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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장애인 최초 서울대 합격했던 정훈기씨 이야기

..... 조회수 : 3,771
작성일 : 2025-11-08 10:53:10

제가 93학번인데 이때 생각나요.

저랑 동갑인데 재수해서 94에 들어갔고 

나중에 대기업 취업했다고. 

우연히 쇼츠 보다가 봤는데 

댓글에 사연과 근황이 짧게 적혀있더라고요.

근데 그 중에 

중학교때 배치고사에서 2등으로 반에 들어와

부반장이 됐는데 글쎄 담임이라는 사람이 

너랑 동점인 아이가 있다고 자신없으면 

지금 포기하라고 강요하다시피 말했고

결국 큰소리로 포기하겠습니다!라고 

외치게 했대요. 

와 아무리 그시절 그런 선생이 허다했다 해도

진짜 너무하지 않나요? 

그시절엔 진짜 인간같지 않은 선생이

너무 많았던것 같아요. 

암튼 지금까지 대기업 잘 다니고 있다고 하네요.

 

https://youtube.com/shorts/9YI4ODW0PB0?si=WaFhvHEAUdL4QkLp

IP : 223.39.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8 11:01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그런 비인간 선생들이 한두명인가요?
    선생들 무시하는게 이런선생들 덕분이죠

  • 2. o o
    '25.11.8 11:15 AM (69.244.xxx.181)

    아.. 너무 감동입니다. 뇌성마비에서 서울대까지 합격하다니. AI공부하기 싫다고 핑계대는 내가 부끄럽네요. 나중에 또 볼라고 유툽 복사해둘께요.
    https://www.youtube.com/shorts/9YI4ODW0PB0

  • 3. ...
    '25.11.8 11:21 AM (39.115.xxx.236)

    저 어머니가 진정 위인이시네요.

  • 4. 나는나
    '25.11.8 12:27 PM (39.118.xxx.220)

    저도 오늘 이 영상 봤어요. 어머님도 훈기씨도 대단하시더라구요.

  • 5. 그때 그후
    '25.11.8 1:18 PM (58.79.xxx.33)

    기억나요
    가끔 이 분 뭐하고 계실까 궁금했었어요
    어머니가 대단
    저 분이 노트필기 때문에 점심도사락도 그냥 갖고 올 때가 많았다네요
    그럴 때마다 맛이 없어서 안 먹었니 했다던 일화
    분만도중 생긴 뇌성마비일거에요
    산에 뭍으러 가니 파닥파닥 움직여서 다시 데려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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