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시.. 피 말리네요. ㅜㅜ

수시 조회수 : 4,494
작성일 : 2025-11-07 12:22:55

면접이 있는 전형( 학종) 이라 .. 1차 합격해야 면접이라도 볼수 있는데.. 지금 벌써 2개 떨어졌어요 ㅜㅜ

우선 1차 하나는 붙었는데...  

너무 떨려요.. ㅜㅜ 다들 이시간을 어떻게 견디시는지.. 

공부 좀 잘해서 교과로 넣어서 한번에 딱 붙었음 얼마나 좋아요 ㅋㅋ ^^;;;;;;;;;

IP : 211.206.xxx.7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7 12:26 PM (183.97.xxx.26)

    원래 이 맘때 다 피말리죠. 정시도 일찍 붙음 좋은데 여러번 돌면 거의 1월 막판까지 피말려요. 좋은 소식 있을거에요. 면접 잘 보시구요. 예전에 면접 다니던 때가 생각나네요.

  • 2. 예체능둘
    '25.11.7 12:28 PM (106.101.xxx.136)

    하나는 재수 하나는 바로들어감
    예중입시부터 예고입시시험만 8번이상
    터울있어서 3년내내 입시했어요
    대학가고나서 1년동안 누워있다가
    다시 일어났는데 엄마쓰러져 간병생활 8개월
    이제 제몸이 훅가고 있네요
    인생이 뭔가 싶네요
    힘내세요....

  • 3. 원글
    '25.11.7 12:31 PM (211.206.xxx.74)

    갑사합니다!!!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ㅜㅜ 제발 하나라도 빨리 붙어서 다리 뻗고 자고싶어요

  • 4. ㅇㅁ
    '25.11.7 12:34 PM (175.213.xxx.190)

    입시 해본 사람들만 아는 피가 마르는 느낌ㅜㅜ 화이팅입니다 저는 노래만 듣고 아이는 뜨개질했었네요 꼭 붙어서 후기 올려주세요

  • 5. ....
    '25.11.7 12:37 PM (112.145.xxx.70)

    피 말린다고 안 붙을 게 붙고
    붙을 게 안 붙는 거 아닙니다

    마음이 괴로워도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되요.
    (직장 안 다니세요?)

    제가 애들 입시치뤄 본 결과,
    내가 기도하든 마음 졸이든 그건 그냥 내 마음을 편하자는 일일 뿐이다.
    그럴 시간에 반찬하나 더 해서 애 맛있게 먹이자.
    달리기 5분 더 하자.
    그게 애를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좋은 일.

  • 6. 원글
    '25.11.7 12:41 PM (211.206.xxx.74)

    윗님 직장 다닙니다.. ㅜㅜ
    회사에서 합격자발표 조회하고있네요.. 지금 안바쁜시기라 다행..

  • 7. 뭐 드시고
    '25.11.7 12:50 PM (119.69.xxx.233)

    싶은 거 있으세요?
    식욕도 없겠지만, 그래도 차분히 맛난 거 드시러 다니세요.
    저는 큰 애때 원서 21장 써봤고, 16번 떨어져봤어요.
    그러면서 땅콩버터가 가득찬 도넛으로 당도 충전하고
    순대국에 하이볼 한잔마시며 시름을 잊는다고 여기 글도 써봤어요.

    입시는 깁니다.
    내년 3월에 주름살 팍팍 생기지 않게^^
    일단 물 한잔 드시고
    오늘 점심도 맛있게 드세요.~~~~~

  • 8. 원글
    '25.11.7 12:53 PM (211.206.xxx.74)

    흑. 감사합니다. 원서 21장이요???? ㅜㅜ 너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이제 웃으며 말할수 있으시니 부럽습니다.
    저는 처음 입시라.. 한장 한장 떨어질때마다 가슴이 철렁.. ㅜㅜ 정시로는 생각안해봤는데 이러다 다 떨어지면 정시로 써야하나 불안함까지.. 아님 재수.. 꼬리에 꼬리를 물어 더 생각 안하려고 도리도리합니다
    점심시간이라. 빵한쪽 먹으며 82보고 위안 받습니다.

  • 9. ㅇㅇ
    '25.11.7 12:59 PM (61.254.xxx.88)

    수시를 아예 써보지도 못한 제입장에서는 너무너무 부러울 뿐인걸요.

  • 10. 원글
    '25.11.7 1:01 PM (211.206.xxx.74)

    저희 애는 정시로는 더더 갈데가 없을것같아서요 ㅜㅜ;;;;

  • 11. ......
    '25.11.7 1:04 PM (211.201.xxx.73)

    울아이는 3학종 3교과 썼는데
    적정 하향이라고 넣은 교과들이 저 세상 순위네요.
    황금돼지 아이들 엄청 하향 지원해서
    교과도 안심할수가 없는 상황
    3학종중 하나는 가장 해볼만한 학교가 1차 탈락하니
    학종에 대한 자신감이 뚝 떨어졌어요.
    넘 두렵고 무서워요.
    제발 제발 울아이가 갈 만한 학교에 꼭 하나만 붙어주길 바라고 있어요.

  • 12. 원글
    '25.11.7 1:07 PM (211.206.xxx.74)

    맞아요.. 이번에 저희 아이가 넣은 전형도 경쟁률이 ㅜㅜ 황금돼지띠라고 낳은건 아닌데 애한테 왜 07년생이냔 얘기도 들었습니다 ㅜㅜ ㅋ
    윗님 아이도 저희 아이도 꼭 턱 하니 붙길! 화이팅입니다

  • 13. 고삼엄마
    '25.11.7 1:26 PM (1.234.xxx.101)

    ㅠㅠ 12월 말까진 피말릴거같아요...
    수시 추합 기대하고 있습니다.
    짐 예비 두개 됐는데 너무 뒤라,,, 걱정이예요
    안정빵으로 넣은 전문대도 예비라서 충격이 넘 커요...
    아이는 암 생각이 없고, 부모만 속이 타네요..
    아이도 물론 자기 인생이라, 더 속상하겠지만. 아무 생각없이
    놀러갈 생각만 하는아이보면 답답합니다

  • 14. ..
    '25.11.7 1:32 PM (211.234.xxx.183)

    4년전인데도 기억이 생생.피말리는 느낌. .밥이 안들어가서 식음을 전폐하고 살이 쫙쫙 빠졌었어요.대학보내고 끝인줄 알았더니 지금은 취업으로 피말리네요.끝이 끝이 아닙니다.화이팅하세요.합계을 기원합니다.

  • 15. 2년전
    '25.11.7 1:35 PM (1.240.xxx.208)

    치뤘는데 그때 늙은게 복구가 안될 정도로 그당시 심신이 엄청난 타격을 받았네요
    아이 입시 치뤄본 자와 그렇지 않은 자는 삶을 대하는 태도부터 달라지지 싶어요
    뭔가 깨달음을 얻는 수행같은 거랄까.. 힘내세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 16. 우야튼
    '25.11.7 1:37 PM (218.157.xxx.61)

    입시판은 빨리 떠나는게 최고!
    정신이 피폐해지는…
    좋은 결과 있길 바라요!
    화이팅!

  • 17. ㅐㅐㅐㅐ
    '25.11.7 2:09 PM (61.82.xxx.146)

    수시가 피말린다면
    정시는????
    말도 마세요

  • 18. 수시는
    '25.11.7 2:16 PM (182.219.xxx.35)

    그냥 들어가나요? 수시든 정시든 피말리는건 똑같죠.
    큰애는 정시로 가고 이번 고3은 수시 넣어서 1차발표 기다리는데
    똑같이 어렵고 피말라요.

  • 19. 이시즌이...
    '25.11.7 3:07 PM (218.38.xxx.148)

    전전긍긍 피가 말리는 때... 아무도 안 만나고 도 닦는 기분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내년 2월까지 합격이든 불합격이든.. 불안을 감당해야 하는.. 시즌..둘째라..한번 더 하려니 무섭습니다.ㅠㅠ

  • 20. 방방이
    '25.11.7 4:42 PM (218.51.xxx.125)

    ㅜㅜ 그렇게 6광탈하고.. 결국 기숙 재수로 작년12월말일에 넣었던 아들..
    이번에 정시봅니다.
    1년 금방가네요.
    대신 돈이... 헐.....
    또. 정시는 하..... 걱정이 태산이에요. 뭐 이리 대학보내기 힘든지.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180 300명이 넘는 냉동인간  5 ........ 2025/12/11 4,056
1774179 얇은 입술..관상학적으론 어떤가요? 7 ㅐㅐ 2025/12/11 3,546
1774178 경주 부산 어디가 좋으세요? 16 ㅇㅇ 2025/12/11 2,712
1774177 2025 쇼팽 콩클에서 1등한 에릭루가 7 2025/12/11 3,154
1774176 시정잡배 수준인 김계리 이하상, 분노한 특검 5 그냥3333.. 2025/12/11 2,473
1774175 생리대 사이즈는 규격화가 아닌가요? 6 ㅇㅇ 2025/12/11 1,075
1774174 29기결혼커플 8 영이네 2025/12/11 3,814
1774173 우리가 엄마의 전부가 되면 안돼.. 5 그래 2025/12/11 4,127
1774172 탐정들의 비밀 정말 실화 맞나요 1 ........ 2025/12/11 2,467
1774171 우리 애 공부 아닌거 같아요 10 우리 2025/12/10 2,615
1774170 카르보나라 파스타 봐주세요 6 ㅇㅇ 2025/12/10 1,136
1774169 지난번 기획사 명함 받은 고1 아들 엄만데요 42 지난번 그엄.. 2025/12/10 15,547
1774168 처음 먹어본 음식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 30 ........ 2025/12/10 5,385
1774167 20대사회초년생 신용카드 추천해주세요 겨울이당 2025/12/10 326
1774166 실업급여 수급위한 근무기간 궁금해요 4 ... 2025/12/10 1,614
1774165 윤유선 부모없는 삼남매 이야기.. ㅇㅇ 2025/12/10 3,902
1774164 판사들이 화가 나 있다고? 최욱 분노 폭발 3 2025/12/10 2,654
1774163 윤석열이 사형 무기징역 아니면 뭐래요? 3 ..... 2025/12/10 1,610
1774162 2주간 짝사랑의 콩깍지가 좀 벗겨졌어요 4 미쳤나봐 2025/12/10 2,346
1774161 아파트 주민 소통 앱에서 도움 받음 3 아아 2025/12/10 1,423
1774160 나이가 50이 되니 10 ㅓㅗㅎㅎㄹ 2025/12/10 6,306
1774159 부모님의 두가지 마음에 힘드네요. 2 .. 2025/12/10 2,925
1774158 자꾸 물건을 늘이면 안된단 생각이 들어요 7 ……. 2025/12/10 4,469
1774157 제일 꼴보기 싫은 추접한 정치인 21 ㅇㅇ 2025/12/10 5,035
1774156 호주, 오늘부터 16살 미만 SNS 사용 차단 4 찬성 2025/12/10 1,788