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착해주길 바라는 심리는 뭘까요?

ㅡㅡ 조회수 : 1,674
작성일 : 2025-11-11 02:09:23

제가 집착하는건 모양빠지고 넘 싫은데

남자가  저한테 집착해주는건 좋은것.

근데 집착이 뉴스에 나올 정도로 범죄나 정신병 수준이면

당연히 싫고요.

정상범위에  있는 집착.

말이 좀 이상한데요

조금은 집착해주면 좋겠단 마음이 있어요.

전 귀찮아하고 남자는 갈망하고 집착하는 그림이 좋아요

그런상태에서 성적 만족도 크고요.

이런건 왜 그런걸까요?

웹소설 집착물이 인기있는건 저같은 여자들이 있으니까 그런거겠죠?

또 성적판타지가 있는데

 제가 이별을 고하고 

남자가 고통에 미쳐서 ㄱㄱ하는....

그런  판타지가 있어요.

그냥 판타지고 실제로 이별을고한 전남친한테 당하는건 원치않지만요.

이걸 어디가서 물어보기도 그렇고.ㅜㅜ

심리 잘 아시는분들  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요즘 자꾸 떠오르는 판타지는

남편이 집착이 심해  이혼서류 썼다가

제가 생각바꾸고 서랍에 넣어두었는데

나중에 발견한 남편이 

제가 이혼생각했었단것에 심한 충격을 받고

끝없이 절 덮치면서 괴로워하는거예요.

남자가 괴로워하면서 절 강제로 덮치는 상황에서

쾌감이 극대화될것 같아요.

남자가 괴로워서 울고있으면 쾌감이 더 클것같고요.

전 싱글이고요.

왜 이런 이상한 판타지가 있는걸까요.

고딩때부터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IP : 39.7.xxx.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11 2:57 AM (118.235.xxx.189) - 삭제된댓글

    그냥 흔하디 흔한 클리셰 중독인 거죠

  • 2.
    '25.11.11 4:21 AM (211.234.xxx.203) - 삭제된댓글

    어릴 때 부모에게 이성에 대한 불신적 사고
    불안정한 사랑을 받았어요?
    전형적인 혼돈 애착 스타일인데 성적환타지에 회피성

    불안감까지 높아서
    확인받고 싶어하는데,강한 감정과 드라마틱한 관계를 쫒는데 비정상이라기보다 가치를 이상한데 집착하는거
    그런 사고로는 정상적 이성관계가 안되서
    문제가 되요

  • 3. 그냥
    '25.11.11 4:57 AM (70.106.xxx.95)

    걍 동화 할리퀸 흔한 클리셰에요
    님만 그런게 아니니까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나 브리저튼 시즌 1,
    베이비걸 … 일일이 기억도 안나네요 . 뭐 그런 여성형 포르노가 나오겠죠.

    맹점은 못생기고 뚱뚱하고 얼굴 몸매 완전 깨는 남자가 그래봐요 그건 싫을거 아니에요. 그런 남자가 나오면 걍 폭력물이죠.

  • 4. 나르시시스트??
    '25.11.11 7:19 AM (39.117.xxx.233)

    https://m.youtube.com/watch?v=7T-FGM27xhs

  • 5. ㅋㅋㅋㅋ
    '25.11.11 8:00 AM (112.166.xxx.103)

    그냥 할리퀸중독

  • 6. ㅌㅂㅇ
    '25.11.11 8:45 AM (182.215.xxx.32)

    애정결핍인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239 은퇴후 월 100 용돈, 시간 보내기 뭐가 좋을까요? 2 음3 2025/11/16 2,728
1770238 오늘 저녁 뭐 드시나요? 4 가끔은 하늘.. 2025/11/16 1,526
1770237 센스있는 뷰티유투버 추천해주세요 바닐라 2025/11/16 559
1770236 모바일운전면허증 받으시나요? 6 ㅇㅇ 2025/11/16 1,480
1770235 대전 스모프 치킨 아시는분 1 ... 2025/11/16 1,193
1770234 어디가 더 나을까요(과선택) 4 2025/11/16 1,233
1770233 수능시 나눠준 컴퓨터사인펜 불량 25 수능 2025/11/16 4,427
1770232 집에 계신 분들 저녁 메뉴 6 집순이 2025/11/16 2,042
1770231 공부잘했던것이 평생의 표창이자 굴레 10 ㄴㅇㄹ 2025/11/16 4,833
1770230 나솔사계 이번 여성분들 외모가 다들 원숙해요 8 ........ 2025/11/16 3,004
1770229 엄마 모시는조건으로 증여 15 ㅇㅇ 2025/11/16 5,294
1770228 대장동 항소포기는 검찰이 조작수사 한 거 들통나게 생겼으니까 그.. 25 ㅇㅇ 2025/11/16 1,802
1770227 50대에 상담 공부하는 것, 별로 전망 없지요? 8 상담사 2025/11/16 2,467
1770226 70년대생분들 집에서 남동생이나 오빠밥 24 ㅇㅇ 2025/11/16 3,965
1770225 겨울에도 매일 샤워 하시나요? 20 ㄱㄴㄷ 2025/11/16 5,137
1770224 도어락 수명이 어느정도? 12 ........ 2025/11/16 2,322
1770223 코스트코 케이크 3 mm 2025/11/16 2,374
1770222 수포자 엄마가 문의드려요. 수배열에서 규칙 찾는것은 어떻게 3 도움 2025/11/16 1,027
1770221 맑은 무국에 숙주 넣으면 어떤가요 4 요리 2025/11/16 1,555
1770220 가슴에 전원버튼 모양이 있는 옷 브랜드 알고 싶어요 ., , 2025/11/16 1,324
1770219 분당과 일산은 너무 극과극이네요 13 ... 2025/11/16 6,721
1770218 미술품은 왜 가져갔을까요 12 ㅓㅗㅎㅎㄹ 2025/11/16 3,170
1770217 환승연애4 보시는 분 4 ... 2025/11/16 1,448
1770216 천만원 사립초인데 기초수급자 자녀가 41명 7 단독 2025/11/16 4,689
1770215 고1 특목고 다니는 아이인데 5 ㅇㅇ 2025/11/16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