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근알바 나름 고수라 자부하는데 어제 알바는 좀 버겁네요.

알바 조회수 : 3,764
작성일 : 2025-11-11 06:02:58

당근알바 일주일에 2-3번 정도 해요.

구직중이라 틈나는대로 하는데

가깝고 시급 좀 많으면 일단 지원해요.

알바 경력과 후기가 많아서 줄 서면 대부분 제게 연락이 옵니다.

 

어제 간 곳은

손으로 뭘 만드는 거라고만 되어 있고

엄청 간단한 것처럼 공고 올려서 지원자도 많았는데

오늘도 가야하는데 여태 한 알바 중 최고 힘드네요.

(어제 오늘 이틀 근무예요.)

구인 공고에 8시간 내내 서서 한다는 말도 없었고

오늘 옥외에서 작업해야 한다고

옷 최대한 두껍게 입고 오라는데

야외 작업이 있을 예정이란 말도 없었어요.

시급 11000원인데 어제 해보니

이건 15000원 줘도 할까말까한 극한 작업.

 

양 손가락이 다 부어서

접혀지질 않고 온몸이 쑤셔요.

 

일단 약속이니 오늘까지는 알바 갈건데

좀 속은 느낌이에요.

 

IP : 202.150.xxx.6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하다
    '25.11.11 6:14 AM (211.52.xxx.84)

    글만봐서도 힘든 극한알바쪽같은데 시급이 약하네요,,식당도 12천원 주는데...
    내몸이 힘들면 남을 위한 배려보다 먼저 챙기심이..

  • 2. 배려는 아니고
    '25.11.11 6:16 AM (202.150.xxx.63)

    오늘까지 하고 이틀치 다 받기로 해서 좀 그래요.
    하다가 힘들면 중간에 말하고 나올까 생각중입니다.

    저는 이 날씨에 외부 작업이었으면
    지원 안 했을거에요.

  • 3. them
    '25.11.11 6:17 AM (211.234.xxx.80) - 삭제된댓글

    저라면 오늘 안 갈래요. 그 정도면

  • 4. ditto
    '25.11.11 6:24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이 날씨에 옥외에서 하루 종일 서서하는 일이 뭘까요
    버는 돈보다 약값이 더 들겠어요 ㅠ

  • 5. 일단 가보고
    '25.11.11 6:25 AM (202.150.xxx.63)

    제가 도저히 하기 힘들 거 같으면
    그만하고 얘기하고 오려고요.
    어제 일과 비슷할거 같은데 진짜 이런 일은 처음이에요.

  • 6. ,,,,,
    '25.11.11 6:38 AM (110.13.xxx.200)

    일부러 얘기 안한거네요.
    어제 오후에 엄청 쌀쌀하던데..
    힘들면 중간에 나오세요.

  • 7. ㅇㅇ
    '25.11.11 7:03 AM (211.193.xxx.122)

    일단 약속이니 오늘까지는 알바 갈건데
    ㅡ ㅡ

    이게 무슨 약속입니까?
    정보를 제대로 안줬는데

  • 8. 후기에
    '25.11.11 7:18 AM (211.211.xxx.168)

    꼭 적어 주세요. 정말 나쁨

  • 9. 후기에
    '25.11.11 7:49 AM (223.38.xxx.139)

    꼭 적으세요.
    공고에 정보 제공은 제대로해야지 악덕.

  • 10. 담엔
    '25.11.11 9:37 AM (112.164.xxx.198) - 삭제된댓글

    갔는대 이상한 일이면 바로 고지하고 일을 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099 싫은 사람 자꾸 동네서 마주친적 있으세요? 2 ... 2025/12/01 1,522
1771098 당일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9 ㄴㄷㄱ 2025/12/01 2,100
1771097 남편의 누나(시누) 남편상 23 익명 2025/12/01 10,705
1771096 60 바라보는데 연애세포가 살아있네요 7 ufg 2025/12/01 3,377
1771095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쿠팡이라는 괴물을 어이할꼬 / Y.. 1 같이봅시다 .. 2025/12/01 663
1771094 폐경후 관절통 시간 지나면 4 관절통 2025/12/01 1,902
1771093 김병기, 전 보좌 직원들에 내용증명... “입막음 협박이었다” 2 ㅇㅇ 2025/12/01 2,108
1771092 옛날 노래가 좋아져요 5 2025/12/01 900
1771091 사이즈 딱맞는,약간 적은 원피스 살까요? 5 2025/12/01 1,080
1771090 요즘 수제비만 해먹어요. 17 .... 2025/12/01 5,170
1771089 종신보험 해약 해보신 분 3 .. 2025/12/01 1,866
1771088 국힘, 서울 조직위원장에 '허경영 최측근' 7 ㅇㅇ 2025/12/01 959
1771087 안락사 동의하시는 분들 23 …… 2025/12/01 3,005
1771086 정청래 사퇴 압박 누가 왜? 18 2025/12/01 1,950
1771085 대통령실,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 "징벌적 손해배상&qu.. 10 ㅇㅇ 2025/12/01 4,070
1771084 연상여 연하남 결혼 생활 특이한 점 있을까요?? 7 2025/12/01 1,995
1771083 지난주 최욱 정영진 웃다가 보셨어요? 9 ........ 2025/12/01 2,835
1771082 소화가 안되는데 자꾸 먹으려고만 해요 5 ㅇㅇ 2025/12/01 1,755
1771081 현역으로 활동 중인 원로 여배우님들 12 ㅇㅇ 2025/12/01 2,860
1771080 저어... 쫙쫙 잘 늘어나는 편한 바지는 어디서 사나요? 6 초보여행 2025/12/01 1,833
1771079 "과천 국평이 30억"강남 3구 넘어 상승률 .. 13 2025/12/01 3,321
1771078 규탄 발언은 됐고 사진이나 찍고 가자 ㅋㅋㅋ 2 쓸모없는당 2025/12/01 1,551
1771077 수영복 입어봤는데 등살이 와~사이즈를 업할까요 12 2025/12/01 2,554
1771076 여학생 남학생 식성 분명하네요 . 7 산책중 2025/12/01 2,364
1771075 수능끝난 고3 학교서 뭐하나요? 6 고3 2025/12/01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