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등록금이 수업료
'25.11.9 4:09 PM
(1.239.xxx.246)
등록금이 수업료로만 쓰이나요....
2. ....
'25.11.9 4:09 PM
(223.38.xxx.15)
-
삭제된댓글
국내에 ai 전공 교수가 거의 없어요
3. ....
'25.11.9 4:11 PM
(223.38.xxx.15)
국내에 ai 전공 교수가 거의 없어요. 가르칠 교수가 없어요
외국에서 박사 학위 받아도 한국에 안들어와요.
처우 차이가 세네 배 차이가 나요.
4. ......
'25.11.9 4:12 P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
비대면 할거면 해외 유명 능력자들에게 맡겨도 가능하겠어요
5. ....
'25.11.9 4:14 PM
(223.38.xxx.15)
해외 유명 교수에게 줄 엄청난 강의비 관련 조항이 있겠죠?
6. ......
'25.11.9 4:16 PM
(223.38.xxx.159)
ai교수 없다는건 핑계고
비대면이라면
해외 유명 ai 석학들에게 3학점 수업 요청해도 들어주겠다 싶네요.
7. ......
'25.11.9 4:17 P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
ai로 각국이 난리인데
오히려 비대면으로
해외 ai전문가에게 수업 둘어야 할시기 아닌지
8. ......
'25.11.9 4:19 PM
(223.38.xxx.159)
ai로 각국이 난리인데
오히려 비대면으로
해외 ai전문가에게 수업 들어야 할시기 아닌지
9. 뭐든 싸게
'25.11.9 4:19 PM
(27.1.xxx.17)
석학도 싸고 공짜로 강의 해준대요? 이런 마인드니 애들이 공대 안가려고 하지요.교수님과 해외 석학의 가치가 거저먹나요? 다들 공짜 너무 좋아하고 날로 먹으려드네요.
10. 아니
'25.11.9 4:21 PM
(114.203.xxx.133)
600명 강의라니, 이건 너무 한 거 아닌가요.
교수가 그렇게 없나요??
11. ......
'25.11.9 4:22 PM
(223.38.xxx.159)
누가 공짜래요?
50% 2억2천 주고 3학점 짜리 제대로된 수업 요청하면 없겠어요?
12. ......
'25.11.9 4:31 PM
(223.38.xxx.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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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당 등록금의 최소50% 정도는
반드시 그 수업을위해 쓰여야해요.
안그러면 강의의 질이 형편없어집니다.
반을 나누어 교수나 강좌수를 늘리거나
3학점에 2억 2천정도 수업일만하다고 수업받는 학생들이 인정할정도는 되어야 할텐데
아니라면 심각한거에요.
13. ....
'25.11.9 4:32 PM
(223.38.xxx.15)
-
삭제된댓글
2억2천만원 아니죠.
지금 학생수 때문에 이 글을 쓴거니까
교수 1인 한학기에 2억2천원이라면, 학생수 50명이라면
2억2천만원×(6백명÷12)=110억
14. ......
'25.11.9 4:33 PM
(223.38.xxx.159)
교양과목도 아니고
ai과목이라면 공대생들 거의 준전공 이상일텐데
학점당 등록금의 최소50% 정도는
반드시 그 수업을위해 쓰여야해요.
안그러면 강의의 질이 형편없어집니다.
반을 나누어 교수나 강좌수를 늘리거나
3학점에 2억 2천정도 수업일만하다고 수업받는 학생들이 인정할정도는 되어야 할텐데
아니라면 심각한거에요.
15. ....
'25.11.9 4:33 PM
(223.38.xxx.15)
-
삭제된댓글
2억2천만원 아니죠.
지금 학생수 때문에 이 글을 쓴거니까
교수 1인 한학기에 2억2천원이라면,
학생수 50명으로 나누면
2억2천만원×(6백명÷12)=110억 필요하네요.
학생수 100명으로 하면 13억2천만원 필요하구요
16. ....
'25.11.9 4:36 PM
(223.38.xxx.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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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2천만원 아니죠.
지금 학생수 때문에 이 글을 쓴거니까
교수 1인 한학기에 2억2천원이라면,
학생수 50명으로 나누면
2억2천만원×12=26억4천만원 필요하네요.
학생수 100명으로 하면 13억2천만원 필요하구요
17. ....
'25.11.9 4:37 PM
(223.38.xxx.15)
-
삭제된댓글
2억2천만원 아니죠.
지금 학생수 때문에 이 글을 쓴거니까
교수 1인 한학기에 2억2천원이라면,
학생수 50명으로 나누면
2억2천만원×12=26억4천만원 필요하네요.
학생수 100명으로 하면 13억2천만원 필요하구요.
학생수 30명으로 하면 44억원이 한학기 한과목 강의비로 필요해요.
18. ...
'25.11.9 4:40 PM
(223.38.xxx.15)
2억2천만원 아니죠.
지금 학생수 때문에 이 글을 쓴거니까
교수 1인 한학기에 2억2천원이라면,
학생수 50명으로 나누면
2억2천만원×교수 12명=26억4천만원 필요하네요.
학생수 100명이면 교수 6명 13억2천만원 필요하고,
학생수 30명이면 교수 20명으로 44억원이 한학기 한과목 강의비로 필요해요.
19. ...
'25.11.9 4:43 PM
(211.178.xxx.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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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는 모르겠지만
학생들이 편하다고 비대면 수업 선호도가 높아서 입문수업등은 저렇게 비대면 하나둘씩 개설하기도 하더라고요.
학생들 입장에서 꿀강이라고 많이 몰리니 학교에서도 계속 개설.
사실 비대면 수업 배우는 것도 거의 없고 읽고 쓰는 과제도 대면 수업에 비해 현저히 적고. 학교가 무책임한거에요.
20. ...
'25.11.9 4:44 PM
(211.178.xxx.17)
연세대는 잘 모르겠지만
인서울 대학들도 학생들이 편하다고 비대면 수업 선호도가 높아서 입문 수업 등은 저렇게 비대면 하나둘씩 개설하기도 하더라고요.
학생들 입장에서 꿀강이라고 많이 몰리니 학교에서도 계속 개설.
사실 비대면 수업 배우는 것도 거의 없고 읽고 쓰는 과제도 대면 수업에 비해 현저히 적고. 학교가 무책임한거에요.
21. 사이버강의
'25.11.9 4:48 PM
(112.172.xxx.223)
각 대학마다 사이버 강의가 여러개 개설되어 있어요
교양뿐 아니라 전공과목도요
여러 이유가 있죠
인기 강좌 800명 되는 곳도 있는데 이런 수요 해소를 못해서 그렇고
대형 강의실도 구할수 없거나
학생들 선호도가 높은것도 있고
재직자 전형이라고 산업체 연계 학생들 위한 강의도 많고요
연세대만 그런게 아닌데
부정행위가 문제이지
대학 현실을 파악하고 비난을 하세요
22. ......
'25.11.9 4:56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이래서 연세대가 1둥했구나.
대학교육연구소는 7일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24년 사립대 적립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체 사립대학 274곳 중 184곳(67.2%)이 적립금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들이 보유한 적립금은 11조5644억원으로 전년보다 4287억원(3.8%)이 증가했다. 적립금은 대학이 재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유보해두거나 남는 이익금을 쌓아두는 회계를 뜻한다.특히 지난해 적립금이 100억원 이상 급증한 학교는 17곳이었다.
가장 많이 늘어난 연세대는 올해 6548억원으로 지난해(6182억원)보다 365억원이나 증가했다. 이어 고려대(342억원), 홍익대(334억원), 한양대(317억원), 이화여대(204억원) 등의 순으로 적립금이 늘었다. 17곳 가운데 호남대(동결)를 제외한 16곳이 올해 등록금을 올렸다. 영남대(5.4%), 수원대(5.3%), 청주대(5.1%), 고려대(5%) 등 대부분이 올해 법정 상한선(5.49%)에 가깝게 등록금을 올렸다.
교육부는 지난해 ‘학교법인 및 사립대학 2025회계연도 예산 편성 및 관리 유의사항’에서 “이월금 및 적립금 비율이 높은 대학의 경우 등록금을 전년도 수준으로 유지”할 것을 권고했지만, 상당수 대학이 이를 외면한 것이다. 대학들은 적립금의 경우 건물 신축을 위한 건축기금 등 지정된 목적이 있어 등록금을 대신해 사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해명하지만, 용처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고 있어 학생들의 불신이 크다.
23. ......
'25.11.9 4:56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이래서 연세대가 1등했구나
대학교육연구소는 7일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24년 사립대 적립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체 사립대학 274곳 중 184곳(67.2%)이 적립금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들이 보유한 적립금은 11조5644억원으로 전년보다 4287억원(3.8%)이 증가했다. 적립금은 대학이 재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유보해두거나 남는 이익금을 쌓아두는 회계를 뜻한다.특히 지난해 적립금이 100억원 이상 급증한 학교는 17곳이었다. 가장 많이 늘어난 연세대는 올해 6548억원으로 지난해(6182억원)보다 365억원이나 증가했다. 이어 고려대(342억원), 홍익대(334억원), 한양대(317억원), 이화여대(204억원) 등의 순으로 적립금이 늘었다. 17곳 가운데 호남대(동결)를 제외한 16곳이 올해 등록금을 올렸다. 영남대(5.4%), 수원대(5.3%), 청주대(5.1%), 고려대(5%) 등 대부분이 올해 법정 상한선(5.49%)에 가깝게 등록금을 올렸다.
교육부는 지난해 ‘학교법인 및 사립대학 2025회계연도 예산 편성 및 관리 유의사항’에서 “이월금 및 적립금 비율이 높은 대학의 경우 등록금을 전년도 수준으로 유지”할 것을 권고했지만, 상당수 대학이 이를 외면한 것이다. 대학들은 적립금의 경우 건물 신축을 위한 건축기금 등 지정된 목적이 있어 등록금을 대신해 사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해명하지만, 용처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고 있어 학생들의 불신이 크다.
24. ......
'25.11.9 4:57 PM
(223.38.xxx.28)
이래서 연세대가 1등했구나.
대학교육연구소는 7일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24년 사립대 적립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체 사립대학 274곳 중 184곳(67.2%)이 적립금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들이 보유한 적립금은 11조5644억원으로 전년보다 4287억원(3.8%)이 증가했다. 적립금은 대학이 재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유보해두거나 남는 이익금을 쌓아두는 회계를 뜻한다.특히 지난해 적립금이 100억원 이상 급증한 학교는 17곳이었다. 가장 많이 늘어난 연세대는 올해 6548억원으로 지난해(6182억원)보다 365억원이나 증가했다. 이어 고려대(342억원), 홍익대(334억원), 한양대(317억원), 이화여대(204억원) 등의 순으로 적립금이 늘었다. 17곳 가운데 호남대(동결)를 제외한 16곳이 올해 등록금을 올렸다. 영남대(5.4%), 수원대(5.3%), 청주대(5.1%), 고려대(5%) 등 대부분이 올해 법정 상한선(5.49%)에 가깝게 등록금을 올렸다.
교육부는 지난해 ‘학교법인 및 사립대학 2025회계연도 예산 편성 및 관리 유의사항’에서 “이월금 및 적립금 비율이 높은 대학의 경우 등록금을 전년도 수준으로 유지”할 것을 권고했지만, 상당수 대학이 이를 외면한 것이다. 대학들은 적립금의 경우 건물 신축을 위한 건축기금 등 지정된 목적이 있어 등록금을 대신해 사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해명하지만, 용처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고 있어 학생들의 불신이 크다.
25. ....
'25.11.9 4:57 PM
(223.38.xxx.15)
미국 대학에서 ai 신입 교수가 초봉 4억원이에요.
한과목 강의비가 대략 5천만원이라고 한다면
학생수 50명이면 교수 12명이 필요하죠.
유명교수도 아니고 비대면 미국 신입교수에서 강의 맡긴다고 할 때
5천만원× 교수 12명=6억원 필요해요.
26. ....
'25.11.9 5:01 PM
(223.38.xxx.15)
ai교수 없다는건 핑계고
비대면이라면
해외 유명 ai 석학들에게 3학점 수업 요청해도 들어주겠다 싶네요.
ai로 각국이 난리인데
오히려 비대면으로
해외 ai전문가에게 수업 들어야 할시기 아닌지
누가 공짜래요?
50% 2억2천 주고 3학점 짜리 제대로된 수업 요청하면 없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말이 앞뒤가 안맞아요
27. ......
'25.11.9 5:06 PM
(223.38.xxx.28)
등록금 4억5천중 50%만 수업료로 사용하면 2억2천정도 가용가능
지금교수가 2억2천짜리 수업을 가르치고 있다면 논란종결.
국내 제대로 가르칠 ai전문가 없다 하셨으니
아니라면 2억2천으로 제대로된
비대면 600명 짜리 수업을 가르칠 교수를 구하자.
비대면이니 한국 상주 안해도 되는조건.
각국마다 ai전문가 모시기 전쟁중인데 배울라면 제대로 배우자입니다.
28. ....
'25.11.9 5:09 PM
(223.38.xxx.15)
원글님이 대학 세워야 할 듯 ㅎ
29. 그럴거면
'25.11.9 5:27 PM
(59.7.xxx.113)
그냥 유튜브로 강의 듣고 리포트 써라고 해도 되겠어요. 600명에게 공중으로 뿌리는 비대면 수업
30. 아뮤
'25.11.9 6:26 PM
(61.105.xxx.14)
연대가 등록금 1위라고 들었는데
기부금도 많고 학교에 돈 쌓아두면서
등록금좀 낮추지
이대도 등록금은 비싸면서
건물에만 투자하지
학생들 복지에는 별로 투자를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31. ㅇㅇi
'25.11.9 6:55 PM
(1.225.xxx.133)
-
삭제된댓글
AI 업계에 있는데
한국에서 AI 제대로 가르칠 교수 데려오기 힘들어요
그래서 포닥도 안한 막 졸업한 교수라도 고용하려고 했다가 실패한 인서울 대학도 있구요
그리고 대학교수 연봉 인상 안한지 오래되었어요
그래서 연봉 엄청 낮고, 그래서 안오는 거구요
저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렇게 글쓰는 사람보면 한심하더라구요
32. ㅇㅇiii
'25.11.9 6:56 PM
(1.225.xxx.133)
AI 업계에 있는데
한국에서 AI 제대로 가르칠 교수 데려오기 힘들어요
그래서 포닥도 안한 막 졸업한 교수라도 고용하려고 했다가 실패한 인서울 대학도 있구요
그리고 대학교수 연봉 인상 안한지 오래되었어요
그래서 연봉 엄청 낮고, 그래서 안오는 거구요
그리고 님은 교수가 강의만 하는 줄 아나보네요
교수는 학교 행정도 많고, 학생들 지도도 해야해요
대학을 안다녀보신건가요
저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렇게 글쓰는 사람보면 한심하더라구요
33. ㅇㅇ
'25.11.9 6:58 PM
(169.197.xxx.208)
교수는 수업 강의만 하는 사람이 아닌데요, 수업만 가르칠 사람은 강사겠죠.
공대 교수는 랩실 운영하며 석박 키우는 연구도 강의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뭘 좀 알고 쓰던가
34. ㅇㅇ
'25.11.9 7:00 PM
(169.197.xxx.208)
추가하자면 등록금 더 낮추면 교수 연봉은 누가 맞춰줄건가요? 교수 연봉이 현재 거의 10년 이상 동결상태라 이 사태가 난건데요
앞뒤가 안맞잖아요
https://www.mk.co.kr/news/society/11212312
“쓰러져 가는 연구실서 세계 대학과 경쟁하라니”…등록금 16년 동결의 그림자
35. 해외석학 온라인?
'25.11.9 7:35 PM
(112.172.xxx.223)
온라인 강의해줄거 같으세요? 강사료 맞춰줄수 있을거 같으세요?
그 대학들 등록금만 1년에 주립대 5천- 7천만원
사립대 1억입니다
등록금 1년에 천만원도 비싸다고 난리면서 교육의 질은 미국대학 수준으로 하라고요?
36. ......
'25.11.9 7:40 PM
(182.213.xxx.183)
등록금 내역 공개도 못하는 대학들 편을들고 웃기네
등록금 사용 내역이라도 공개하면서 이야기를 해야지.
투명하게 공개하면 누가 뭐래요?
37. 정보공시
'25.11.9 7:49 PM
(112.172.xxx.223)
대학마다 홈페이지에 경영정보 공시가 다 되어 있어요
대학 홈페이지마다 방문해서 찾아보세요
투명하게 공개를 안해요?
학생회가 공개하라고 다 요구합니다
입시 경영 평가 다 공개되어 있어요
대학 근처도 안가보신 분인가
38. ......
'25.11.9 8:05 PM
(182.213.xxx.183)
2024년 연세대
학생부담 3578억중 교직원 인건비 사용금액 2027억
등록금의 교직원 인건비 부담율 평균 57%
3학점 수업 600명에 대한 등록금 4억5천
교수인건비의 적정비율 57%적용 2억5천6백
행정직원 비욕 대략 7%제외 50% 2억2천
3학점 한수업에 사용되는 등록금 대비 교수인건비 2억2천은 너무 과해보이는데 이게 적정해요?
3학점 수업 하나하고 연구 매진하는 교수정도 되나 봅니다.
다른 수업을 더 많이 맡기면 교수착취이고 등록금 착취로 이해되는데요.
교수가 3학점 저수업 하나만 하는거면 오하려 이해를 하겠습니다.
2024년 연세대 등록금 사용근거제출
학생부담 등록입학금 3천578억
학생에게 직접 환원되는 지출
2.장학금 등의 지급 학생 부담 완화를 위한 장학금 추가 확충 편성 71,375,614,000 전년
80,417,404,000 금년
9,041,790,000 증가
2.실험실습비 등 기타지원 경비 학생 활동 증가로 인한 실험실습비, 학생지원비 및 기타학생경비 등 증액
16,411,039,000
19,400,886,000
2,989,847,000 증가
2.입시관리에 따른 지출 동결
1.대학 연구 성과를 위한 연구비
2.연구비 및 연구관리비 연구비 총액은 전년도 보다 증가 편성하였으나 학생지원 확대로 등록금 회계
비중 감소
16,130,804,000
12,440,034,000
-3,690,770,000 감소
1.대학 구성원에게 지급되는 인건비
2.교직원 인건비 및 수당 지급 (법정부담금 및 퇴직급여 포함) 중장기 인력 운영계획에 따른 예산 편성임
(법정부담금은 등록금회계로 편성하지 않음)
202,726,488,000
205,563,367,000
2,836,879,000 증가
1.기본적 대학경영을 위한 필수운영비
2.시설유지보수를 위한 운영비 시설 리모델링 공사 종료에 따른 비용 감소
21,603,880,000
15,113,419,000
-6,490,461,000 감소
2.관리 및 운영을 위한 운영비 등 총 관리운영비는 증가하였으나, 장학금 및 학생경비 증가로 인한 등록금회계
부담분 감소
13,245,402,000
9,547,265,000
-3,698,137,000 감소
2.홍보 및 교육을 위한 운영비 사업심의를 통한 핵심사업 선택 방식으로 운영비 최소화
9,939,719,000
12,112,980,000
2,173,261,000 증가
1.경상이전 성격의 지출
2.(타회계)전출금 전년 수준으로 편성
2,568,640,000
2,511,032,000
-57,608,000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