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를라 브루니 / 남자를 보는 기준

ㅡㅡ 조회수 : 3,377
작성일 : 2025-11-08 17:59:36

나는 핵폭탄을 좌지우지할 정도의 남자를 원한다.

이런말을 했던 카를라.

그녀가 선택한 남자는 사르코지.

그걸 보면서 저는 그 많은 남자들 끝에 정착한게

고작 사르코지? 눈 진짜 낮네.

저 남자랑  자고싶냐?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영부인이 되어 만족하는지.

그녀에겐 권력이 곧 섹시함이라 키작남에 못생남도 

섹시한건지.

권력에 맞서는 여자가 멋있지 권력을 탐하는  여자는 참  매력없다는 생각도 했었죠.

사르코지가 감옥에 갔는데 카를라 옥바라지 카페 가입해야겠구나. 지금도 남편을 사랑할까?

 

재벌최씨와 내연녀를 보면 늙고 못생긴 남자랑 사는게 힘들지않나? 저 외모라면 또래에 괜찮은 남자 충분히 만났을텐데 도대체 왜?  그런 생각이 들고 이해가 안가요.

이런  저에게 엄마가  말하길

동네갑부도 아니고 준재벌도 아니고  대재벌이다.

최가 학벌도 좋고 외모도 지금 살쪄서 그렇지 못난것도 

아니데 너무 후려친다. 저 자리 원하는 여자들이 없었을것같냐고 하더라고요.

 

그렇구나...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

 

예전에 소유진  부럽단 사람 여기도 많았는데

전 상상도 못할일이었죠. 

 

얼마전 가수 임정희가 애기낳는거 방송에 나오는데

남편이 6살연하 훈남. 부럽.....

37세에 43세 여자와 결혼한건 아이를 거의 포기한건데 대단한것 같아요. 다행히 애기도 잘 생기고 무사히 출산해 다행이고요.

 

전 이런게 좋아보이고 부럽네요.

나는 남자 외모에 많은 가치를 두는구나.

인품 다음은 외모구나.

물론 잘생긴 백수는 싫지만

큰 부나 권력은 저한테 가치가 없는것 같아요.

 

 

 

 

 

 

 

IP : 175.223.xxx.2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8 6:46 PM (59.29.xxx.78)

    카를라는 돈과 권력을 본 거겠죠.
    에릭 클랩튼, 믹 재거, 도널드 트럼프 등등..

  • 2. 글쎄요
    '25.11.8 7:18 PM (175.123.xxx.226)

    사람은 닥쳐봐야 알아요. 돈 싫은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재벌이 원글 좋다고 한다면 겪어 보고 다시 글 쓰세요

  • 3. 동감1000000%
    '25.11.8 7:24 PM (14.50.xxx.208)

    사실 친정이 좀 살고 이모는 강남에 빌딩 있고 반포에 아파트 등등 있는 정도인데
    다들 나름 돈 있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더라고요.

    친정이 잘 산다고는 하지만 보이기위한 것도 많고 엄마랑 아빠 나이차 7살에 너무 권위적
    이었고 시댁에 절절 매며 살아야 해서요.

    전 그냥 성격 좋고 대화되는 남자가 좋아서 너무 잘 살고 있어요. 재벌이 좋다고 해도 전
    결혼 안했어요. 의사들과 혼담 왔다 갔다 했지만 다 거절하고 남편이랑 결혼해서
    결혼 전날까지 엄마가 결혼 무르자고 난리쳐댔었거든요 ㅎㅎㅎ

  • 4. 영통
    '25.11.8 7:26 PM (106.101.xxx.126) - 삭제된댓글

    엄마의 불륜으로 태어났으나
    엄마를 용서한 부자 아버지 덕으로 친딸은 아니지만
    최고 교육을 받았고

    최고 탑모델..사생활 문란.
    아버지와 그 아들과도 연인이었고.
    대통령 부인 되고 가수도 하고
    원없이 산 여자

  • 5. 영통
    '25.11.8 7:26 PM (106.101.xxx.126)

    엄마의 불륜으로 태어났으나
    엄마를 용서한 부자 아버지 덕으로 친딸은 아니지만
    최고 교육을 받았고

    최고 탑모델..사생활 문란.
    한 남자와 그릭 그 아들과도 연인이었고.
    대통령 부인 되고 가수도 하고
    원없이 산 여자

  • 6. ..
    '25.11.8 7:54 PM (203.251.xxx.178) - 삭제된댓글

    이혼하지 않았나요?

  • 7. ..
    '25.11.8 8:50 PM (218.234.xxx.149)

    본인이 결론을 딱 내리셨네요. 남자 외모를 많이보시네. ㅎ
    근데 그건 여자로선 망조에요.
    돈잘버는게 최고!

  • 8.
    '25.11.8 9:29 PM (211.234.xxx.108)

    사르코지. 외모가 너무 추남임ㅜ
    비위도 좋아

  • 9. 어이없네
    '25.11.8 10:06 PM (122.46.xxx.146)

    남자 외모에 넘어가는 여자가
    남자 돈 보는 여자 까는거에요?
    도긴개긴이구만

  • 10. ㅇㅇ
    '25.11.8 10:11 PM (175.223.xxx.197)

    돈많은 남자가 싫단게 아니고
    돈이 아무리 많아도 평균이하 못생남은 못만난단 얘기입니다

    외모가 1순위는 아니고 인품이 1순위임.ㅎ
    고로 외모에 넘어가지 않아요
    잘생겨도 짜증나는 남자도 많으니까요
    근데 돈보단 외모가 우선이란거죠.
    글에 쓴 여자들은 외모보다 돈이 우선이었겠죠

  • 11. ㅁㅁ
    '25.11.8 10:17 PM (211.234.xxx.160)

    얼굴보는게 뭐 어때서요.
    내가 권력이 있을때 얼굴을 우선할수 있는거고, 내가 비굴해질때 돈을 앞에 두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8969 보온도시락 수저통이 없네요. 쇠 수저 가져가면 소리날까요 12 수저통 2025/11/12 1,904
1768968 학벌이 뭔지 21 입시맘 2025/11/12 5,686
1768967 마마포레스*라는 세제 아세요? 세제 2025/11/12 807
1768966 왜 영포티는 놀림의 대상이 되었을까요 48 ㅇㅇ 2025/11/12 5,149
1768965 참나물 생으로 무쳐 먹어도 되죠? 4 찹찹 2025/11/12 1,284
1768964 뉴진스 해린, 혜인 복귀 35 ㅇㅇ 2025/11/12 5,756
1768963 키 160 에 롱코트 기장 115cm 어떤가요 8 코트 2025/11/12 1,788
1768962 가려움증 매일 약 드시는 분들요 30 .. 2025/11/12 2,950
1768961 수시 예비합격자 문의요 4 배고파 2025/11/12 1,558
1768960 경복궁 대변글 그래도 위안이 되네요 10 2025/11/12 3,145
1768959 눈이 피곤해서 5 홀ㅇㄹㅇ 2025/11/12 1,817
1768958 암 걸린거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43 주변 2025/11/12 17,321
1768957 어묵전골에는 우동면, 만두전골에는 당면 이 어울리나요? 4 ... 2025/11/12 1,189
1768956 70대 운전자가 킥보드 타던 6살 여아를 침 4 .. 2025/11/12 3,579
1768955 참존 크림은 좋아서 쓰는데 스킨로션은 어때요? 1 Q 2025/11/12 1,584
1768954 통돌이 세탁기 쓰는 분들 질문 있어요. 7 ..... 2025/11/12 2,037
1768953 카페에서 82하다 39 ㅇㅇ 2025/11/12 5,005
1768952 원화가 휴지되고 있는 8가지 이유 13 .. 2025/11/12 5,068
1768951 조국혁신당, 이해민, 가을^^ 1 ../.. 2025/11/12 880
1768950 반년만에 만나자마자 첫마디가 상사욕인 사람 6 지인 2025/11/12 1,646
1768949 전세 계약 2년 만기가 오늘인데 이런 경우.. 10 전세 2025/11/12 2,093
1768948 생리하는 날 힘든거 맞죠 2 2025/11/12 1,193
1768947 실리콘으로 된 식기,도구들, 열에 안전한가요? 7 .. 2025/11/12 2,353
1768946 레티날 부작용, 화끈거림 3 ㅁㅈ 2025/11/12 1,560
1768945 펀드하시는 분은 없나요? 10 .... 2025/11/12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