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홧병치료 해보신분 효과있던가요

ㅡㅡ 조회수 : 1,954
작성일 : 2025-11-10 15:39:34

 

젊어서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았는지 후회되네요

시어머니때문에 너무 신경쓰고 살았어요

정말 혼자서 욕이 절로 나올지경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살았는데

한의원오니 홧병이 오래되서 몸이 많이 망가졌다네요

 

이거 치료가 되나요

IP : 106.101.xxx.18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11.10 3:42 PM (106.101.xxx.183)

    30대부터 한의원가면 홧병이라했는데 그냥 방치했더니 사람 꼴이 말이아니네요

  • 2. 시머머니한테
    '25.11.10 3:42 PM (58.29.xxx.96)

    야이 씨발년아
    한번만 하시면 깨끗이 낫는데ㅠ

  • 3. ㅡㅡㅡ
    '25.11.10 3:45 PM (106.101.xxx.183)

    그런 성격이 안되네요

    이미 신체화증상이 심해서 심각해요
    정신과에서 만성 우울증이라하고요

  • 4. ㅇㅇ
    '25.11.10 3:49 PM (61.74.xxx.243)

    한의원 홧병치료 효과는 있다고 했어요.
    근데 그 대상인 시어머니를 대면하면 또 생긴다는게 문제..
    돌아가셨으면 치료 받으시면 완치 되겠네요.

  • 5. 유감
    '25.11.10 3:55 PM (220.78.xxx.213)

    죽어야 끝납니다
    내가 죽든 그 쪽이 죽든

  • 6. . .
    '25.11.10 3:55 PM (211.178.xxx.17)

    저요!! 화병으로 우울증까지 있었는데, 약 15년전에 한의원에서 약 해먹고 많이 괜찮아졌어요.
    단 그 때 할아버지 한약방 선생님이 저랑 잘 맞고 (뭔지 모르겠지만 그 분이 제 체질도 잘 분석하시고 저도 그 분 믿음도 가고) 그 분 약이 저랑 잘 맞았어요.
    그 분 돌아가시고 다른 한방 병원에 갔는데 거기 약은 안 맞더라고요.
    그 때 한약방은 의사와의 궁합?도 중요한가?했네요.

  • 7. 저는
    '25.11.10 4:25 PM (116.126.xxx.50) - 삭제된댓글

    2007년부터 홧병 치료를 10년 좀 넘게 했어요.
    가라앉는 듯 하다가 심해지기가 반복되었지요.
    쉬운 치료는 아니라서 증상만 심해지지않게 관리하며 끊임없이 마음챙기기를 했어요.
    마음챙기기가 된건지, 완전 포기가 된건지~
    이제 홧병 증세는 없고, 약한 우울증 증세만 남았네요.
    내 마음이 정리 안되면 홧병 치료는 어려운거 같습니다.

  • 8. 결혼후
    '25.11.10 4:33 PM (210.222.xxx.250)

    스트레스로 암 2개나 걸리고.
    지금도 투병중

  • 9. 정신과 10년째
    '25.11.10 5:41 PM (58.121.xxx.69) - 삭제된댓글

    다행히 좋은 저와 잘 맞는 정신과 선생님 만나서 10년째 3주에 한 번씩 상담 중이에요
    물론 약도 복용하고 있어요!
    올해가 딱 10년 째인데, 10년 되고 보니, 억울한 화병이나 불안증세는 많이 꺾였어요

    제 결혼생활 24년 중에서 24년 내내 시부모 문제로 암까지 걸릴 정도였으니까요
    지금도 시모가 제겐 악마지만,
    지금은 남편과 사이가 꽤 좋아요

    제 경우 정신과 비용은 3주 약 값 22,000원 들어요.
    상담료 40분에 20만원 하는 정신과 선생님들도 5~6명 거쳐 봤는데, 지금의 선생님을 만나서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2알, 취짐 전에 5알 먹고 평안을 찾았습니다.

  • 10. o o
    '25.11.10 5:45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그러다 암걸리고 죽음이 가까이 오면 세상 무서울게 없지요.
    그런데 왜 그걸 기다리나요?
    왜 그 노인네가 님보다 더 오래 살게 두나요?
    억울해서라도 그 노인네 죽는건 봐야죠.
    이제 만나지 마세요.
    내 인생보다 중요한게 있나요? 뭐가 무서워 그 노인네를 봐요?
    님 딸이 이렇게 엄마처럼 살면 좋겠어요?
    당장 그 노인네 연락도 하지말고 얼굴도 보지 마세요.
    아무도 님 목덜미 잡고 끌고가지 못해요.
    머리에서 잊고 님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꼭 갖고 싶었던 물건 하나씩 사세요.
    여행도 가고 살쪘으면 병원가서 위고비든 마운자로든 맞고 운동해서
    제 2의 인생 준비하세요. 당장요.

  • 11. o o
    '25.11.10 5:46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그러다 암걸리고 죽음이 가까이 오면 세상 무서울게 없지요.
    그런데 왜 그걸 기다리나요?
    왜 그 노인네가 님보다 더 오래 살게 두나요?
    억울해서라도 그 노인네 죽는건 봐야죠.
    이제 만나지 마세요.
    내 인생보다 중요한게 있나요? 뭐가 무서워 그 노인네를 봐요?
    님 딸이 이렇게 엄마처럼 살면 좋겠어요?
    당장 그 노인네 연락도 하지말고 얼굴도 보지 마세요.
    아무도 님 목덜미 잡고 끌고가지 못해요.
    머리에서 잊고 님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먹고 꼭 갖고 싶었던 물건 하나씩 사세요.
    여행도 가고 살쪘으면 병원가서 위고비든 마운자로든 맞고 운동해서
    제 2의 인생 준비하세요. 당장요.

  • 12. ㅇㅇ
    '25.11.10 6:12 PM (58.122.xxx.24)

    가라앉히는 약도 있고 침도 있따고들었어요. 한의원가보시면서 마음수련도 하시고 정신과도 가시고 다양하게 해보세요 그러면 서서히 멀어질 수 있을거에요

  • 13.
    '25.11.10 9:27 PM (121.167.xxx.120)

    한의원 한약과 침 효과 있는데 실력 있는곳을 가세요
    정신과 약 상담도 도움돼요
    침은 3년 맞았어요

  • 14. 동글이
    '25.11.11 10:28 AM (106.101.xxx.106)

    정신과 치료 한의원 치료 받으세요. 시리 상담도 하면 많이 좋아져요. 방치하고 오래되면 치매 파킨슨으로도 발전하니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487 이 대통령 "수도권 집값 때문에 욕 많이 먹는데 대책 .. 22 ... 2025/12/05 3,988
1772486 법원장들 "선고 예정 상황 ..사법부 믿고 결과 봐주시.. 21 그냥3333.. 2025/12/05 4,782
1772485 출출한데 3 팔랑귀 2025/12/05 1,002
1772484 눈 왔을 때 아이젠 쓰는 분들 계신가요? 15 ㅇㅇ 2025/12/05 2,065
1772483 닭 진짜 안씻고 익히세요? 25 생닭 2025/12/05 5,394
1772482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계엄 후 1년 , 내란은 끝나지 .. 3 같이봅시다 .. 2025/12/05 724
1772481 밤에 라면 먹음 얼굴살 찌겠죠~~? 8 그래서 2025/12/05 975
1772480 청주 계시는 82님 한번 더 도와주세요.. 4 은하수 2025/12/05 1,254
1772479 아니 민같은 입벌구를 왜 인터뷰를 하고그래요? 4 ㅇㅇ 2025/12/05 886
1772478 오늘 본 패딩 좀 같이 찾아봐요 1 ㄴㅌㅅㅊ 2025/12/05 2,225
1772477 조진웅도 터지는데 왜 김현지는 아직도 출신 안나와요? 33 ... 2025/12/05 6,161
1772476 40솰~ 내가 이룬것 8 ㅁㄴㅇ 2025/12/05 2,817
1772475 조희대 석열이도 풀어주고 전관도 해먹어야하고 2 2025/12/05 1,005
1772474 미친 듯한 더위에서 이제 미친 듯한 추위 7 음.. 2025/12/05 2,419
1772473 뽀글이 점퍼, 브랜드 찾아주세요. 6 .. 2025/12/05 2,092
1772472 절뚝거리면서 아픈척 발연기하는 김건희 ㅋㅋㅋ 6 웃기네 2025/12/05 3,430
1772471 마트 과일 박스 어떻게 뜯나요? ㅇㅇ 2025/12/05 516
1772470 냉동실에 오래된 앞다리살요 4 ㅇㅇ 2025/12/05 817
1772469 친정쪽 고모님이 구순입니다 8 얼마 2025/12/05 3,326
1772468 법원장들 서부집원에는 조용하더니 7 낙동강 2025/12/05 1,275
1772467 내란1주년 되니까 또 연예인들 드잡이시작 11 .,.,.... 2025/12/05 1,782
1772466 세운4구역 고층 빌딩 설계, 희림 등과 520억원 수의계약 11 ㅇㅇ 2025/12/05 3,167
1772465 쿠팡 탈퇴 3 ... 2025/12/05 1,688
1772464 울 엄마 4 친정엄마 2025/12/05 1,908
1772463 김남국 인사청탁 건은 그냥 묻혔네요. 18 에구 2025/12/05 2,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