 하는거
    그게 엄마말 잘듣는아이죠
    그런아이들 의대가 체질이 맞을듯요

  • 13. ....
    '25.11.11 2:58 PM (110.9.xxx.182)

    의대가서도 암기과목도 묵묵히 공부하고
    그런성향이 환자말도 잘 들을수 있는거 같아요.

  • 14. 저희집
    '25.11.11 2:58 PM (119.69.xxx.233)

    마침
    의대, 서카포 공대 있네요.
    둘다 엄마말을 어느 선까지 듣는 편인데

    자기가 하고싶은 것만 함, 엄마말은 귓등으로 들음. 알아서 하고싶어함.
    -> 이 녀석이 의대입니다.

  • 15. ....
    '25.11.11 3:00 PM (110.9.xxx.182)

    어머..ㅎㅎㅎ 반대인경우도 있네요.
    모든 애들이 다 그렇진 않겠죠.

  • 16. ㅇㅇ
    '25.11.11 3:01 PM (118.235.xxx.147)

    우리애도 과고 가고 싶어하는 메디컬 거부 중딩인데 하고싶은 공부만 해요 수과학에서도 정수 물리만 파요 엄청 열심히 해서 제가 뭐라할건 없는데 자기주장 강하고 학원샘도 이런 친구들이 엄마 말 안듣죠 자기 하고싶은거만 하죠 그러시더라고요

  • 17. ㅎㅎ공부만해
    '25.11.11 3:02 PM (118.216.xxx.114)

    여아의경우

    ㅋㅋ 심지어 생리도 늦게하더이다
    생리통도없고 감정기복도없고

    공부만올인

  • 18. 저도
    '25.11.11 3:03 PM (122.32.xxx.106)

    애키워보니 알겠어요
    말잘듣는 순한애들이 공부하라고 하면 하는듯요
    성취감 느끼면 더 시너지고요

  • 19. 제가 본
    '25.11.11 3:06 PM (121.162.xxx.227)

    의대 간 애들은
    사주상 인성이 강하게 있었고 인성이 본인한테 유리한 상황이었어요
    즉 엄마말을 잘 듣고 그게 자신에게 유리한걸 아는거죠
    저희 둘째도요

  • 20. 동감
    '25.11.11 3:06 PM (59.10.xxx.248)

    묘하게 동감되네요.... 과고 나온 제 아들은 서울대, 친구들 의대 많은데 의대 친구들이 엄마 말을 더 잘 들었던거같아요

  • 21. .....
    '25.11.11 3:08 PM (110.9.xxx.182)

    여튼 유튜브에 나온 의사 부모도
    아이가 어릴때부터 순종적으로 부모 잘 들으니 결혼까지 밀어부친거 같은데..

    저희집 같은 경우 절대 못그래요.
    사춘기이후 아..부모말이라고 잘듣는애는 아니구나..알았고
    일단 아이눈치 보고 말해보고 싫다 하면 접습니다.
    부모자식관계가 악화 되거든요.

    그런걸 안 겪어보신 부모님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자식들 일에 관여 하시는듯..

  • 22. 제가보기엔
    '25.11.11 3:08 PM (211.205.xxx.145)

    엄마가 시키기보다 아이의 의지가 반발짝 앞서나가고 엄마가 아이가 하고싶은거 도와준다는 시스템이 밖에서는 엄마가 하라는대로 시키는대로 하는 순한 아이로 보이는것 같아요.
    메타인지가 좋아서 뭐가 부족하다 뭐가 필요하다 먼저 말합니다.자기수준 객관화도 잘되고.
    자기 의지 없는 애들이 아니에요.
    평소에 엄마랑 그런식으로 합이 맞으니 엄마한테 스위하죠.왜냐 엄마가 자기 의견 존중하고 도와주니.

  • 23. ..........
    '25.11.11 3:09 PM (14.50.xxx.77)

    맞아요~!!! 거의 대부분 그런듯

  • 24. 서카포공대
    '25.11.11 3:12 PM (106.101.xxx.74) - 삭제된댓글

    울 아들 맞습니다.ㅋㅋ
    수학.물리만 하고
    다른건 무흥미
    대전 내려간뒤 실종 신고 할 뻔.
    가끔 나도 아들 있었지? 깨닫는다는.ㅋ

  • 25. .....
    '25.11.11 3:12 PM (125.143.xxx.60)

    맞는 거 같아요.
    근데 저는 엄마 말 잘 듣고 엄마 말대로 사는 삶이 부럽진 않아요.
    전 엄마 말 안 듣는 딸이었습니다... ㅎ

  • 26. .....
    '25.11.11 3:12 PM (110.9.xxx.182)

    자기 의지가 없다는거 아니고...
    애가 의대갈정도면 엄마도 똑똑하니..
    엄마가 셋팅을 얼마나 잘해놨겠어요.
    본인도 다녀보고 괜찮으니 꾸준히 학원 과외 하는거고..
    그런성향이 트러블도 잘 안만드는거 같고.

    여튼 의대 가는 애들 똑똑해요.^^ 여러모로..

  • 27. 그의사는
    '25.11.11 3:19 PM (118.235.xxx.133)

    싫다 했는데 부모가 반강제로 결혼시킨듯 하던데요.
    남자 부모도 의사 같던데 여자쪽이 엄청 잘사는 집인듯

  • 28. ..
    '25.11.11 4:00 PM (223.39.xxx.129)

    그치만 창의적인 일은 못할 것 같아요
    창의적인 인재가 많아야 나라 발전해요.
    한글창제 창의적

  • 29. 아들아
    '25.11.11 4:13 PM (49.229.xxx.144)

    서카포 가려고 그러는 거라니 믿으마

  • 30. 호호
    '25.11.11 4:39 PM (106.101.xxx.71)

    그집 아버지가 순하니 아이도 순하게 엄마 말 잘 듣더이다. 물론 기본 아이큐는 넘사벽 급이었음. 아니면 엄마가 아들 기를 걱어서 컨트롤할 수 있는 기세가 있든가

  • 31. 그런듯
    '25.11.11 5:15 PM (115.22.xxx.169)

    걔중에는 그냥 엄마아빠가 의사되길원해서 의대간다는 아이들도 많을듯
    어릴땐 그런 인터뷰같은걸보면 이해가안됐는데(극 NF기질이라) 순하고 착실하고 뭔가
    그나이때의 허세가 좀섞인 귀여운 포부 이런것도 없고...조용히 공부만 하는..
    근데 전 순하고 말잘듣는건 좋은데 부모가 진로를 정해주는대로 그냥 할정도로 말잘듣는건싫음..

  • 32. 학생때
    '25.11.11 7:10 PM (180.71.xxx.214)

    공주 잘하면
    특히 의대면. 전과목 100 인데. 말잘듣고 말고 할게 있나요 ?
    부모도 협조적일탠데요. 상호적으로도 그렇고욮

    물론 개싸가지래도 공부 잘하는 애들도 있겠구요

  • 33. ...
    '25.11.11 11:43 PM (118.38.xxx.200)

    아이가 의대생인데.고등학교때까지 인터넷이 안되는 폰이였습니다.(고등학교 때 의대를 3명 갔는데 모두 공신폰이였어요 제 생각엔 이게 큰 기준인듯요.이게 수용이 되는 아이면 결국 말 잘 듣고 순한 아이겠죠)그리고 주변 보면 부모와 사이 좋은 케이스가 많은 듯 해요.아무래도 공부를 내신 전교권에 수능킬러까지 잠도 못자고 아이도 예민하고 엄마에게 의지하고 지켜보는 엄마도 안쓰럽고 하니.늘 그런 시선으로 보니 선순환의 구도로 가는듯한데.너무 어릴 때부터 학원 많이 가고 선행 많이 한 아이들은 지쳐서 의외로 사춘기 때 극도로 엄마와 사이가 안 좋아져서 공부를 안 하게 되는 케이스를 많이 봤어요.(결국 스마트폰으로 많이 싸우게 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104 넷플릭스 "전지적 독자 시점" 진짜 재미있어요.. 11 000 2025/12/07 4,633
1773103 추미애 홧팅 윤석열 재판을 연기하려는 꼼수 막아낸 .. 1 2025/12/07 917
1773102 스벅 1+1쿠폰 쓰는데 아들과 의견차이 14 스벅 스트레.. 2025/12/07 3,523
1773101 김현지 인사청탁 10 .. 2025/12/07 1,558
1773100 40대 옷입기+ 쇼핑 취향이 변했어요 20 ... 2025/12/07 5,352
1773099 정시원서 2 고3맘 2025/12/07 1,005
1773098 늙어서 거동 못하고 화장실도 혼자 못가면 5 2025/12/07 4,111
1773097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없어지면 폭로 글 엄청 많아질 것 같아요 5 ... 2025/12/07 1,204
1773096 나중에 전문대가는 경우도 많던데 5 ㅗㅎㄹㅇ 2025/12/07 1,953
1773095 희림건축 종묘앞 재개발도???? 2 엿이다 2025/12/07 873
1773094 82를 흔드는 조희대 김건희 비호세력들 11 내란 찌끄라.. 2025/12/07 686
1773093 조진웅 영원히 매장 당해도 싸고 6 은퇴 2025/12/07 2,013
1773092 제주에 13년 뿌리내린 탈북민, 알고 보니 간첩이었다 유희곤 기.. 2 .. 2025/12/07 2,164
1773091 정치병자들은 진짜 자기 인생의 고민은 하나도 없나요? 11 궁금 2025/12/07 921
1773090 인덕션으로 바꾸고 후회하지 않으십니까? 29 .. 2025/12/07 5,611
1773089 젊은 부부가 옆집으로 4 놀라워 2025/12/07 4,559
1773088 김현지가 뭘했다고 13 2025/12/07 1,539
1773087 귤 먹으면 혓바닥이 부어요 3 2025/12/07 1,173
1773086 조희대 입건 때문에 캐비넷 속 조진웅, 박나래 소환 28 아하 2025/12/07 4,799
1773085 대장내시경할때 머 먹어야 할까요? 10 점점점 2025/12/07 766
1773084 회사 출근 시 한겨울에 이런 복장 이상해보이나요? 3 ..... 2025/12/07 1,219
1773083 조진웅은 은퇴했으니 조희대도 은퇴하자 더불어 12 아이고 2025/12/07 1,147
1773082 내연남에불법정치자금수수 황 보승희전의원집유확정 2 낙동강 2025/12/07 625
1773081 동생에게 기분 나쁜데 옹졸한건지? 2 ... 2025/12/07 1,772
1773080 옷좀 입는다는 분들 요즘 예쁜코디 알려주세요 10 40대 2025/12/07 3,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