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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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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못되게 구네요

ㅇㅇ 조회수 : 2,903
작성일 : 2025-11-10 18:40:01

저 허허실실 당해도 그만 안보면되고

누가 앞에서 그래도 당하거나 가만있고 그랬는데

이젠 앞에서 누가 머리 굴리면

나도 굴리면서 1을주면 1주고

나에게 해꼬지하면 나도 비슷하게 합니다.

거울효과 라는거죠.

왜 여태 바보처럼 살았나 싶어요.

당하고 살거나

그러지 말아야지 하며 정신 바짝 차리고 살려고요.

괜히 남들 맞추면서 살지 않고요

진짜 못된사람 많고 떠보는 사람도 많네요

저도 한끝도 손해안보고 살렵니다.

맘가는 사람에겐 안그러겠지만

나이들어 맘가는 사람 만나리라곤 기대도 없어요. 

다들 나잘났오하며 사니 이모양이 되는거 같아요. 

 

IP : 211.234.xxx.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0 6:42 PM (70.106.xxx.210)

    감정적으로도 거울치료가 낫더라고요.
    어차피 시절인연이고 인간에 대한 기대치가 줄으니 더더욱.

  • 2. 50대
    '25.11.10 7:0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너무 늦게 깨달아서 한스럽기까지 해요
    혹자는 그리 ㅂㅅ처럼 살면 복받는다느니 선한 사람이 많다느니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느니 개소리하는데 지금은 고려할 가치도 없는 말이라서
    너나 그리 당하고 살면서 복 많이 받고 긍정적으로 살아라 하고
    말하거나 아예 무시해버려요

  • 3. ~~
    '25.11.10 7:21 PM (49.1.xxx.74) - 삭제된댓글

    경우없이 지멋대로 지껄이고 다니는 사람한텐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냥 안 보는 게 상책

    20년과 30년 지기 하나씩 손절하니 인생이 평온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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