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메디 영화를 봤는데 내가 더 코메디였어요.

.. 조회수 : 2,894
작성일 : 2025-11-07 22:18:45

친정에 있다가 시누이가 온디고 햬서 시댁으로 넘어가는 중이였어요.. 차가 막혀 시간이 좀 늦어지니깐 시누이가 코메디 영화 예매 했다고 바로 극장으로 오라고 했어요.

인원은 어머님 아버님 나, 아들, 시누이, 

시누이가 영화를 예매를 했는데, 제목도 모르고 어느나라 영화인지도 몰랐어요..

 

극장에서 만나서 어느 나라 영화인지만 물었더니 한국영화라고 해서, 극장 안으로 들어가서 영화가 시작할 때 제목이 떠서 영화 제목이 뭔지 알았어요.

 

남자 주인공 4명이 나오다가, 한 명은 중간에 안 나오길래  신인이여서 일찍 빠졌나 보다 했어요.

주인공 네 명 중 눈에 익은 배우가 조연이였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제일 주인공 격으로 나오길래 조연에서 주연으로 성공했네.. 생각했어요..

 

실컷 웃다 보니 영화가 끝나면서 자막에 등장인물이 나온데

차은우 와 강하늘 이름이 자막에 있어요..

극장에 나오면서 시누이랑 아들에게, 중간까지 나온 애가 차은우야? 신인이러서 신인이라서 쭉 안 나온 줄 알았지 했더니

영화보다 내가 더 코메디라고 해서 더 이상 말하지 않았어요.

 

내가 조연이라고 생각했던 배우  최성국이  계속 연기하는 줄 알았어요..역시 주인공 하기여는 좀 모자라는구나 생각했는데

그 배우가 바로 강하늘 이였어요..

 

차은우는 잘 생겼다는 말만 많이 듣고 네이버에서 사진만 봐서 못 알아본건 그렇다쳐도 강하늘을 최성국으로 착각하다니..

정먄 늙었나봅니다.

IP : 14.46.xxx.2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7 10:28 PM (211.251.xxx.199)

    ㅋㅋㅋㅋ
    강하늘이 최성국이라니

    노안이라 그러신걸로 이해할께요
    그래도 웃프다

  • 2. 그래서
    '25.11.7 10:34 PM (211.219.xxx.250)

    영화 제목은요? 영화제목은 끝까지 모르셨어요?

  • 3. ....
    '25.11.7 10:36 PM (121.133.xxx.28)

    아무리 그래도 둘이 20살 차이예요
    강하늘 팬은 아니지만 지못미네요 ㅋㅋ
    강하늘과 차은우가 코미디영화를 찍었다니 궁금하네요

  • 4. 퍼스트 라이드
    '25.11.7 10:44 PM (14.46.xxx.244)

    제목은 퍼스트 라이드 였어요.
    시누이나 이들에게 강하늘을 최성국으로 알았다는 말까지 하면
    더 충격 받을까뵈 차마 말은 하지 않았어요.

    두 사람 다 차은우 몰라봐서 충격 빋았어요.

  • 5. 영화는
    '25.11.7 10:49 PM (1.229.xxx.73)

    영화는 어때요?
    우리 동네 극장은 그것만 주로 팔아요

  • 6.
    '25.11.7 11:21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재미있어요.
    왜케 우스운지....
    원글님 옆에 계시면 저한테 맞으셨을듯...
    저 너무 웃기면 때려요.

  • 7. 하놔
    '25.11.8 2:02 AM (211.234.xxx.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담하게 썰을 풀어서 더 웃겨요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423 윤석열 대통령님 생일 축하합니다 6 몸에좋은마늘.. 2025/12/18 2,397
1776422 어머니 이웃 사람이 작은 사기를 쳐요 9 거짓 2025/12/18 3,660
1776421 모임 선물 고민중, 투표 좀 해주세요~~! 5 한표라도 2025/12/18 845
1776420 매불쇼에서 연예인 혼내듯이 쿠팡도 혼내달라네요 4 ㅇㅇ 2025/12/18 1,825
1776419 수능 끝난 아들 친구하고 일본 가는데 4 일본 2025/12/18 2,016
1776418 세척력좋은 식세기 추천해주세요 6 식세기 2025/12/18 841
1776417 중고나라 바뀐거 정말 별로네요 4 2025/12/18 1,120
1776416 쿠팡 보안유출로 1100만원 뜯긴 ‘2차 피해’ 포착…금감원, .. ㅇㅇ 2025/12/18 1,178
1776415 [기사] 정청래 "지선 예비경선 100% 당원 투표…제.. 13 당연하지 2025/12/18 1,398
1776414 유튜브- 마리티비 없어졌나봐요 2 Kk 2025/12/18 1,623
1776413 요즘 김장속에 넣는 갓 안 나오나봐요 6 ㅇㅇ 2025/12/18 1,322
1776412 호랑이라는 강아지 찾는 인스타인데 말이 많네요. 23 아이구야 2025/12/18 3,809
1776411 크리스마스 이브에 특별한 거 해드시는분? 3 ㅇㅇ 2025/12/18 916
1776410 부동산10년 누적상승률 최고상승 맞네요. 18 .. 2025/12/18 1,445
1776409 이 대통령 62% 민주당 44% 국민의힘 20% 27 가져와요(펌.. 2025/12/18 1,363
1776408 조세호의 친분과시 13 mm 2025/12/18 7,334
1776407 인간관계 곱씹다가 철학자 되겠어요. 10 Bb 2025/12/18 3,004
1776406 쿠팡이 멍청한게 6 ... 2025/12/18 1,537
1776405 코스트코 할인 문의 5 ... 2025/12/18 1,321
1776404 딸애 폰에 44 .. 2025/12/18 7,401
1776403 사무장 출신 박창진 "이학재, 공항 운영 구조에 대한 .. 5 ㅇㅇ 2025/12/18 2,712
1776402 가급적 "옷 안 사기 운동"을 시작한 지 3년.. 8 음.. 2025/12/18 3,592
1776401 내란수괴 생일이라 속보 내는데.. 11 어쩌라고 2025/12/18 1,690
1776400 삶은 공평하지 읺다 00 2025/12/18 971
1776399 살수록 인생이 정해져있단 생각 6 ㄴㄷ 2025/12/18 2,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