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설고 가야할지

... 조회수 : 1,049
작성일 : 2025-11-10 09:56:18

내년에 새로 이사 갈집 현관문만 열면 고등학교가 있어요

집에서 학교까지

 2분컷이면 도착하고도 남을 거리예요

신설고.  내년 3월에 개교

개교식이 입학식

중3딸아이 이학교 보내야 할지 고민입니다

성적은 중상이상이고 

순하고 조용한데 아이들을 무서워해요

5등급제라 내신이 중요한데.  

신설고라 애들 1학년 정원 다 채울지도 의문이고

선생님들 바뻐서 애들 신경이나 쓸까 싶기도 하고

비평준화지역이라 그 학교에 오는 아이들은 공부에 관심없는 수업분위기 안좋으면 어쩌나 걱정입니다

신설고 보내신 분들 어떠셨어요?

 

 

 

IP : 182.221.xxx.18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0 9:57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중상이고 노력만 하면 신설고, 5등급제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될 수도 있어요
    전통있는 학교면 오히려 내신 얻기 어려워도요
    집에서 가까운거 엄청 장점입니다.

  • 2. 나는나
    '25.11.10 10:00 AM (39.118.xxx.220)

    좀 어수선하기는 할 텐데 그래도 열정있는 교사들 잘 만나고 아이가 단단하면 예상외의 결과 얻기도 해요.

  • 3.
    '25.11.10 10:01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공립이면 어차피 공립선생님들이 오시기때문에
    선생님 실력에 문제없고
    괜찮을 것 같은데요

  • 4. 신설고
    '25.11.10 10:02 AM (222.235.xxx.52)

    고민될거 같네요. 신설고 비슷한 애들 1순위로 쓰면 애매하지않을까요?

  • 5.
    '25.11.10 10:04 AM (112.166.xxx.70)

    대체적으로는 별로입니다. 미숙하고 어수선하고…

  • 6. ..
    '25.11.10 10:08 AM (182.221.xxx.184) - 삭제된댓글

    1학년 정원이 420명인데 100명은 채울까 싶어요
    내년 개교라는데 학교는 아직도 가림막에 공사철골이 그대로
    어디나 고수들은 있으니까 등급은 나와도 수능최저를 할 수있을런지 그것도 걱정됩니다

  • 7. ...
    '25.11.10 10:08 AM (211.234.xxx.110)

    선배들 입결 데이터도 없고 아직 학교 체계가 안 잡혀있어서 선생님들 행정 업무도 신경쓸 거 많고 다른 학교 애들 공부에 신경쓸 때 그 학교 애들은 다같이 교가 만들고 있었어요. 아이들에겐 좋은 추억이 됐겠지만 흠.. 저라면 안 보낼래요.

  • 8. 성적
    '25.11.10 10:11 AM (124.56.xxx.72)

    중상이면 보내세요. 대신 분위기 타는 아이면 고민 해보시고요

  • 9. .....
    '25.11.10 10:32 AM (221.165.xxx.251)

    그정도 성적대면 보내세요. 스카이나 메디컬 노리는 극상위권에겐 내신이 좋아도 학교 프로그램이나 생기부가 발목잡을수 있어서 좀 위험한 선택이지만 중상위권이면 진짜 기회가 될수 있어요. 물론 비슷한 성적대 아이들이 많이 선택할거라 그만그만한 아이들끼리 경쟁이 치열할수는 있는데 그래도 거기서 내신에 몰빵해서 열심히만 하면 상위권으로 도약할 기회가 됩니다. 애매하게 분위기 좋다는 일반고 가서 2~3등급 맞는것보다 신설고가서 1등급 과목을 최대한 늘리는게 입시에는 훨씬 유리해요.

  • 10.
    '25.11.10 10:46 AM (210.217.xxx.235)

    저희 아이도 신설고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인데
    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확실히 기존 고교가 데이터는 많은데
    어차피 선생님이 아주 새로운 분들 아니면
    노하우나 기본적인 건 비슷한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9561 신포국제시장 가려고요 16 비닐봉투 2025/11/26 1,614
1769560 운동화 샀어요 4 ........ 2025/11/26 1,857
1769559 세무점퍼 손세탁가능한지 11 궁금 2025/11/25 1,209
1769558 “~해유 ~했쥬” 이런 말투 싫은 분 계세요? 28 이상 2025/11/25 4,053
1769557 ,, 33 동호히 2025/11/25 5,311
1769556 내 딸이 시부모 간병하는 꼴 볼 수 있어요? 24 ㅎㅇ 2025/11/25 9,080
1769555 고등학교 선택 너무 힘드네요ㅠ 19 ........ 2025/11/25 2,797
1769554 미국 헬스장을 유튭에서 봤는데 3 ㅇㅇ 2025/11/25 3,222
1769553 응팔을 같이 본 아들 반응 6 참나 2025/11/25 4,171
1769552 남의 말을 자기 뜻대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어요. 7 2025/11/25 1,771
1769551 정청래 '1인1표', 이대통령에 대한 반란 수준 37 ㅇㅇ 2025/11/25 4,473
1769550 계속 아들에게 더 많이 줄 수밖에 없는 이유 9 간단 2025/11/25 4,497
1769549 유튭라이브 벼라별 관종녀들 5 .. 2025/11/25 1,736
1769548 대기업 퇴직금이 5억이나 되나요? 21 ufgh 2025/11/25 12,086
1769547 지금 나온 미국 경제 지표 1 ㅇㅇ 2025/11/25 2,901
1769546 A형독감인데 열이 39도 아래로 안떨어져요 9 . . . .. 2025/11/25 2,265
1769545 졸려서 자려고 보니 맞다 남편이 안왔어요 6 시계 2025/11/25 4,916
1769544 펌-우와 한일해저터널이 통일교 작품이었네요. 14 pd수첩 2025/11/25 3,039
1769543 오늘 들어올 세입자가 잠수탔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2 잠수 2025/11/25 3,890
1769542 역시 국내여론 선동은 중국이었네요 19 ㅇㅇ 2025/11/25 1,858
1769541 백종원 남극 도시락 팔고싶었나봐요 4 보니까 2025/11/25 4,600
1769540 치즈 찾아요. 치즈고수 2025/11/25 745
1769539 당근에서 편지가 3 ㄱㄷ 2025/11/25 1,949
1769538 77년생 아이큐검사 맞았을까요? 23 2025/11/25 3,155
1769537 조국은 진짜 정무 감각없는듯 20 2025/11/25 6,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