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니 모든게 다 어려웠는데 슬슬 풀리네요
내가 하는 만큼 돈이 착착 벌린 다는게 이런 거군요.
정말 일년내내 틈만 나면 영업하러 다닌 것 같아요.
사람들 만나서 소개하고 인사하고..
별로 성과도 없고 일도 잘 안들어왔지만 꾸준히 했더니
이제 슬슬 연락오고 다시 만나자고들 하고
수주가 쫙쫙 들어오네요.
정말 어려웠어요. 국민연금 건보 내기도 빠듯할 정도로요.
이제야 빛이 서서히 들어오려나 봅니다
퇴사직전 받던 월급을 넘어서면 다시 인사올릴게요
사장님들 화이팅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