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착해주길 바라는 심리는 뭘까요?

ㅡㅡ 조회수 : 1,958
작성일 : 2025-11-11 02:09:23

제가 집착하는건 모양빠지고 넘 싫은데

남자가  저한테 집착해주는건 좋은것.

근데 집착이 뉴스에 나올 정도로 범죄나 정신병 수준이면

당연히 싫고요.

정상범위에  있는 집착.

말이 좀 이상한데요

조금은 집착해주면 좋겠단 마음이 있어요.

전 귀찮아하고 남자는 갈망하고 집착하는 그림이 좋아요

그런상태에서 성적 만족도 크고요.

이런건 왜 그런걸까요?

웹소설 집착물이 인기있는건 저같은 여자들이 있으니까 그런거겠죠?

또 성적판타지가 있는데

 제가 이별을 고하고 

남자가 고통에 미쳐서 ㄱㄱ하는....

그런  판타지가 있어요.

그냥 판타지고 실제로 이별을고한 전남친한테 당하는건 원치않지만요.

이걸 어디가서 물어보기도 그렇고.ㅜㅜ

심리 잘 아시는분들  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요즘 자꾸 떠오르는 판타지는

남편이 집착이 심해  이혼서류 썼다가

제가 생각바꾸고 서랍에 넣어두었는데

나중에 발견한 남편이 

제가 이혼생각했었단것에 심한 충격을 받고

끝없이 절 덮치면서 괴로워하는거예요.

남자가 괴로워하면서 절 강제로 덮치는 상황에서

쾌감이 극대화될것 같아요.

남자가 괴로워서 울고있으면 쾌감이 더 클것같고요.

전 싱글이고요.

왜 이런 이상한 판타지가 있는걸까요.

고딩때부터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IP : 39.7.xxx.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11 2:57 AM (118.235.xxx.189) - 삭제된댓글

    그냥 흔하디 흔한 클리셰 중독인 거죠

  • 2.
    '25.11.11 4:21 AM (211.234.xxx.203) - 삭제된댓글

    어릴 때 부모에게 이성에 대한 불신적 사고
    불안정한 사랑을 받았어요?
    전형적인 혼돈 애착 스타일인데 성적환타지에 회피성

    불안감까지 높아서
    확인받고 싶어하는데,강한 감정과 드라마틱한 관계를 쫒는데 비정상이라기보다 가치를 이상한데 집착하는거
    그런 사고로는 정상적 이성관계가 안되서
    문제가 되요

  • 3. 그냥
    '25.11.11 4:57 AM (70.106.xxx.95)

    걍 동화 할리퀸 흔한 클리셰에요
    님만 그런게 아니니까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나 브리저튼 시즌 1,
    베이비걸 … 일일이 기억도 안나네요 . 뭐 그런 여성형 포르노가 나오겠죠.

    맹점은 못생기고 뚱뚱하고 얼굴 몸매 완전 깨는 남자가 그래봐요 그건 싫을거 아니에요. 그런 남자가 나오면 걍 폭력물이죠.

  • 4. 나르시시스트??
    '25.11.11 7:19 AM (39.117.xxx.233)

    https://m.youtube.com/watch?v=7T-FGM27xhs

  • 5. ㅋㅋㅋㅋ
    '25.11.11 8:00 AM (112.166.xxx.103)

    그냥 할리퀸중독

  • 6. ㅌㅂㅇ
    '25.11.11 8:45 AM (182.215.xxx.32)

    애정결핍인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8816 견갑골통증 우짜면 좋을까요? 10 50대 2025/12/14 2,177
1768815 다이아몬드 귀걸이 데일리로 하시는 분 6 .. 2025/12/14 2,190
1768814 라인댄스, 뮤지컬댄스.. 재밌을까요? 54세 3 취미 2025/12/14 1,667
1768813 전학한 아이한테 부정적인 언행 5 너무 2025/12/14 1,713
1768812 예비고2 아이패드 13 예비고2 2025/12/14 1,156
1768811 며느리에게 정신적 조공, 그렇게 받고 싶나요? 33 ..... 2025/12/14 6,863
1768810 트립닷컴 광고는 왜 꾸준히 비호감일까요 8 ㅇㅇ 2025/12/14 1,917
1768809 40대 후반 여성 월급 실수령액이 195만원인데 챗지피티한테 물.. 21 ㅇㅇ 2025/12/14 10,919
1768808 수면중 입으로 숨쉬는거 고칠 수 있나요? 7 2025/12/14 1,923
1768807 롯데홈쇼핑이나 현대몰에서 파는 나이키신발은 정품이지요? 1 가짜 2025/12/14 898
1768806 나무젓가락 이쁜거 추천좀 해주세요 3 지혜 2025/12/14 1,197
1768805 경주여행후 기차 기다리는데 11 .. 2025/12/14 4,119
1768804 장례식장에 처음가요 4 oo 2025/12/14 1,981
1768803 미역줄기 볶음 짜요 ㅜㅜㅜ 10 ... 2025/12/14 1,722
1768802 광운대 건축공학 & 부산대 건축공학 & 경북대 건.. 17 라플란드 2025/12/14 3,190
1768801 발주업체에 선급금을 70%까지 줘버리는 국토부 6 기가찬다 2025/12/14 1,487
1768800 말린 작고 얇은 물가자미 어떻게 먹나요? 5 .. 2025/12/14 1,155
1768799 중딩 체험 신청서 제출했는데 승인확인은 2 여행 2025/12/14 653
1768798 김혜경 여사, 라오스 국가주석 배우자와 조계사 방문···“종교·.. 5 ㅇㅇ 2025/12/14 2,819
1768797 박나래 매니저뿐 아니다···직장인들 “사적 용무 심부름, 회식·.. 1 ㅇㅇ 2025/12/14 6,661
1768796 쌍화차 추천해 주세요.(가루) 8 .. 2025/12/14 1,879
1768795 자식 힘들었던 학창시절보다 다 끝난 지금이 더 힘들어요 15 ㄱㄴㄷ 2025/12/14 6,452
1768794 지방내려가면 지원금 주기? 7 ㄱㄴ 2025/12/14 1,686
1768793 박성재가 김건희한테 수사보고 한 정황이 드러났는데 5 .. 2025/12/14 2,061
1768792 지인의 자녀 혼사와 23 언제나 2025/12/14 6,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