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착해주길 바라는 심리는 뭘까요?

ㅡㅡ 조회수 : 1,987
작성일 : 2025-11-11 02:09:23

제가 집착하는건 모양빠지고 넘 싫은데

남자가  저한테 집착해주는건 좋은것.

근데 집착이 뉴스에 나올 정도로 범죄나 정신병 수준이면

당연히 싫고요.

정상범위에  있는 집착.

말이 좀 이상한데요

조금은 집착해주면 좋겠단 마음이 있어요.

전 귀찮아하고 남자는 갈망하고 집착하는 그림이 좋아요

그런상태에서 성적 만족도 크고요.

이런건 왜 그런걸까요?

웹소설 집착물이 인기있는건 저같은 여자들이 있으니까 그런거겠죠?

또 성적판타지가 있는데

 제가 이별을 고하고 

남자가 고통에 미쳐서 ㄱㄱ하는....

그런  판타지가 있어요.

그냥 판타지고 실제로 이별을고한 전남친한테 당하는건 원치않지만요.

이걸 어디가서 물어보기도 그렇고.ㅜㅜ

심리 잘 아시는분들  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요즘 자꾸 떠오르는 판타지는

남편이 집착이 심해  이혼서류 썼다가

제가 생각바꾸고 서랍에 넣어두었는데

나중에 발견한 남편이 

제가 이혼생각했었단것에 심한 충격을 받고

끝없이 절 덮치면서 괴로워하는거예요.

남자가 괴로워하면서 절 강제로 덮치는 상황에서

쾌감이 극대화될것 같아요.

남자가 괴로워서 울고있으면 쾌감이 더 클것같고요.

전 싱글이고요.

왜 이런 이상한 판타지가 있는걸까요.

고딩때부터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IP : 39.7.xxx.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11 2:57 AM (118.235.xxx.189) - 삭제된댓글

    그냥 흔하디 흔한 클리셰 중독인 거죠

  • 2.
    '25.11.11 4:21 AM (211.234.xxx.203) - 삭제된댓글

    어릴 때 부모에게 이성에 대한 불신적 사고
    불안정한 사랑을 받았어요?
    전형적인 혼돈 애착 스타일인데 성적환타지에 회피성

    불안감까지 높아서
    확인받고 싶어하는데,강한 감정과 드라마틱한 관계를 쫒는데 비정상이라기보다 가치를 이상한데 집착하는거
    그런 사고로는 정상적 이성관계가 안되서
    문제가 되요

  • 3. 그냥
    '25.11.11 4:57 AM (70.106.xxx.95)

    걍 동화 할리퀸 흔한 클리셰에요
    님만 그런게 아니니까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나 브리저튼 시즌 1,
    베이비걸 … 일일이 기억도 안나네요 . 뭐 그런 여성형 포르노가 나오겠죠.

    맹점은 못생기고 뚱뚱하고 얼굴 몸매 완전 깨는 남자가 그래봐요 그건 싫을거 아니에요. 그런 남자가 나오면 걍 폭력물이죠.

  • 4. 나르시시스트??
    '25.11.11 7:19 AM (39.117.xxx.233)

    https://m.youtube.com/watch?v=7T-FGM27xhs

  • 5. ㅋㅋㅋㅋ
    '25.11.11 8:00 AM (112.166.xxx.103)

    그냥 할리퀸중독

  • 6. ㅌㅂㅇ
    '25.11.11 8:45 AM (182.215.xxx.32)

    애정결핍인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8155 그알 파주 부사관 아내 사망사건. 4 천벌받을ㄴ 2025/12/13 8,355
1768154 지금 파주 구데기 부사관에 대해 하네요 4 2025/12/13 5,664
1768153 그알 보는데 진짜 슬프네요. 37 부부 2025/12/13 21,191
1768152 겨울이 깊어가는데 마음은 조금 조급해지네요. 4 2025/12/13 2,489
1768151 소기업 생산직인데 직원을 이렇게도 뽑네요. 10 ..... 2025/12/13 4,834
1768150 모범택시 다음주 장나라출연? 10 ㅇㅇ 2025/12/13 4,909
1768149 수면를 위한 투자 5 hj 2025/12/13 3,177
1768148 1월중순 결혼식에 옷은 어떻게 할까요 9 의견 2025/12/13 2,258
1768147 전립선비대증 문의해요 7 ㅇㅇ 2025/12/13 1,760
1768146 시계병이 났어요 25 엄마 2025/12/13 6,287
1768145 윤정부, 계엄직후 "경찰.군 .김용현이 책임지게&quo.. 14 그냥3333.. 2025/12/13 3,395
1768144 8000만원까지 성능, 연비, 유지비 고려한 자동차 11 ㅡㅡ 2025/12/13 3,238
1768143 시판 떡볶이 소스 추천해 주세요. 5 떡볶이 2025/12/13 2,448
1768142 오늘 너무 무례한 일을 겪었어요 6 예의는 2025/12/13 7,098
1768141 공익 대기 5 .... 2025/12/13 1,821
1768140 기분이 찜찜한데요 2 2025/12/13 2,468
1768139 50에 결혼하는 거 너무 어리석나요? 25 % 2025/12/13 16,936
1768138 벌써 민가협이 40주년 , 어머니를 위한 특별헌정공연 4 비전맘 2025/12/13 936
1768137 美 특수작전군, 베네수엘라 초대형 유조선 전격 압류…트럼프 “석.. 3 2025/12/13 1,770
1768136 고1딸 학폭 트라우마로 힘들어서 자퇴하고 싶다고 해요.. 51 ㅠㅠ 2025/12/13 7,318
1768135 중등와서 심화하려고 하면 늦네요.. 8 2025/12/13 2,070
1768134 토즈가방 60대에도 괜찮을까요? 4 질문 2025/12/13 3,154
1768133 이문세 콘서트 보고 왔어요 14 행복 2025/12/13 6,305
1768132 여유증 수술 병원 좀 추천해 주세요 6 수술 2025/12/13 1,404
1768131 나이 들어서 눈썹색이 연하면 별루인가요? 머리색처럼 4 머리염색은 .. 2025/12/13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