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랑 효리는 아이 소식이 없네요

[ㅇㅇ]

애있음 부모닮아 이쁠텐데

[아휴]

진짜 고나리 대단....

[하루만]

작작하시길

[..]

할매사이트 아니랄까봐 애타령..

[물회]

부부가 알아서 하겠죠

[..]

일부러 그러는거에요?

[....]

원글님이 대신 서너명 더 낳으세요

[..]

원글님 벌써 치매온거에요?
가여워라

[헐ᆢ]

82욕먹이려는 의도는 아니시죠?

[한번도]

그런 생각 안해봤는데..시간 많으신가봐요
보통 나살기 바쁘지..

[ㆍ]

그넘의 애타령

[어후]

애 좋아하는 원글님이나 하나 더 낳아요

[..]

그들이 알아서 하게 두세요.
무슨 사정이 있을 수도 있고 그냥 안 낳는 걸 수도 있구요.
내가 키워줄 것도 아닌데 그게 왜 궁금해요?
요즘은 현실에서 이런 말 하면 욕만 먹어요.

[똑똑해서]

딩크가 젤 현명한 사람들이라 생각함

자식한테 기대 살려는 생각없는 사람들이 애도 낳는거지

[.......]

아이들이 없어서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걱정도 할 수 있죠

[ㅇㅇ]

왜 애 없냐
왜 하나만 낳았냐
아들있냐
딸있나

할머니들 레파토리 지긋지긋
부부가 알아서 하겠죠.

[ㄴㄷ]

효리는 노력하는데 안생긴다 하지 않았나요?

[김]

이런얘기좀 하지마세요. 그러니까 할매사이트 소리듣잖아요

[..]

우리 시어머니인줄

[@@]

어르신! 저녁 드셨으면 드라마 보시고 주무세요

[...]

어머니~~~~ 쫌!!!

[저도]

저도
효리는 너무 너무 애기 하나 낳는거 보고 싶어요
아빠로의 상순님 모습 엄마로의 효리님 모습도 보고 싶구
이상하게 다른 사람은 안그러는데 효리보면 그런 마음이 들어요

[...]

아이고 할매요..

[ㅋㅋㅋ]

효리는 이제 못 낳고
연아는 낳고싶으면 나중에 낳겠지요 할머니

[...]

그들처럼 다가진 사람들이 아이도 있으면 좋죠
궁금할수도 있지

[와]

여기 원래 수다 떠는 곳 아닌가요? 애기 낳으면 이쁠 거 같다는 글에도 날선 댓글이네요. 다들 연예인 시술 뭐했나 젊어졌네 늙어보이네 별 얘기 다 했으면서...

[어휴]

이러니 여기가 할매사이트란 말을 듣죠 ;:

[연아가]

아기 낳으면 엄청 예쁠거 같아요
엄마 아빠가 선남 선녀라서...

[음]

오지랍 ㄴㄴ

[할머니]

아 제발 좀

[세상에..]

띠용~~~ 이건 글인데도
울 시어머니께서 의미없이 내뱉는 '혼잣말 말투'랑 넘 비슷해서 PTSD 올 것 같아요.

아니 그게 궁금할 수도 있긴 할 것 같은데..
이걸 굳이 손가락 움직여가며
이런걸 인터넷에 글로 흔적으로 남기는 이유가 뭔가요?

전 그게 더 궁금..

근데 익명의 게시판이니 배설하듯 한마디 찍~남기기라도 하지..
나이가 어찌되시는지는 몰라도
실생활에서 저런 말 막 내뱉으심 왕따 당첨이십니다..

[dd]

효리가 지금 몇살인데 50 60되서도 사람들이 효리 애 안낳냐 할까요?

[음]

90을 바라보는 우리 엄마가 할 소리네요.

[...]

애 원하는데 안 생기는거면 속이 말이 아닐텐데..

[..]

아휴.. 할매사이트..

[--]

참
할일도 겁나 없나보네ㅉㅉ

[일제불매운동]

이런 글 보니 아이바오도 아들을 낳아야 하는데… 했던 댓글 생각나네요ㅋㅋㅋㅋ

[아무리]

익게라 하지만
예의가 없어도 너~무 없어요
딴건 몰라도 아기얘기,자식얘기 같이 맘대로 안되는건 패스좀 합시다앗

[...]

부끄럽다 82 진짜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요

[oooooooo]

오지랖 그만요

[hap]

이런 사람이랑 같은 커뮤니티 있다는 게 불쾌하네요.
진짜 급 떨어지게시리

[...]

이런글 이제 그만보고 싶다 할매 사이트 인증도 아니고

[하다하다]

남의 성생활까지 간섭 ㅎㅎㅎ
주책바가지 얼척없음

[30대중반]

우리조카도 결혼한지 3년됐는데도 아이 안낳네요.
정작 부모들도 말못해요.
지들이 알아서 할일이죠. 애 낳으면 키워줄것도 아니면서

[연아는]

2 세 부모닮음 좀 괜찮을 수 있는데
연아도 입부분은 한거라

효리는 아님. 아빠가 ….

[원글씨]

할일도 드릅게 없나봄

[....]

남의 애 낳는걸 왜 그렇게 기다려요?
연아나 효리가 본인 집 대 이어줄 며느리에요?
이런건 오지랖 정도가 아니라 정신병 아닌가

[댓극]

댓글 심하네요
그냥 선남선녀가 만나서 애를 안 낳으니 안타깝다고 생각할 수도 있죠 뭐 웬 간섭이냐 할 수도 있고
근데 왜 이리 대동단결로 할머니 운운하는지?
요즘 할머니들은 애 낳으라고 하지도 않음.

[..]

효리는 안생겨서 안낳은거고 이제 나이가 생길 나이도 아님요 인공임신 노력해도 안되는 나이에 그런거 안한다면서요 안할생각인거죠 연아야 한참 cf광고 계속 들어오니 좀있다 가지려는것같고요 남이사~~

[ㅋㅋㅋ]

저 위에 할머니 제대로 뜨끔하셨네 대동단결할만하니 하는거ㅋㅋㅋ 남사는 것에 오지랖 그만 좀 떠세요ㅋ 안고마워해요

[시건방 하고는]

댓글 심하다구요?
왜 자신들이 단초라 일으킨다는 생각을 못하는

아무에게나 안타까움, 간섭
그게 선민적 교만이예요. 교만

나이먹고도 이런 이치를 못 깨닫고 아무에게
감정적 조언 민폐라는걸 좀 아세요.

댓글이 대동단결 심한 이유조차 모르는 지적능력답네요
여기서 할머니는 나이 든 늙은이가 아니라
못 배운 시대 무식한 인간 스럽단 말이네요.
남들에게 심하다 할꺼면 개념이라도 있던지요.

정작 자신은 무개념이면서 누굴 지적해요

[ㅎㅎ]

날서서 댓글로 물어 뜯고 이 ㄴㄹ니 82쿡에 글 안 올리게 되겠네요
왜들 이 ㅈㄹ인지 ㅎㅎ
할머니 운운하며 표면적 나이로 메치고
지적 능력 운운하며 완전 사람 ㅂㅅ 만들어 버리네요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 알면 깜짝 놀라겠구먼 ㅎ
나도 사람인지라 기분 안 좋아서 ㅈㄹ이라고 쓰기는 했지만 이건 해당 몇몇 댓글에 대한 것입니다 양해를 구하고,
어쨌든 얼굴 안 보이는 이 공간에서 날선 댓글은 자제함이 좋겠네요
뭐 이러면 또 다시 물고 뜯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옳은 건 옳은 거니까

[ㅋㅋ]

자신만 옳다는게 꼰대의 사고 전형

82에 윗님 보다 잘난사람 얼마나 있는지 어찌 알고,
자기가 대단한 줄 아는게 꼴갑이네요. 기본적으로 익명 커뮤에서 남이 뭐하는거에 놀랄 사람 거의 없거든요.
착각도 가지가지
진짜 자기가 뭐라도 된 듯 말 하는게 꼴갑인데
어디 한번 서로 까볼까 싶네. 뭘로 저렇게 건방 떠는지 ㅎㅎ
대통령 쯤 되나? 그 정도 아니면 아닥이나 하세요

14.36님이 제대로 봤네요. 옳은 말은 누구나 합니다만,
메신저가 문제있으면 메세지도 의미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