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먹인 남욱의 폭로 "검사가 배 가르겠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94203
[대장동 정진상 공판] '검찰 회유·압박' 거듭 강조 "강압에 의한 진술 유죄 증거로 사용" ...검사 "사람 배 가른단 뜻 아냐"
울먹인 남욱의 폭로 "검사가 배 가르겠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94203
[대장동 정진상 공판] '검찰 회유·압박' 거듭 강조 "강압에 의한 진술 유죄 증거로 사용" ...검사 "사람 배 가른단 뜻 아냐"
봉지욱 기자가 설명중이네요
검사 "사람 배 가른단 뜻 아냐"
===
그럼 뜻은 틀리다지만 말한건 사실이네요
와우 검사가 무슨 조폭이랑 똑같네
남욱은 그때그때 말이 바뀌어서 말의 신뢰성이 없음
재판부에서도 인정하지 않음
재판 이라던데
조서 몇백장 읽고
복기해서 증언 한거래요.
무섭네요 검찰
오늘 증언은 본인한테 이득되는게 없다는데 뭔 신뢰성 운운?
한덕수 재판진행중인 이진관 그 판사네요
이득될 게 없는데 이렇게까지 진술하니 더 믿어지는데요
남욱지인들도 다 증언협조하겠다고 했다네요
저소리까지 듣고 맨정신으로 살기 힘들었을듯
와 그것들 인간아닌것들이네요
검사새이 인간새이 아니네
저게 사람이 할짓인가. 검찰은 대체 어디까지 간거야...
이거 정말..와..
써결이 재판 담당이면
써결이 재판 벌써 끝났다.
검사가 손바닥만한 취조실에서 저렇게 협박하면
모두 오금을 저린다는데
말투가 저런 식인데 어떻게 공포에 떨지 않겠어요?
예전에 신정아가 취조받을 때
소변을 쌌대잖아요.
거짓증언 한 것도 이해됨 ㅜㅜ
한사람 인생을 이리 망쳐놓나요 변호사도 이리 당하는데 일반인이면 에효 ㅜㅜ
유동규 3년 받을거 확신 받았다고 의기양양 했는데 8년
대한민국 검사가 아니네.
일본순사보다 더 악독한 자들이였네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온다..
그들이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윤거니를 앞에 세워 국민 속인 상 ㅇㅇ치들이네 .악마다,
https://www.youtube.com/live/5OzUpXVc_v0?si=0ycEULHGklEgk26s
남욱애들 사진 보여주며 장기적출 협박했대요 ㅠㅠㅠ
저런거 하루이틀 아녀요
한명숙재판 책으로 나온거 있어요
그거한번 보세요
증언은 자신의 형량과 전혀 영향을 안줌 마지막 다 진실을 말하겠다고 했고 다른 증인들도 다 뒤집는 중
그리고 검찰도 저말 한거는 인정 단 의도는 그게 아니다 이딴식으로 변명
국민들이 검찰의 폭정에
마치 나하고 상관없는 일로 치부하는 것
언제든지 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법이 돈과 권력의 시녀라는것을
왜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사나요?
법은 공정해야 합니다
그게 기본이 되어야 비로소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