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 셋 그런데 오늘은 애 둘

조회수 : 2,380
작성일 : 2025-11-09 10:32:44

초1, 초3, 초5 여아들 사이에서 귀가 피나는 엄마입니다.

 

둘째가 독감이라 집에 들어앉았어요

다행히 심하지는 않아서 입원안했네요

아이 반 친구들 중에는 입원한 애들이 여럿이거든요

 

애 셋을 끌어안고 집에 있자니 힘들었는데,

어제 오후 늦게 남편이 첫째를 데리고 갔어요

주말도없이 주7일 일하는 사람이라 

얘기만 넌지시 했는데 델꼬 가서 살것 같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첫째를 데리고 갔어요

 

애 셋과 애 둘은 정말 큰 차이네요....

 

살 것 같아서

숨 쉴거 같아서

핸드드립 한 잔 내려서 82쿡 둘러보고 있어요...

 

다른분들도 즐거운 일요일 되시길요

IP : 118.219.xxx.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9 10:46 AM (61.105.xxx.6)

    에구 진짜 힘드시죠 고생많으십니다. 전 애 둘로도 이렇게 힘든데 애 셋은 진짜 존경스러워요. 애국자십니다. 최고

  • 2. 화이팅
    '25.11.9 10:50 AM (211.253.xxx.159)

    아픈 둘째 얼른 회복되길 !
    잠시잠깐이라도 커피타임 즐기세요!!

  • 3. w..
    '25.11.9 10:52 AM (121.133.xxx.158)

    애 셋 존경합니다. 하나도 버거워서 못 살겠는데..

  • 4. ㅇㅇ
    '25.11.9 10:57 AM (39.7.xxx.251)

    애 다 키우고 보면 그때가 아름답게 회상되지만

    실상 그때가 제일 힘들때지요
    진짜 애 둘도 힘들던데 셋이라니 존경합니다

    둘째 독감 빨리 떨쳐버리고

    행복한 가정 보내시길 ^^

  • 5.
    '25.11.9 12:13 PM (118.219.xxx.41)

    따뜻한 말씀에 눈시울 붉어집니다.

    아이들은 만들기와 물감 미술에 빠져있고,
    전 냉장고 청소하다
    잠깐 또 앉았어요,

    큰 위로 받고 갑니다..

  • 6. .....
    '25.11.9 12:59 PM (121.141.xxx.49)

    남편도 눈치있게 행동하고 좋네요. 좀 더 버티면 편안한 시기가 올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8495 50대 남자들은 7 2025/11/10 2,237
1768494 골드 1억 넘게 샀다던 사람입니다 후기 16 ㅎㅎ 2025/11/10 23,104
1768493 백화점환불기간 1 영이네 2025/11/10 862
1768492 미 셧다운 종료! 고생하셨어요 ㅇㅇㅇ 2025/11/10 3,521
1768491 국민연금이 주식을 사서 받쳐 주려나봐요 44 2025/11/10 4,507
1768490 조작과 날조 실컷하다 들통나니 튀는군요. 5 가라앉는배 2025/11/10 1,770
1768489 만원짜리 지폐가 크기가 다를 수 있나요 9 발맛사지 2025/11/10 1,850
1768488 택시 어떻게 불러요? 2 택시 2025/11/10 1,648
1768487 김만배 5700억·남욱 1000억 대장동 돈 고스란히 챙겨… .. 10 .. 2025/11/10 1,618
1768486 선거법 위반 혐의 박수영 의원 벌금 90만원 확정…의원직 유지 2 국짐쓰레기 2025/11/10 768
1768485 대장동 항소, 자정 7분 전 최종 불허 지시 받아 8 ... 2025/11/10 1,259
1768484 위고비 끊고 7주 8 ㅇㅇ 2025/11/10 3,227
1768483 전 트레이더스에서 계산안한 빵 먹는 분들도 봤어요 13 .. 2025/11/10 3,337
1768482 오늘은 주식이야기가 없네요 6 f 2025/11/10 2,086
1768481 동치미 하려고 절인무 씻어놓고 잠들어서 ㅠ 3 부자되다 2025/11/10 1,753
1768480 전세 갱신 계약서 셀프작성 문의 4 ... 2025/11/10 837
1768479 치매 엄마랑 여행 괜찮을까요? 10 . . 2025/11/10 2,363
1768478 오늘 아이가 면접보러 갑니다. 10 ... 2025/11/10 2,240
1768477 김동률 표절도 충격이네요 41 충격 2025/11/10 16,278
1768476 바지 문의 2 ㅇㅇ 2025/11/10 759
1768475 막스마라 마누엘라 4 womani.. 2025/11/10 1,699
1768474 동태포 얼마 전부터 냉장실에서 해동하면 좋을까요 3 동태 2025/11/10 982
1768473 옆집에서 아기 백일이라고 떡을 돌리셨어요. 58 여유여우 2025/11/10 14,162
1768472 어제 가족단위나들이 많이들 하셨나봐요. 2 ㅣㅣ 2025/11/10 1,728
1768471 권성동의 필리핀 사업 압박 담긴 기재부 기밀 문서 나왔다 5 무기징역가즈.. 2025/11/10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