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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쁘게 사나봐요

ㅁㅁㅁ 조회수 : 1,357
작성일 : 2025-11-10 11:22:57

남편은 365일 일하는 사람이에요. 

매일 새벽까지 노트북작업하고, 

같이 여행을 가도 늘 노트북노트북 끼고 일해요.

잠깐 주차장 대기할때도, 카페에서 놀때도 늘 컴퓨터컴퓨터...
저도 공부하는 직업이라 주말, 밤 모두 노트북 앞에서 보내고요.
늘 할 일에 쫓겨요

 

아직은 아이들이 집에 있는데(중딩, 대딩)
각기 시간표가 다르고 아이들끼리 성향 차이가 커서 

같이 다니면 긴장감 있거든요

그래서 안나가기 시작하니

점점 주말에도 일만 하는데

지쳐요. 
날씨 좋은 주말도 그저 이렇게 보냈다니 약간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어요.

IP : 222.100.xxx.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족간
    '25.11.10 11:30 AM (118.235.xxx.162)

    불만이 있고 본인도 불만족이면 바꿔야 하는데 그게 아니면 사서 문제 만들거 있나 싶어요

  • 2. ....
    '25.11.10 8:17 PM (119.71.xxx.162)

    워커홀릭은 워커홀릭끼리 살아야한다고 봅니다
    4050한창 바쁠 나이지만 그렇게 일만 하는 남편, 바깥생활만 열심히 하는 남편.... 아이들 중고딩되면 어느새 가족끼리 멀어지더라구요.
    조절할 수 있으면 조절하는게 좋죠. 아님 우리 가족은 이래라며 내려놓으시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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