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김치 아끼다 버리게 생겼는데.. 구제 방법좀요.

파김치 조회수 : 2,619
작성일 : 2025-11-10 16:38:01

시중 파김치는 엄청 푹푹 쉬어도 맛있었거든요?

근데 직접 담근 파김치도 그렇겠거니 하고 냉장고에 한참 뒀는데

느무느므~시어요..

최종으로 김치찌개에 넣어버리면 되긴하지만

그렇게 먹긴 아까워서요..

 

알룰로스좀 넣고 다시 버무려볼까요?

IP : 61.74.xxx.24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0 4:45 PM (125.176.xxx.40)

    시어진거에는 알루로스 넣어도 나아지지 않아요.

  • 2. 그거 잘게 잘라서
    '25.11.10 4:47 PM (163.152.xxx.150)

    설탕 넣고 볶아서 김치볶음밥. 아니면 삼겹살 구울때 괜찮으시면 함께 궈 드세요.

  • 3. 점점
    '25.11.10 4:47 PM (211.208.xxx.76)

    시어질꺼라
    빨리 드시는게
    저같으면 꽁치 통조림넣고 찌게할듯
    그렇게 먹어버리는게 나을거같네요

  • 4. ...
    '25.11.10 4:49 PM (219.254.xxx.170)

    삼겹 구울 때 파김치 구워먹으면 진짜 맛나요

  • 5.
    '25.11.10 4:58 PM (112.171.xxx.42) - 삭제된댓글

    이거 청국장에 같이 끓이면 진짜 맛있어요

  • 6. ㄱㄱ
    '25.11.10 5:06 PM (58.29.xxx.20)

    계란껍질 하나 잘 씻어서 넣어두고 하루 지나면 신맛이 줄어들어요. 신맛 줄여서 그냥 드시고 싶으면 그렇게... 너무 오래 두면 신맛이 진짜 하나도 없어지니까, 적당하게 하루~이틀 사이에 간 보고 꺼내세요.-- 산 염기 중화반응.

    아님 멸치 육수에 된장 한수저 넣고 파김치를 넣고 지져드세요. 밥도둑입니다.

  • 7. ....
    '25.11.10 5:06 P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들기름에 볶아도 맛있쥬.

  • 8. ㅇㅇ
    '25.11.10 5:07 PM (61.74.xxx.243)

    볶을땐 설탕이나 당류 안넣고 그냥 볶아도 신맛이 줄어드나요?

  • 9. ..........
    '25.11.10 5:14 PM (121.165.xxx.154) - 삭제된댓글

    느끼한 음식에 잘 어울려요~~~~~~
    유명 곱창집에는 쉰 파김치를 같이 구워주는데 맛나답니다~~~~

    삼겹살에 드셔보세요 ㅎ

  • 10. 볶는다고
    '25.11.10 5:22 PM (211.114.xxx.107)

    신맛이 확 줄어드는 건 아니예요.

    저는 단거 안넣고 그냥 참기름을 넣은 들기름을 두르고 잘 볶아서 삼겹살 구워서 같이 먹는데 파김치가 여전히 시긴해도 먹을만하게 시어져서 볶은 파김치 너무 좋아해요.

    시간을 끌면 끌수록 더 시어지니까 하루라도 빨리드시고, 너무 시어서 도저히 못먹겠다 싶으면 물에 씻은뒤 꼭 짜서 고추가루, 파, 마늘, 깨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하다가 기름 두르고 볶아서 드시면 꽤 먹을만해집니다.

  • 11. 물에
    '25.11.10 5:33 PM (124.53.xxx.199)

    신김치 물에 담가서 우려내듯 파김치도 물갈아가며 우려서
    된장넣고 지짐하든지
    들기름. 마늘. 멸치넣고 양념 후 끓인 후 나머지 간은 새우젓으로.
    질길수 있으니 푹 익혀야해요.

  • 12. ,,
    '25.11.10 6:01 PM (70.106.xxx.210)

    갈수록 더 시어지죠. 일찍 요리해서 먹는 게 나아요.

  • 13.
    '25.11.10 7:48 PM (121.167.xxx.120)

    물에 4시간 담갔다가 물기 빼고 다시 양념해 무쳐 드시거나 볶거나 김치찌개 해드세요

  • 14. ㅇㅇㅇ
    '25.11.11 5:19 PM (113.131.xxx.8) - 삭제된댓글

    달갈을 넣어보세요
    삶아서 껍질째 넣으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429 기분이 다운 됐었는데 2 쌀밥 2025/11/16 1,513
1770428 10단위 신발 사이즈 구매팁 6 ㅇㅇ 2025/11/16 1,623
1770427 오세훈, "한강버스 일부 운행 중단하고 강바닥 파낸다&.. 20 2찍은아몰랑.. 2025/11/16 4,046
1770426 서울사는 김부장 재방 언제일까요? 6 루비 2025/11/16 1,454
1770425 대화중 타인을 흉보는 사람과 같이 있을때 6 .. 2025/11/16 1,903
1770424 아이다키우신 선배님들ㅠ 4 ㅇㅇ 2025/11/16 1,878
1770423 햅쌀 사 드시나요?? 7 mmm 2025/11/16 1,602
1770422 지방에서 올라와요. 3 경복궁 2025/11/16 1,484
1770421 국내 전기버스 업체가 다 사라졌어요 21 ㅇㅇ 2025/11/16 6,011
1770420 딸아이의 연애 스타일을 이제야 이해했어요 5 ㅇㅇ 2025/11/16 3,359
1770419 영국 사람들의 티타임 문화를 아는 분 계신가요 14 ㅇㅇ 2025/11/16 3,306
1770418 갑자기 운동하면 몸이 붓는거 맞나봐요 3 2025/11/16 1,590
1770417 노견이 새벽부터 못일어나네요 1 결국 2025/11/16 1,793
1770416 대기업 김부장 배경 회사? 6 ㅇㅇ 2025/11/16 3,133
1770415 이제 막바지 단풍일 것 같은데 3 돈의노예 2025/11/16 1,606
1770414 40대인데 제2인생으로 도슨트나 숲해설사 준비 어때요? 25 2025/11/16 4,360
1770413 부모랑 자식간 사이는 안좋고 8 2025/11/16 2,794
1770412 예금 금리 계속 오를까요? 6 ... 2025/11/16 3,432
1770411 할머니에 대해 생각할 수록 짜증나요 10 ..... 2025/11/16 3,092
1770410 낮에 사람도 없는데 개 키우는거.. 6 ........ 2025/11/16 2,038
1770409 포메들 말이에요 2 .. 2025/11/16 1,247
1770408 큰언니가 50대나이에 대기업 차장인데 33 ........ 2025/11/16 19,611
1770407 2스타 장군 “이런식이면 진급 안하겠다” 18 와 미친 2025/11/16 3,512
1770406 민주 "한강버스 운항 전면 중단하라" ... 2025/11/16 798
1770405 집값은 금리 올리면 33 .. 2025/11/16 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