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고민

.. 조회수 : 2,187
작성일 : 2025-11-09 22:34:59

고1여자아이 수학학원에서 부정적인 피드백이 자주 옵니다 ㅠㅠ

숙제를잘안해온다 클리닉시간에 존다 ..답지를 베끼는것같다 ㅠㅠ

처음엔 그저 알려주셔서 감사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제가 눈치가 없는건가싶어서요..

일단 첨에 맡아주신 선생님반이 사라지면서 옆반으로 저희애가 토스되었고 우리앤 수업만 옆반이지 클리닉이며 보강은 다 원담임이 해주시겠다하셔서 더 관리받는거라 하셨어요..근데 옆반은 학교가 다 같고 저희애만 다른학교고..울애가 난 도대체 어디 소속인지 몰겠다며 헷갈린단말한적도 있는게..수업은 여기서듣고 클리닉은 저기서 혼자만 듣고 이러나보더라구요

혼자잇다가 조는것도같고..

압니다..애가 썩 잘하지 않다는걸..외려 애는 수학학원얘길 안하는데 학원샘이 얘길 저렇게 하시는게..눈치껏 나가는게 맞는건가요??퇴원해달라는 시그널인가요??

 

첨엔 감사했는데 과제를 안해오면 보통은 한번 더 나오게하는 벌을 주기도하고 남기기도 하더니(남긴이유도 나중에야 알았음요 과제미흡이었다고)..지금은 제게 말을하시니 다큰 고등생 숙제 옆에서 끼고 할수도 없는걸 아실텐데..어쩌라는건지 싶은데 ..제가 퇴원의사를 밝혀야하는거였나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애는 성실히 등원은 잘합니다 ㅠㅠ

과외가 더 맞을것같다는 코멘트도 주셨었는데 기말까진 하던곳에서 좀 더 열심히 하려했는데 이건 아닌거죠??고집부릴일이 아닌거죠??

 

IP : 58.29.xxx.11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9 10:39 PM (162.243.xxx.225)

    학원 시그널을 궁금해 할 일이 아니라 먼저 아이와 대화를 해보세요.
    아이가 학원에서 해야 할 일을 소홀하게 하고 있잖아요.

  • 2.
    '25.11.9 10:42 PM (211.234.xxx.62)

    학원시그널이 문제가 아니라 그 학원다니는 효과가 전혀 없는것 아닌가요? 돈내고 다니는데 숙제도안하고 졸고..
    왜다니는건지 모르겠는데요 ㅠ

  • 3. 관두라고
    '25.11.9 10:44 PM (219.255.xxx.120)

    대놓고 말하는데요?

  • 4. ㅠㅠ
    '25.11.9 10:48 PM (58.29.xxx.113)

    애가 잘하지않아요..과제잘하면 잘하는애겠죠
    그나마 그점수라도 받으려면 학원이라도 가야하니 보냅니다
    제속이 말이 아닙니다만..제가 궁금한건 학원에서 저런 피드백이면 미안하고 죄송해서 제가 나가줘야하는건가에요

  • 5. 울애도
    '25.11.9 10:51 PM (219.255.xxx.120)

    잘하는 애는 아닌데 학원 지각 결석은 안해요
    오답노트 정리를 하라고 해도 안한다길래 어쩌라고 싶어 겸사겸사 분위기도 바꿀겸 중간고사 끝나고 옮겼어요

  • 6. 학원
    '25.11.9 10:53 PM (222.102.xxx.75)

    학원 바꿔주시구요
    고등학생도 부모님이 숙제여부 체크하시고
    관심가져주셔야 합니다.
    저는 고등 영어학원 운영중인데
    숙제 이행 여부 부모님께 꼭 알리고
    집에서 확인해주시라고 해요
    출석이 아니라 숙제를 성실히 해야 성적이 올라요

  • 7. ...
    '25.11.9 10:54 PM (118.235.xxx.25)

    학원에서 과외 하라고 하는 건 나가라는 뜻이에요. 지굼 수업도 못 따라가고 숙제를 히기 싫어서 안 한다기 보다는 해갈 수 없는 실력이어서 못 해가는 것도 있을 거고 힉원에선 이미 다 알고 있다는 거에요 그리고 학원에서 존다고 얘기 하는 건 진짜 심하게 자주 존다는 거고요.
    일단 아이와 얘기 해서 기말까지만 다니든 과외를 구하든 다른 힉원으로 옮기든 하셔야겠어요

  • 8. 기말이
    '25.11.9 10:57 PM (219.255.xxx.120)

    한달 남았으니 마무리는 해야죠 머

  • 9. 학원
    '25.11.9 11:02 PM (219.255.xxx.120)

    옮겼더니 쌤이 내가 너희들에게 막 80점 90점 맞자고 그러는거 아니야 50점만 꾸준히 넘겨보자 그렇게 시작해보자
    뭐 그러셔서 애는 기분 좋아 의지 뿜뿜 하고 있네요
    전 제가 수포자여서 수학 안되는거 어떤건지 잘 알아요 마음 내려놓으세요 수학 그거 애가 하기싫어서 안하는거 아니에요

  • 10. 피드백은
    '25.11.9 11:10 PM (222.102.xxx.75)

    어머님이 보셔서
    그 학원 계속 보낼 가치가 있겠으면
    숙제체크하시면서 계속 보내시고
    그렇지 않다면 새학원에서 새로.

  • 11. 음음
    '25.11.9 11:12 PM (119.207.xxx.76) - 삭제된댓글

    아이 학교 내신해주는 학원에 보내시는건 어떤가요?
    그 학원은 아닌것 같아요
    방학동안 과외를 알아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12. ..
    '25.11.9 11:1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솔직히 나가달라는 부탁입니다.
    한번 더 나오게 하고 남기는 거 강사에겐 매우 피곤한 "일"입니다.
    그 귀찮은 일을 여러번 했는데도 교정이 안되니 더 이상 맡을 수 없다는 사인이에요.
    내 자식도 다큰 고등생이라고 숙제 옆에서 끼고 할수도 없다 하시는데 생판 남인 강사는 안해오는 애를 내 빈시간에 쉬시도 못하고 불러서는 집에 안보내고 퇴근도 못하면서 언제까지 숙제하는지 지켜봐야 하나요? 안하면 혼내 달라는데 때리는건 말도 안되고 소리만 질러도 우리애 미워하냐 난리나는데..
    강사가 수업 시간에 존다고 하는건 조는게 아니라 그냥 자는 것일 확률이 매우 높아요.
    과외가 더 맞을 것 같다는 "진짜 얘는 못가르치겠다."입니다.

  • 13. 그런데
    '25.11.9 11:18 PM (122.34.xxx.60)

    기말 4주도 안 남았으니 그 학원은 일단 보내시고요, 빨리 서브 과외 붙여서 학원 숙제 중심으로 봐주는 과외 구해보세요
    2학기 기말 이즈음 정시하겠다며 내신 공부 제대로 안 하는 학생들 나와서, 지금이라도 열심히 하면 가능성 있어요.
    11월말까지 학원 다니고, 일단 학원 숙제를 다는 못해가도 기본 개념과 기본 유형 문제만이라도 다 해가게 옆에 지키고 앉아 있을 사람이 필요합니다
    무착정 하라 한다고해서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닐겁니다
    과외 빨리 구해보세요. 중위권 학생 학원 숙제 봐줄 사람으로요

  • 14. ..
    '25.11.9 11:26 PM (58.29.xxx.113)

    답변 감사해요
    잘하는 애들만 다니는 학원이 아니고 중간고사도 성적이 나쁜게 아니기도 했어서 그냥 기말까지하려했어요
    어느분 말씀대로 교정이 잘 안되어서 그러시는것같아요
    제딸이지만 저도 참 힘든게...학원도 제때가고 숙제도 정성빠진 완성형으로 해가니 제가 집요하게 체크하지않는 이상 이겨낼수가 없고..학원샘도 이제 궤도에 올랐나싶어 느슨해지면 다시 제자리 ㅠ
    마자요..안하고싶어하는애
    그치만 일반고 이과 지원한애라 할수있는 한 최대한 어루고달래서 공부해야해요 ㅠㅠ 제속이 말이 아닙니다 ㅠㅠ

  • 15. ....
    '25.11.10 12:28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다들 같은 학교인데.혼자만 다른 학교 / 과외가 좋을거 같다/ 나가라는거 같아요.

  • 16. 구멍
    '25.11.10 3:58 AM (140.248.xxx.5)

    수학이라면 진도에 구멍있는거 아닐까요?
    과외가 그 구멍 메꾸는 수단이니까요
    숙제 안해오는 애 놔두면 반분위기도 헤치고요
    관심을 갖고 대책을 세우셔야 할 듯요

  • 17. 00
    '25.11.10 8:19 AM (124.216.xxx.97)

    아이랑 잘 이야기해보시고요
    그래도 그학원이좋고 조금더 보내고싶으시면 숙제같이봐주는 과외를 병행하는거겠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5361 지금 cinef채널에서 미스터주부퀴즈왕 하는데요 1 재미ㅇ 2025/11/11 678
1765360 헌재에 ‘탄핵 반대’ 글 23만개…‘국힘갤’ 이용자 등 58명 .. 4 이틀동안23.. 2025/11/11 1,398
1765359 아침 7시 배달 마치려면 ‘숨이 턱’…쿠팡 기사들 “3회전 내몰.. 9 ㅇㅇ 2025/11/11 1,866
1765358 박충권 국회의원 5 기독교인이라.. 2025/11/11 1,519
1765357 비염인 분들께 여쭤요 8 ... 2025/11/11 1,886
1765356 아파트 소음... 대체 무슨 소리일까요? 24 ㅇㅇ 2025/11/11 3,909
1765355 병원 어느 과을 갈까요...두통에 새벽에 깼어요 7 ㅡㅡ 2025/11/11 1,668
1765354 김치냉장고에 김치통 포함되어있는거 사야 하나요? 5 /// 2025/11/11 1,642
1765353 서울시장은 정원오가 경쟁력있어요 36 ㅇㅇ 2025/11/11 2,659
1765352 와~젊은 사람들보다 여기 중년 이상 분들이 악플 수준이 대단한데.. 22 음.. 2025/11/11 3,845
1765351 제가 까칠한 건가요? 5 그냥 좀 살.. 2025/11/11 1,825
1765350 법무부가 나서서 범죄자 수익 보전해주는 나라 40 ... 2025/11/11 1,888
1765349 시조카.. 첫수능인데 외숙모입장에서 뭘 선물하면 좋을까요? 21 .. 2025/11/11 2,760
1765348 초보 식집사의 수다 2 아휴 2025/11/11 948
1765347 비파 꾸지뽕 아로니아 쨈 2025/11/11 643
1765346 독감검사 받으러갔었는데요 2 111 2025/11/11 2,122
1765345 정원오 구청장!! 8 여러분 2025/11/11 2,140
1765344 아들둘 성향이 너무 달리요 4 ... 2025/11/11 1,601
1765343 한은 "합리적 기대 벗어난 심리…금리 내려도 집값만 상.. 7 ... 2025/11/11 1,501
1765342 히트레시피 김치 양념 3 김장김치 2025/11/11 1,980
1765341 남 무시를 잘하는 어떤 모임멤버 13 2025/11/11 3,076
1765340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난다면, 7 ,,, 2025/11/11 1,806
1765339 대봉감..다 익은거 사면 상온에 두면 안되죠? 1 2025/11/11 1,151
1765338 온누리상품권 혜택 중지 유감 6 에효 2025/11/11 2,500
1765337 어제 저녁시간에 냉동참치 실온에 해동해두고 깜박잊고 1 참치 2025/11/11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