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의 아저씨 보다가

현실 조회수 : 2,631
작성일 : 2025-11-07 19:08:23

나의 아저씨 드라마를 넷플릭스에서 지금 처음으로 보고 있는데 유트브에서 자막자막 봤거든요.

현실을 너무 잘 묘사했네요

대부분 대기업 다니다 명퇴하거나 퇴직하면 뭐라도 한다고 사업하고 그 사업 말아먹고 빚더미 그럼 신불자 그럼 어디 취직하기도 어렵고 형제중에 누구하나 번듯하면 그 사람은 다른 형제들 이리저리 퍼주고 같이 나락가는중.

우리나라 대부분이 이런수순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노후가 힘들게 된다는 말인데 이리 안될려면 열심히 해야 하는데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열심히가 맞는지 모르겠고 현타오네요.

드라마가 한참 뜰때는 이지안이라는 인물이 너무 우울하여 사실 드라마 정주행을 안했는데 지금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지안이가 사는 산동네는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네여 아직도 있다는게 신기

IP : 149.167.xxx.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통
    '25.11.7 7:15 PM (106.101.xxx.252)

    요즘 형제가요??

    멀어지고 연락 안 되게 합니다

  • 2. ....
    '25.11.7 7:26 PM (223.39.xxx.43)

    몇 번을 정주행한 한드네요. 볼수록 박동훈네와 얽힌 여자들은 참 외로웠겠다싶어요. 이지안한테 보여준 연민의 반의 반만이라도 자기 아내한테 보여주지싶기도. 뭐 강윤희도 불륜 상대 선택을 최악으로 해서 남편 가슴에 칼 꽂았으니 쌤쌤이지만요.

    어쨌든 몇 번을 봐도 이지안에 대한 연민은 변하지 않았던ㅎㅎ

  • 3. 223.39
    '25.11.7 7:30 PM (67.43.xxx.226)

    이렇게 해석 하시는 분 첨 보네요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마법이랄까?

    첨 나의 아저씨 방영 되었을때
    원조 교제 과정을 생략 했지만
    둘이는 분명이 했다고 주장 하는 사람들이 있었더랬지요

    그다음으로 이런 해석은 첨 보네요

  • 4. 보면일단눈물이
    '25.11.7 7:35 PM (218.147.xxx.180)

    https://youtu.be/nmnFZ8eW8sI?si=lRD0PlkFtZLdCjO4

    어제 본 이후로 알고리즘이 계속 뜨는데
    눈물이 ㅠ

  • 5. ㅎㄷㄷ
    '25.11.7 7:56 PM (162.210.xxx.3) - 삭제된댓글

    극중에서 그 둘이 '했다'고 해석한 사람들이 있다구요?.,..
    해석은 자유니까 그럴수도 있지만 굉장히 소수일 텐데요(상상의 나래, 억지에 가까운).

    나의 아저씨가 현실의 남자들의 자뻑에 이용됐다, 그런 남자들 자위용. 이라고
    혹평하는 건 82에서 댓글로도 꽤 봤지만(다중이짓이 아니었다면 분명 그런 의견도 꽤 많았죠..
    나의아저씨로 한번씩 파이어 날 때마다. )
    하지만 그 둘이 했을거라는 아주 극단적인 풀이는..

  • 6. ㅇㅇ
    '25.11.7 8:00 PM (211.222.xxx.211)

    유부녀 불륜 신데렐라 드라마 판을 치는데
    나의 아저씨 하나가지고 물고 늘어지는게
    어이없긴 해요.
    드라마가 여자들의 판타지 전유물도 아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295 고지혈 우려로 11 hj 2025/12/28 3,882
1779294 전 평일엔 거의 굶어야 일이 돼요 6 2025/12/28 3,878
1779293 근데 강아지 고양이는 인간들과 같이 산게 몇만년이라는데 7 ........ 2025/12/28 1,717
1779292 82 왕언니들 잘 계신가요? 6 .. 2025/12/28 2,178
1779291 윤석열 실명위기 24 .. 2025/12/28 18,377
1779290 남자는 돈 많으면 중혼도 서슴없이 하네요 24 ... 2025/12/28 7,034
1779289 저도 저 아래 시누이분처럼 살고 싶었어요 연구 2025/12/28 2,736
1779288 저랑 안맞는 여행지 베트남, 싱가폴 5 2025/12/28 3,607
1779287 지금 이 시간 82 재밌네요 2 ... 2025/12/28 2,133
1779286 자랄때 집에서 예쁘다고 해주셨나요 25 개똥이 2025/12/28 4,679
1779285 결정사 현실 말씀드립니다. (8년 재직 후 퇴사함)펌글 17 .. 2025/12/28 7,712
1779284 분가얘기 나오니까 3 2025/12/28 2,065
1779283 내란당 입장에서.. 김병기는 전혀 안미울것 같네요 14 .. 2025/12/28 1,690
1779282 특이한 시누이 42 ..... 2025/12/28 11,531
1779281 공통수학1 동영상 강의 추천하시는거 있을까요? 3 -- 2025/12/28 889
1779280 왜그렇게 자식들을 분가 시키려고 하나요? 18 부모들은 2025/12/28 5,183
1779279 예쁘면 생기는 문제 34 메리앤 2025/12/28 7,239
1779278 에어차이나가 검색에 안보이는데, 한국티켓팅에서 나간건가요 티켓팅 2025/12/27 435
1779277 12/4일 인테리어 공사 사기 걱정된다던 분 2 ... 2025/12/27 1,582
1779276 감기가 열흘 이상 됐어요 ㅜ 4 기진맥진 2025/12/27 1,686
1779275 엘에이 갈비 숨기는 시모도 있었어요 15 ... 2025/12/27 4,921
1779274 이시간에 밥먹었어요 6 ㅇㅇ 2025/12/27 1,353
1779273 고양이집사인데 언젠가부터 흰옷만 입네요 2 ㅇㅇ 2025/12/27 1,331
1779272 모범택시.. 추천이요 7 겨울밤 2025/12/27 3,555
1779271 "내년엔 더 오른다"…주담대 금리 상승에 차주.. 7 ... 2025/12/27 3,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