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소음... 대체 무슨 소리일까요?

ㅇㅇ 조회수 : 3,952
작성일 : 2025-11-11 12:55:06

아파트인데요, 여름 다 지나고부터 인근 다른 집에서 나는 소음으로 너무 괴로운데 대체 무슨 소음인지 짐작조차 안되어서 혹시 비슷한 소음이나 원인 추정 가능하신 분이 있을까해서 글 올려봅니다. ㅜㅜ 

 

유독 거실이나 방 한 군데에서 크게 들리는데 아파트 구조들이 다 다르니 이건 별 도움안되는 듯 하고... 

일단 기계실 돌아가는 소리마냥 우웅 우웅 우웅 이런 식으로 규칙적으로 나고요, 

여름 끝날 무렵부터 난 거라 에어컨 실외기는 아닌 듯 하고 처음엔 밤에 12시 1시 무렵에 1시간 정도 울리다 꺼지더니 요며칠은 밤낮으로 우웅거려요.

 

어제 저녁부터 새벽 1시까지 계속되다 한 30분 조용하고는 1시반부터 또 나고 지금도 계속 나고 있고요. 

 

처음에 1시간 정도 들릴 땐 안마기나 건조기 같은 건가 했는데 몇 시간씩 밤낮으로 그러니 뭔일인가 싶네요.

 

혹시 공기청정기 같은 거에서 이런 지속적 우웅거림이 나기도 하나요?

가스보일러 가동소리라면 다용도실 보일러쪽에서 나야지 싶은데 이 시기에 실외기도 아닐거고 짐작이 안돼요. 

 

워낙 위아래층 다 조용했던 편이라 갑작스런 소음에 머리가 아프네요. 

 

계속되면 관리실분께 함 여쭤봐야하나 싶은데 혹시 짐작가는 소음 있을까요? 

IP : 223.39.xxx.4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마기
    '25.11.11 12:57 PM (39.7.xxx.230) - 삭제된댓글

    소리 안난다고 하는데
    소리나요. 야심한밤

  • 2. 혹시
    '25.11.11 12:59 PM (210.100.xxx.239)

    가습기나 건조기나
    아님 히터도 소리날 수 있어요

  • 3. ,,,
    '25.11.11 1:02 PM (182.226.xxx.232)

    규칙적이면 안마기에요
    윗집 구성원이 어떻게 되나요?

  • 4. 안마의자에
    '25.11.11 1:02 PM (180.228.xxx.184)

    한표!!!

  • 5. ...
    '25.11.11 1:02 PM (115.138.xxx.147)

    저희집은 난방할때 물 도는 소리? 같은거 나요.

  • 6.
    '25.11.11 1:03 PM (118.235.xxx.53)

    원글님 윗집은 혹시 온수매트 보일러를 바닥에 놓은거 아닐까요?
    밤에 스팀보이에서 반복적으로 나는 약하지만 웅웅 진동 소리 전 거슬리더라구요.


    글고 안마기도 진동음 나요.
    저도 바디프렌드에서 소리 안난대서 안심하고 썼었는데 언젠가부터 윗집에서 우웅하는 진동음이 20~30분 나서 알았어요.
    저희 아랫집이 좋은 분들이라 일절 말씀 안하신듯.
    다행히 오밤중엔 윗집이 안마기를 안써서 저도 곧 끝나겠지하고 참습니다.

  • 7.
    '25.11.11 1:03 PM (211.209.xxx.141)

    안마기, 건조기..
    식기세척기도 의심해 보세요. 잘못 설치하면 소음 있더라두요

  • 8. 온수매트
    '25.11.11 1:06 PM (58.29.xxx.96)

    모터소리같아요.

  • 9. ㅇㅇㅇ
    '25.11.11 1:11 PM (223.39.xxx.42)

    바로 윗집분들 누가 사시는지 정확하겐 잘 모르는데 전에 아파트 공용부 누수로 관리실 직원이 집마다 방문하면서 원인 찾는데 윗집은 상시로 집에 사람이 있는 집은 아닌 듯 했어요.
    중년 부부 정도 같은데 평소엔 생활소음도 전혀 안났구요.
    처음엔 한밤중에만 한 시간 정도 나더니 어제 저녁 이후 새벽 3시까지 계속 나는 거 듣고 잠들었고(1시무렵부터 1시반까지 중간에 딱 30분 정도 안났어요) 자는 동안에도 계속 났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아침에 7시 무렵부터 지금까지 계속 나는 중인데 안마기를 이리 장시간 할 것 같지는 않아요, ㅠㅠ
    사람이 없는 와중에도 나는 규칙적인 기계 소음 종류가 있을까요?

  • 10. ...
    '25.11.11 1:14 PM (171.98.xxx.138)

    냉장고에서도 소음이 나더라고요

  • 11. ..
    '25.11.11 1:17 PM (218.144.xxx.232)

    저는 온수매트로 추정합니다.
    난방이 안들어오는 간절기 밤에만 소리가 나거든요.
    엘리베이터에 주의해라달고 아무리 공지를 해도
    안바뀌고 어느집에서 나는지 알수도 없고 정말 환장해요.

  • 12. 건강
    '25.11.11 1:22 PM (218.49.xxx.9)

    아파트에 기본으로
    각 세대 마다(에어컨 실외기실에 설치)
    환기시설 있으면
    우웅~~소리 납니다

  • 13. ㅇㅇ
    '25.11.11 1:23 PM (112.157.xxx.144)

    엘리베이터에서 나는 진동일 수도 있어요
    간헐적인 진동소리에 윗집인 줄 알았는데 엘레베이터 부품 중 낡은 게 있어서 나는 소리하고 하더라구요
    관리사무실에 물어보세요

  • 14. ㅇㅇㅇ
    '25.11.11 1:25 PM (223.39.xxx.42)

    온수매트 진동이 이리 다른 집에 영향을 끼칠 정도인가요?
    만약 온수매트에서 나는 거라면 추운 동안은 계속 날거라는 건데 너무 힘드네요 ㅠㅠ
    근데 온수매트를 쉬지 않고 계속 켜놓기도 하나요?
    저희 집은 전기장판도 장시간 연속으론 잘 안틀어놔서(한겨울에도 잘 때 2-3시간 타이머 해놓던지 하고요) 중간에 한번도 안끄고 계속 켜는 집도 있는지요.

  • 15. ..
    '25.11.11 1:28 PM (211.197.xxx.169)

    안마의자가 가장 유력하세요.

  • 16. ㅇㅇㅇ
    '25.11.11 1:29 PM (223.39.xxx.42)

    세대가 아니라 아파트 자체 소음일 수도 있겠군요.
    한번씩 나다가 최근에 본격 나기 시작하고 소리나는 시간도 점점 길어지는데 일상 소음이라도 났었으면 몰라도 최근에 뭔가 문제가 생긴건지... 너무 괴롭네요.
    관리실에도 문의를 해보긴 해야겠어요.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17. ---
    '25.11.11 1:37 PM (220.116.xxx.233)

    추워지면 아파트 고층은 온수 펌프 끌어올리는 소리가 굉장히 시끄러워요.
    지역난방이면 특히 더 그럴 수 있어요.

  • 18. ㅇㅇ
    '25.11.11 1:50 PM (59.30.xxx.66)

    아마 안마의자 일 것 같아요

  • 19. ...
    '25.11.11 1:52 P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

    시간상보면 동절기 난방기 돌리는 소리같은데요

  • 20. ㅇㅇ
    '25.11.11 1:54 PM (218.148.xxx.168)

    안마의자일걸요. 몇시간씩 밤낮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온가족이 다 사용하기도 하구요.
    안마의자 소음 시끄러워요. 바닥에 뭐 깔아도 납니다.

  • 21. 묻어서 질문
    '25.11.11 2:00 PM (1.228.xxx.91)

    1층에서 안마의자 사용해도
    윗층에 소음이 들릴까요???
    살까 말까 망서리는 중..

    일년 내내 그런 진동이 울린다면
    안마의자일 듯 싶어요.

  • 22. 111
    '25.11.11 2:12 PM (211.234.xxx.241)

    오래된 아파트이면 분배기가 노후해서 나는 소리일 수 있어요. 여름 지나 가을 되면서 난방 시작하니 시끄럽죠.
    저희집 윗층도 멀쩡하다가 갑자기 소음이 나서 관리실에 문의했더니 분배기 소음이라며 분배기 교체했어요.
    그러고나니 소음이 없어지더라구요.
    저 생활소음에 굉장히 둔한 사람인데 분배기 난방 소음은 정말 견디기 힘들었어요.
    관리실에 문의해보세요.

  • 23. 난방배관소음
    '25.11.11 2:59 PM (172.226.xxx.4)

    관리실에 문의해보세요. 아마 노후로 인한 난방배관소음일듯

  • 24. 엘베가
    '25.11.11 3:12 PM (223.39.xxx.36)

    오래되어 교체해야 할 상태면 엘베소리.
    아니면 보일러 배관 물소리

  • 25. ...
    '25.11.11 3:24 PM (112.133.xxx.219)

    여름에도 나요

    첨엔 실외기 소리인 줄

  • 26. ㅇㅇㅇ
    '25.11.11 5:26 PM (223.39.xxx.183)

    다양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 하나 체크해서 관리실에 문의를 한번 해보도록 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793 어제 캣맘하고 다투지말라 글쓴 사람인데요 32 ... 2025/12/03 3,544
1771792 김앤장 2 어이가 없는.. 2025/12/03 1,750
1771791 윤이 본인 밟으랍니다 10 ㅇㅇ 2025/12/03 2,595
1771790 오늘 같이 추운날 캣맘들 고마워요. 16 .. 2025/12/03 1,592
1771789 청정원조개멸치된장이랑 다담된장이랑 어떤게 더 맛있나요? 4 된장 2025/12/03 1,009
1771788 김부장정도면 현재 대한민극 상위레벨 아닌가요? 5 ㅅㅌㄹㅈ 2025/12/03 2,049
1771787 입짧은 수험생 간식이나 식사 ? 2 .. 2025/12/03 540
1771786 회계사 전망이 많이 안 좋은가요 15 궁금 2025/12/03 6,941
1771785 뒤늦게 김부장보는데 요즘 대기업은 대부분 임금피크제 아닌가요? 7 23 2025/12/03 2,785
1771784 아파트재건축--명의 아파트을 신탁한다는게 뭔가요 1 재건축 2025/12/03 943
1771783 냉동 새우도 국산이 더 맛있는 거 맞나요? 5 .. 2025/12/03 915
1771782 요즘 제일 듣기싫은 표현 있으세요? 26 1301호 2025/12/03 4,768
1771781 민주당 결국 해냈다 16 드디어 2025/12/03 4,792
1771780 영화 윗집사람들 ㅡ보셨나요. 5 영화 2025/12/03 2,855
1771779 전복찜을 식어도 맛있게 해야 하는데요 5 .. 2025/12/03 826
1771778 축의 오만원했는데 문자가 없어요 1 2025/12/03 3,655
1771777 엄마가 보고싶어요 6 슬픔 2025/12/03 2,258
1771776 김건희 15년구형이면 판사가 8-10년정도 나오겠네요 이게 다인.. 4 ㅅㄷㅊㄴ 2025/12/03 2,275
1771775 철없어서 돈 많이주는 남편 있는분 계세요? 2 000 2025/12/03 2,326
1771774 오늘밤 수도 틀어놔야할까요? 1 ㅇㅇ 2025/12/03 1,373
1771773 볼수록 오이지 나경원 13 누구 표현인.. 2025/12/03 2,194
1771772 오늘 뉴스공장 대단하네요 14 ... 2025/12/03 5,914
1771771 대학생 딸 집 비운 사이에 딸 물건 버려버린 엄마 58 00 2025/12/03 17,008
1771770 "계엄날 李 숨었다"는 한동훈에.. 박찬대 &.. 8 그냥 2025/12/03 2,703
1771769 대통령실 김남국 ..부정청탁에 경고조치로 끝? 6 .. 2025/12/03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