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다니고 주말에는 성당나가는거 부지런해야

에스더 조회수 : 2,646
작성일 : 2025-11-08 21:10:29

주중에는 6시에 퇴근해서 살림하고

주말에는 성당나가는것도 부지런해야

가능합니다

너무 오래 냉담하고 살다가 다시 구역성당

주일 미사부터 나가는데요

일요일 늦게 자느라 아직 성체도 못모셨어요

미사보고,신부님 강론만 듣고와도

좋은겁니다

일찍가서 고해성사 해야하는데ᆢ게으름,부담감에 자꾸 미루고~~

미사볼때 기도문도 좀 바뀌어서

공부해야겠고,이거 예비자교리부터

새로 배워야할까요?

주말은 격주로  아이 땜에 서울다녀오느라

미사를 빠지게 됩니다

아이 입시 끝나면 성모님께 자주

가서 기도하고 신앙생활 하고팠는데

게으른 사람 은근히 힘드네요

아는 사람도 없어서 그냥 미사만 드리고

헌금하고, 성체는 못하고 집에 옵니다

그래도 30년만에 성당 나가니 이제서야

숙제를 조금씩 하는 느낌입니다

내일 일찍 가서 고해성사 할까요?

 

 

 

IP : 182.228.xxx.10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8 9:17 PM (125.132.xxx.74) - 삭제된댓글

    이제 곧 성탄이예요.
    판공성사가 시작되죠.
    슬슬 고해준비하셔서 판공하고 기쁜 성탄 맞이하세요.

  • 2. ㅠㅠ
    '25.11.8 9:36 PM (106.102.xxx.38)

    저는 성탄, 부활판공성사 너무 싫어요.
    판공성사 우리나라에만 있을까요?
    그냥 고해성사하고 싶을때 하면 좋겠는데
    의무로 박아놓아 너무 힘들단 생각이.....
    신자들 관리 차원에서 만들어놓은 것일까요?

  • 3. 그냥
    '25.11.8 9:56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가게를해요
    그래서 토요일도 쉬고 있어요
    하루는 반찬도하고. 집안일도하고. 성당도가고
    서울 가시면 서울 성당도 다녀 보세요
    전 동생이 왕십리 살아서 마장동 성당도 갔었어요
    11월에 서울가는대 그 동네 성당 알아 볼려고요
    못가겠지만
    저 방금 특전미사 드리고 왔어요

  • 4. 판공
    '25.11.8 10:23 PM (59.1.xxx.109)

    우리나라에만 있답니다

  • 5. OO
    '25.11.8 10:52 PM (220.70.xxx.227)

    여러 신부님들이 미사 빠진거로 고해성사 보지말고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빠진 거면 괜찮다고. 그주의 복음(독서) 읽거나 기도로 대체하라고 하십니다. 저도 빠지게되면 기도하고 그냥 그 담주에 성체 모십니다. 성체를 모시는게 더 중요하다고 했어요. 미사 빠지는거는 여러번 모아서(?) 판공 성사때 한꺼번에 고해하면 된답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내일부터는 성체 꼭 모시세요.

  • 6. ...
    '25.11.9 12:02 AM (223.39.xxx.61)

    ㄴ 이건 아니지요.
    원글님은 어쩔 수 없는 사정때문에 주일미사에 못 가신 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30년만에 냉담을 푸시는 건데 고해성사 안 보시고 영성체 하시라고 권하는 건
    잘못된 생각이십니다.
    신무님께서도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빠졌을 때라고 조건을 다셨잖아요.

  • 7. 판공대신
    '25.11.9 6:44 AM (14.55.xxx.44)

    평소에 성사 보고 사무실에 성사표 내면 되는걸로. 바뀌었어요. 바뀐지 몇년 되었는데

  • 8. OO
    '25.11.9 10:46 PM (220.70.xxx.227)

    아. 냉담후에 고해성사 없었군요. 제가 착각했습니다. 그러면 고해성사 해야죠. 저는 평소에 미사 한번 빠졌다고 매번 고해성사 볼 필요는 없다고 알려드린거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248 스벅에서 소주에 치킨. 떠들썩 중국인들 11 ..... 2025/12/02 2,568
1771247 문득..예전 글을 찾고 싶어요. 2 .. 2025/12/02 674
1771246 아들 전세보증금 빼 헌금한 돈…한학자 쪽, 원정도박에 “일시적 .. 5 ㅇㅇ 2025/12/02 2,085
1771245 2015년 헬리오 당첨자 고민글에게 쓴 82 댓글 17 2015su.. 2025/12/02 3,736
1771244 저는 제가 대졸 경단녀라면 10 ㅇㅇ 2025/12/02 2,940
1771243 가끔 82에 예전에 내가 쓴 글들을 보곤 하는데 3 ㅇㅇ 2025/12/02 831
1771242 내란의 밤 윤석열 비화폰 통화 내역 공개 19 2025/12/02 4,266
1771241 남편은 좋겠다... 12 시누 2025/12/02 4,652
1771240 부다페스트 주재원선물 12 크리스마스 2025/12/02 1,311
1771239 요새 롱코트입으시나요? 10 가을 2025/12/02 3,082
1771238 노차이나 물론이고 그래서 노 국민의 힘 11 ㅡㆍㅡ 2025/12/02 594
1771237 추운 사무실에서 발 시려울때.. 6 ㅁㅁ 2025/12/02 1,602
1771236 역시 롱패가 짱 1 ........ 2025/12/02 1,870
1771235 충북대근처 피부과약만 처방가능한곳 있을까여 3 땅지맘 2025/12/02 428
1771234 고입원서에 인감도장 찍는게 맞나요? 15 .... 2025/12/02 1,480
1771233 1타강사 안미현 검사..국감에서 건방떤 안미현 어떻게 이런일이?.. 1 그냥 2025/12/02 1,205
1771232 젊은애들 가는 미용실..가도 될까요? 2 50대 2025/12/02 1,096
1771231 "쿠팡 영업정지" "1조원대 과징금&.. 4 ㅇㅇ 2025/12/02 2,557
1771230 새벽출근 하시는 분들 아이들 케어 궁금해요. 9 .. 2025/12/02 1,382
1771229 탄핵 촛불시위했던분들 39 .. 2025/12/02 2,445
1771228 쿠팡 탈퇴합니다 14 ... 2025/12/02 1,802
1771227 주린이가 주식을 팔려고 하는데요 5 .... 2025/12/02 1,897
1771226 30대 노처녀들이 뒤늦게 결혼하는 진짜 이유 24 ㅇㄴㅇ 2025/12/02 6,414
1771225 아주 저렴한 지방집 가족간 증여 반복되면 3 ㅇㅇ 2025/12/02 991
1771224 요즘은 쉬폰보다 린넨커튼이 대세인가요? 3 ... 2025/12/02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