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6세 12월 이혼vs8세 12월이혼

지혜 조회수 : 6,620
작성일 : 2025-11-09 07:39:55

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저도 이런 글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인생은 정말 어렵네요.

이혼을 할 수 밖에 없는 정서적 육체적 단절이 3년은 되었고... 이제 시기만 고려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사정이 있어 시기를 딱 저렇게 6세 12월 이혼 vs 초등학교 1학년 12월 이혼 둘 중에서 골라야 해요.

 

어느 쪽이 나아보이신가요? 양육권은 저에게 있고 아이 복리가 최우선입니다...

IP : 58.29.xxx.19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123
    '25.11.9 7:44 AM (116.32.xxx.226)

    아이가 어리니 엄마도 젊을 건데ᆢ 안타깝네요
    남편과는 이혼 얘기가 된건가요?
    일단 애 데리고 별거부터 해보실 수는 없나요?
    아이한테는 사정상 주말부부 되었다고 하고요

  • 2. 아이가
    '25.11.9 7:48 AM (113.199.xxx.14)

    우선이라면 최대한 미루는게 좋은거죠
    아이는 어쨌거나 한쪽부모를 못보고 사는건데
    그게 뭐 그리 좋겠어요

  • 3. ㅡㅡㅡ
    '25.11.9 7:51 AM (118.235.xxx.108) - 삭제된댓글

    아이 학교가면 살펴야할 것들이 많이 생겨서 취학 전에 정리 되는게 낫지 않을까싶네요.

  • 4. 어차피
    '25.11.9 7:55 AM (221.147.xxx.127)

    할 거면 빨리 하세요
    한부모가정으로 잘 살다가
    좋은 인연 되면 새로 가정 꾸려 더 잘 사세요
    아이한테도 그게 낫지 않나요
    나솔 돌싱편 보니 이왕 파토난 거면
    괜히 시간 버릴 거 없어 보였습니다

  • 5. 77
    '25.11.9 7:55 AM (219.241.xxx.152)

    저 도리어 꼭 이혼해야 한다면 일찍이에요
    아빠랑 정들고 초 1이면 머리가 더 복잡해요
    6살이면 그냥 받아들일듯

    저 4살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엄마가 없구나지 슬프지는 않았어요
    초1에 돌아가셨으면 너무 슬플듯

    정말 헤어질거면 님이 아이가 케어 된다면
    일찍 헤어지시고

    아빠랑 정이 붙게 할려면 늦게지만
    애가 아빠랑 헤어질때 슬플듯

    그래도 가끔 만나 정 붙기는
    오래사아야 그래도 아버지 정이 붙고
    애는 더 슬프고

  • 6. 아이가 좋긴???
    '25.11.9 8:14 AM (223.38.xxx.135)

    ....새로 가정 꾸려 더 잘 사세요
    아이한테도 그게 낫지 않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뇨
    아이한테 뭐가 더 낫겠나요
    새엄마나 새아빠 맞이하고 다시 엄마 아빠라고
    부르는게 그리 쉽겠나요
    전에 여기 댓글이 있었어요
    성인 나이인데도 엄마가 재혼해서 새아빠가
    생겼는데 도저히 적응이 안되서 엄마랑 인연도 끊었다고요

  • 7. 기왕참는거
    '25.11.9 8:17 AM (118.235.xxx.124)

    몇년 더 못참나요?
    초등가면 부모 참여행사도 좀 있어서 정서적으로 위축될텐데
    입시까지 별거하더라도 아빠존재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폭력이 아니라면 차라리 별거, 아이에겐 사정상 따로 산다하고
    꾸준히 만나게 해주심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건너 지인이 아들셋 데리고 이혼했는데 성장기에 아빠부재로
    위축되어 다녀서 이혼한 걸 후회했어요.

  • 8.
    '25.11.9 8:17 AM (219.241.xxx.152)

    전 재혼도 강추
    다만 좋은 사람이로

  • 9. ..
    '25.11.9 8:20 AM (106.101.xxx.82) - 삭제된댓글

    6살이요

  • 10. 재혼은
    '25.11.9 8:21 AM (223.38.xxx.199)

    본인 좋다고 하는거죠
    그걸 좋아할 아이가 그리들 있을까요
    제가 아이 입장이라도 너무 싫을거 같은데...

  • 11. ㅡㅡㅡ
    '25.11.9 8:24 A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이혼얘기에 재혼이라니 진짜 여긴 ㅎ...

  • 12. 이혼도
    '25.11.9 8:27 AM (223.38.xxx.60)

    안했는데 재혼이라니...
    재혼하면 아이한테 낫지 않냐니...
    아이가 새가정에서 받을 충격과 혼란스러움은
    생각도 안하나요
    본인 좋자고 하는 재혼이잖아요

  • 13. ...
    '25.11.9 8:29 AM (121.153.xxx.164)

    이혼결정이 됐으면 할거면 빨리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 14. ..
    '25.11.9 8:30 AM (121.165.xxx.221)

    그 2년안에 생각이 바뀌고 변할 가능성이 있다면 미루겠지만 이혼이 디폴트라면 6살이 나을것같아요.

  • 15. ...
    '25.11.9 8:30 AM (211.234.xxx.242)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이혼하기 전에 아이에게도 이해를 시키세요.
    가장 크게 관련되어 있고 어른들의 선택으로 인한 고통을 오롯이 다 받아내야하는건 아이잖아요.
    생판 얼굴도 모르는 남들한테 물어봐야 뭔 소용이에요 그게

  • 16. 남들이야...
    '25.11.9 8:34 AM (223.38.xxx.140) - 삭제된댓글

    본인들 얘기가 아니니까요
    솔직히 원글님네 속사정을 여기 누가 알겠나요
    그러면서도 이혼과 재혼을 부추기잖아요

    전에 여기 댓글도 있었죠
    여긴 툭하면 이혼하라고 한다고요
    이혼 자체도 충분히 숙고해보시길요

  • 17. 생판 남들이
    '25.11.9 8:38 AM (223.38.xxx.251)

    님네 사정을 어찌 다 알겠어요
    고통을 받아내야하는건 아이인데요

  • 18. ....
    '25.11.9 9:03 AM (180.229.xxx.39)

    일찍하세요.
    의외로 얘들 고통스럽지 않아요.
    양육자가 경제적 정서적 안정을 이룬다면요.
    오히려 이혼하기전의 불화 느낌이 불안하게 하죠.

  • 19.
    '25.11.9 9:03 AM (221.148.xxx.19)

    아이 스스로 환경변화가 많은 8 살보다는 6살이 낫겠지요

  • 20. ....
    '25.11.9 9:07 AM (180.229.xxx.39)

    너무 어릴때 아이한테 의견 물어보는것 아니예요.
    사춘기나 지나고 물어보는거지.
    너무 어리면 아빠가 외국가서 자주 못온다고 하고
    초딩이면 엄마와 아빠가 너무 안맞아서 따로 살기로 했는데
    우리성격차가 문제지 너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다고
    말해줘야죠.
    선택할수 없는 선택을 물어보는건 학대랑 뭐가 달라요.
    아이한테는 안정적인 환경이 최우선이예요.
    이혼안하고 아이한테 불안한 환경을 주는건
    나쁜거예요.

  • 21. 근데
    '25.11.9 9:15 AM (112.169.xxx.252)

    쇼윈도우 부부처럼살면 안되나요
    아이들에게 너무가혹하네요
    재혼하라는분
    재혼은 뭐쉬운줄아나요
    똥차버리면 새벤츠나오나요
    아이어릴때 이혼한 조카
    지금엄청후회해요
    학교보내보니 이제아는거예요
    한부모가정혜택???
    사회가 아직까지 얼마나 이혼가정에
    냉혹한줄아나요
    아이는 은근무시당하고
    지네들도 이혼위기면서도 쇼윈도면서도
    정작이혼해버린 가정과 사람에 대한편견은
    님이 이혼해봐야알거예요

  • 22. 할거면
    '25.11.9 9:24 AM (106.102.xxx.44)

    이혼 할거면 아이 어릴때 일찍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고요
    남편이 도박,폭력,바람 같은 큰 하자없으면 그냥 사세요
    성격차이는 어느 놈이나 같아요
    법륜스님 가정편 강의 들어보세요

  • 23. ㅡㅡ
    '25.11.9 9:49 AM (211.217.xxx.96)

    이사람 이혼 못함 8살로 미루는 선택지를 가지고 있음
    할려면 당장해야지 애한테 부모 사이 안좋은거 계속 보여주는건 괜찮은건가

  • 24. 이혼사유
    '25.11.9 10:11 AM (121.168.xxx.246) - 삭제된댓글

    이혼 사유를 써보세요.
    사유에 따라 다르겠죠.

  • 25. ..
    '25.11.9 10:40 AM (1.235.xxx.154)

    저도 폭력도박바람 아니면 그냥 사세요
    아이초등들어가서 아빠없는거 설명하기 너무 힘들대요
    제가 아는사람은 그냥 살걸 그랬다고 후회하더라구요
    선보고 결혼해서 거의 남남처럼 살아서 이혼했다는데..
    아이도 인공수정해서 아들낳았는데 그래도 정이 안든다고 5살에 이혼했대요 결혼한지 10년만에...

  • 26. ㅇㅇ
    '25.11.9 10:44 AM (122.43.xxx.217)

    8살까지 사이좋게 지낼것도 아니고 싸늘한 분위기일텐데
    그렇다면 이혼

  • 27.
    '25.11.9 10:54 AM (211.253.xxx.159)

    아이 고등졸업때까지는 너무 길죠. ㅜㅜㅜㅜㅜㅜ

  • 28. 진리
    '25.11.9 11:00 AM (1.176.xxx.205)

    남의 자식을
    내자식 처럼 생각하는 남자는
    이세상에 없다고 봐야함

  • 29. ........
    '25.11.9 11:16 AM (220.118.xxx.235)

    이미 끝난 관계인데 끌면 더 괴롭죠
    당연히 빨리 끝내야죠

  • 30. 재혼은 쉬운가?
    '25.11.9 11:51 AM (223.38.xxx.56)

    재혼하라는분
    재혼은 뭐 쉬운줄 아나요2222

    초혼보다도 재혼 성공하기가 더 어렵죠
    솔직히 여자가 자식 데리고 재혼하면 상대방도 거의
    자식 딸린 이혼남일텐데요
    각자 자식 데리고 재혼 생활하는게 쉽겠냐구요
    초혼보다도 상황이 더 복잡해지기 쉬운데요

  • 31. ...
    '25.11.9 12:21 PM (223.38.xxx.202)

    남의 자식을
    내자식처럼 생각하는 여자는
    있던가요

  • 32. 재혼후 이혼
    '25.11.9 12:53 PM (223.38.xxx.30)

    재혼후에 이혼하는 경우도 많다고
    여기 댓글에도 나왔었잖아요

  • 33. ,,,,,
    '25.11.9 1:08 PM (219.241.xxx.27)

    일단 할려면 빨리 하세요.
    커갈수록 아빠의 부재를 더 느낄수 있어요.
    어릴때부터 없는게 습관되는게 좋아요.

  • 34. 재혼은 쉽게
    '25.11.9 1:33 PM (223.38.xxx.173)

    생각할 문제가 아니죠
    초혼에 비하면 난이도가 훨씬 올라가잖아요
    각자 자식까지 딸리면...

  • 35. 어릴때
    '25.11.9 2:18 PM (39.7.xxx.161)

    어차피 할거몀 어릴때하는게 좋아요
    초 1이면 기억이 많이 남아서 더 힘들어요
    6살에 하고 엄마랑 둘이 사니까 이전 기억이 없어서 결핍이 덜해요 물론 아빠는 주기적우로 만나고요

  • 36. ....
    '25.11.9 2:51 PM (1.241.xxx.216)

    충격은 6살이나 8살이나 다 받는 것이고
    6살도 기억할 것 다 합니다만
    어차피 헤어져야 하는 것이라면
    학교 가기 전에 6살에 하시고 적응이 어느 정도 된 상태에서
    입학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학교는 다니면서라면 중간에 아이가 너무 위축되고 숨기려는 마음에 힘들거에요
    6살에 이혼하시고 아이 마음 잘 잡아주신 후에 학교 생활 적응이 낫다고 봅니다

  • 37. 환상
    '25.11.9 3:32 PM (121.162.xxx.234)

    이혼도 재혼도 반대하는 사람은 아닙니디만
    재혼을 염두에 둔 이혼?
    결혼서약은 재미로 하나요? 아이는 지루해서 낳았구요?
    물리적으로도 살 수 없을때 하는게 이혼이지
    이번 거 꽝, 새로 뽑자가 아닙니다
    좋은 사람으로 ㅎㅎㅎ
    이번 남편은 나쁜데 팔려온 거임?
    강추?
    대다나다 여기 진짜 33333

  • 38. ...
    '25.11.9 7:33 PM (223.38.xxx.102)

    여기 진짜 대단하네요
    이혼도 안했는데 뭔 재혼타령인지...
    재혼 성공률은 초혼보다도 더 낮을거 같은데...
    애딸린 사람들 결합이 쉬운 줄 아나봐요

  • 39. 요즘
    '25.11.9 8:10 PM (211.234.xxx.215) - 삭제된댓글

    요즘 이혼 또는 별거가정 생각보다 많은것 같아요.
    아이앞에서 쇼윈도 부부 가능하시고 아빠로서 나쁘지 않다면 2년 후.
    쇼윈도 안되고 아빠로서도 실격이라면 빨리요.
    근데 이혼하면 현실적인 문제가 많은것 같아요.
    아이와 단둘이 살면서 엄마가 일해야 한다면 만약의 상황에 아이 혼자 있을때도 생기고.. 아이 아플때나 그런거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더 크고 이혼이 낫나 싶기도 해요.

  • 40. ,,
    '25.11.9 9:50 PM (70.106.xxx.210)

    애한테는 6살이 더 낫습니다.
    취학전에 마무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250 장동혁,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만나 “떨어질 수 없는 이웃국가·.. 6 혐중아니었니.. 2025/11/23 1,730
1772249 중환자실 여쭈어요 21 ..... 2025/11/23 3,359
1772248 기독교인들 도올 김용옥에 대해 알려주세요 5 기독교인들 2025/11/23 1,761
1772247 환경미화원에게 갑질하는 공무원 13 파면하라!!.. 2025/11/23 3,068
1772246 민망한곳 뭐가 났어요 4 궁금 2025/11/23 2,011
1772245 화사 박정민 영상 봤는데요 14 멋지네 2025/11/23 6,738
1772244 복싱 2주차 몸매. 몸무게의 변동과 아까씨때 입던 바지 들어감 5 복싱 2025/11/23 3,051
1772243 테무에 차량용 청소기 어떤가요? 3 ㅠㅠ 2025/11/23 914
1772242 중앙승가대학교 108배 2025/11/23 1,279
1772241 론스타 대첩이 한동훈의 공이라고 말해야 하는 이유 (펌글) 20 ㅇㅇ 2025/11/23 1,949
1772240 한식붐인데 한국요리 영어 유튜버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1 ㅇㅇ 2025/11/23 922
1772239 박정민은 그냥 연기를 한거예요 58 ㅇㅇ 2025/11/23 20,396
1772238 여행 유투브에서 신기한걸 봤네요 3 .. 2025/11/23 3,163
1772237 "조희대 탄핵! 특별재판부 설치!" 내란청산.. 촛불행동펌 2025/11/23 1,039
1772236 이이경 MBC 유재석 15 논란 2025/11/23 14,047
1772235 휴대폰 안바꿔줘서 집에 불지른 중학생 3 ... 2025/11/23 3,281
1772234 초등학교는 왜 숙제가 없을까요 19 .. 2025/11/23 3,083
1772233 명언 - 품위있게 빛나는 노후 9 ♧♧♧ 2025/11/23 6,183
1772232 드디어 박근혜 최순실 300조 드러났네요!!! 51 .... 2025/11/23 15,759
1772231 필리핀인 위장해 ‘700명 감금’ 범죄단지 운영…중국인 전 시장.. 3 ㅇㅇ 2025/11/23 2,384
1772230 화사 노래 레이디 가가 표절같아요 14 짬뽕 2025/11/23 6,502
1772229 손예진 세로주름 9 ... 2025/11/23 10,860
1772228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 중에 - 잔인한 내용입니다 5 촌상춘수 2025/11/23 3,366
1772227 챗지피가 현재 윤석열이 대통령이라고 하네요 15 이상해요 2025/11/23 3,073
1772226 '김건희 계좌 관리인' 도이치 주가조작 주포(이준수) 구속 2 속보 2025/11/23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