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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가장 큰 독감이 온답니다. 마스크 씁시다

ㅇㅇ 조회수 : 11,681
작성일 : 2025-11-08 23:41:34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53475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질병관리청이 올해 10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독감 유행을 경고했다.

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44주차(10월26일~11월1일) 의원급 의료기관의 외래 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환자 수는 22.8명으로 전주(13.6명) 대비 67.6%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9명과 비교하면 5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연령별로는 7~12세(68.4명), 1~6세(40.6명) 순으로 발생률이 높았다.

병원급 의료기관 입원 환자 수도 175명을 기록해 43주차(98명) 대비 급증했다. 최근 4주간 입원 환자 수는 47명에서 55명, 98명, 175명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청은 지난 3일 언론브리핑에서 올해 독감 유행이 10년 만에 최고 수준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홍정익 질병청 감염병정책국장은 "주변국의 유행 상황, 추워진 날씨 등에 비춰 지난 10년 사이 가장 유행 정점 규모가 높았던 지난 절기와 유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독감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 및 예방수칙 준수를 권고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기준 국내 백신 접종 인구는 65세 이상이 약 658만명(접종대상자의 60.5%), 아동은 약 189만명(40.5%)에 이른다. 홍 국장은 "개인위생을 준수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밀접 접촉이 이뤄지는 장소를 방문하지 않아야 한다"며 "학령기 환자가 많이 생기고 젊은 층이 유행을 주도하지만, 결국 감염돼 위험한 인구는 고령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연령대도 아프면 등교나 출근을 자제하는 문화가 정착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P : 39.7.xxx.12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8 11:44 PM (219.254.xxx.170)

    코로나 만큼 신한건가요?

  • 2. 작년에
    '25.11.8 11:48 PM (83.249.xxx.83)

    걸려서 죽다 살아남. 열이 40막 넘어서 걷다 쓰러질거같고, 음식도 안넘어가고.
    항생제 투여 일주일이상 먹고, . 수액에 뭐뭐 꽂아서 병원비 20만원 넘게 나오고//

  • 3. 작년에
    '25.11.8 11:49 PM (83.249.xxx.83)

    같이사는 90세 노모는 멀쩡했으요.
    와. 진짜 겁나서
    엄마 걸리면 초상치를거같아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히도 엄마는 멀쩡했네요.

  • 4. 집안에
    '25.11.8 11:54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암환자 두명인데 걱정이네요. 조심해야겠어요

  • 5. 독감이
    '25.11.9 12:25 AM (1.250.xxx.136) - 삭제된댓글

    커진게 아니라
    ㅋㄹㄴ 주사로 박살난 면역력이 해마다 약해지는게 맞겠지요
    독감주사 맞을수록 약해진면역력은 더 약해지고

  • 6. hap
    '25.11.9 3:49 AM (39.7.xxx.123)

    내용과 별개로
    가장 큰 독감이란 표현이 어색하네요
    독감에 크기가 있나요
    가장 독한 독감 정도가 맞겠죠

  • 7. .....
    '25.11.9 6:22 AM (175.117.xxx.126)

    가장 큰 규모의 독감 유행.. 인 거죠..
    독감이 큰 게 아니라
    독감 유행 규모가 큰 거..

  • 8. ..
    '25.11.9 6:59 AM (223.38.xxx.231)

    가장 큰 독감 "유행"이죠. 유행에 방점.
    아이들 주위에도 많던데,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 9. 마스크보다
    '25.11.9 8:09 AM (210.183.xxx.35)

    접종을 먼저 하자고 해야지

  • 10. --
    '25.11.9 8:25 AM (223.39.xxx.251)

    어쩐지 차승원이 독감백신 광고를 열심히 하더라구요.
    미래 먹거리는 공포 조성 바이오 산업인게 맞나봐요.
    또 메스컴이 사망소식 좀 전하고 하면 펜데믹은 상황도 또 만들 수 있을듯.

  • 11. --
    '25.11.9 8:27 AM (223.39.xxx.251)

    독감크기에
    유행규모가 큰거라고 정정 또는 반박하는 댓글도
    이상해요.

  • 12. ...
    '25.11.9 8:42 AM (112.148.xxx.119)

    고령층이 등교나 출근 하나요?

  • 13. ,,,,,
    '25.11.9 1:13 PM (219.241.xxx.27)

    미래 먹거리는 공포 조성 바이오 산업인게 맞나봐요.
    또 메스컴이 사망소식 좀 전하고 하면 펜데믹은 상황도 또 만들 수 있을듯. 222
    살수록 점점 거대한 손이 움직인다는 생각이 드네요.

  • 14. 35
    '25.11.9 9:51 PM (211.206.xxx.204)

    어쩐지 차승원이 독감백신 광고를 열심히 하더라구요.

    ㄴ 이 백신 비싸요.
    35만원

  • 15. ㅇㅇ
    '25.11.9 10:36 PM (218.39.xxx.154) - 삭제된댓글

    미래 먹거리는 공포 조성 바이오 산업인게 맞나봐요.
    또 메스컴이 사망소식 좀 전하고 하면 펜데믹은 상황도 또 만들 수 있을듯.

    3333333

    미국 민주당을 제약회사와 보험회사가 운영한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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