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 키는 부모 키를 닮는게 맞나 봅니다.

아이들 키 조회수 : 3,179
작성일 : 2025-11-07 15:23:13

항상 작고 오종종하고 입짧던 두 아이.. 
키가 걱정되어 성장 클리닉을 여러번 갔습니다.

부모는 키가 큰편이라 아이들 키가 작아도 적극적인 치료는 하려다가 말았었고
지켜 보고만 있었는데요.

큰애는 많이 컸고.최근에 정형외과에서 뼈나이 검사 하고 했는데  예상키 175 정도로 나와서
아빠 키보다는 작지만 예상키고 아직 이차성징이 눈에 띄지 않아 지켜보고 있고요.

둘째가 여자아이인데 복병이었는데 혹시 성조숙증 오려나 걱정되서 검사 해보니
현재 초3인데 뼈나이는 한살 어린데 비해 키는 평균키고
뼈나이가 어려서 성조숙증은 검사할 필요도 없다고 하네요.
(뼈나이가 본인 나이보다 1살 정도 빠를때만 성조숙증 검사한다 하네요)

예상키도 전에는 158~160 얘기하시더니 오늘은 160으로 올라왔고..
물론 이것도 엄마 키보다는 한참 작습니다만..


둘째는 태어날때 2.6킬로 정도로 너무 작았고
유치원 때도 항상 가장 작은 아이로 유명했는데
이렇게 자라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애들 키는 엄마 아빠 최종키와 결국 비슷해지는 건가 싶네요..

IP : 223.38.xxx.11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7 3:27 PM (110.9.xxx.182)

    저희집은 아니라...
    너무 슬퍼요.ㅠㅠ

  • 2. 어디나
    '25.11.7 3:28 PM (61.43.xxx.178)

    예외는 있다는거

  • 3.
    '25.11.7 3:32 PM (220.84.xxx.8)

    169, 아빠 178인데 큰딸은 160이예요. 고2니 더클일이 없겠죠.
    친가 외가 랜덤으로 절반은 작고 절반은 큰데 작은쪽 유전자
    받았나부다 해요.

  • 4. ...
    '25.11.7 3:33 PM (118.235.xxx.64)

    예외가 있다 해도
    예외는 항상 소수이죠

  • 5. ...
    '25.11.7 3:36 PM (211.234.xxx.35)

    그 소수가 희귀할 정도로 드문것도 아니에요

  • 6. Chsbdbx
    '25.11.7 3:43 PM (116.37.xxx.159)

    딸 저보다 작아요. 성조숙증 검사도 했었고 생리후 키가 안커서 병원가니 성장판 닫혔데요. 병원말 믿지 마세요.
    생리후가 뼈나이 확실합니다.
    키만 생각하면....
    부모크다고 다 크는거 아니예요.

  • 7. 저의
    '25.11.7 3:47 PM (211.253.xxx.159)

    저 167, 남편183.
    딸 실제키 160.... 병원 예상키 169..

    안먹고 안자고 예민보스에 제가 늘 유전자를 이긴 멋진녀석이라고, 넌 뭘해도 될꺼라고 말합니다.. ㅡ.ㅡ

  • 8. ..
    '25.11.7 3:49 PM (58.182.xxx.59)

    결혼사진 보세요.
    친인척 같이 찍은 사진요.
    유전자가 지배하죠 ㅎ

  • 9. 유전자
    '25.11.7 3:51 PM (115.21.xxx.164)

    뭐든지 유전이에요.

  • 10. 키큰 친구 부부
    '25.11.7 3:54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셋인데 항상 또래 애들보다 작고 말랐었어요. 반에서도 항상 뒤쪽에 앉아 있었고... 부부 둘 다 큰데 참 이상하다 싶었지요. 그런데 이 아이들이 모두 고등학교를 지나면서 폭풍 성장을 하는데 결국 부모키를 다 따라잡더라고요. 유전자는 어디 안 가는구나 싶었다는...

  • 11. ...
    '25.11.7 3:56 PM (211.234.xxx.180)

    요즘 결혼사진은 들쑥날쑥이던데...

  • 12. ..
    '25.11.7 4:02 PM (202.20.xxx.210)

    전혀요. 시부모님 두 분 다 작은데 남편 185에요.

  • 13. ?????
    '25.11.7 4:02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지금 초3인데 너무 섣부른거 아닌가요?

  • 14. . .
    '25.11.7 4:06 PM (211.36.xxx.182) - 삭제된댓글

    키가 유전성이 강하대요. 70프로인가 그래요.

  • 15.
    '25.11.7 4:12 PM (211.186.xxx.7)

    초3에 섣부르다 할수는 있는데요. 크는 패턴이 서서히 평균이상으로 올라오고 있고 성조숙증도 없어서요..
    가슴 몽우리도 아직 없거든요.
    가슴 몽우리가 생기기 시작하면 2년뒤에 생리한다는데 내년에 몽우리 생긴다 해도 6학년에 생리할거 같아서요.
    크는 패턴이 일정하거나 약간 더 크는데 최소 6학년에 생리하거나 더 늦게 하면 최소 160이상은 될거 같아요..

  • 16.
    '25.11.7 4:15 PM (211.186.xxx.7)

    가슴 몽우리 없고. 현재 키는 평균이상에 일년에 7센티씩 꾸준히 크고 있고
    그에비해 뼈 나이도 1살 어리고.
    160은 충분히 될거 같고 그거만 해도 걱정없다 싶습니다..

  • 17. **
    '25.11.7 5:00 PM (58.29.xxx.42)

    새모이 만큼만 먹는 아들 180 가까이 됩니다
    겨우 생명유지 할 만큼만 먹어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그냥 유전이네요
    대신 체격은 왜소해요

  • 18. 새모이
    '25.11.7 5:03 PM (218.50.xxx.82)

    보다도적게먹고 목숨연명정도할만큼 징하게 안먹는아들...
    중2인데 177요..
    제가170 아빠가 178입니다.
    잘먹으면 더컸을거같고 아직 중2니 조금더클거같아요.

  • 19. 예외
    '25.11.7 5:06 PM (140.248.xxx.3) - 삭제된댓글

    엄마 170 아빠 183
    아이들 둘 다 키 작아요
    입이야 짧지만 그래도 잘 먹이려고 애썼고 잘 자고 잘 먹는데도 안 크네요.
    다 부모 닮는 거 아닙니다.

  • 20. 대부분 닮아요
    '25.11.7 5:08 PM (223.38.xxx.98)

    키는 유전이잖아요
    엄마 아빠 키가 자녀키에 영향 주는 케이스가 많죠
    예외는 소수이죠
    대부분 닮아요

  • 21. 저는
    '25.11.7 5:31 PM (115.21.xxx.164)

    169까지 크고 생리하고 3센티 정도 거 크고 멈쳤어요.
    저희 딸은 155정도에 생리하고 지금 170이에요. 더 클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이 영양상태가 너무 좋아서 생리를 빨리 한데요.

  • 22. 유전이
    '25.11.7 7:27 PM (35.216.xxx.173)

    단순하지 않은것 같아요

    부모 조부모 윗 세대 외가 친가 격세유전
    기타 등등

    모든게 부모 유전이면 미남미녀 자녀들이
    거의 부모 미모 안 닮은건 어떻게 설명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324 2번들의 가장 큰 문제점이 대통령을 왕으로 생각한다는 거 42 ㅇㅇ 2025/12/15 1,905
1775323 고려대 자유전공학부 잘아시는 분 계실까요? 3 나무늘보 2025/12/15 845
1775322 김치냉장고 4 ㄷㄷ 2025/12/15 931
1775321 전업주부들은 뭐하고 하루를 보내시나요 28 정체성찾기 2025/12/15 5,985
1775320 인천공항 사장 진짜로 나..... 10 ㅇㅇ 2025/12/15 3,876
1775319 명절 열차대란의 비밀 국토부 늘공들 딱 걸렸네 3 2025/12/15 1,871
1775318 저는 한 20억만 있음 고민이 다 사라질것 같아요 17 .... 2025/12/15 4,858
1775317 박홍근 이불 어떤가요 11 .... 2025/12/15 2,766
1775316 그냥 맘대로 살았는데 1 나이 2025/12/15 1,430
1775315 1세대 2-1세대 실비보험드신분요. 12 계약되팔기 2025/12/15 2,066
1775314 없는 사람일수록 둘이 살아야 36 가니니 2025/12/15 5,469
1775313 어제 휴게소에서 겪은 일 2 50대 2025/12/15 1,972
1775312 쿠팡 피해보상. 소송 어디에 하셨어요? 6 00 2025/12/15 1,035
1775311 킥보드에 치인 아이엄마 중학생 인지상태래요 4 불쌍해요 2025/12/15 3,473
1775310 오십견이 이렇게 아픈 줄 몰랐어요 16 프로즌 2025/12/15 2,606
1775309 다낭 계속 가시는 분들은 왜 가시는 거에요? 23 다낭 2025/12/15 4,761
1775308 은행 왔는데 정신 혼미 4 뱅크 2025/12/15 3,904
1775307 주위 고3들 다 재수 or 반수 한다고 하네요. 18 ... 2025/12/15 2,645
1775306 한강 배 운행하면 수질오염 심할텐데요. 3 2025/12/15 517
1775305 음주후 일주일째 뒷머리아래쪽땡김 2 ........ 2025/12/15 602
1775304 조은석 "윤석열, 신념에 따른 계엄 아냐... 반대자 .. 11 사형이답! 2025/12/15 4,467
1775303 길치가 혼자 비행기 타고 외국에 갈 수 있을까요? 26 .. 2025/12/15 2,221
1775302 임종성, 통일교 숙원 '해저터널'에 "평화터널".. 14 끔찍한 혼종.. 2025/12/15 1,719
1775301 이 대통령, ‘4·3 강경진압 주도’ 박진경 대령 유공자 지정 .. 2 ㅇㅇ 2025/12/15 1,018
1775300 무례한짓한 사람에게 막말을 했어요. 저 잘못한건가요 10 Ddd 2025/12/15 2,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