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넷플릭스 김부장 이야기 꼭들 보세요

d 조회수 : 6,807
작성일 : 2025-11-10 22:25:31

 

정말 너무 슬픈 현실이에요....

 

IP : 114.203.xxx.20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10 10:30 PM (121.190.xxx.190)

    그죠 현실은 슬프죠
    저도 남일같지 않아요

  • 2. ㅇㅇ
    '25.11.10 10:39 PM (211.251.xxx.199)

    누군가는 슬프고
    누군가는 그정도라면 부러워하고

  • 3.
    '25.11.10 10:41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리얼하죠
    자가 대기업 연대아들로 급 나누려는 게 아니라

    나이들고 세대의 중심에서 밀려나는
    내 쓸모가 없어지는 그 서글픔을 그리는 거니

  • 4. ..
    '25.11.10 10:58 PM (59.14.xxx.159)

    배부르니 별게 다 힘든가보다 싶던데요.

  • 5. 흠흠
    '25.11.10 11:00 PM (219.254.xxx.107)

    대기업 부장이 좌천후 개똥치우고있는데
    현타오죠...

  • 6. ..
    '25.11.10 11:09 PM (59.14.xxx.159)

    대기업 부장은 개똥치우면 큰일나나요?
    대기업 부장이 뭐라고?

  • 7.
    '25.11.10 11:13 PM (61.73.xxx.204)

    드라마 보시고 얘기하는 거면
    윗님은 진짜 공감능력 없으십니다.

  • 8. 완소서
    '25.11.11 1:49 AM (118.235.xxx.223)

    대기업이니 저정도라도 버티는거죠
    대부분 현실은 더 비참하답니다ㅠㅠ

  • 9. ...
    '25.11.11 3:08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개똥 치우는게 뭐 어떠냐하는 사람은 잘나가본적이 없나보죠
    그 영화는 반전도 없을거 같아 뭔가 답답해요
    시원한 맛이 없이 그냥 세태를 그대로 반영한거

  • 10. ...
    '25.11.11 3:14 AM (1.237.xxx.38)

    개똥 치우는게 뭐 어떠냐하는 사람은 잘나가본적이 없나보죠
    그 영화는 반전도 없을거 같아 뭔가 답답해요
    도대체 어떻게 부장이 됐나싶게 넘 무능하게 나오고 영화 끝날때까지 무능할거 같아 답답
    무슨 독립영화 같아요
    시원한 맛이 없이 그냥 세태를 그대로 반영한거

  • 11. ㅇㅇ
    '25.11.11 7:07 AM (106.102.xxx.251)

    갑자기 판타지가 됐더라구요. 안전관리책임자가 저런 일 하지 않는데 갑자기 시골 중소기업도 아니고..

  • 12. ...
    '25.11.11 10:48 AM (222.237.xxx.194)

    K모 기업의 실제 이야기 같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009 하이빅스비 설치후 4 알려주세요 .. 2025/11/11 2,139
1772008 강훈식" 고속도로 휴게소 도로공사 퇴직자 전관예우&qu.. 8 그냥 2025/11/11 3,744
1772007 셤 망쳐놓구 먼저 울면.. 1 중삼 2025/11/11 1,589
1772006 주위에 돈 주고 퍼스트 타는 사람 있어요? 6 2025/11/11 3,153
1772005 한국에서 잘 되는 아이, 미국에서도 잘 됩니다 10 ㅇㅇ 2025/11/11 2,861
1772004 배캠에 내 문자 나온 김에 ㅎㅎ 3 ㅎㅎ 2025/11/11 1,530
1772003 미장 늦었을까요? 11 .. 2025/11/11 3,474
1772002 피겨 이해인선수 9 ??? 2025/11/11 3,289
1772001 지방에서 살면서 부동산 차익실현 하나도 못하신 분 12 모른다짜증 2025/11/11 2,504
1772000 담석증 수술 없이 4 ,,, 2025/11/11 1,259
1771999 은행인증 프로그램 또 말썽이네요 2 3333 2025/11/11 759
1771998 솔로 중에 젤 행복해보이는 송은이 김숙 9 .. 2025/11/11 3,504
1771997 아이없는 전업 지인 부럽네요 39 새삼 2025/11/11 10,822
1771996 남편 출장가는날은 진정한 자유인이 되는 날 4 호호 2025/11/11 1,168
1771995 70대 아빠랑 여행하다 기분만 상했어요 3 2025/11/11 4,111
1771994 무기력한 부잣집 도련님들이 유독 꼬여요 11 2025/11/11 4,514
1771993 이재명 정부 상속세 개편은 없던일 된건가요? 8 궁금 2025/11/11 1,283
1771992 옛날에 직장동료가 금빛 악세사리를 좋아해서 5 .. 2025/11/11 2,366
1771991 남매 싸움 크면 나아지나요? 8 .. 2025/11/11 1,512
1771990 호주에서 약대가 3년이라니 3 호젆 2025/11/11 2,844
1771989 PPT프로그램 다들 구독하시나요? 4 ㅇㅇ 2025/11/11 1,072
1771988 편의점알바 50대 중반 17 알바 2025/11/11 5,579
1771987 트럭에서 볶아주는 땅콩을 샀는데 8 .... 2025/11/11 4,078
1771986 제발제발 기를 모아주세요 19 ㄷㄱㄷㄱ 2025/11/11 3,333
1771985 전 그냥 기업의 작은 부품 소시민으로 사는게 너무 만족스러워요 9 2025/11/11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