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버지와 아들의 여행

...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25-11-11 10:42:40

지난 추석연휴 미리 계획한건 아니지만

저는 딸과  2주 유럽여행

남편은 아들과  12일 일본여행

 아이들이 둘다 회사원이고

긴연휴에 연차도쓰고 해서  다녀 왔는데

저는 주변에서 딸하고 유럽자유여행 갔다 왔다고

했더니 너무 부럽다 잘 갔다왔다는 반응

남편은 주변에서 어떻게 아들과 그렇게 길게 

갔다 올수 있냐는 반응이 나와 

최소 2,3일이면 몰라도 10일이상 아들과

둘이서만 여행할수 있냐고 

아들도 그렇게 말하는 친구들이 많았데요

저도 우연히 한 모임에서 이야기 했는데

똑같이  말하는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아버지와 아들 단 둘만의여행이 

그렇게 특별한 건가요 ?

IP : 211.222.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1 10:46 AM (220.118.xxx.116)

    아빠랑 딸의 여행도 그렇고
    아빠랑 아들의 여행이 흔하진 않죠.
    어려서부터 계속 다녔으면 모를까
    제 주변은 아무도 없어요.

  • 2.
    '25.11.11 10:46 AM (218.37.xxx.225)

    흔하진 않죠
    제남동생도 아빠랑 여행 한번 갔다오고는 다시는 안간댔어요...ㅋ

  • 3. ㅐㅐㅐㅐ
    '25.11.11 10:57 AM (61.82.xxx.146)

    부자 둘만 해외에 내다놓는게
    너무 걱정되어
    딸과 상의끝에 그냥 패키지로 가라 했어요

    그와중에도 다투고 ㅎㅎ
    그래도 여행사 덕분에 잘 돌아왔네요

  • 4. 요즘은
    '25.11.11 11:03 AM (118.235.xxx.69)

    옛날 아빠들이랑 달라서 많이 가던데요. 이탈리아 갔을때
    아들 둘이랑 오신분 있었어요 . 아들 대학생 아빠도 직장인

  • 5. ....
    '25.11.11 11:48 AM (171.98.xxx.138)

    아들과 아빠뿐만 아니라 엄마도 힘들어요
    둘다 따로 엄마한테 불평하거든요
    제가 그 경험을 했었어요

  • 6. ,,,
    '25.11.11 12:05 PM (211.222.xxx.67)

    가족여행 주로 가다가
    처음 나누어 갔는데
    반응이 너무 달라서
    의아했어요
    아마 저희부부가
    나이가 (60대중반) 좀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 7. 가끔씩
    '25.11.11 12:20 PM (211.58.xxx.216)

    울 남편과 아들이 초6때부터 중딩까지 둘만의 여행을 다녔어요.
    부자의 여행이 아주 좋은 여행이라고..
    병원하는 의사친구가 얘기해주었어요.
    우리집을 부러워했어요.

    그러다보니.. 성인이후에도 아들도 그렇고 딸도 부모랑 같이 여행가는거
    부담스러워 안하고 좋아해요.
    지난해엔 아들이 기획해서 부모와 같이 자유여행 3박4일 도쿄 다녀오기도..

    원글님 아들,딸 모두 잘키우셨네요.
    여행하면서 늙어가는 부모를 이해하고 도우려하던데...
    그런 부자만의 여행은 가족으로서 배려를 해줄수있고 끈끈한 정을
    느끼게 할수 잇는 좋은 기회에요.

  • 8. 아버지
    '25.11.11 9:06 PM (58.121.xxx.77)

    30년 전 아버지와 둘이 울릉도 4박 5일 여행은 참 좋은 추억이예요. 저 여행 외에 아버지와의 여행은 1박 2일 한 번. 저희 아버지는 좋은 여행 메이트였어요. 그래서인지 여행할 때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125 독실한 기독교인들께 질문 드려요 10 ... 2025/12/14 1,232
1775124 남편 운동화가 10개인데 정상인가요? 45 햇살 2025/12/14 6,460
1775123 분리수거 문의 1 쓰레기 2025/12/14 528
1775122 렌트카 사무실에서 일하는거 1 2025/12/14 840
1775121 강원도 동해 삼척부근에 냉이 채취할만한곳 있을까요 4 ........ 2025/12/14 947
1775120 얼굴 경락 효과있나요? 6 경락 2025/12/14 2,147
1775119 치매초기 엄마. 꾸준히 읽을거리? 12 .. 2025/12/14 2,501
1775118 장기입원환자에요 7 2025/12/14 2,442
1775117 거짓말하는 작가들. 가난이 장식품? 4 .... 2025/12/14 2,889
1775116 보험회사에서 상생금융연수 세미나 알바 뭔지 아시는 분 2 알바 2025/12/14 897
1775115 투자로 2억짜리 오피스텔사려고 하는데요 26 ... 2025/12/14 5,010
1775114 20대 딸이 한관종때문에 힘들어하는데요 13 2025/12/14 5,007
1775113 항문 찢어짐 반복 때문에 죽고싶어요 88 괴롭다 2025/12/14 19,910
1775112 수시 추합은 되자마자 바로 등록해야하는건가요? 4 저도궁금 2025/12/14 1,685
1775111 오늘 새벽에 모자를 잃어버렸어요 3 .... 2025/12/14 2,505
1775110 은퇴후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얼마 나오세요? 6 2025/12/14 2,673
1775109 수시 추합은 언제까지 연락오나요? 6 궁금 2025/12/14 1,657
1775108 밤새 폭설온곳이 있나요? 4 his 2025/12/14 2,843
1775107 대통령 환빠 발언의 핵심..jpg 10 뉴라이트꺼지.. 2025/12/14 3,110
1775106 호구조사하는 도우미 5 ㅇㅇ 2025/12/14 3,976
1775105 달이흐른다 1 이강에는 2025/12/14 1,517
1775104 한동훈 페북, 대통령이 ‘환단고기’ 라니, 뭐하자는 겁니까? 14 ㅇㅇ 2025/12/14 2,399
1775103 강원래부인 김송 입이 아주~~ 말문이 막히네요. 35 겨울꽃 2025/12/14 22,733
1775102 우리나라 위암발생률이 높은 이유가 46 고사리 2025/12/14 21,019
1775101 최순실은 무죄에요 ( 조국 첨가) 31 ... 2025/12/14 3,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