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각해보니 30대 이후로는 다 친절했던거 같아요

?? 조회수 : 2,747
작성일 : 2025-11-08 13:34:01

생각해보면 어릴때는 종종 무례나 부당함을 겪은거 같고

30대 이후로는 어디서 무례하다 느낌은 시댁에서밖에 못느껴봤어요ㅎㅎ

회사 내 관계도 동네 엄마들과의 관계도 다 좋았고 도우미 등 서비스직과의 관계에서 제가 나이가 드니까 저절로 존중받는게 있는거 같고요.

새댁때는 도우미가 반말하는데 반말하지 마세요 한마디를 못해서 기분나쁘잖아요. 

제가 식당이나 백화점에서 과도한 서비스를 바라지 않아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거기서 돈좀 쓴다고 굽신굽신을 원하진 않음...

 

IP : 222.108.xxx.7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8 1:44 PM (119.71.xxx.80)

    맞네요..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무례하고 무식했던 인간들이 시모와 시누예요. 그렇게 착하고 순진했던 내 젊은 시절
    그 두명만 빌런이였어요. 학폭 가해자들처럼 평생 남을거예요.
    그 인간들 말고는 인간에 대한 예우는 갖춘 사람들만 겪어봤어요.

  • 2. 30대까지
    '25.11.8 1:45 PM (218.48.xxx.143)

    저는 동안이라 30대까지 어디서건 무시(?) 당하고 산거 같아요. ㅠㅠㅠ
    40대 되니 그제서야 제 심기를 건드리는 사람들이 사라지고요.
    50대 되니 저를 사모님이라 부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너무 잘해줘서 살거 사고 빨리 도망옵니다.
    조용하고 절제있는 응대가 저도 편해요.

  • 3. .....
    '25.11.8 2:22 PM (112.166.xxx.103)

    그런가요?
    젊을 때도 어릴 때도 딱히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
    별로 신경 써 본적도 없고.
    각자 본인 일하고 원하는 바만
    이루면 되지 태도에 예민하긴 피곤하잖어요

  • 4. ㅇㅇ
    '25.11.8 2:35 PM (125.179.xxx.132)

    태도에 예민하면 피곤하다...
    어떤 마음으로 불친절한가 궁금했는데
    남한테도 나한테도 감정에 관심없는 사람들이 있군요

  • 5. ..
    '25.11.8 3:05 PM (58.228.xxx.67)

    저는 요새 요양원에서 무례한.대접을 받아서..

  • 6. ??
    '25.11.8 3:35 PM (222.108.xxx.71)

    요양원은 옮기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351 전업주부들은 뭐하고 하루를 보내시나요 28 정체성찾기 2025/12/15 5,982
1775350 인천공항 사장 진짜로 나..... 10 ㅇㅇ 2025/12/15 3,876
1775349 명절 열차대란의 비밀 국토부 늘공들 딱 걸렸네 3 2025/12/15 1,871
1775348 저는 한 20억만 있음 고민이 다 사라질것 같아요 17 .... 2025/12/15 4,857
1775347 박홍근 이불 어떤가요 11 .... 2025/12/15 2,765
1775346 그냥 맘대로 살았는데 1 나이 2025/12/15 1,428
1775345 1세대 2-1세대 실비보험드신분요. 12 계약되팔기 2025/12/15 2,062
1775344 없는 사람일수록 둘이 살아야 36 가니니 2025/12/15 5,467
1775343 어제 휴게소에서 겪은 일 2 50대 2025/12/15 1,971
1775342 쿠팡 피해보상. 소송 어디에 하셨어요? 6 00 2025/12/15 1,034
1775341 킥보드에 치인 아이엄마 중학생 인지상태래요 4 불쌍해요 2025/12/15 3,472
1775340 오십견이 이렇게 아픈 줄 몰랐어요 16 프로즌 2025/12/15 2,605
1775339 다낭 계속 가시는 분들은 왜 가시는 거에요? 23 다낭 2025/12/15 4,756
1775338 은행 왔는데 정신 혼미 4 뱅크 2025/12/15 3,903
1775337 주위 고3들 다 재수 or 반수 한다고 하네요. 18 ... 2025/12/15 2,644
1775336 한강 배 운행하면 수질오염 심할텐데요. 3 2025/12/15 514
1775335 음주후 일주일째 뒷머리아래쪽땡김 2 ........ 2025/12/15 601
1775334 조은석 "윤석열, 신념에 따른 계엄 아냐... 반대자 .. 11 사형이답! 2025/12/15 4,465
1775333 길치가 혼자 비행기 타고 외국에 갈 수 있을까요? 27 .. 2025/12/15 2,218
1775332 임종성, 통일교 숙원 '해저터널'에 "평화터널".. 14 끔찍한 혼종.. 2025/12/15 1,718
1775331 이 대통령, ‘4·3 강경진압 주도’ 박진경 대령 유공자 지정 .. 2 ㅇㅇ 2025/12/15 1,014
1775330 무례한짓한 사람에게 막말을 했어요. 저 잘못한건가요 10 Ddd 2025/12/15 2,713
1775329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영국사 7 .. 2025/12/15 862
1775328 감자탕에 들깨가루, 콩가루 문의드려요 5 .. 2025/12/15 541
1775327 최초합했어요^^ 12 ... 2025/12/15 4,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