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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무서워요

ㄱㄴ 조회수 : 4,767
작성일 : 2025-11-07 21:08:26

혹시 교통사고나 갑자기 큰수술을 해야하는데

응급실가면 바로 처치못받는건가요???

진짜 빨리 무슨대책이 있어야하지 않나요??

몇년전에 아산병원간호사도 바로 처치못받고 서울대병원으로 가다 사망한사건 있었잖아요..

무섭네요ㅜㅜ

IP : 210.222.xxx.25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7 9:10 PM (125.185.xxx.26)

    아산 간호는 뇌 전문의가 없어서 학회감
    외과쪽은 다리 자르고 톱 망치들고 10시간 기본 수술에
    의료 수가가 낮아서 병원이 적자 나는구조래요
    그러다 환자 죽으면 소송전에
    다 치질로 미용으로 빠지니 의사가 없죠

  • 2. 그러니까요
    '25.11.7 9:11 PM (39.7.xxx.191) - 삭제된댓글

    급한것만 받을게 아니라 환자가 요청하면 받아야지
    지네가 환자를 가리는게 그게 의사에요?
    제작년 부터 응급실 의사없다며 진료 어렵다고 다 돌려보내고
    편하게 있을거에요.
    이거 환자거부는 깜방가야할 범죄에요

  • 3. 그럼
    '25.11.7 9:12 PM (210.222.xxx.250)

    외과에 수가를 높여줘야하지 않나요??
    왜 안하고있지ㅜㅡㅜ

  • 4. ..
    '25.11.7 9:13 PM (125.185.xxx.26)

    응급실에 제왕환자도 수술해도
    뇌병변왔다 8억 9억 소송에
    대학병원이 주렁주렁 검사할꺼 한가득
    한시간반만에 수술인데 초스피드인데도
    돈물어주니 산과도 기피

  • 5. ...
    '25.11.7 9:14 PM (106.101.xxx.219) - 삭제된댓글

    수가 높여주려면 건보료 올리든지 경증질환을 건보 미적용 해야 하니까요.

  • 6. 수가 안높였어도
    '25.11.7 9:21 PM (118.235.xxx.168) - 삭제된댓글

    2년전에 다 했어요.
    의사가 응급실에 찾아온 환자를 가려받다니요!!!

  • 7. 아줌마
    '25.11.7 9:25 PM (125.191.xxx.205)

    부산인데요.올 여름에 고2아들 열이 40도 근처까지 나서 밤에 집근처 대학병윈 응급실갔는데 소아과의사없다고 119불러 앙산 부산대학병윈으로 가라는거예요.부산시내에 응급실 소아과의사 있는데 없다고요.그래서 119불렀더니 와서는 양산도 전화해봐야지 장담 못한다하더라고요.
    그때 넘 무서윘어요 애 열은 안떨어지지 혈압도 엄청 낮고얼굴 핏기도 없이 토하고 걷지도 못하고 그랬거든요. 진짜 갑자기 많이 아픈 어린아이들은 큰일이겠구나 싶었어요.

  • 8. s뭘
    '25.11.7 9:26 PM (39.117.xxx.59) - 삭제된댓글

    뭘 가려받아요
    볼 의료인력이 없으니 못받죠
    말마따나 소아응급인데 일반 타과전문의가 당직이면 어떻게 보라는거죠? 의사가 신도 아니고 자기분야 아니면 못봐요
    ㅉㅉ
    그리고 의료대란과 소송리스크로 필수과 의료인력 부족해진거 몰라요? 필수과 해봤자 소송위험으로 나락가고 적폐취급에 돈미새 취급(실제로 돈도 잘벌지도 않는과에서), 낙수과 취급하는데 누가하나요

  • 9. 의사들
    '25.11.7 9:29 PM (118.235.xxx.73)

    다 쫒아내놓고 뭔 가려받냐는 소릴하나요
    돈적게 받고라도 일해
    병원서 니들을 구박해도 그냥해
    뇌출혈환자 어차피 자연사할거였어도 일단 니들 손이 닿았으면 죽음은 니 책임이야
    이러면서 무슨..

  • 10. ..
    '25.11.7 9:33 PM (106.101.xxx.44) - 삭제된댓글

    2년전에도 아슬아슬했고 뺑뺑이도 있었어요.
    윤석열이 뒤집어놔서 더 심해진 것뿐이에요. 낙수과 취급했지요.
    그때 82쿡에서 어느 당 지지자 할 거 없이 윤석열 잘한다 한 거 생각나요.

  • 11. 의사는
    '25.11.7 9:38 PM (118.235.xxx.171)

    자선사업가에요? 형편없는 수가로 고생고생해 치료해줘도 잘못되면 억단위 소송전인데?
    미국처럼 병원비 살인적이면 병원 구경도 못할사람 수두룩일텐데 거의 거저 치료 받고도 바라는게 많으니
    값싸고 질좋은 의료혜택 받으면서 바라는게 많아요

  • 12.
    '25.11.7 10:04 PM (122.36.xxx.22)

    거져 치료 받았대요?
    병원 거의 안가는데 건보는 꼬박꼬박 나가는데?
    로컬개원의 진료비로 들어가는 경증자비부담 2~3만원으로 늘리고 그 수가 필수과로 몰아주면 되는데 그건 입꾹닫 하는 수가무새들ㅋ

  • 13. 복지부정책실패
    '25.11.7 10:07 PM (219.249.xxx.96)

    관료는 정책 멋대로 싸지르고 도망감 박민수차관 대표적
    남탓 의새 악마화 하면 도리어 정의로운 인간으로 박수 받음

  • 14. 공감
    '25.11.7 10:24 PM (211.211.xxx.168)

    2년전에도 아슬아슬했고 뺑뺑이도 있었어요.
    윤석열이 뒤집어놔서 더 심해진 것뿐이에요. 낙수과 취급했지요.
    그때 82쿡에서 어느 당 지지자 할 거 없이 윤석열 잘한다 한 거 생각나요.xxx2222

    진짜 황당했어요

  • 15. 죄인
    '25.11.7 10:26 PM (116.37.xxx.79)

    박민수 차관
    책임져야죠
    카데바 수입 운운하던 게 생각나네요
    환자 비행기로 수송한다고 큰소리 빵빵치고
    말도 안되는 소리 떠들었는데
    가만히 두면 안되죠

  • 16. 낙수과
    '25.11.7 10:39 PM (219.249.xxx.96)

    누가 낙수의사로 낙인 찍히고 싶을까요..
    박수 친 사람들.. 의료계엄 부추긴 정치인들은 절대 책임 안짐..

  • 17. . . .
    '25.11.7 10:44 PM (222.117.xxx.65)

    윤석열 덕분에 필수과 전공의들과 의대생들이 현실에 눈을 떴어요
    낙수과 의사되면 인생 종친다는 것을 알게됐죠.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 18. 의사
    '25.11.8 12:00 AM (114.200.xxx.141)

    의사가 미쳤나요?

    다 받아서
    티클만한 일도
    소송당해서
    수억 물어내고
    몇년씩 소송당할일을 뭐하러 하나요?

    무조건 받아요?
    누구위해서?
    어이없네

  • 19. 그렇게
    '25.11.8 12:05 AM (114.200.xxx.141)

    컵라면 먹고
    최저시급도 안되게 받으며
    주100시간씩
    일한 필수과 전공의들
    돈벌레취급에 온갖 악마화

    쉬운길
    편한길 찾아가는거
    뻔한
    예측된 결과인데도

    윤석렬잘한다고
    지지한 사람들

    무슨심리였는지


    넘치는 의료혜택이 과분한 국민들이었어요

  • 20. 무서운 현실
    '25.11.8 12:32 AM (223.38.xxx.142) - 삭제된댓글

    뇌출혈은 개두수술 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요새 젊은 의사들은 다 시술 쪽에만 몰려
    개두술 가능한 의사는 40대 이상에만 드물게 있습니다.

    근데 그 얼마안되는 의사들을
    응급실에서 만날 수 있다면 정말 운이 좋은 거죠

    개두술 가능한 의사들 몇몇 보유한 아산병원조차
    자기 병원에 근무하던 간호사가 뇌출혈 일으키자
    자기 병원에서 치료 못해주고 다른 병원으로 보내야만 했거든요.
    하필이면 학회와 출장으로 그 의사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어쩔 수가 없었던 겁니다.

    해당 병원 간호사도 의사가 자리를 비워서 치료를 못 받는 마당인데
    일반인은 어떻겠어요?

  • 21. 무서운 현실
    '25.11.8 12:33 AM (223.38.xxx.142)

    뇌출혈은 개두수술 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요새 젊은 의사들은 다 시술 쪽에만 몰려
    개두술 가능한 의사는 40대 이상에만 드물게 있습니다.

    근데 그 얼마안되는 의사들을
    응급실에서 만날 수 있다면 정말 운이 좋은 거죠

    개두술 가능한 의사들 몇몇 보유한 아산병원조차
    자기 병원에 근무하던 간호사가 뇌출혈 일으키자
    자기 병원에서 치료 못해주고 다른 병원으로 보내야만 했거든요.
    하필이면 학회와 출장으로 그 의사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일이 일어나 어쩔 수가 없었던 겁니다.

    해당 병원 간호사도 의사가 자리를 비워서 치료를 못 받는 마당인데
    일반인은 어떻겠어요?

  • 22. ..
    '25.11.8 6:36 AM (223.39.xxx.142)

    급한것만 받을게 아니라 환자가 요청하면 받아야지
    지네가 환자를 가리는게 그게 의사에요?
    제작년 부터 응급실 의사없다며 진료 어렵다고 다 돌려보내고
    편하게 있을거에요.
    이거 환자거부는 깜방가야할 범죄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적으로 의대 입학할 게 아니라
    39.7.xxx.191님 같은 바른 마인드를 가진 분들이
    의사가 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거액 소송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환자를 위해 살신성인
    헌신하고 환자 거부 의사는 감방에 쳐 넣어야 한다는
    올바른 직업 의식을 가진 이런 분들이요
    39.7.xxx.191 같은 분들이 지금이라도 의대 진학하셔서
    필수과 의료진 돼 주심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 23. 돈독
    '25.11.8 8:39 AM (172.226.xxx.32)

    )주)예수나. 환자를 돈으로 보는 것들은 의대입시에서 내쳐야 하는데....... 병원 이익 찾는 사병원들이 많은 것도 문제예요
    공공병원 만들어서 거기만 지원늘리고 서병원은 지원 없애야죠.

    응급실 거부건수에 따라 불이익주고요. 매가 약

  • 24. ...
    '25.11.8 8:50 AM (118.235.xxx.57)

    응급실 뺑뺑이 하게 만든게 판사들인거 아시나요?
    내과 의사가 응급실 당직서는데 살이 살짝 찢어진 환자가 있어서 보느김에 같이 치료해줬는데 내과의사가 외과 치료했다고 수억 벌금내게 만드니 내 담당이 아니면 치료를 거부하는거에요
    모든 과들이 다 응급실에 다 대기할수도 없고
    내 담당이 아니면 치료할수 없으니 뺑뺑이 할수밖에 없는거죠
    판사 가족들이 응급실 뺑뺑이 해봐야 고쳐지려나...

  • 25. 이국종
    '25.11.8 9:00 AM (219.249.xxx.96)

    복지부는 숨쉬는 것도 거짓말..
    닥터 헬기 시끄럽다고 못뜨게하는 인간들..
    한약은 수십만원 척척..
    교통사고 나이롱 환자..
    빅5 가야지 공공병원 갈까

  • 26. 피부
    '25.11.8 9:06 AM (106.102.xxx.110)

    피부 시술하는 자들은 의사란 이름 반납해야해요
    피부관리사지 그게 무슨 의사인가요?
    피부과 전문의라고 해서 찾아가면 돈안되서그런지 엄청 차갑고 대충 진료 봐요

  • 27. .,.
    '25.11.10 12:59 AM (39.125.xxx.67)

    컵라면 먹고
    최저시급도 안되게 받으며
    주100시간씩
    일한 필수과 전공의들
    돈벌레취급에 온갖 악마화

    쉬운길
    편한길 찾아가는거
    뻔한
    예측된 결과인데도

    윤석렬잘한다고
    지지한 사람들

    무슨심리였는지


    넘치는 의료혜택이 과분한 국민들이었어요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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