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리가 취미인 분들 계세요?

-- 조회수 : 4,884
작성일 : 2025-11-09 22:28:03

정리가 취미인 분들은 

집에 있을때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계속 뭔가를 정리하시나요?

IP : 223.38.xxx.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더
    '25.11.9 10:28 PM (70.106.xxx.95)

    친구들 보니 잠시도 가만안있어요
    계속 뭔가 닦고 쓸고 치우고.

  • 2.
    '25.11.9 10:29 PM (210.100.xxx.239)

    미쳐버리겠어요
    몸이 힘들어요
    뭔가 널려있는 꼴을 못봐요

  • 3. ..
    '25.11.9 10:32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저요. 정리가 너무 재밌어요. 마지막 버릴거 찾아내 버리고 나면 목욕탕 다녀온거처럼 시원해요.

  • 4. 정말
    '25.11.9 10:33 PM (70.106.xxx.95)

    어쩌다 놀러가면 저도 안절부절돼요
    아직 다안먹었는데 그릇 치워가고 ㅎㅎ
    계속 뭔가 닦고 치우고 …

  • 5. 애초에
    '25.11.9 10:35 PM (223.39.xxx.208) - 삭제된댓글

    쓰고 제자리에 두는 게 습관이라 애초에 어지르지를 않아요.
    처음 한 번 정리해 둔 게 계속 유지되는 거니까 날마다 손 댈 일이 없어요.

  • 6. llIll
    '25.11.9 10:36 PM (121.141.xxx.78)

    여행가서 숙소에 들어가면 다 정리할때까지 저만 쉬질 못해요. 같이간 가족들은 바로 침대에 누워서 쉬는데 말이죠.

  • 7. 저요
    '25.11.9 11:02 PM (218.155.xxx.132)

    모든 공간이 깔끔한건 아닌데 자잘하게 계속 정리를 하긴해요. 그래서 한꺼번에 많이 사는 거 싫어해요.

  • 8. ....
    '25.11.9 11:05 PM (58.78.xxx.169)

    둘 자리 정하고 테트리스 하듯 공간에 맞게 예상대로 딱딱 수납되는 게 재밌긴 해요. 그렇다고 평소에 종일 바지런히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저는 오히려 타고나길 게으른 쪽이에요. 물건마다 고정 자리 정하는 것도 필요할 때 여러 곳 뒤지지 않고 바로 찾으려고, 물건 쓰면 바로 제자리에 두는 것도 나중에 그거 치우느라 두세 번 움직이지 않으려는 의도거든요.
    그리고 손님 있을 때는 바로 치우는 것 없이 그냥 어질러진 채로 둡니다. 그 앞에서 바로 싹싹 치우고 닦으면 손님이나 저나 불편하잖아요. 아무리 어질러놔도 집주인인 제가 한번에 후다닥 치우는 게 더 효율적이고요.

  • 9. ...
    '25.11.9 11:1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얼마나 물건이 많고 사들이면 정리할게 많다는건지
    세식구고 물건을 안사니 정리할거나 버릴게 거의 없어요
    내옷이나 계절별로 좀 사고
    애옷도 사이즈 작아져 버리고 다시 사고
    남편도 거의 안사고
    그릇도 없고
    취미용품도 없고
    책도 안사고

  • 10. ..
    '25.11.9 11:1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얼마나 물건이 많고 사들이면 정리할게 많다는건지
    세식구고 물건을 안사니 정리할거나 버릴게 거의 없어요
    내옷이나 계절별로 좀 사고
    애옷도 사이즈 작아져 버리고 다시 사고
    남편도 거의 안사고
    그릇도 없고
    취미용품도 없고
    책도 안사고
    가전도 기본만 있고

  • 11. ...
    '25.11.9 11:2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얼마나 물건이 많고 사들이면 정리할게 많다는건지
    세식구고 물건을 안사니 정리할거나 버릴게 거의 없어요
    내옷이나 계절별로 좀 사고
    애옷도 사이즈 작아져 버리고 다시 사고
    남편도 거의 안사고
    그릇도 없고
    취미용품도 없고
    책도 안사고
    가전도 기본만 있고
    이사할때마다 이삿짐기사들은 정말 노났을거에요
    특히 주방도우미요

  • 12. ...
    '25.11.9 11:2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얼마나 물건이 많고 사들이면 정리할게 많다는건지
    세식구고 물건을 안사니 정리할거나 버릴게 거의 없어요
    내옷이나 계절별로 좀 사고
    애옷도 사이즈 작아져 버리고 다시 사고
    남편도 거의 안사고
    그릇도 없고
    취미용품도 없고
    책도 안사고
    가전도 기본만 있고
    이사할때마다 이삿짐기사들은 정말 노났을거에요
    특히 주방도우미요
    미니멀을 추구한다기보다 돈을 안쓰려다보니 미니멀 비슷하게되네요

  • 13. ...
    '25.11.9 11:27 PM (1.237.xxx.38)

    얼마나 물건이 많고 사들이면 정리할게 많다는건지
    세식구고 물건을 안사니 정리할거나 버릴게 거의 없어요
    내옷이나 계절별로 좀 사고
    애옷도 사이즈 작아져 버리고 다시 사고
    남편도 거의 안사고
    그릇도 없고
    취미용품도 없고
    책도 안사고
    가전도 기본만 있고
    이사할때마다 이삿짐기사들은 정말 노났을거에요
    특히 주방도우미요
    미니멀을 추구한다기보다 돈을 안쓰려다보니 미니멀 비슷하게되네요

  • 14. ㄱㄱ
    '25.11.9 11:35 PM (59.1.xxx.45)

    저 정리하는 거 좋아해요.
    마음이 심란하면 집에서 어디 한 군데를 막 정리해요. ㅋㅋ
    근데 위에 어떤 님처럼 저는 게을러서 모든 물건을 제자리에 놓는 거에요.
    절대 부지런하지 않고요. 물건도 잘 삽니다. 입으로만 미니멀 ㅠㅠ
    암튼, 부지런하지 않지만 정리정돈 잘하고요.
    저희집은 언제 누가와도 괜찮아요. ㅎㅎ

  • 15. ㅇㅇㅇ
    '25.11.10 12:20 AM (118.235.xxx.95) - 삭제된댓글

    취미랑 강박은 달라요
    정리 못해 안절부절… 이런 건 강박입니다

  • 16.
    '25.11.10 1:31 AM (106.102.xxx.79)

    심심하면 정리하고 청소하고 그랬는데
    스마트폰이란게 생기고나서부턴 음ㅎㅎ
    게을러져서 예전처럼 안해요 아니 못하고 있어요
    폰중독인것같아요ㅠ

  • 17. 약간 그런듯
    '25.11.10 1:40 AM (220.65.xxx.29) - 삭제된댓글

    매일은 아니고
    오늘 니가 눈에 띄다니, 오케이 너다.
    이러면 그날은 서랍 정리 라든가, 커트러리 정리 라든가, 이불장 정리 라든가, 가방 정리 같은.
    안 쓰는 거 버리고, 깔끔하게 넣고, 그림( 뭔가 복잡하거나 많을 때 한 눈에 알아보기위해) 그려서 마무리.
    게으른데다 에너지 많지 않아 적당히 살아요, 깔끔한 주간도 있고 힘들어서 지저분한 주간도 있고. 고딩이 방은 치워주는데 대딩 공간엔 손 안 대요

  • 18. ㅇㅇ
    '25.11.10 4:00 AM (116.33.xxx.224)

    지저분한 것 일부러 며칠 묵혀요
    그래야 정리의 효능감을 식구들이 알더라고요
    정리하는걸 재미로 합니다 재미로요
    맨날 하진 않아요 그거 밀고도 할일 많아요

  • 19. 머리카락
    '25.11.10 6:23 A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한 올도 떨어진걸 못봐서 그 집에 놀러가면 계속 주워 치우느라
    집중 못해.정신 산만해. 안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음요

  • 20. ...
    '25.11.10 8:15 AM (202.20.xxx.210)

    저요, 먼지하나 없는 거 좋아합니다. 이모님 두 분 있는데 이모님들이 와서 그랬어요.. 진짜 여기 같은 데는 처음이라고. 현관까지 먼지 한 톨 없이 관리하는 거 보고선 그랬죠..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이라고..

  • 21. 쉬지도
    '25.11.10 8:19 AM (110.15.xxx.215) - 삭제된댓글

    못하고 정리하는건 취미가 아니라 강박 아닌가요
    전 정리가 재밌어요
    평소에 집이 흐트러지지 않게 하는 편인데
    오전에 환기하고 빨래돌리고 물건들 제자리에 두고
    마음 복잡하고 어수선할때 옷장이든 주방이든 한두곳 정리하고나면 개운하고 기분 좋아져요
    손이 빨라서 후다닥하고 평상시 집안에선 늘어져있는 편이예요

  • 22. 부자되다
    '25.11.10 9:00 AM (106.101.xxx.66)

    저도요 정리해놓고 나면 뿌듯하던데요
    요즘은 예전보다 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8645 전 그냥 기업의 작은 부품 소시민으로 사는게 너무 만족스러워요 9 2025/11/11 2,037
1768644 바지랑 스카프 사고싶습니다. 1 휘뚜루마뚜루.. 2025/11/11 1,854
1768643 하루만에 27도에서 영하1도로 미국 2 ㅇㅇ 2025/11/11 4,111
1768642 3000억 유산 독식한 오빠… "의식불명 아빠 인감으로.. 20 ... 2025/11/11 19,573
1768641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역사,문화,의식을 망치는 일본에게서 .. 1 같이봅시다 .. 2025/11/11 797
1768640 추워지니까 우울한 느낌이네요 8 .. 2025/11/11 2,551
1768639 유투브 쇼츠보고 가서 금 팔고 왔어요 14 라떼좋아 2025/11/11 4,988
1768638 저는 사기꾼을 척 가려내는 재주가 있답니다 15 ㅡㆍㅡ 2025/11/11 4,927
1768637 주변에 실제로 비혼이나 딩크 많이 있나요? 38 .. 2025/11/11 4,160
1768636 평생 돈 버는 직업이 정말 좋은가요 10 갸우뚱 2025/11/11 5,143
1768635 지귀연 " 윤, 내란재판, 늦어도 내년 1월 종결 .... 5 그냥 2025/11/11 2,105
1768634 오늘 결혼기념일이예요. 3 ........ 2025/11/11 1,314
1768633 정부가 고속도로 휴게소 손 본대요 10 2025/11/11 5,006
1768632 언니가 천번만번 잘못했지요. 8 00 2025/11/11 3,866
1768631 발렌시아가 로데오백 라지 이쁜데 4 발렌시아가 2025/11/11 1,653
1768630 촉이 좋은 분들은 비결이 뭔가요? 18 o o 2025/11/11 5,362
1768629 인건비 6000억 '뻥튀기'…건보공단 직원들 호주머니로 4 ㅁㅁ 2025/11/11 2,208
1768628 치과가서 충치 치료 기록 달라하면 받을 수 있을까요? 1 치과 2025/11/11 1,060
1768627 오징어게임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 항소심서 '무죄' ........ 2025/11/11 2,155
1768626 돈 잘버는 이웃집아들 3 .... 2025/11/11 3,654
1768625 아이들 키울때, 형제나 동네엄마들과 지내면 내아이들이 잘 안될때.. 2 잘될 2025/11/11 1,928
1768624 우리나라도 함무라비법전 적용했으면 5 담당자 2025/11/11 1,095
1768623 가시박힌 거 어느 병원가야 할까요? 11 따끔거림 2025/11/11 2,236
1768622 李대통령, 축협회장등 체육계 단체장 직선제 선출 검토 5 ... 2025/11/11 1,975
1768621 상속이 참 힘든게 30 ... 2025/11/11 7,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