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수대랑 가스렌지 떨어뜨려놓는거요

mm 조회수 : 2,118
작성일 : 2025-11-08 12:06:04

요즘 인테리어보면 대면형주방한다고

아일랜드에 개수대넣던데

그럼 가스렌지 인덕션은 등뒤에 있구요

(ㄷ자 주방 아닌 11자 주방)

그럼 동선이 많이 불편하지않을까요?

보통 개수대에서 식재료 씻고  빈공간 조리대에서 다듬고 바로 냄비나 후라이팬에 넣게되는데

뚝 떨어져있으면 옮기면서 물도 떨어지고..

조리하다가도 손씻고 도마, 칼씻을 일 많은데

그때마다 아일랜드로 이동해야함...

아일랜드에 아예 개수대 ㅡ조리공간ㅡ인덕션이 같이 있으면 당연히 괜찮지만

그럴려면 주방이 엄청 넓어야하니

30평대이하에선 개수대나 인덕션 한가지만 넣더라구요

ㄷ자주방 모서리부분에 죽는공간생긴다고

11자로 변경하고서는

남자대표들이 유튜브로 인테리어추천영상

찍던데 주방일을 안해보니 예쁜것만 생각하고

추천,진행하나보다 생각이 들기도해요

IP : 122.44.xxx.1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5.11.8 12:08 PM (221.149.xxx.36)

    저도 이거 알아보는 중인데..
    불-조리대-물..
    반드시 이런 세트로 같이 있어야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벽에 대고 불-조리대-물. 만들고
    아일랜드 식탁을 둬서 거기에 부피 큰 재료들 두는 용도로 써야 하나 싶어요

  • 2. 맞아요
    '25.11.8 12:14 PM (1.235.xxx.154)

    저는 대면형주방은 싫은데
    생활방식이 이미 50대라서 그런가봐요
    한샘에 갔더니 직원이 내가 할 말 다하더라구요
    50대이상은 기존대로 하나봐요
    물튀고 기름튀고 어쩔려고 그러는지
    다 방송찍을것도 아니고

  • 3. ...
    '25.11.8 12:15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세상 불편한일입니다.
    해외 사이트 보세요.
    개수대 수전이 길게 접이식? 으로 되어있어서 바로 불위의 냄비에 물 받을수 있게 되어
    있는 곳도 있어요.

  • 4. ㅇㅇ
    '25.11.8 12:18 PM (106.102.xxx.110)

    요즘은 요리를 많이 해먹지 않고
    하더라도 식재료도 다듬어진거 쓰고 반조리 이용하고 그러니까 그런가봐요

  • 5. ㅡㅡ
    '25.11.8 12:19 PM (122.44.xxx.13)

    싱크대 주변청소하다보면 물도 그렇지만, 특히 기름이 얼마나 멀리까지튀는지
    깜놀이죠...

  • 6. 주방
    '25.11.8 12:36 PM (221.167.xxx.83)

    30평대
    대면형 아일랜드에 물 조리 불 주루룩 넣었어요
    물 튀는거 닦으면 되고 기름 튀는것도 닦으면서 쓰면 되지요
    ( 대면형 아닌 주방은 물도 안 튀고 기름도 안 튀는거 아니지 않나요?)
    하루 3끼 모다 집밥 해먹는 60대입니다
    방송 안 찍어요'
    만족도 높아요
    요리가 즐거워지는 대면형 주방입니다

    윗님들이 너무나 단정적으로들 말씀하셔서
    안 그런 집도 있다고 적어봅니다

  • 7. ㅇㅇ
    '25.11.8 12:42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대면형 3끼요리 위에 아무것도 안달고
    세월지나 위를 한번 보시면 기름장난 아닐거예요

  • 8. 엄한짓
    '25.11.8 12:43 PM (211.212.xxx.185)

    직접 겪어보면 얼마나 불편하고 지저분 어수선한지 알겠죠.
    십수년전 미국에서 이층은 침실들, 1층은 특이하게 dining room이라고 하는 식탁과 그릇장 두는 공간이 부분벽으로 분리되어있고 주방과 거실이 우리나라 아파트처럼 구분없는 구조였어요.
    집은 4베드룸이라 매우 넓었고요.
    아일랜드테이블이라고 하는 곳에 개수대가, 개수대 맞은편에 식기세척기가 있어서 세척기에 넣을 식기를 물 끼얹어 돌아서서 넣고 바닥에 물 떨어지고..
    아무리 정리정돈을 그때그때 한다고 해도 수세미 등등 늘상 아일랜드태이블에 뭔가가 늘어져있기마련이었어요.
    넓은 주방도 그랬는데 2,3,40평대 아파트 주방이라면.. 글쎄요.
    그리고 신축이면 하수관설계를 고려해서 했을럴지 모를까 기존의 개수대 위치를 바꾸려면 하수관 연장이 필수인데 주방하수관구조가 수직 일직선이 아니면 오물쌓이는건 십중팔구예요.
    일이년 살것도 아닌데 나중에 막힘 누수등 하자생기면 아랫집은 무슨 날벼락이겠어요.
    대면을 선호하는 이유가 가족간 특히 아이와의 소통이라던데 엄마는 주방에서 가족들은 거실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있는다고..
    암튼 저는 직접 살아봐서 얼마나 불편하고 무용지물인지 알기때문에 그렇게 수리된집은 안삽니다.

  • 9. 엄한짓
    '25.11.8 12:45 PM (211.212.xxx.185)

    했을럴지 —> 했을런지

  • 10. 한쪽에 몰아서
    '25.11.8 1:22 PM (220.117.xxx.100)

    쓰는게 결국은 제일 좋더라고요
    저도 한국 미국 반반 살면서 여러 주방 스타일을 경험해 봤는데 미국 주택 같은 경우는 워낙 집이 넓고 주방 공간도 넓어서 아일랜드에 개수대를 넣는 경우는 세컨 개수대인 경우가 많아요
    메인은 조리대 - 준비대- 개수대 - 준비대 정도의 공간이 벽쪽에 있고 아일랜드에 간단하게 씻을 수 있게 작은 개수대가 있는 경우요
    미국 주택같은 경우는 (아파트는 일반적인 주택 형태라고 하기엔 숫자가 훨씬 적으니) 벽면 조리대 준비대도 넓고 아일랜드도 넓고 그 둘 사이 오가는 공간도 꽤나 넓어요
    그래서 둘 사이를 오가면서 씻고 나르고 하기 보다는 아일랜드에서 애들하고 떠들거나 숙제하면서 엄마가 얘기받아주고 아침에 간단히 앉아서 먹고가는 자리 정도죠
    한국와서 살면서 아파트 리모델링을 했는데 아일랜드를 꽤 길고 크게 뺐어요
    어른들 5명 정도는 넉넉히 앉아서 먹고 떠들 수 있게요
    처음에 업체에서 다들 개수대 하나 정도는 여기에 넣는다고 해서 저는 싫다고 했어요
    조리 관련된 공간은 다 벽쪽으로 넣고 아일랜드는 깨끗하고 깔끔한 공간으로 두어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먹는 자리로 쓰려고요
    멋진 조명 달고 벽에 큰 그림 하나 작은 그림 두개 걸고 주방에 소품 두어개 두고 했더니 사람들이 집에 오면 분위기 좋은 바 같다고 다들 조명 밑 아일랜드에 앉아서 떠들고 먹으려고 해요
    저는 집안의 공간이 어정쩡한건 별로라고 생각해요
    먹는 자리, 조리하는 자리, 수납 공간, 쉬는 공간,… 다 그 역할에 충실하려면 구분이 되어있어야 한다고 봐요

  • 11. ...
    '25.11.8 1:42 PM (211.197.xxx.163) - 삭제된댓글

    대면형 주방 안 좋아하는 이유가
    설거지 쌓아두면 보기 싫어서요
    벽쪽에 개수대가 있으면 덜 보일건데
    중간에 있으면 너무 지저분해보이겠죠
    그리고 원글님 말씀하신대로 물기도 바닥에 떨어질 거고..
    굳이 개수대를 주방 중간에 둘 이유는 없을 거 같아요
    조리할 때만 아일랜드에서 해도 대면형인데
    설거지 거리가 많지도 않고 시간도 짧은데...

  • 12. ..
    '25.11.8 1:43 PM (211.197.xxx.163)

    아일랜드에 개수대 놓는 거 안 좋아하는 이유가
    설거지 쌓아두면 보기 싫어서요
    벽쪽에 개수대가 있으면 덜 보일건데
    중간에 있으면 너무 지저분해보이겠죠
    그리고 원글님 말씀하신대로 물기도 바닥에 떨어질 거고..
    굳이 개수대를 주방 중간에 둘 이유는 없을 거 같아요
    조리할 때만 아일랜드에서 해도 대면형인데
    설거지 거리가 많지도 않고 시간도 짧은데

  • 13. ㅡㅡ
    '25.11.8 2:46 PM (122.44.xxx.13)

    만족하신 댓글분
    30평대인데 주방구조가 좋으신가봐요
    물 불 조리가 아일랜드에 다 들어있으면 그래도
    괜찮죠
    한가지만 있는경우 불편하다는 얘기였어요

  • 14.
    '25.11.8 4:09 PM (211.234.xxx.234)

    저희집이 확장한 42평인데 싱크볼은 벽쪽에 있고 인덕션은 아일랜드에 있는 11자 대면형 주방이에요.
    싱크대에서 식자재 씻어서 옮기는건 불편하다고 생각 안했는데 음식 조리 끝나고 기름이 사방으로 미세하게 튀어서 매번 넓은 아일랜드 전체를 다 닦아야 하는게 힘들어요.
    (상부장 없애고 아일랜드를 크게 해놔서 아일랜드가 많이 큰 편이에요)
    주방 인테리어 한다면 싱크볼이랑 조리대는 벽면쪽에 둘것 같아요.

  • 15. ....
    '25.11.8 5:07 PM (223.38.xxx.23) - 삭제된댓글

    그냥 봐도 불편해요.
    벽쪽에 물 조리대 불이 나란히 있는게 동선도 효율적이고 편하죠.
    맞은편에 아일랜드 둔 11자형에 지금 살고 있는데,
    딱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115 루나코인 권도형 씁쓸하네요 14 ... 2025/12/27 5,570
1779114 고기 구워주는데 팁 주나요 9 2025/12/27 1,905
1779113 X팡 에코백 사진 보고 뿜었어요 ㅋㅋ 13 ㅋㅋㅋ 2025/12/27 5,764
1779112 떡볶이 글보다가 11 와우 2025/12/27 2,106
1779111 한국인 우습게 본 *팡. 탈 ㅍ 운동이 19 독립운동 2025/12/27 3,076
1779110 선택을 본인원하는 방식으로 유도하는 친구 있으세요? 12 흐음 2025/12/27 2,060
1779109 빵 제외하고 간편 아침식사 23 2025/12/27 4,304
1779108 급)생중하새우 냉동할때 씻을까요 아니면 그냥 냉동할까요? 1 ... 2025/12/27 459
1779107 나이들고 보니 울엄마가 못된 시누였어요 14 ..... 2025/12/27 6,838
1779106 지마켓 스마일카드 첫 결제 할인 궁금해요 1 ... 2025/12/27 632
1779105 이 겨울이 더욱더 춥게 느껴지는 이유 2 윈터 2025/12/27 2,241
1779104 이젠 정말 이혼해도 될 거 같아요 5 초록 2025/12/27 3,792
1779103 형제는 남이 맞는 듯 38 ........ 2025/12/27 15,563
1779102 비서진 한지민 보다보니 연예인들도 힘들겠어요. 33 ㅇㅇ 2025/12/27 16,764
1779101 모든 연휴마다 저랑 같이 있으려는 엄마 너무 숨막혀요 20 11 2025/12/27 4,516
1779100 중고등학생 교습소 3 2025/12/27 824
1779099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2 ㆍㆍ 2025/12/27 2,061
1779098 파리바게트 앱 신규가입 5천원주네요 3 ㅇㅇ 2025/12/27 849
1779097 별거 없다가 갑자기 잘 나가는 경우 1 놀람 2025/12/27 1,649
1779096 얼굴색이 갑자기 노랗게 보이는데요 6 잘될꺼 2025/12/27 1,508
1779095 길가에 가래 뱉는 사람들 10 ... 2025/12/27 1,214
1779094 독일 니베아크림 넘 좋아요. 11 stkk 2025/12/27 3,568
1779093 전영록의 만남에서 헤어짐까지 4 .... 2025/12/27 2,341
1779092 제가 무당, 사주 안 보는 이유 고백해 봐요 13 저도 고백 2025/12/27 6,014
1779091 청년 43만명 이상에 월세 등 주거비 지원…수도권에 공공주택 2.. 10 ... 2025/12/27 2,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