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른 강아지 들도 이러나요?

.. 조회수 : 1,813
작성일 : 2025-11-10 17:16:55

4개월 반돤 골든 두들 강아지에요. 이름은 순동이에요. 배변훈련을 하는데 각잡고 싸면 배변판 위에 싸는데 아직 어려서 쉬야를 잘 못 참아요. 그래서 피곤하거나 조금 급하면 어처구니 없는데다가도 싸놓고 했어요. 배변판까지 참기가 힘든거죠. 그래서 자고 일어났을 때, 물먹고 난 후, 격하게 놀고 난 뒤에는 제가 발끝으로 배변판을 톡톡 두드리면서 '쉬'하고  말하니 강아지가 절 딱 처다보더니 배변판 위에 올라가서 쉬를 하는거에요. 이런.. 제가 더 깜짝 놀랐습니다. 이걸 알아듣다니요. 다른 강아지들 다 이정도는 알아듣는데 저만 이제까지 몰랐나요? 30년 강아지 키운 경력인데 정말 놀랐습니다. 내가 지금껏 강아지의 능력을 과소평가했던 것인가요?  계속 몇 번을 제가 쉬야를 시키고 있는 중이에요. 신통방통해요.

IP : 119.64.xxx.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0 5:19 PM (121.165.xxx.154) - 삭제된댓글

    골든두둘 넘 귀엽겠는데요? ㅋㄷ
    울 강아지도 집에다 쉬좀 했으면 좋겠어요
    곧죽어도 실외에서만 싸는 녀석이라 비오는날 너무 힘들어요 ㅠ.ㅠ

  • 2. 자꾸
    '25.11.10 5:23 PM (182.221.xxx.177)

    그런식으로 소통하면 잘 알아 듣더라구요 우리집 푸들도
    놀다 목마른거 같아서 물먹어 그럼 물 먹고 오고
    서재가서 공 찾아와 그럼 찾아오고
    그래도 4개월 강쥐가 배변판 알아 들으면 똘똘한거죠^^

  • 3. 순동이
    '25.11.10 5:25 PM (119.64.xxx.45)

    아 그렇군요. 자꾸 소통하면 잘 알아듣는구요. 더 열심히 나누어 보아야 겠어요. ^^

  • 4. ..
    '25.11.10 5:38 PM (121.162.xxx.35)

    강아지는 천사~
    강쥐든 냥이든 집사랑 대화 많이하고 소통 많이하면 진짜 더 대화 잘되고 교감 잘되어요!

  • 5. 귀여미
    '25.11.10 6:15 PM (103.150.xxx.6)

    작은 말티푸를 키우는데 1살이 아직 안됐어요 잠을 자다가 우리 @@이 가서 쉬하고 와 하면 비척비척 일어나서 저기 멀리 다른 방에 있는 패드에 가서 쉬하고 와요 너무 귀여워요 증말

  • 6. ㅌㅂㅇ
    '25.11.10 6:34 PM (182.215.xxx.32)

    똑똑한 강아지인 거죠

  • 7. ...
    '25.11.10 7:41 PM (125.131.xxx.184)

    정말 흐믓하시겠어요~

  • 8. ㅇㅇㅇ
    '25.11.11 5:18 PM (113.131.xxx.8) - 삭제된댓글

    7년비숑인데
    단 한번도 실수한적없거든요
    아기때 자기 어미가 배변판 오줌누는거 배우고 와서
    한번 장염걸렸을때도
    기어가서 물똥 누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860 서울여자간호,삼육보건간호중 어디가야할까요? 5 봄여름1 2025/12/13 1,608
1774859 이사나간 세입자분께 제가 오버하는건지.. 46 하. 2025/12/13 5,755
1774858 한라산 등반 다녀왔어요 4 제주 2025/12/13 1,629
1774857 오늘도 일기예보 틀린건가요? 12 잘될꺼야! 2025/12/13 3,250
1774856 암투병을 아는척 하지마라..는 말 11 뒷북 2025/12/13 5,480
1774855 유자청과 유자차 차이가 뭐예요? 6 땅지맘 2025/12/13 2,249
1774854 "쿠팡 반품 보냈다가 벌금 20만원 낼판"… .. ㅇㅇ 2025/12/13 3,209
1774853 시모의 이상한 심리? 14 ... 2025/12/13 3,637
1774852 국어3 영어3 사탐 4 수학5 4 1 2025/12/13 1,947
1774851 12월 시간이 미친듯이 가네요 6 2025/12/13 2,098
1774850 날씨까지 도와주네요 3 흐미 2025/12/13 2,676
1774849 환전 문제 질문드려요. 5 여름이 2025/12/13 989
1774848 마약게이트, 이대로 뭍을수없다. 공개수사를 국민이 요구해야~! 14 백해룡국민께.. 2025/12/13 1,793
1774847 적인걸 시리즈 재밌나요 3 ㅓㅗㅗㅎㅇㄹ.. 2025/12/13 662
1774846 갑자기 혈뇨보신분 응급실 가셨나요? 2 ㅇㅇ 2025/12/13 2,940
1774845 넷플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너무 유치해요 1 넷플영화 2025/12/13 1,554
1774844 남자 45살이면.. 4 .. 2025/12/13 2,991
1774843 영하 40도 북극 견디는 5㎝ 나무 북극버들 2 링크 2025/12/13 1,355
1774842 인도네시아, 홍수로 사망자 1천명 육박 안타깝 2025/12/13 1,941
1774841 끌리는 남자분이 있는데요.. 32 미혼 2025/12/13 5,134
1774840 총각김치가 맛이 안나는데요 ㅜㅜ 15 ㅡㅡ 2025/12/13 1,694
1774839 장인수 - 동부지검 마약수사의 진짜 핵심은? 5 .. 2025/12/13 1,749
1774838 쿠팡 아예 가입안하신 분 있나요? 21 혹시 2025/12/13 1,818
1774837 구해줘 홈즈_상하이 부동산도 상승하나요? 3 2025/12/13 1,647
1774836 서민재, 홀로 아들 출산…"힘내봐 우리 둘이".. 5 에고 2025/12/13 5,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