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집안이 다 싸이코지만
그중 시누가 발군이네요.
ㅁㅊ
남편집안이 다 싸이코지만
그중 시누가 발군이네요.
ㅁㅊ
원작 책으로 완전 재밌게 읽었어요
드라마로 나온다고 해서 한번 보려고요
경찰이라는게 직업윤리도 없더라구요.
그 시엄니도 고상한 척 강연하면서
맞을 짓 하지 말아야한다고.. 싸이코 집안이네요.
와 이런 재미난 걸 쓴 작가는 누구인가요?
일본 작가네요. 우쒸.
시모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며느리 팔뚝 상처 보고도
정말 아파트계단에서 굴렀다 믿는거?
말도 안되죠.
시모시누남편 다 악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