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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셋 그런데 오늘은 애 둘

조회수 : 2,378
작성일 : 2025-11-09 10:32:44

초1, 초3, 초5 여아들 사이에서 귀가 피나는 엄마입니다.

 

둘째가 독감이라 집에 들어앉았어요

다행히 심하지는 않아서 입원안했네요

아이 반 친구들 중에는 입원한 애들이 여럿이거든요

 

애 셋을 끌어안고 집에 있자니 힘들었는데,

어제 오후 늦게 남편이 첫째를 데리고 갔어요

주말도없이 주7일 일하는 사람이라 

얘기만 넌지시 했는데 델꼬 가서 살것 같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첫째를 데리고 갔어요

 

애 셋과 애 둘은 정말 큰 차이네요....

 

살 것 같아서

숨 쉴거 같아서

핸드드립 한 잔 내려서 82쿡 둘러보고 있어요...

 

다른분들도 즐거운 일요일 되시길요

IP : 118.219.xxx.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9 10:46 AM (61.105.xxx.6)

    에구 진짜 힘드시죠 고생많으십니다. 전 애 둘로도 이렇게 힘든데 애 셋은 진짜 존경스러워요. 애국자십니다. 최고

  • 2. 화이팅
    '25.11.9 10:50 AM (211.253.xxx.159)

    아픈 둘째 얼른 회복되길 !
    잠시잠깐이라도 커피타임 즐기세요!!

  • 3. w..
    '25.11.9 10:52 AM (121.133.xxx.158)

    애 셋 존경합니다. 하나도 버거워서 못 살겠는데..

  • 4. ㅇㅇ
    '25.11.9 10:57 AM (39.7.xxx.251)

    애 다 키우고 보면 그때가 아름답게 회상되지만

    실상 그때가 제일 힘들때지요
    진짜 애 둘도 힘들던데 셋이라니 존경합니다

    둘째 독감 빨리 떨쳐버리고

    행복한 가정 보내시길 ^^

  • 5.
    '25.11.9 12:13 PM (118.219.xxx.41)

    따뜻한 말씀에 눈시울 붉어집니다.

    아이들은 만들기와 물감 미술에 빠져있고,
    전 냉장고 청소하다
    잠깐 또 앉았어요,

    큰 위로 받고 갑니다..

  • 6. .....
    '25.11.9 12:59 PM (121.141.xxx.49)

    남편도 눈치있게 행동하고 좋네요. 좀 더 버티면 편안한 시기가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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