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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절에 대해서 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이상 조회수 : 3,624
작성일 : 2025-11-09 21:10:17

얼마 전에 건너건너 아는 사람 소개로

절을 다녀왔거든요.

첩첩산중에 절이 있는데. 

신도들도 거의없는데. 그나마 있는 신도들도 서로 다 아는 사이같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게 조계종.천태종 이런 글자가 없었어요..

용왕각.산신각?  이런 조그만 암자같은? 게 있는데.

그게 또 이상한 게 제가 아는 부처님 얼굴이 아니었어요. 그냥 사람 얼굴

 

이거  좀 이상한 데 맞죠.

제 지인은 또 가겠다고 하는데. 서로 절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 확신이 없어서 물어봅니다.

 

IP : 223.39.xxx.20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9 9:11 PM (1.232.xxx.112)

    신경 쓰이면 가지 마세요.
    절이 천지인데 꼭 거기 가야 할 필요는 없죠.
    저는 안국선원 추천합니다.

  • 2. ㅇㅇ
    '25.11.9 9:12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대한불교조계종 유사 종단이 어마무시합니다. 그리고 기복적인 복 구걸하는 그런 절 보다 수행하는 절로 가세요. 제따와나선원이나 보디야나선원 등

  • 3. ......
    '25.11.9 9:13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리뷰 많은데 가세요
    절도 리뷰있더라고요

  • 4. ..
    '25.11.9 9:14 PM (211.234.xxx.138) - 삭제된댓글

    안국선원은 그 무량심보살을 주지보살이라 하더만요.

  • 5. ..
    '25.11.9 9:16 PM (223.39.xxx.202)

    지인이 벌써 의지하는 거 같아서요.
    그 주지스님은 결혼해서 자식도 있대요. 아이낳고
    출가했다는듯 ?
    암튼 조계종 이런글자 없으면 좀 이단으로 봐도 되나요?
    프린트물 펴놓고 반야심경 읽기는 했어요

  • 6. ㅇㅇ
    '25.11.9 9:17 PM (211.234.xxx.156) - 삭제된댓글

    뭐하러 그런 절 가나요? 전통도 없는 절. 이단이라. 태고종은 결혼할 수 있어요? 진각종도 결혼하는지.

  • 7. ....
    '25.11.9 9:21 PM (112.152.xxx.61)

    박수무당이 승복입고 무슨암, 무슨선원, 무슨사 이러고 스님인양 하는 곳도 엄청 많죠.

  • 8. 가스라이팅
    '25.11.9 9:22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의지했다가 재산 다 바치겠네요.

  • 9. 찾기
    '25.11.9 9:26 PM (122.34.xxx.61)

    주지스님 결혼했으면 태고종이나 진각종인데 사실 사이비도 많아요.
    산신각은 일반 조계종 사찰에도있는거라 별일 아니구요.
    그냥 지역 이름, 절 이름 치고 불교신문이나 종단(진각, 태고) 홈피에 나오는지 찾아보세요.
    근데 진짜던 사이비던 본인 맘이 안가면 안다니시는게 맞아요. 그 지인은 그려려니 하시구요.

  • 10. ..
    '25.11.9 9:31 PM (218.49.xxx.99)

    조계종은 전부 미혼이고요
    우리나라 불교계를 대표합니다
    결혼한 스님을 대처승이라하고
    천태종 진각종등이 있어요
    될수있으면 조계종 절을
    다니세요
    그외 대부분은 기복신앙이니
    우상숭배로
    잘못하면 잡신이 붙을수도 있어요

  • 11. ㅇㅣㄷ
    '25.11.9 9:31 PM (58.230.xxx.243)

    미륵부처님 을 신봉하는 집단이 있는데
    거기도 사이비에요

  • 12. 청정승가
    '25.11.9 9:36 PM (211.234.xxx.184) - 삭제된댓글

    조계종은 전부 미혼이고요.

    공식적으로는 독신인데
    비공식적으로 은처승들도 있다고 해요.
    은처자

  • 13. ..
    '25.11.9 9:41 PM (211.234.xxx.140) - 삭제된댓글

    미륵부처님 을 신봉하는 집단이 있는데.
    사이비.

    ???

    조계종 사찰에 전각이 다양해요.
    대웅전, 관음전, 아미터전, 미륵전, 등.
    금산사 미륵전은 국보예요.
    미륵전은 미래불 미륵을 모신 불교 전각으로, 용화전·장륙전 등으로도 불립니다. 미륵은 ‘미륵보살’과 ‘미륵불’로 불리며, 상생신앙은 도솔천 왕생을, 하생신앙은 이 땅의 하생을 기원합니다

  • 14.
    '25.11.9 9:41 PM (218.49.xxx.99)

    조계종 스님 첫째
    조건이 결혼을 안한것을 전제로
    뽑아요

  • 15.
    '25.11.9 9:4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산신각이 부각되어 있는 절은
    굿당이 절로 진화되었을수 있어요
    무속인 마지막 희망코스가 절 짓는 것

  • 16. 묻지마소
    '25.11.9 9:44 PM (211.234.xxx.20) - 삭제된댓글

    조계종 스님들은 과거에 이혼을 했어도 출가 가능해요.
    요즘에 출가자들 나이가 많고 늦깎이로 출가해서 과거 이것저것 다 해보고 출가 많이 할 듯해요. 과거지사는 승려에게 묻지마소.

  • 17. 물어보니
    '25.11.9 9:48 PM (114.203.xxx.114)

    산신각안에 불상이 거기 주지스님의 할아버지를 본따서 만든거래요.
    저는 그 불상이 제일 기이했어요.
    남의 할아버지한테 절하는 기분.
    아.
    또 있어요.
    주지스님 불경 읽는데.
    뒤쪽으로 머리카락있는 남자.여자 2분이 승복입고 불경을 따라했어요. 딱 스님같은데 요상한 모자쓰고.
    근데 나중에 보니 스님이 아니더라고요.
    그냥 회색옷입고 두루마기같은거 걸친 사람.

  • 18. ..
    '25.11.9 9:52 PM (211.234.xxx.14) - 삭제된댓글

    사찰 명 공개해보세요. 구글링 해보세요.그리고 부산 서울, 안국선원, 해인사 백련암 신도들 스님들처럼 승복 비슷하게 입어요. 멋 낸다고 빳빳하게 풀도 먹이고요. 그 절은 종단을 창종했나 보죠. 원불교도 소태산 박중빈 창립자죠.

  • 19. ..
    '25.11.9 9:56 PM (71.244.xxx.48)

    천테종도 상월원각대조사라고 자기네 스님본떠서 상만드고 절해요.
    이단스럽고 돈 엄청밝히고 그래요

  • 20. 구인사
    '25.11.9 10:48 PM (211.241.xxx.107)

    아주아주 힘들게 골짜기를 오르고 올라 갔더니
    부처님 불상은 없고 사람의 상이 있어 완전 속은 기분이었어요
    조계종과 다른 종이라고는 들었지만
    스님들의 결혼 유무가 다른가 보다 생각하면서보통의 절인줄 알았는데
    그 절을 창건한 스님을 모신 절이더라구요

  • 21. ㅇㅇ
    '25.11.9 11:34 PM (182.221.xxx.169)

    리뷰 많은 절 가라는 댓글이 어쩐지 재미있어요^^

  • 22. 하하
    '25.11.10 10:19 AM (61.75.xxx.197)

    거기 어딘지 궁금하네요. 아무리 산중이라도 그렇게 지으려면 돈 꽤나 들었을텐데 신도들의 십시일반이라도 잘되는(?) 곳인가봐요. 불교는 전래된지 오래된 종교라 우리나라 기복신앙을 받아들여서 샤머니즘이 섞여있기도 하고 그걸 또 불교라고 착각하는 분들이 있어요. 절에 있는 산신각 또는 삼성각이 샤머니즘 숭배하는 분들을 위해 마련된 신령님/삼신할매 모시는 신당인것 같더라구요.
    위에 댓글에 있는 것처럼 조계종 빼고는 묘하게 샤머니즘 느낌이 많이 드는게 저련 전래 종교(?)가 더 많이 남아있고 종파를 만든 스님을 숭배하는 사당이 너무 크게 지어져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거기 사람들과 너무 어울리지 마시고 그냥 기도하러 가는 거라면 좋은 절이 너무너무 많으니 (우리나라 수천년 역사가 담긴 사찰들이 전국에 다 있어요. 풍광도 좋고...) 골라서 여행삼아 다니시고 마음에 맞는 곳에 정을 붙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23.
    '25.11.10 11:42 AM (211.243.xxx.238)

    절은 짓고싶은 사람이 그냥 짓는겁니다
    자기가 하나 만드는거지요
    정말 기도하고싶으심 믿고싶으심
    큰종단 있는데로 가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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