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에 김밥 마는데 재료마다 팁좀 부탁드려요

김밥기필코 조회수 : 2,506
작성일 : 2025-11-11 13:23:33

김밥이 잘 안되서 매번 사먹는데 이번엔 날 잡고 만들어 보려구요.

밥을 말기 얼마 전에 다 완료해서 식히는 게 좋은가요?

우엉, 시금치, 당근, 단무지, 햄, 어묵 일단 이렇게 메인 재료 잡았는데

아시는대로 재료 손질법 팁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우엉이랑 어묵은 같은 양념으로 졸여도 될까요?

우엉은 채 썰어진 걸로 사려구요. 

IP : 220.118.xxx.6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25.11.11 1:54 PM (219.255.xxx.120)

    우엉 단무지 붙어있는거 사세요

  • 2. ….
    '25.11.11 1:55 PM (49.239.xxx.208)

    어묵 우엉은 빼도 되지 않나요? 재료준비에 시간 걸려 지칠듯
    저는 맛살과 깻잎은 꼭 넣어요.
    당근채 살짝 볶아서 듬뿍 넣고요.

  • 3. 김을
    '25.11.11 1:55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잘 사는게 절반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핑크색 포장지의 풀무원 김밥김 씁니다. 만전김이 좋다는 얘기 들어봤어요
    밥은 뭐 손으로 잡기 괜찮을 정도면 되고요, 그걸 식히는 비법은 없다고 생각해요
    우엉, 어묵 같은 양념 볶아도 되고요,
    자신 없으시면 풀무원에서 단무지랑 우엉 세트로 나온거 있어요. 그거 쓰셔도 되요

    김밥 자를 땐 김 접착부위를 위로 두고 자르면 잘됩니다.

  • 4.
    '25.11.11 1:58 PM (219.248.xxx.213)

    단무지 스팸 참치 계란두껍게 당근채 김치
    이조합도 맛있어요

  • 5. ㅇㅇ
    '25.11.11 2:00 PM (222.107.xxx.17)

    달걀도 넣으셔야죠.
    밥 뜨거울 때 맛소금 참기름 조금 넣어서 섞어요.

  • 6. ..
    '25.11.11 2:05 PM (211.208.xxx.199)

    우리에게는 히트레시피라는 좋은 교과서가 있습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0&num=107805

  • 7.
    '25.11.11 2:21 PM (211.234.xxx.236)

    계란도 넣고
    오뎅은 그냥 간장 올리고당이나 설탕 참기름 약간 넣고 중불에 볶아요
    밥은 맛소금 참기름 넣고요
    저는 깻잎은 식감 맛만 튀고 별로

  • 8.
    '25.11.11 2:25 PM (211.243.xxx.238)

    깻잎보다 시금치가 나아요
    그리구 각재료의 간을 잘맞추는것도 관건이구
    밥간도 잘해야 맛있는것같아요

  • 9. 아항
    '25.11.11 2:28 PM (220.118.xxx.65)

    지금 시금치 철이라 일단 시금치로 샀구요.
    아 네 달걀 넣어야죠.
    그냥 따로 집어 먹어도 다 맛있을 정도로 간이 잘 되어 있음 되겠죠?
    우엉을 시판 김밥용 매번 샀었는데 맛이 없더라구요 ㅠ.ㅠ
    다른 게 문제였나... 암튼 그래서 이번엔 직접 졸여보려구요.

  • 10. ....
    '25.11.11 2:31 PM (211.198.xxx.165)

    파프리카 얇게 썰어서 넣어보세요 아삭아삭 맛있어요
    어묵은 전 매운어묵으로 해서 넣어요

  • 11.
    '25.11.11 2:34 PM (220.118.xxx.65)

    매운 어묵은 양념 어떻게 하나요?

  • 12. ...
    '25.11.11 2:35 PM (221.158.xxx.115) - 삭제된댓글

    저는 김밥 자주 싸는데 달걀, 당근(기름 거의 안두르고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요), 목우촌햄, 단무지, 우엉, 시금치 만 넣고 싸요
    저는 늘 김밥 간을 하는 편이라 밥이 뜨거울때 큰 볼에 넣고 참기를 두른 다음에 소금 간을 좀 합니다. 이때 면장갑+비닐장갑 끼고 양손으로 버무리면 빨리 버무려지고 밥이 덜 뭉쳐져요.
    김밥은 말아서 이음새 있는 쪽이 아래로 향하게 한 다음 한 10여분 그대로 두세요.
    김도 붙고, 쪼글하던 김이 습기 먹으면서 팽팽해지면 참기를 바르고 자르시면 되요
    김밥에 참기를 바를때도 비닐장갑 낀 채로 참기름 살짝만 뭍혀서 바르면 기름이 얇게 발라져서 좋아요

  • 13.
    '25.11.11 2:51 PM (220.118.xxx.65)

    김밥은 말아서 이음새 아래로 10분간 그대로... 넵
    참기름은 비닐장갑 낀 채로 살짝 바른다....

  • 14. 집마다
    '25.11.11 2:51 PM (218.147.xxx.180)

    집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엄마랑 제가 만든 김밥 ㅎ 제꺼라 그런지 넘 맛있거든요
    애들도 남편도 가족들 주변지인들도 다 맛있게 먹는거 보면 ㅎㅎ

    우엉도 잘먹는데 집에서 쌀땐 굳이 안넣구요 어묵 맛살 다 싫어하는데
    원글이 말한 매운어묵김밥이라면 따로 몇줄싸도 맛있을거같아요

    기본은 시금치 당근 달걀 목우촌김밥햄 하얀단무지 인거 같구요
    당근은 채를 썰어서 좀 많다싶이 넣어요 소금간하고 기름 넉넉히 해서 볶아주구요
    너무 늘어지게는 안해요 그리고 당근 볶고난후 그 기름에 달걀 부치구요
    좀 두툼하게 부쳐야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햄도 잘 구워주구요 비싼햄이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꼭 목우촌 햄
    그리고 시금치 데쳐서 참기름 소금 무치는거죠 뭐

    참기름은 좀 좋은거 쓰셔야 맛있어요 집에서 짜서 쓰는거나 좀 좋은거 써야
    맛있어요
    밥은 미리 넉넉히 넓은 볼에 꺼내서 저는 맛소금 안하고
    그냥 게랑드솔트 ;; 천일염 곱게 나온거 맛있어서 그걸로 간하구요
    근데 달걀이나 시금치 이런덴 맛소금 쓰기도 해요 딱 붙는맛 나라고(항상맛소금고집은
    안하구요) 소금넣을때 깨도 뿌려놓으면 고루 잘 섞을수있더라구요 그래서 잘 식혀놓고
    싸면 됩니다 보통 밥 간해놓고 재료준비하다보면 식더라구요

  • 15. 좋아요
    '25.11.11 4:33 PM (220.118.xxx.65)

    참기름 좋은 거 쓰고 맛소금은 은근 슬쩍

  • 16.
    '25.11.11 5:38 PM (59.7.xxx.50)

    일반 햄 대신 스팸을 잘라 구워 넣으심 더 고급진 맛이 나요. 계란은 지단으로 부쳐서 채썰어 충분히 넣어주시고. 밥은 최대한 얇게 깔고 마지막에 김밥 겉면에 참기름 바르심 더 고소허고 윤기나고 맛있어요

  • 17. 채소
    '25.11.11 6:17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어제도 김밥 쌌어요.
    재료는 우엉 당근, 오이, 계란, 멸치볶음, 맵짤이....

    며칠전 싱싱한 우엉을 2킬로 샀더니 양이 엄청 많아
    반 정도 채썰어 기름 살짝 넣어 볶다가 물 간장 조청 넣고 폭 조렸어요.

    오이는 얇게 어슷썰어 소금 식초 설탕에 새콤달콤 절여 꼭 짜고

    당근도 많아 채썰어 볶고

    청양고추 맵짤이 있는거 살짝 넣고

    계란 아주 얇게 부쳐 넣고요.

    볶은 지리멸 있어서 넣었어요.

    우엉 조리다가 국물이 너무 많아 덜어놓았는데
    버리기 아까워 밥짓는데 밥물로 썼더니 밥이 아주 간간하고 맛있게 되었네요.

    밥은 식혀서 간맞춰 아주 얇게 깔고
    우엉, 당근은 가늘게 채쳐 아주 듬뿍 넣었어요.
    친구 왔길래 들려 보냈더니 너무너무 맛있다고.....

  • 18. 채소
    '25.11.11 6:22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새콤달콤 오이와 듬뿍넣은 우엉 당근이 맛을 살려요.

  • 19. ..
    '25.11.12 3:25 AM (49.173.xxx.147)

    *김밥.
    게랑드 솔트

  • 20. 여름
    '25.11.12 1:30 PM (1.247.xxx.220)

    밥간이 잘되면 밥만 먹어도 맛있잖아요.
    밥할때 다시마와 소금 1티스픈 넣고 밥을 하고 밥 다되면 죽염쓱쓱 갈아 넣어서 후추 살짝 뿌리면 전 맛있더라구요. 죽염이 천연 조미료에요. 감칠맛 좋아요. 우리집은 밥에 참기름 깨소금 넣는걸 싫어해서 소금 후추로 간해요.
    잡다하게 많이 넣는것보다 단무지 우엉 어묵 계란 맛살 오이,어쩔땐 소고기 정도만 넣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7258 티눈 자연스레 없어짐 1 ㄱㄱ 2025/12/12 1,560
1767257 윤영호, '통일교 정치권 의혹'에 "일면식 없고 그런 .. 3 오늘재판에서.. 2025/12/12 1,264
1767256 김밥 3줄있는데, 저녁은 8 오늘 2025/12/12 1,794
1767255 고등가서 키 클수있나요? 12 1111 2025/12/12 1,471
1767254 시대별 크리스마스 모습 너무 씁쓸하네요 9 2025/12/12 3,523
1767253 인천공항공사사장 13 대통령 질문.. 2025/12/12 3,121
1767252 5-6억으로 월 200-250 현금흐름 만드는거 27 ㅇㅇ 2025/12/12 6,919
1767251 입술 두껍고 식탐많은 6 2025/12/12 2,362
1767250 오랜만에 연락닿은 친구의 부친상을 뒤늦게 16 그럼 2025/12/12 3,586
1767249 안이쁜데 이쁘다 소리 못하는 거 9 00 2025/12/12 2,449
1767248 미샤가 그렇게 고급브랜드 인가요? 8 ?? 2025/12/12 2,901
1767247 국민연금 추납 금액... 3 머니머니 2025/12/12 2,398
1767246 지금 KBS1 대담 종편과 다를 바가 없네요 2 ........ 2025/12/12 986
1767245 삼수생 아이 꽃다발 사 줄까요? 28 ........ 2025/12/12 3,558
1767244 가스 때문에 운동 못가는 분들 있나요 16 ... 2025/12/12 3,818
1767243 남편이랑 아이랑 자꾸 싸워요 23 아들 둘 2025/12/12 3,627
1767242 옷깃, 소매에 오염방지 테이프 써 보신 분 ... 2025/12/12 652
1767241 한국보수는 지탱할 뿌리를 갖지 못했다고 하네요 6 ㅇㅇ 2025/12/12 862
1767240 TV조선, 통일교 행사 최소 6회 중계…편당 1억 ‘송출료’ 의.. 7 0000 2025/12/12 1,381
1767239 자꾸 쏟고 떨어뜨리고 깨뜨리는 아이 8 swe 2025/12/12 1,596
1767238 예전 병원기록을 찾고 싶은데 병원이 없어진 경우 4 알리스 2025/12/12 1,173
1767237 이정도면 어느정도 인지장애인가요? 3 ... 2025/12/12 1,542
1767236 하이닉스는 왜 시간외 거래가 안되나요? 5 궁금 2025/12/12 2,040
1767235 순댓국 먹으며 혼술중인데 행복이 따로 있나 싶네요 25 아좋다 2025/12/12 2,714
1767234 넷플릭스 인간vs 아기 재밌어요 근데 마지막 장면 2 수잔 2025/12/12 2,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