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체육센터 수업 중 짝이 없다는데

아침 조회수 : 2,529
작성일 : 2025-11-08 07:08:16

초등 여자 아이에요.

동네 체육센터에 배드민튼수업 자리가 나서 몇번 실패 후 간신히 등록 해서 다닌지 며칠 됐어요. 저렴하고 좋은 운동이라 너무 보내고 싶었고 쭉 보낼 생각이였는데..(인기가 많아 등록경쟁이 심해요. 자리도 거의 안나고..)

그런데 짝이 없어서 혼자 연습만 하다 온다고 해요. 선생님이 짝 안만들어 주시냐  물으니 각자 짝 구해서 연습하는거고 선생님은 핸드폰만 하신대요.

정원이 홀수명이라 한명은 남을텐데..

혼자 연습 하다 다른 아이가 먼저와서 연습해주면 한다고 하는데 대부분은 혼자 연습했나봐요.

아이가 친구 잘 사귀는 타잎은 아니라서 살짝 고민이 되는데..일단 한달은 해보고..그 사이 파트너가 생길수도 있는거니...

지난달 같은 체육관 다른 종목 수업 땐 짝 없으면 선생님이 짝 해주셨다는데..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으면 관 둬야겠죠? 

아이는 학교에서 하는 배드민턴은 재밌는데 센터 수업은 재미없다고 하고 제 눈치만 보네요.

IP : 14.5.xxx.10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8 7:35 AM (118.235.xxx.210)

    그 선생, 선생 자격 없네요.
    짝이 없으면 본인이 어느 정도는 쳐주고
    3명씩 해서 돌아가면서 치게 해줘야지..

  • 2. ..
    '25.11.8 7:38 AM (106.101.xxx.118) - 삭제된댓글

    전화해서 상황을 말해야죠
    상황을 지켜보다니요
    누가 봐도 잘못된 상황인데

  • 3. 저기
    '25.11.8 7:41 AM (211.211.xxx.168)

    그거 아이에게 엄청 상처에요. 보통 인원에 모자라면 한명씩 돌아가면서 교사가 상대해 줘야지요.
    바로 전화해서 이야기 하시고 안 고쳐지면 그만 두세요

  • 4. .....
    '25.11.8 7:58 AM (175.117.xxx.126)

    가르쳐주는 선생이 그 모양인데 그 수업이 왜 인기죠?
    그냥 저렴해서인가요?
    둘씩 해야되는 수업 정원이 홀수면 한 명은 선생님이 쳐주는 게 당연하죠..
    그걸 보고만 있다니..
    저라면 항의하고 바로 끊어버리겠어요..

  • 5. .....
    '25.11.8 8:08 AM (112.155.xxx.247)

    수업료 저렴한 이유가 있네요.
    배드민턴 수업 정원이 홀수인거부터 잘못 됐어요.

  • 6. . . . .
    '25.11.8 8:21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담당 선생님에게도 상황 얘기하고,
    센터에도 이의제기하세요.
    배드민턴 두 명씩 치는데, 선생님이 짝 조율해주지 않으면,
    같이 치는 애들끼리 계속 같이하지 다른 친구랑 짝 바꾸지 않아요.
    둘이 치다 다음에 갑자기 짝 바꾸면 그것도 상처 잖아요.

    선생님이 계속 짝지어주고, 홀수면 같이 해야지, 뭐하는건가요.

  • 7. ㅇㅇ
    '25.11.8 8:23 AM (49.164.xxx.30)

    저같아도 가기싫겠네요.시간낭비
    선생같지도 않은 선생..

  • 8. ㄱㄴㄷ
    '25.11.8 8:53 AM (14.5.xxx.100)

    유치원 때 한 친구가 괴롭혀서 담임선생님에게 전화로 몇번 이야기 한적 있었는데, 아이가 초등 들어가서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 선생님은 자기만 싫어하고 그 괴롭힌 애만 예뻐했다고..
    저희 아이는 제가 원에 전화 한 줄은 모르고요..
    선생님도 전후 사정이야 있었겠지만..그 뒤로 내가 피하고 말지 건의는 안하게 되더라고요. ㅠ

    초반이라 아이가 일면만 본 걸수도 있기에 한달은 지켜보고...
    상황이 나아지길 바래보다가 그래도 안되면 관둬야겠네요ㅠ

  • 9.
    '25.11.8 9:05 AM (49.1.xxx.217)

    저같으면 바로 항의하던지 한번 가서 보겠어요.
    짝이 안맞으면 셋이 치게 만들어주던지

  • 10. ..
    '25.11.8 9:20 AM (1.237.xxx.241)

    배드민턴 센터강좌가 홀수5명인 이유는
    한아이 레슨하는시간이 10분씩 50분수업이에요
    그러니까 남는아이 4이 연습하는건데
    부모가와서 같이 쳐주거나
    결석생이 생기면 혼자남는거죠.
    그럼 선생님이 정해주면 좋겠는데
    그건 안하더라고요. 순서대로 레슨만 하고있어요ㅠㅠ
    그것때문에 친구랑같이 보내거나
    부모가가거나 해요.
    이건 제가보냈던 시립센터 얘기구요

    선생님이 폰볼시간이 없는데
    폰만보고있다니 거기가 이상한것같아요

  • 11. ...
    '25.11.8 11:02 AM (1.241.xxx.48)

    아이가 엄마 눈치만 본다니
    그만 두고 싶은 거잖아요

  • 12. 항의가
    '25.11.8 12:36 PM (211.206.xxx.191)

    아닌 문의를 먼저 해보시고
    대안을 찾아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9318 세탁소 아침부터 열받네요.. 4 ㅇㅇ 2025/11/25 1,988
1769317 50대에 간호조무사 17 2025/11/25 4,270
1769316 요사이 적양배추 안나오네요. 질문 2025/11/25 588
1769315 제가 키 175고 덩치도 큰편이라서 여자옷이 잘 안맞는데요 15 .... 2025/11/25 2,498
1769314 경조사 부의금 축의금 별도로 챙기나요 8 요즘 2025/11/25 1,567
1769313 양향자 “난 전라도 사람, 빨갱이라 해도 할 말 없다” 15 ㅇㅇ 2025/11/25 2,419
1769312 앞뒤가 다른 사람 3 빛나는 2025/11/25 1,243
1769311 북해도 눈구경 10 ... 2025/11/25 2,278
1769310 식비 빠듯해지고 안사는 식재료 22 111 2025/11/25 6,146
1769309 유동규가 김만배로부터 받은(받기로 약속된) 5억과 428억은 뇌.. 3 길벗1 2025/11/25 1,042
1769308 ‘최고령 배우’ 이순재, 25일 새벽 별세… 향년 91세 4 111 2025/11/25 2,673
1769307 82에 떠있는 제철미식 쿠폰 7 띠동이 2025/11/25 1,145
1769306 제빵기로 인절미떡 만들려고하는데 질문 2 ... 2025/11/25 781
1769305 동네 약국 너무 비싸서 어이가 없어요 21 동네약국 2025/11/25 5,164
1769304 세입자 사망시 월세 보증금 반환방법 5 집주인 2025/11/25 1,863
1769303 올리브유 보관법이요 5 2025/11/25 1,381
1769302 수학 구멍 메우기 8 ㅎㅎㅎㅎㅎ 2025/11/25 1,295
1769301 이집트 카이로 대학 발칵 뒤집어놓은 이잼이래요 15 쇼츠 2025/11/25 6,015
1769300 화사가 좋아졌어요 13 2025/11/25 2,324
1769299 먹는 감 이 좋은 과일이 아니네요 13 아휴 2025/11/25 6,080
1769298 결혼후 몇십년을 지방에서만 살아요 6 당연 2025/11/25 2,175
1769297 아이들 기숙사보내보신 분 어떠셨나요. 18 2025/11/25 2,360
1769296 오늘도 지각이네요, 누구 때문에 17 어익쿠 2025/11/25 3,627
1769295 정시상담 60만원..........시세가 맞나요? 22 dsf 2025/11/25 2,875
1769294 부산 유방 초음파 가능한 병원 좀 알려주세요 1 겨우내 2025/11/25 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